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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민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лют 2020
기록으로 전해지는 조선시대 500년...우리는 옛날 선비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그들도 우리의 보통사람들과 같이 인정도 있고 부드러운 눈물도 있고 모여 앉으면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은밀한 부분이나 부부의 잠자리에 관한 이야기도 서슴치 않고 주고 받으면서 웃음 꽃을 피우기도 했다
[고전야사]147 오늘 밤이 하늘이 내린 기회라고 주장하는데~.유응부의 세조 제거 작전. 우리선조들의 역사속 그날들,사건 야사,비화,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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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46 중으로 위장 도요토미의 지령을 받고 유성룡 집에 잠입하는데~ 우리선조들의 역사속 그날들,사건 야사,비화,민담,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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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45 남편도 없는 마당에 만리 이역에서 홍도는 결국 결심을 하는데~ 역사속 그날들,사건 야사,비화,민담,,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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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담]144 남자는 야밤에 잠자는 큰어머니 입을 막으며 속삭이는데~ 역사속 그날들,사건 야사,비화,민담,해학,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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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43 신숙주 방안이 어둠에 쌓여 조용한것을 보고~ 역사속 그날들,사건 야사,비화,민담,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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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설화]142 홍계관은 주머니에 들어 있는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역사속 그날들,사건 야사,설화,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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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41 술을 하루에 석잔넘게 마시지 말라! 성종의 어명, 역사속 그날들,야사,비화,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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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40 윤임은 옥매의 마음을 알고 당장 데리고 오라하는데~ 역사속 그날사건,야사,비화,민담,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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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39 태종은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 근처 바위에 걸터 앉아서 기다리는데, 역사속 그날들,사건 야사,비화,민담,해학,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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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38 산중에서 하룻밤 묶을 집을 찾는데,성삼문에 대한이야기. 역사속 그날들, 야사,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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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37 태종의 왕후 민 대비는 이제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귀찮고 고통이었다.역사속 그날들,사건 야사,비화,민담,해학,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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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민담]136 시아버지는 결국 며느리의 간청을 들어 주는데~역사속 또다른 역사속이야기 야사,역사 속 뒷이야기,숨겨진역사,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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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속 문학의 유일한 해학과 풍자를 담은 폭소담.. 우리 선조들의 재미 있는 이야기 ~ 고전야담,역사속 그날들,조선야사,민담,해학,풍자소설
[고전야사]135 그들의 운명은 이성계 손에 달려 있는데~ 태조 조선건국야사 야담,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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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34 안평대군은 명옥의 뒷모습을 보고 기가막혔지만~ 우리선조들의 야사, 역사는 흐른다~설화,야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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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33 딸 하나 잘 둔덕에 팔자가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 영 정조시대 야사,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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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야사]130 밤늦게 공주에게서 낮에 있었던 일을 전해 들은 김종서의 손자는~야담,민담,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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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민담]126 우물가에 있는 밭으로 데리고 가서~ 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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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담]125 대적한테 딸을 구해오면 결혼과 재산의 반을 주겠다고~ 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야담,해학,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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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115 이 집에는 남자가 없기 때문에~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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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124 뛰어난 인물에게는 이상한 일화가 전해져 오는데~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 이항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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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123 게으른 머슴이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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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122 남편은 사람들이 왜 웃는지 모르는데~~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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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담]121 너의 아내가 너와 처음 결혼한 아내냐~ 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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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야담]120 소년의 체격이 남편보다 젊고 훌륭함에 그만 엉뚱한 생각을 ~ 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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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담]119 가끔씩 처가에 잠깐 들릴뿐이고 사흘 동안은 그 집에서 ~우리선조들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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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 서생이 갑자기 형조판서가 됐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목소리가 고와 듣는이로 하여금 민담을 역사로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청백리의 대명사 황희정승 ,젊은 시절 두문동에 칩거해 있다가 이성계의 회유로 뜻을 굽히고 나왔다고... ! 이성계는 왕위를 찬탈한뒤 이름을 <이단>으로 개명하였는데 훗날 개성(송도)백성들은 삶은 돼지고기를 "성계육" 개고기를 "단고기"라 하여 씹으며 울분을 달랬고 지금도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르고 !!!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눌으면. 😅
행복한 시간되세요
둔덕에 팔자를 고쳤다네?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너무 원색적인 표현이군. ㅋㅋㅋ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황희 정승은 유능했지만 청렴결백하지는 않다 압니다. 검증도 없이 옳지 않게 모르는 사람 혹하도록 미화 하지 마세요. 쌉스럽게 들리니!!🤬🤬🤬
감사합니다 참조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체불명의 의상은 어느나라것인가요? 아무리 이야기지만 , 더구다나 우리역사의 한대목을 다루는 내용인데 좀심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인물들의 의복이 중국도 아니고 일본놈덜 의복도아니고. 짬뽕의복 이구려~, 모르는 사람은 황희가 조선인 아닌 국적불명 짬뽕인물 인가 하노라.
