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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생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5 чер 2023
안녕하세요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하죠.
저물어가는 황혼인생 다양한 사연과 조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하죠.
저물어가는 황혼인생 다양한 사연과 조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은퇴 후 건물주로 화려한 삶을 살 줄 알았지만 결국 노숙자가 되버린 70세 할아버지의 비극적인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70대 후반 정씨입니다. 제가 이렇게 용기내서 제 사연을 들려드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은퇴 후, 저와 같은 끔찍한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성실한 가장'으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젊은 시절부터 "성공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치열하게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그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첫 출근을 하던 날, 저는 설렘과 긴장감 속에서 동료들과 악수를 나누며 포부를 다졌습니다.
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거야.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고 싶다."
입사 초기, 저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고, 퇴근 시간 이후에도 사무실에 남아 업무를 익히는 '일벌레'였습니다.
정 대리, 벌써 야근이 세 번째네요. 집에서는 뭐라고 안 하세요?"
우리 아들이 돌잔치를 앞두고 있어서 더 열심히 해야죠. 가족을 위해서라면 힘들지 않아요."
저는 성실함과 책임감을 인정받아 빠르게 승진했고, 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승진의 기쁨도 잠시, 회사의 치열한 경쟁 문화 속에서 저는 더욱 몰입해야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업무의 강도는 높아지고, 책임은 더 무거워졌습니다. 회사는 성과를 중시하며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목표 달성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직작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와 만성 피로에 시달렸고, 잦은 야근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해 버텼습니다. 40대에 일찍 암으로 떠난 부인의 빈자리를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아서, 저는 세 아이를 위해, 그리고 세 아이의 대학금까지 책임진다는 일념으로 그렇게 새벽같이 출근하며 피곤함을 감추려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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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라디오#사연낭독#드라마#오디오북#삶의지혜#라디오#요양원#짧은글귀#인생명언#행복한노후#부모자식
저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성실한 가장'으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젊은 시절부터 "성공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치열하게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그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첫 출근을 하던 날, 저는 설렘과 긴장감 속에서 동료들과 악수를 나누며 포부를 다졌습니다.
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거야.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고 싶다."
입사 초기, 저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고, 퇴근 시간 이후에도 사무실에 남아 업무를 익히는 '일벌레'였습니다.
정 대리, 벌써 야근이 세 번째네요. 집에서는 뭐라고 안 하세요?"
우리 아들이 돌잔치를 앞두고 있어서 더 열심히 해야죠. 가족을 위해서라면 힘들지 않아요."
저는 성실함과 책임감을 인정받아 빠르게 승진했고, 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승진의 기쁨도 잠시, 회사의 치열한 경쟁 문화 속에서 저는 더욱 몰입해야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업무의 강도는 높아지고, 책임은 더 무거워졌습니다. 회사는 성과를 중시하며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목표 달성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직작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와 만성 피로에 시달렸고, 잦은 야근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해 버텼습니다. 40대에 일찍 암으로 떠난 부인의 빈자리를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아서, 저는 세 아이를 위해, 그리고 세 아이의 대학금까지 책임진다는 일념으로 그렇게 새벽같이 출근하며 피곤함을 감추려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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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내고 김장 도운다더니 김치 도둑질한 아들 내외에게 복수한 70대 어머니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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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그게 아니고요. 뭐 그렇게까지 화내세요? 요즘 세상에 김치 사 먹으면 되잖아요." 뭐라고? 요즘 세상에 김치 사 먹으면 되면 너희는 왜 내 김치를 가져갔어? 혜진아, 니 손으로 담가먹거나 사서 드리던가 하지 왜 내 김치를 도둑처럼 나 없을 때 몰래 가져가? 니 친정은 네가 챙겨야지, 내가 힘들게 담근 김치까지 가져다 바쳐야 하니?" 엄마,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 있어요? 그냥 조금 가져간거잖아요." 조금? 조금이야? 큰딸, 작은딸 주려고 준비했던 김치까지 싹 다 가져갔으면서 그게 조금이야? 너희들 이런 식으로 나 무시하는 거 다 알아. 그래도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 70대 후반 김순애라고 합니다. 작년 김장철, 아들 내외에게 당했던 어처구니 없는 ...
