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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당탕탕 퇴사를 하고 우당탕탕 입양을 했더니… 베리(생후 2개월, 진도믹스)도 우당탕탕 입원을 했네요…. 이게 뭔일이야 한달간 있었던 일을 압축할려고 하니 내용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드디어 편집해서 올리게 된것에 감사하는 것이 제 현실입니다….🙂‍↔️(절레절레) 저때 입원할 당시만 해도 베리 나름대로 엄청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아팠던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건강해지더니 대형견의 자세를 갖추고자 눈높이가 많이 올라왔어요. 저는 사실 " 사지말고 입양하세요"에 맞춰 보호소 입양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음… 아무래도 보호소인지라 열악해서 오는 환경은 입양비는 없더라도 병원비가 배로 부담하게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아프지 않는 아이를 최대한 선택해 데려오신다 하더라도 많이 아플 수 있어...

베리 드디어 퇴원했다....분명 2주전에 입양 했는데 집에 없었다고.... 입양은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게 아닐까? 🥺 ✨정보 - 플스 (PS5 디지털에디션) - 아이맥 (Apple 2023 아이맥 24 M3) - 청소기 (디베아 ALLNEW29000) - 마이크 (MXL2006 콘덴서마이크) BGM Tchaikovsky - Waltz of the Flowers Free Download : / audiolibrary 𝑴𝒖𝒔𝒊𝒄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 [무료브금]🎧 편집할 때 많이 쓰는🕶클래식 깨알 모음. Classi... lea - 블로그(자세한 이야기!) blog.naver.com/thdgmlfus01/223422039292 - 비즈니스 문의 메일 thdgmlfus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