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user-yi4qq3sv8p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운전석 뒤로 들어갔으면 됐겠어요 ㅎㅎ

@@myid78912 첫째가 좀 커가지고 ㅋㅋ

@@ejrrms 일반적인 상품 구성으로 볼 때에는 굉장히 좋더라고요. 루미한 실내가 참 좋았습니다. 젊은 부부들의 레저용 차량으로 딱인 것 같습니다. 카시트 대책만 풍부했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hjkim889 일단 휴가철이라 한달에 한번한다고 공지하긴 했는데 담에 또 일정 잡히면 뵙죠! 라이브야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billiongo 언젠가 그런 기회가 오면 좋을 것 같아요.

@@iwacha 사업하시면 대박나실듯 싶어요

@@billiongo 7인승을 보고싶었는데… 고맙습니다!

@@user-ys9ug5zp3s 싼타페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2열 중앙에는 카시트를 설치하도록 해야지 성인이 탑승하면 고통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통받지 않으려면 대형 미니밴이나 3분할 시트 차량을 구입하셔야 해요.

@@iwacha 네 감사합니다. 가급적이면 5인승으로 원했는데, 3열있는 차로 알아봐야겠군요ㅠ

@@user-ys9ug5zp3s 카시트와 성인 승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차량 안에서 공존하려면 부모님 입장의 원하는 상황을 모두 충족할 수 없지요. 기름도 덜먹어야 하고, 차도 작았으면 좋겠고 등등의 조건들을 챙기다보면 결국 좋은 패밀리카에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누군가는 불편해지고 불만족하게 되겠지요. 잘 고민하셔서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는 차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카시트 2대 이상의 운용 대책을 제외하면 매우 좋은 중형 SUV입니다. 계약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gt3wz2uu2t 감사합니다!

@@maceoparker2638 ❤️

@@josun_fut5al 19년식 6만에 구입했습니다. 베이지 시트는 말씀대로고요. 유리미션은 우리나라 동호회에서 미션 불량 걸린 분이 서비스센터와 분쟁과정에서 불거진 루머고요. 미션이 유리였으면 미국에서 난리 났겠지요. 미션은 문제가 없습니다. 불량 대처를 제대로 못한 센터가 문제였던거고요. 좋은 찹니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iwacha 와 똑같은색 똑같은년식 똑같은 키로수 매물이 집근처에 있던데 이건 사야겠네요ㅎㅎ 답변감사합니다

@@josun_fut5al 혹시 4만키로대 강서 매물인가요?

@@iwacha 아닙니다 김해사는데 창원에 매물이 있드라구요 강서에 더 좋은매물인듯...ㅜㅜ 가격이나 혹시 정보늘 알수없나요?

@@josun_fut5al 아 그런 정보는 없는데 제가 서울 강서에 있던 차를 실물로 보고 포기한 적이 있었거든요.

@@user-lu9dn8se1u 공감합니다. 지금도 2열 이후의 전동 기능은 세계시장에서 환영 못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해외 소비자들은 현대 기아의 미니밴이나 SUV에서 의전 시트에 VIP처럼 누워있고 싶지 않다는 것인데, 현대 기아는 자꾸 VIP의전을 강조하니 안팔리는 것이죠.

동의합니다. 안전벨트, ISOFIX도 다릅니다. 안전 관점에서 볼 때 같은 차라고 보기 어렵죠.