좋은충고ㅈ감사 드려요❤❤
중국 channel 인가? 복장이 중국 복장이네요. 중국 모자도 쓰고
❤네 감사드려요
밤마다즐겁계애청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없소이다.. 없습니다.. 말투가 맞지 않습니다. 신경 좀 쓰세요.
네 감사합니다
다안해요
어쩨 나의눈이 잘못되었나,그림 이 짱거라 같이 생겼네
재미 없네요
조선민담인데 그림은 일본이네요
영상이 이야기와 어울리지 않음. 😤
요즘에 저런여자가 있을까?
ㅎㅎ
나어린때 많이했는데😂
ㅎㅎㅎㅎㅎㅎ
일본 호남 ???
3족 혹은 9족까지 멸한다는 역적 되라는 것이니 도망 치는 수밖에요.
ㅎㅎ 재미난이야기네욥^^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같은 애기..재미있게 듣긴 들었는데...완전 뻥이요! 하하!
그렇겠지요... 하지만 그시대에는 인권 이란게 전혀 없던 시절이니 현재 시각으로 판단은 어렵겠지요.ㅎㅎ
여자 거시기가 넓은 것이 아니라 남자 거시기가 너무 작은 것이 아닌가?
정신 없음 왜 자꾸 만지는지
성종임금께서 판결은 잘하셔서 사태를 무마시켰지만 내가 볼 때는 여자의 사이즈가 특대였던듯
내가 젤 시러하는 말이 경험 많은 여자한테 걸레라고 부르는 것이다. 지네들은 딴 여자랑 종나 굴러놓고 그럼 니네들은 걸레 아니고?
ㅡㅡㅋ
그걸 아는놈은 총각도 아닐진데 고려 아니 조선초 였으면 역으로 당할… 그놈의 유교는 개뿔
이런걸 유머라고 올리냐 아이디어도 그렇고 역겹다
아오지 왁싱
ㅎㅎㅎ 그러게요. 허지만 말의 꼬리같음 더 힘드실틴디?ㅎ
뭐야?
태극기에 중국노래 무엇?
태극기에 중국노래넣네 ㅋㅋ
맛있개다
저 본적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름을 모르겠네요
독버섯 임
헐...
헐 필요없는말을 너무만하네요!!먼말하는건지!!!장난합니까!!!!!!!¡!!!
너 빵구꼈지? 뽕꼈다! 너 빵구꼈지? 뽕꼈다!
도담숮불닭갈비인가요?
시루떡 맛있는데
장난하십니까
먹는 음식을 저렇게 버리다니~
먹는거 가지고 장난을 하다니 내가 좋아하는 시루떡 맛있는데
저런 매너없는 행동. 정말 싫어
춘천닭갈비 1인분인가보네요 양이....
2인분입니다 양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주술떡이네
뭐 하는 짓이야 얼굴 에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