아들 내외가 병든 홀어머니를 갑자기 섬으로 데리고 간 이유 | 삶의 지혜 | 사연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아휴, 내 새끼들… 무슨 일이 생긴 거 아니냐. 왜 아직도 안 오는 거냐…" "무사히 돌아오게만 해 주십시오. 제발… 제발 우리 아들, 며느리 살려주시고 차라리 이 늙은 할미를 데리고 가세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인적이 드문 외딴 섬에서 살고 있는 82세 정순자라고 합니다. 평생 농사꾼으로 살았던 제가 왜 이곳에 와서 살게 됐는지 궁금하시나요? 그럼 제 기구한 사연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연 들어보기 전, 희극 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저는 1940년대 농촌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어렸을 적을 추억해보면 흙냄새와 논두렁 위에서 자라난 들꽃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는 오빠 따라서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그 시절 여성에게 교육은 사치였지요. 가난했던 우리 가족은 모두 생계를...
효도여행인줄 알았더니 사기여행 당한 7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День тому
며느리 너가 그럴 줄 몰랐다, 이게 무슨 일이냐? 아무리 효도여행이라지만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어머니, 도대체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 거죠? 어머니가 간 건 효도여행이 맞잖아요! 그래, 엄마. 지영이 말이 맞아. 우리가 뭘 잘못했다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 나 같은 아들 있으니까 엄마가 그런 호화로운 효도여행 갈 수 있었던 거야! 아들, 며느리가 효도여행이라며 나를 속였단 말인가? 이게 사기 여행이지 무슨 효도여행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살고 있는 70대 후반 김애숙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큰아들 내외가 효도를 빙자해 저를 속였던 어처구니 없는 사기여행 사연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기구한 사연 들어보기 전, 희극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3년 전, 저는 사랑하는 ...
시아버지 제삿날 시어머니 버리려고 모의작당한 못된 며느리들을 응징한 8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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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0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대구에 살고 있는 김현자라고 합니다. 몇 년 전, 못된 며느리들에게 당했던 억울하고 분했던 제 사연을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제 사연 들어보기 전, 희극 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저는 1940년대 말,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대한민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부모님은 가난한 소작농이었고, 형제자매가 많았기에 집안 형편은 항상 어려웠지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동생들을 돌보며 농사일을 도왔고, 제대로 된 공부는 꿈도 꿀 수 없는 환경이었어요. 어머니는 종종 "밥이 모자라니 동생들 먹을 것부터 챙기자꾸나" 라고 말하며, 작은 보리밥 한 그릇을 나누어주곤 했습니다. 어느 덧 제 나이 19살이 되던 해, 이웃 마을의 한 남자와 선을 ...
아버지 전재산 노리고 요양원에 두번이나 버린 매정한 자식들 | 삶의 지혜 | 사연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4 днів тому
이렇게까지 싸워봤자 아무 소용없어, 진우야. 결국 내가 다 가져갈 거라고." 형이 아버지를 어떻게 꼬셨길래 이런 유언장이 나오냐고! 내가 아버지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형이 분명히 아버지 요양원에 보내고 이런 짓을 한 거 아니냐고!"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70대 후반 박씨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저를 두 번이나 요양원으로 보냈던 못된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기구한 인생 사연 들어보기 전, 희극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1950년대 후반, 저는 경상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은 농사를 지으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갔지요. 저는 여덟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고, 하루 세끼 밥을 먹는 것은 사치에 가까운 일이었답니다. 어릴 때...