@@user-sm4vm3qp7x ADAC 평가 기준에 가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어디에서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iwacha 늦은시간에도 답변감사드립니다 좀더많이알아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와차 카시트 채널을 운영하기 전에 미국에서 대형 픽업트럭, 풀사이즈 SUV 등의 미국차량을 수입하는 일을 했습니다. 때문에 누구보다도 북미형 차량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어른 승객 2명, 생애 12년간 카시트 탑승이 필요한 어린이 승객 2명, 강아지 2마리가 안전한 크레이트에 들어가 정확하게 시트에 고정된 상태로 여행과 캠핑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각자의 공간을 보장받으며 이용하면서 고장도 적고 차체 안전성까지 좋은 차량을 한번 꼽아보겠습니다. 우선 모든 인원과 강아지가 공존하려면 좌석은 많을 수록 좋고, 카시트를 그 많은 좌석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카시트를 설치한 상태에서 2열 3열 승하차가 편리해야 하겠지요. 또한 2열 3열을 모두 활용한 상태에서도 화물 적재공간이 넉넉해야 하며, 그 화물들은 승객석으로 최대한 침범하지 않아야 이 가정에 필요한 패밀리카가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2열은 캡틴시트가 아닌 일단 벤치시트가 필요합니다. 또한 2열 중앙에도 카시트 설치가 용이해야 하겠지요. 미니밴은 혼다 오딧세이 8인승이 가장 유리합니다. 풀사이즈 바디온 프레임 SUV는 포드 익스페디션, 내비게이터 모두 좋습니다. 이 차량도 8인승 벤치시트를 선택해야 좋습니다. 병행수입으로 들어온 익스페디션 MAX, 내비게이터 L 롱바디도 좋고, 롱바디 선택시에는 쉐보레 서버번, GMC 유콘 XL,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모두 좋습니다. 대신 GM의 풀사이즈 SUV들은 국내에 대부분 캡틴시트로 들어오기 때문에 가운데가 뚫려있는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미드사이즈 3열 SUV 또한 8인승 벤치시트를 권합니다. 혼다 파일럿 8인승이 사실 가장 실내가 넓고, 2열 3분할 시트와 2열 중앙 ISOFIX가 있어서 카시트 대책이 좋습니다. 고장이 잘 안나기 때문에 보증이 끝난 이후 막 굴리면서도 안전하게 이용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차량입니다. 비슷한 크기에 3분할 시트이지만 2열 중앙에 ISOFIX가 없는 차량이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링컨 에비에이터 입니다. 다 좋은데 2열 중앙 카시트 설치는 안전벨트로만 가능하다는 점과 터보엔진이라 향후 메인터넌스에 있어서 자연흡기 V6 혼다 보다 정비소에 좀 더 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우디 Q7도 2열 3분할 시트에 전좌석 ISOFIX 적용되어있어서 좋긴 하나, 터보엔진이 들어가며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메인터넌스 비용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애매하게 실내공간이 좁고 넉넉하지 않습니다. 볼보 XC90은 좀 더 작으며 3분할 시트인데 2열 중앙이 좀 작고, ISOFIX가 중앙에 없습니다. 국내 수입 버전은 ALR 안전벨트 적용이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중앙 카시트 설치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투아렉과 Q8은 5인승 차량이고 여러모로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인원과 강아지, 그리고 레저용 화물들이 공존하기에는 빡빡할 듯 합니다. 수천만원을 들여 가족을 위해 구입하는 차량인 만큼 최대한 모든 상황을 만족시키는 것이 패밀리카의 목적이 되겠지요. 성인 2명은 1열과 2열 조수석 뒤에 탑승하는 것을 권하며, 어린이 2명은 2열에 중앙과 운전석 뒤에 주로 메인으로 탑승하면서 다른 좌석은 이벤트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강아지 두마리는 전용 크레이트나 카시트에 들어가 3열을 이용하거나, 3열을 접고 넓은 트렁크에 단단히 고정해 이동하면 되겠습니다. 한가지 더 대안을 드리자면 풀사이즈 바디온 프레엠 SUV와 동일한 뼈대의 풀사이즈 픽업트럭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드 F150 리미티드나 램1500 리미티드와 같이 고장이 적고, 실내가 광활하면서 화물과 강아지 공간까지 마련되는 차량이 있습니다. 아마 생소하실텐데, 이런 차량들에 화물칸 Bed에 Topper를 설치해서 통로 유리를 열면 에어컨 공유도 되면서 강아지들을 안전하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PyTrazhcGjY/v-deo.htmlsi=UfUoL00-zouWuRIF Topper의 내부가 뜨거운 여름철 온도가 불안하게 보인다면 ua-cam.com/video/Kv844nGU5zU/v-deo.htmlsi=fWE6ixdz7BPqPGDN 아예 짐칸을 캠핑카로 만든 트럭 캠퍼 Camper를 구입해서 강아지들만 캠퍼에 태워서 이동하는 방법도 있고요. 트럭은 견인력이 좋고, 견인에 대한 안전 옵션이 많기 때문에 아예 트레일러를 구입해서 캠핑을 다니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차공간 여유만 있다면, 패밀리카의 끝판왕은 풀사이즈 SUV와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iwacha주인장님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변주신 내용을 토대로 몇가지만 더 고견 부탁드립니다. 1.익스페디션, 네비게이터 8인승 모델 시트 추천해주셨는데, 익스페디션max,네비게이터L 이것도 좋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거는 9인승? 으로 나오는데 같은구조에 차만 커진건가요? 2. 에비에이터도 후보였는데 내용중에 메인커버넌트 고장이 있다고하여 고민이됩니다, 저희 가족구성원으로 공간이 부족할까요? 3. 픽업트럭 찾아보니 램1500이 2열승차감이 좋다고하여 관심가지고보고있습니다, 5인승으로 손님없이 저희 구성원만 태우긴 좋겠더라구요, 링크 남겨주신거 보니까 짐칸 에어컨 공유하는 픽업트럭위에 천장이 있는모델이던데 차량구입시 선택옵션인건지 궁금합니다. 4. 데일리용이며 출퇴근 활용 주말에 가족나들이 전천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거주지는 속초이며 회사 거리 왕복 40km이고 주차문제는 없으며 거주 아파트는 4년이내 아파트인데 주차사이즈는 확인해봐야겠네요, 정 안될경우 아파트 앞에 도로변 주차가능해서 야외주차 해놓으려 합니다 최종후보는 익페,네비,에비, 램1500인데 주인장님이 혹시 이중에 고른다면 어느게 좋을까요? 가격 상관안하면 풀사이즈는 네비일까요? 잔고장 없는 부분도 중요할거같네요, 익페랑 네비는 가격차이가 있어서 익페사서 수리비를 세이브한다 생각할까요~ 고민이 많은데 한번 조언좀ㅈ부탁드립니다

