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단순히 오락적인 재미라는 한가지 부분에만 집중하니까 그런 일이 생기죠. 영화의 어법이나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낮은 관객들이 그들보다 훨씬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는 평론가들을 단순히 나는 모르거나 못 느끼는 부분에 대해 극찬을 하니까 난 그들이 그냥 척척하는 걸로 간주하고 불신하겠다 하는 건 이게 맞는 건가 싶네요. 최소한 내가 놓치거나 내가 무지해서 모르는 어떠한 영화의 재미가 있었지 않았나를 생각을 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아무렇게나 휘갈겨진 물리학 공식을 보고 일반인이면 아 이건 뭔가 내가 물리를 공부를 해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거겠구나하는 게 맞지 물리학자 양반들 그냥 아무 문자나 갈겨놓고 서로 물고빨고 맞다고 폼만 잡고 있네 이래서 내가 물리학자들을 안 믿어 이러는 건 잘못된 거죠.
@@elliotjeong6912 답이 있는 물리학과(차후에 그 답이 오류였거나 하는일이 종종일어나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요) 영화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대중들 대부분이 공감은 커녕 이해조차도 되지 않는 영화를 평론가들 그들만의 리그에서 극찬을 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니지만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선정하니까 문제지요. 궂이 물리학에 비교하셨으니 물리학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이로운 법칙 다 놔두고, 아무도 이해조차 되지않고 실생활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물리학자들 사이에선 아주 큰 난제에 속하던 그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그것을 21세기 최고의 물리학 발견 이라고 선정하면?? 퀘스천마크 안나오겠습니까? 뭐 안나올거 같다 생각하시면 뭐 할말 없습니다. ㅜㅜ
@@jkgold-h6b 일단 써주신 반응은 퀘스천마크가 아니라 “이래서 니들을 불신하는 거다”라는 느낌표에 가깝고요, 이 영화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도 틀림 말이고, 이 영화가 “아무도 이해조차 못하고 실생활에 쓰이지도 않는 공식“에 비유하셨는데 이 영화가 대체 왜 실생활에 쓰이지 않을 공식과 같다는 말입니까? 하나의 완전히 새로운 방법론이 제시된 영화인데. 그리고 그런 비유를 하셨으니까 제가 여쭐게요. 블랙홀이 있건 말건 지구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고 실생활엔 아무런 쓸모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이 블랙홀이 존재했음을 주장한 걸 대단하다고 생각할까요? 같은 예시로 역대급 명논문으로 유명한 상대성이론은 아직도 실생활에 안쓰이고 있는데 대체 왜 명논문일까요? 양자역학은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도 한때는 맞다 틀리다로 싸울 정도로 어려운데 왜 핫한 이론으로 자리 잡았을까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실생활엔 쓰이지 못한다는 이유로 21세기 최고로 꼽으면 안된다는 주장은 굉장히 황당합니다. 20세기엔 에비로드, 21세기엔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가 주요 평론가들의 세기의 앨범 픽입니다. 둘 모두 해당 세기의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아니죠. 애비 로드는 그렇다쳐도, 켄드릭 라마의 앨범은 정확하게 대중적인 앨범은 아닙니다. 근데요, 그 분야만 오타쿠처럼 판 사람이, 다른 작품들은 비슷한 거만 수백편봐서 질린 사람들이 그렇게 놀라고 극찬한 영화면 저거에 뭔가 대단한 게 있나보구나하는 게 정상 아닐까요? 난 이해를 못해, 사람들도 이해를 못하잖아 그런 영화를 21세기 최고로 뽑으니까 니네가 불신받지! 하는 건 퀘스천마크가 아닙니다. 미식가들이 세기 최고의 음식으로 피자 햄버거를 뽑으면 오히려 그게 욕 먹지 않을까요?
@@elliotjeong6912 지금 선생님께선 정확히 평론가들이 하는 행태와 동일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젠체하며 우매한 너네들이 이해를 못해서 그렇지 이거 좋은거야~ 하는 논리요. 영화는 과학과는 다르게 관객지향적이어야 하고, 예술성과 대중성, 상업성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대중성과 상업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특히 대중성이요. 대중적이면서 도 예술적인 영화 아주 많습니다. 첫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대중들이 이해하건 못하건간에 훌륭한 영화라고 주장하는거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영화선정에는 절대 동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해조차 되지않고 실생활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물리학자들 사이에선 아주 큰 난제에 속하던 그 무언가" 가라는 비유를 1:1 대응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해요. 멋지면서도 유용한거 놔두고, 멋지기만 한것을 최고로 뽑는게 안된다는 말이죠. 또한 블랙홀연구나 상대성이론은 충분히 일상생활도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구요. 설사 당장 일상생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적호기심 충족, 정보전달 측면에서 이해가능한 부분이죠. 영화는 정보전달 받을려고 보는거 아니잖아요. 마지막 음악이야기 하셨는데 정확히 켄드릭라마 무슨 앨범을 음악평론가가 최고의 음악이라 선정했다면 제생각은 동일합니다. 니네한테나 최고음악이지 난 반댈세 이상입니다. 더이상의 대댓글은 달지 않을것이니. 지금부터는 님말이 다 맞다고 해두죠.