상견례장에서 예비사돈을 보자마자 파혼시킬 수 밖에 없었던 70대 어머니의 사연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4 днів тому
지수오빠, 이게 무슨 말이야? 지금까지 오빠가 나에게 한 모든 말이 거짓이었어? 정말 그랬던 거야?"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70대 이희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 딸 상견례장에서 급하게 파혼시킬 수 밖에 없었던 기구한 사연을 들려드릴텐데요. 사연 듣기 전, 희극 인생 구독과 좋아요 및 응원의 댓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제 인생이 참 기구한 삶이었다 싶어요. 우리 딸 상견례 이야기를 꺼내기 전, 제 기구했던 삶 먼저 들어보실래요? 그때 제 나이 아마 서른 중반 즈음이었죠. 그 사람, 제 남편 말이에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리라 믿었는데… 세상일이 싫다며 어느 날 문득 짐을 싸고는 절로 들어가 버렸어요. 아무런 말도 없었고, 당장이라도 돌아올 줄 알았는데 그게 마지막...
돈 없는 부모를 막대한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무릎꿇고 싹싹 빈 이유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아버지, 어머니! 왜 돈 좀 빌려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도와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수창아, 우리도 더는 여유가 없다. 지금까지 널 얼마나 많이 도와줬니? 이제 우리도 그만 쉬고 싶다. 쉬고 싶다고요? 어이가 없네. 평생 일해서 모은 돈이 그렇게 없다는 게 말이 돼요? 좀 도와달라는 것뿐인데 왜 그렇게 구두쇠처럼 굴어요? 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 있는 70대 이화숙이라고 합니다. 남편과 사별한지 벌써 5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저는 우리 영감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우리 영감과의 첫 만남은, 바람이 산들거리며 불던 어느 봄날이었어요. 우리는 서로 다른 고향에서 자라났지만, 도시로 일을 찾아 나서던 젊은 시절에 작은 공장에서 운명처럼 마주쳤지요. 그때 우리 영감은 ...
멀쩡한 어머니를 치매 환자로 둔갑시키고 요양원에 버린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처절한 복수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1 день тому
니가 감히 우리 엄마를 치매 환자 취급하고 나와 엄마 사이를 이간질해? 창호씨,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어머니와 당신 사이를 이간질 했다니! 더 들을 필요도 없으니까 오늘 당장 이 집에서 떠나!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 살고 있는 70대 정효숙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못된 며느리가 제정신인 저를 치매 환자로 만든 뒤, 아들에게 이간질을 시켜서 저를 버리고 제 재산을 가로챘던 기가 막힌 사연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화나는 사연 듣기 전, 희극 인생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위로의 댓글도 남겨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는 5년 전, 남편과 사별한 이후 쭉 홀로 지내고 있었답니다. 젊은 시절부터 평생을 함께한 남편이었기에, 그가 없는 집은 참으로 낯설고 조용하더군요....
아들 집 빼앗고 호의호식한 사돈댁 감히 이짓까지 하다니! | 오디오북 | 삶의 지혜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8 днів тому
저희가 오늘 이 자리에 찾아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집은 저희가 우리 아들을 위해 물려준 집이고, 신혼 생활을 위해 준비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사돈댁께서 들어와 계신다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이번 주 안으로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돈, 그건 좀 너무한 거 아닙니까? 결혼한 마당에 이제 한 가족이니까 서로 도와가며 살면 좋은 거지, 왜 그렇게 각박하게 구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가족이 들어와서 사는 게 뭐가 잘못된 겁니까? 안녕하세요. 강원도에 살고 있는 70대 김씨라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 아들집에서 호의호식한 못된 사돈댁과 며느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 기막히고 어이없는 사연 들어보시기 전,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오디오북#삶의지혜#사연#라디오...