@@jss6768 1. 국내 병행 수입 업체들이 편법을 이용해서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하도록 7인승 자동차에 2인 좌석을 형식적으로 붙여 차량 인증을 9인승으로 받았기 때문에 그런 차량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2년마다 자동차 검사 때, 좌석을 붙여서 편법으로 검사받고 다시 좌석을 빼는 짓을 해야 합니다. 편법으로 혜택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열이 벤치시트로 된 8인승을 구입하는 것을 권합니다. 2. 에비에이터가 특별히 고장이 많다고 보긴 어렵지만 아무래도 포드 링컨의 유니바디 승용차 중에서 최고급 차량이다보니 고성능 터보에 여러 전자장비가 들어갑니다. 향후 보증기간이 끝나고나면 아무래도 복잡한 차들은 정비소 들락날락할 위험이 더 크지요. 또한 차 값이 1억에 달하는데 실내 공간은 일반적인 중형급 3열 SUV정도로 좀 빡빡한 편입니다. 큰 돈 들여 구입하는 것인데 최대한 모두를 만족할만한 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가정은 최고급 실내와 편의장비들보다는 공간과 안전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램1500에 에어스프링이 들어간 트림이 승차감이 꿀렁이지 않고 좋습니다. 작은 하이브리드 모터가 들어간 모델을 구입하면 고장도 적고 연비도 소폭 좋아집니다. 짐칸에 뚜껑을 덮는 것을 Topper라 하고 하드탑이라고도 합니다. 차량 구입시에 순정 선택옵션은 아니고 병행수입을 진행해주는 업체에 별도로 구입을 요청해야 할 겁니다. 아니면 직구하셔도 되고요. 4. 데일리에 매일 40km 왕복이면 연비와 잔고장도 없어야 하겠네요. 베스트는 보증 남은 익스페디션 8인승을 중고로 구입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예산을 들여 램1500 리미티드 같은 트럭을 구입하면 더 액티브한 자동차 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가족 차를 혼다 오딧세이나, 혼다 파일럿으로 구입하고, 출퇴근 통근용 차량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따로 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lilac8766 네 맞습니다.

@@iwacha 자동차 전고의 높이차이로 생기는 걸까요?

