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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요.

❤

아니 아들이 엄마를 제주도에 버려서 무엇을 얻으려한걸까요? 얼마던지 찾아올수있을텐데 이것은 시나리오가엉성한거같아요. 조금 세밀하게 써서 현실감이나도록 써야할듯

다행히 아내분이 이걸 당하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 요양원 만든것이 다행 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게 사는게 행복 아닐까요 그럼 사는냘 까지 건강 하시길 바래 봅니다 물론 딸과 함께 오래오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어떠케 응징했나 바보

이런 재혼은 절대 성공 못함 반대다

이런것 용서가 되남 헐 !?

애을 낳고 간다해놓고 지금 셋이 잘~산다고 ㅋ 완전 똥 암컨 뇬이네 헐 내쯪아내요 어서 미친게 있나 에구~~!?

옌날 엄마들 얼마나 고생을 하시고 들아갔지요 미안합니다 이불효에 용서하십시요 흑흑

보험이야기가. 너무 지루해서 나가요

며느리 인성이 참 어이가 없네요..가증 스럽네요.잘 버렸네요.아드님..좋은 인연 만날 거 예요.건강하세요

제발 처가집 식구들도 똑같이 아니 배로 갚아줘라 아들아

해설할때 평소목소리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집 며느리가 부럽네요 받을거나 있으니까요~

며르니가 진짜 싸가지없네 못된것들~ 다소용없네요~아들이 보는눈이 없네요

삼십대사십대는며느리들인성깡폐인성 외냐하면육십데칠십대가자식키워어요 부모는자식버리려한다

자꾸두번씩일어주시내요

아니 할머니가 계신데 전 재산 기부라니요? 아들내외는 도와주지마세요

모야 자기 자랑만 서론이 길군요

키우고 공부 시켰으면 부모 의무는 된 겁니다 그리고 친정 식구들 와 있다고 시어머니를 문전박대 하면 되나요 시 어머니를 집으로 들어 오시라 해야지요 서로 인사하고 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그냥 가시라 하는것은 친정 부모님한테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당당하게 집 사달라고 요구하면 되나요 며느리가 시부모님한테 무관심 하는데 왜 집을 사 줍니까 부부간에 같이 벌어서 월세든 전세든 살아야지요. 아버님 어머님 생각 잘 하셨습니다. 두분 건강하게 편히 사세요.

좀적당히 하세요

잘 했어요 🎉

인간적 으로 저런 젊은 것들... 천벌을!

한가지이야기만넘길어요ㅠ

예비사돈 몰상식하네요 파혼하시는게

사돈 제정신이 아닌듯

지금시어머니들. 너무 생각이 없어요 뭐엇 때문에 돈을 벌어서 뭐에 서 쓰려고 요 병원에서 정말 영양주삳 맞고. 다니실수 있도록 회복 하시면서 생각하세요 며누리 는 남입니다 아들은. 그며누리. 맘은 아들도 헤아릴수가 없어요 어째든 그들은 시어머니에 마음은 헤아릴수 는 없다. 그들에게는 용서는 없다 결혼을 시켜으면 절때 냉정 하셨으면 좋겠엇요자식은. 아님니다 건강 잘 관리 하세요

남자가너무경솔하네요❤😂🎉❤😂🎉❤😂🎉❤😂🎉❤😂🎉❤😂🎉❤😂🎉❤😂🎉❤😂🎉❤😂🎉❤😂🎉❤😂🎉

처가집까지가서 잘 삽니다

뮐 소식 있기를 기다리나

그런자식 볼 필요없음

며느리는 쓴이를 돈으로 보네요. 가만히 공경하고 살면 5층 건물이 자기들것이 될텐데 어리석은 인간 한심하네요. 쓴이와 아드님의 결단이 잘 한거 같아요.

어느집 거의갖지 본인 살궁리해야되

자식 올인 한결과 적당히

버림받게 한건아닌지도 생각해보자

며느리가 잘들어와야 하는데 이혼 빨리 잘했네요 욕심,,인성이 나옵니다~~👏

이 년도 어머니 외국에다 버릴 생각이구나??ㅋㅋㅋ

잘 했어요 용감하고 멋있어서 박수가 나옵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며느리는 머리속에서 지우시면좋겠어요 효자 아드님 복 많이받어세요 손자도 훌룽한 손자가될것 같아요 온가족 행복하세요 .😅

너무거짓말이 티난다

요즘 젊은 년들이 어머니 시대를 상상이나 할까요,?

어머니 옷사입으신것 참 잘하셨어요 아들며느리 그따위로 어머니를 무시하던 미친인간들 연끊고 사세요 행복하세요

결혼 시키면. 자식들. 알아서. 잘사니 애들집도 가지말아야 해요

명의가 아들것이면 이 결론이 안 날텐데...

잘하셧ㅅㅅ어요

진작에편히사세요..❤❤❤❤❤🎉🎉🎉🎉

친정엄마 한테도 저리할까? 어찌할꼬....뿌린데로 거두리라 꼭 그리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작은 별장... 전원주택을 사서 그곳에 가서 휴식 취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나이들면 병원도 가까와야 하고 마트며 생활에 필요한 부분 편하게 구입할수 있는 그런 작은 도심이라도 살아가야 하는데 그냥 자그마한 개인 주택도 아닌 별장? 나도 칠십이 다되어가는 사람이지만 나이들어 전원 주택이나 별장 같은 곳에서 남은 여생 보내고 싶은 생각 일도 없다고~ 갑자기 아프면? 병원 약국은 멀고 차운전도 나이들면 운전대도 놓아야 하는데 그땐 택시 부르고? 그시간까지 어찌 기다릴까? 참말로...나이들어 전원 주택이나 별장 살아간다는 생각은 정말 깊이 생각해야 할일이라고~ 당당하게 살아가는건 좋지만 앞으로의 내 앞날 살아갈 생각도 제대로 해야할거라고~

어쩜 며느리가,그래,나는 76세인대,아들 집사는대 10원도 도와주지 안아도,시아버지께 참잘하는대,시어미 제사도 꼭 혼자서 엄식 만들고,딸은 시집가니 엄식 준비는 안하고 사위외손주하고 샛이왔어 차례만 지내고 가는대,ㅋㅋㅋㅋ

병원옆에 집을 얻어야지.자연옆에 얻어서 또 아프면 어떻게하려고.

정말잘생각 하셨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