요양원에 버려진 홀어머니의 처절한 복수 | 사연 오디오북 | 삶의 지혜 |
Переглядів 59 тис.28 днів тому
다시는 너희들 내외 볼 생각 없으니 앞으로도 나 찾아올 생각은 하지도 말아라! 어머니, 앞으로 더 잘할게요. 저희의 결정은 다 어머니를 위한 결정이었어요. 그래, 엄마. 우리는 엄마의 안전을 위해서 했던 행동이었지. 우리가 엄마를 사랑하니까 그랬던거야. 사랑이라는 말로 그 힘들었던 시간을 덮으려고 하지마라! 너희들한테 줄 재산은 한 푼도 없으니 그리 알고 이제는 연 끊고 살자!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서 혼자 살고 있는 정해숙이라고 합니다. 사십대의 나이에 갑자기 남편을 등지고 홀로 두 아들을 키우느라 안 해 본 일이 없이 앞만 보고 살았어요. 이제 칠십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 갑자기 큰 아들 내외에게 당한 분한 일 때문에 지금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제 기구한 사연 들어보시기 전, 구...
아들새끼 참 싸가지 없는새끼일세 앞으로 김치 한포기도 해주지 마세요
시댁 제삿날 시어머니 버리려고 작당한 며느리들에게 복수한 80대 어머니의 사연 ua-cam.com/video/xCz1AanrIPk/v-deo.html 홀어머니 요양원에 버리고 집 명의 변경한 큰아들 내외에게 복수한 70대 어머니 사연 ua-cam.com/video/E_hisFXdemU/v-deo.html
이련미친 여자들
잘하셨어요 그런데 딸들은 김장하는데 왜 안오나요 다같이 해야지 딸들도 할말이 없을거 같네요
한두번도 얕니고 왜 그리 집착 하는데 치매가 아닌가....
할매 고생을 사서 하네 얼마나 무시하면 그짓을 하노 바보 할매
사먹는다는데ㆍ왜 해주지ㆍ허리도 아프면서ㆍ요양원에 빨리가고싶나ㆍ
저ㆍ아들 꼴밤 한대 😅
며느리가ㆍ착각한듯 본인이 상전인줄 ㆍ늙어서ㆍ열배의 벌을 받기를ㆍ😅
할머니가 말이많아 정신이없다
힘들게 억지로 일만들지 마시고 먼저 건강부터 챙기세요. 요즘 세상이 옛날 식으로 살던 시절이 아니잖아요
싸가지없는며느리.친정부모또캍아
어머님 어리석음
엄마가 옳은 일을 했어
허리 디스크라면서 김장 담그는 미련한 짓을 하는 할머니가 어리석은거네요.
아우ㆍ 이런 어머나가 더답답하고 짜증나네ㆍ해주지 마세요ㆍ
넛우꼴베기싫어서드ㄷ기도싫어진다
믿을 자식 없어요 ㅠㅠ 요즘 흔히있는 일있는 같습니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어머니~ 친구 말씀이 백번, 천번 맞네요.~!! 어머니 당차게 말씀 잘 했어요. 아들, 며느리가 왕 싸가지네요~
제발 김장 해서 몸상하지 말고 인간 아닌 애들 냅두세요 보다가 혈압이 오르네요 ㅠㅠ
싹수없는 부부 관심두지 마세요 상처만 받아요!
할매들김장반찬 그런것 그만하셔요몸도늙어 아플텐데 요즘그렇게안해도 먹을것많고 김치도사먹으면돼요 사서고생하지마셔요고마워할 자식도없어요
이. 할마시는 등신 호구 인증하고 살뻔
사먹는다는데 굳이 보내주면서. 왜 서운해하냐. 그냥 보내주지말아야지. 고약하고 뻔뻔한것들을 왜 그렇게 버릇을 들여,,
아니 아들도 아들이지만 딸들은 왜? 엄마 김장 안도와주나요? 딸들도,사위도.아들,며느리 다같이 해서 나둬먹어야죠?
어머니 잘 하셨어요~
할머니가 너무 말만 많으시고 당하시고 말은 짧은 말 한마디와 행동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겁니다. 쓸데없는 말씀보다 행동으로 아들내외를 대하세요
어머니도 답답.. 아들의 무개념.. 며느리의 싹퉁바가지.. 듣는내내 답답하다.