@@lilac8766 무게, 크기, 지상고 차이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grape-human 말씀하신대로 사용 가능하고, 인펀트 카시트를 2열 중앙과 사이드에 설치하고 성인이 사이드에 앉는 것이 더 편하겠지요. 제대로 된 케어는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 후 하는 것이 맞고요. 이동중인 차량에서는 원칙적으로 성인, 어린이 모두 벨트에 구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iwacha 답변 감사드립니다!!

@@okorea7 그래서 자동차 볼 때에는 한미FTA 적용된 북미형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상 가장 좋습니다. 차별이 불가능하거든요.

@@iwacha 다만 국내 as망을 이용못하죠 … 다 사설업체가야함 … 예전 캐딜락xts 그렇게 했는데 깜박하고 전동사이드 미러 빼먹어서 여튼… 몇달만에 받은 친구가 두번 할짓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

@@okorea7 정식 수입 차량들도 한미FTA 적용 인증 차량들이 있습니다. 같은 렉서스라도 토요타라도, 혼다, 쉐보레, 캐딜락이라도 북미에서 사양 변화 없이 들어온 모델이 있고, 아시아 시장용 모델이 따로 있고요. 국내 AS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쉐보레 안에서도 트래버스는 미국차고, 트레일블레이저는 중국사양이듯 말이죠. 둘다 국내 AS망 사용 가능하고요. 호박색 턴 시그널 적용된 차량들 구입하면 대부분 안전 사양 차별이 없습니다.

@@iwacha 아 그 양쪽 노란색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아끔 보이는 ㅋㅋㅋㅋ 미국용차가있긴하네요 ㅋㅋㅋ

앞보기 전용입니다.

@@wuwu0928 그 미션 리스크라는 것 국내에서 벌어진 일부 사건이 동호회에 퍼지면서 비롯된 내용이라 조금 왜곡되어 있습니다. 당시에 국내 서비스센터에서 미션 수리 대책이 없었던 것은 개선되어야 할 사실이 맞지만, 혼다 오딧세이 10단 미션이 일반적으로 고질병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데 와전이 된 것이죠. 미국내에서 10단 미션이 거의 7-8년간 오딧세이, 파일럿, 어코드 등에서 수백만대 이상 팔렸지만 이슈는 없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멀쩡한 미션이 유리미션이 되었죠. 결함이 아니라 불량이었던 것이고 일반적인 문제가 아니었음에도요. 오히려 4세대때 5단 6단 미션이 트러블이 더 많았고, 파일럿 엘리트 9단 ZF전륜미션이 현지에서 악평이 많았습니다.

@@iwacha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더 찾아보고 알아봐야겠네요 미션 수리비 200~500이면 그러려니할텐데 2000이라는 글 보고 마음 접었던 것이라.. 오딧세이 가지고싶은 차이기에 한번 더 알아보겠습니다

@@wuwu0928 이제 국내에서도 어코드, 오딧세이, 파일럿 등 10단 미션 판매된 차량들이 조금씩 쌓여있기 때문에 그 전보다 나은 상황일겁니다. 공식 서비스센터 2천만원 이슈 공격으로 인해서 가장 이득을 본 곳이 어디일까 생각해보면 결론은 쉽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qn5nu7vp5u 미카 프로 에코와 클라우드T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아기가 15개월 이하의 신생아라면 당연히 클라우드T가 좋습니다.

우리나라 소매점들은 현재 전세계에서 카시트 가격을 가장 비싸게 만든 주범입니다. 그 소매점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카시트 가격은 현재의 60% 수준으로 내려갔을겁니다. 그만큼 시세 자체에 그들의 마진이 포함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메이커, 소매점 모두의 담합 상태입니다. 때문에 각 브랜드마다 자체 몰에서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세일 할 때를 기다렸다가 구입하거나, 동일 모델을 해외직구 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소매점들이 카시트를 AS하거나 전문적인 솔루션을 하거나 쓰던 카시트를 폐기해주거나 등의 그 어떤 역할을 하지 않으면서 가격만 올리는 역할이기 때문에 추천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iwacha 그렇군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작년에는 브라이텍스에서 30만원상당 하이체어 사은품도 줬던데 (4곳 포토리뷰 하면) 그정도 이벤트 다시 올라오면 좋겠네요 아직 급하진 않아서 핫딜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완벽한 답변은 아니지만, 미니밴은 짐칸 때문에 타는 차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동차나 집이나 어떤 공간의 크기에 대한 욕구는 언제나 거거익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차로 작은 것을 특별히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모든 가족이 가장 넓은 공간을 가졌을 때 모두가 행복할 것입니다. 대부분 자동차 선택권과 경제권을 가진 분이 자동차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탑승하실텐데요. 차주는 1열에 대부분 앉게 되기에 뒷좌석 상황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저 내가 운전하기 편하고 재미있고, 화물칸 넉넉하고, 하차감 좋은 차를 찾겠지요. 그러나 뒤에 앉는 우리 아이들과 배우자, 조부모님 등의 가족들은 조금이라도 넓고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원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시트가 키 105cm, 18kg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저의 의견은 현재의 제품을 스펙 끝까지 사용하면서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것이 예산도 아끼면서 안전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뒤보기를 최대한 오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iwacha 세컨카에 설치할만한 카시트 ..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ㅠㅠ?

@@dutlsrkdfla 사실 많은 부모님들께서 세컨카에 들어갈 카시트 추천을 많이 요청하십니다. 그런데 사고는 세컨으로 나지 않거든요. 세컨카나 서드카 어떤 차에도 카시트는 그냥 안전한 제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용과 안전 모두 챙길 수 있는 Chicco Myfit 제품을 직구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iwacha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제품 사러 가야게씀다!!

@@lamalama2 감사합니다!

맥시코시 미카 360 프로는 국내 판매 가격이 현지에 비해 너무 높아서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국내 판매 가격이 합리적으로 조정되면 그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yi4qq3sv8p 감사합니다!

매뉴얼에서 별도로 금지하지는 않습니다만, 미국에 서포트레그타입 카시트가 거의 없어서 일 수도 있고요. 자동차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고, 밑에 공간이 있어 스페어타이어가 들어있는 상황이라면 2열 중앙에 레그 타입 카시트 설치를 권하기는 조금 무리인 듯 합니다.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XC60 차량이 4명 타기에는 좋습니다만, 문제는 우리 4인가족 아기 2명인 경우에는 카시트 2대와 유아차가 또 들어가죠. 뒷좌석에 카시트 2대와 성인 1명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앉으려면 아무래도 좀 힘들겁니다. 적재공간도 금새 모자라게 될 것입니다. 예산 내에서 선택을 할 때에 포드 익스플로러나 혼다 파일럿 정도도 같이 생각해보세요.

@@iwacha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의 경우 뒷자리에 아이들만 타고 어른은 앞자리에만 탑니다. 아기 2명중 1명도 아직 두돌도 안되었지만 외출할 때 걸어다녀서 요즘 거의 둘째 유아차만 가지고 외출을 하는 편입니다. 뒷자리에 어른이 타지 않고 아이들이 크는 걸 감안하면 xc60 운용도 괜찮을까요?

@@user-wc6xv6sf2i XC60을 이미 염두하고 계신 것 같아요. ㅎㅎ 차는 사실 다 맞춰서 탈 수 있습니다. 여러 차를 경험해보고 비교할 수 있다면야 당연히 가족에게 더 좋은 차를 대번에 알 수 있겠지만, 차가 하나만 있으면 그 안에서 또 적응하면서 타니까 너무 걱정은 마셔요. 대부분의 4인 가정에서는 5인승 차량으로 충분히 운용할 수 있어요. 아이와차가 늘 이야기하는 좋은 패밀리카는 카시트와 성인이 공존하고, 카시트의 위치가 자유롭고, 화물 적재와 승객의 분리가 확실한 자동차들입니다!

오로지 가족 시점으로! 감사합니다!

네 아쉽지만 2열 중앙 카시트 대책은 테더앵커만 있더라고요. 때무넹 벨트 + 탑테더 설치가 최선입니다. 고맙습니다!

차량 섭외중인데 아직 안들어왔습니다. 빨리 구해서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