그나이에 무슨 김장을 그렇케 많이 만드느라 고생을 하시고, 얌퉁머리 아들꼴 까지 구경하시나요? 속 후련 하게 응징은 하셨겠지만 노인양반의 극성도. 일조 하셨음이네요 .나이답게 조용히 살으시지요
시댁 제삿날 시어머니 버리려고 작당한 며느리들에게 복수한 80대 어머니의 사연 ua-cam.com/video/xCz1AanrIPk/v-deo.html 홀어머니 요양원에 버리고 집 명의 변경한 큰아들 내외에게 복수한 70대 어머니 사연 ua-cam.com/video/E_hisFXdemU/v-deo.html
할머니 너무너무 답답하시네요.
착하게 사시니 다른사람이 아들노릇을 하네요 참 다행입니다
요즘 부모 실버타운에 보냈다가 실버타운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올 경우 있던사람 내몰기위해 자식들에게 부모를 요양병원으로 보내라고 한다네요 그럼 자식들은 실버타운 비싼비용을 줄이기 위해 거의 다 부모를 요양병원에 보내고 죽어야만 나올수 있대요
쓴이 이 멍청아 남편말 뭐로 들었나 남편이 죽었을때 일만 하지 말고 글짜를 빨리 배웠어야지 뭐가 우선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니 인생이 더 고달프지 그동안 일만 하고 살았으니 소도 아니고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때 숙제도 안봐주고 준비물도 못도와주니 무슨 아들하고 정이 있겠나
명의도 모른다니 뺏기는게 시간문제네 아이구 이 멍청아 아들이 어디 아들이야 며느리는 더욱이 내새끼가 아닌데 등신같아 뭐라 안타깝지도 않다
무식하면 다 뺏기는거에요 자꾸 왜 일 만 해요 일제시대때 다 뺏겼잖아요 아이구 참 답답하네 그나이가 되도록 은행가서 자기이름 쓰는거 농사에 약이나 땅문서만 읽을수 있어도 되는데 진짜
인간도아니네 아무리 어러워도그렇지 어떻게 자기엄마를 섬에다 버리나 세상말세네
세상에 이런일이 현대판 고래장 이네 쓰레기들 너희들늙으면 백배나더 고통받아라 거것도 모르고 부모는자식걱정뿐이네 벌받아라 모땐것들 좋은분만나 다행 입니다
나이들은노후가너무서글퍼요저에노후을보는거갇내요
고생많이하셨네요ㆍ말년에행복해야하는데자식이엄마를나쁜아들메느이네요
밎지마세요😊
밎지마세요 27:38
함매 들이 아들. 바라기 하다 한번씩 당해봐야 정신을 차려요.아무리 아들 사업이 힘들다 해도 엄니 사는집 팔아 사업 자금 달라는 아들이나 집팔아 자금 대주는 엄니나 한심 한건.똑. 같네요.왜 굳이 자식들과 같이 살 생각들을 하시는지 팔자에 없는 효도. 여행 보내 놓고 차용증 안 뺐겼는 건만도 천만 다행 제발 엄니들 정신 차리고 홀로 서기를 하셔요,어차피 인생의 끝은 요양원 에서 마무리 합니다.부지런히 운동 하시고 놀러도 다니시고 있는돈 다 쓰시면서 후회. 없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효도여행인줄 알았더니 사기여행 당한 70대 어머니의 사연 ua-cam.com/video/77A2lR1XHNI/v-deo.html 시댁 제삿날 시어머니 버리려고 작당한 며느리들에게 복수한 80대 어머니의 사연 ua-cam.com/video/xCz1AanrIPk/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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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란걸왜모르실까.차용증아무리써소소용없음 받기힘들다
따로 사세요 그것이 답 인것 같아요
왜 같이 살 생각을 하나요 어디 아파서 어쩔수없이 의탁하는 경우가 아니면 이제 같이산다는 생각은 버려야해요 노후자금을 함부로 빌려주는것도 안되구요
미친아들.며느리네요
아들하고는 절데 합깨살지마서요게국은 쪽게나지요 절데살면 안되지요 합께살면서럼 많받는데요 혼자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