@@elliotjeong6912 지금 선생님께선 정확히 평론가들이 하는 행태와 동일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젠체하며 우매한 너네들이 이해를 못해서 그렇지 이거 좋은거야~ 하는 논리요. 영화는 과학과는 다르게 관객지향적이어야 하고, 예술성과 대중성, 상업성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대중성과 상업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특히 대중성이요. 대중적이면서 도 예술적인 영화 아주 많습니다. 첫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대중들이 이해하건 못하건간에 훌륭한 영화라고 주장하는거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영화선정에는 절대 동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해조차 되지않고 실생활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물리학자들 사이에선 아주 큰 난제에 속하던 그 무언가" 가라는 비유를 1:1 대응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해요. 멋지면서도 유용한거 놔두고, 멋지기만 한것을 최고로 뽑는게 안된다는 말이죠. 또한 블랙홀연구나 상대성이론은 충분히 일상생활도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구요. 설사 당장 일상생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적호기심 충족, 정보전달 측면에서 이해가능한 부분이죠. 영화는 정보전달 받을려고 보는거 아니잖아요. 마지막 음악이야기 하셨는데 정확히 켄드릭라마 무슨 앨범을 음악평론가가 최고의 음악이라 선정했다면 제생각은 동일합니다. 니네한테나 최고음악이지 난 반댈세 입니다. 최고의 음식으로 피자 햄버거를 뽑으면 안되듯이 예술성몰빵영화를 최고의영화로 뽑으면 안된다는겁니다. 이상입니다. 더이상의 대댓글은 달지 않을것이니. 지금부터는 님말이 다 맞다고 해두죠.
빅뱅탑연기랑 최민식연기랑 비교하는꼴이네
적어도 21세기 이후의 예술은 관객의 이해와 해석이라는 낡은 틀을 벗어나야 한다. 그게 21세기 초반에 나온 이 영화가 가르쳐주는 교훈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영화를 21세기최고의 영화로 선정하고 자빠졌으니 관객들이 평론가양반들을 불신하는거여
영화를 단순히 오락적인 재미라는 한가지 부분에만 집중하니까 그런 일이 생기죠. 영화의 어법이나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낮은 관객들이 그들보다 훨씬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는 평론가들을 단순히 나는 모르거나 못 느끼는 부분에 대해 극찬을 하니까 난 그들이 그냥 척척하는 걸로 간주하고 불신하겠다 하는 건 이게 맞는 건가 싶네요. 최소한 내가 놓치거나 내가 무지해서 모르는 어떠한 영화의 재미가 있었지 않았나를 생각을 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아무렇게나 휘갈겨진 물리학 공식을 보고 일반인이면 아 이건 뭔가 내가 물리를 공부를 해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거겠구나하는 게 맞지 물리학자 양반들 그냥 아무 문자나 갈겨놓고 서로 물고빨고 맞다고 폼만 잡고 있네 이래서 내가 물리학자들을 안 믿어 이러는 건 잘못된 거죠.
@@elliotjeong6912 답이 있는 물리학과(차후에 그 답이 오류였거나 하는일이 종종일어나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요) 영화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대중들 대부분이 공감은 커녕 이해조차도 되지 않는 영화를 평론가들 그들만의 리그에서 극찬을 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니지만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선정하니까 문제지요. 궂이 물리학에 비교하셨으니 물리학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이로운 법칙 다 놔두고, 아무도 이해조차 되지않고 실생활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물리학자들 사이에선 아주 큰 난제에 속하던 그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그것을 21세기 최고의 물리학 발견 이라고 선정하면?? 퀘스천마크 안나오겠습니까? 뭐 안나올거 같다 생각하시면 뭐 할말 없습니다. ㅜㅜ
@@jkgold-h6b 일단 써주신 반응은 퀘스천마크가 아니라 “이래서 니들을 불신하는 거다”라는 느낌표에 가깝고요, 이 영화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도 틀림 말이고, 이 영화가 “아무도 이해조차 못하고 실생활에 쓰이지도 않는 공식“에 비유하셨는데 이 영화가 대체 왜 실생활에 쓰이지 않을 공식과 같다는 말입니까? 하나의 완전히 새로운 방법론이 제시된 영화인데. 그리고 그런 비유를 하셨으니까 제가 여쭐게요. 블랙홀이 있건 말건 지구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고 실생활엔 아무런 쓸모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이 블랙홀이 존재했음을 주장한 걸 대단하다고 생각할까요? 같은 예시로 역대급 명논문으로 유명한 상대성이론은 아직도 실생활에 안쓰이고 있는데 대체 왜 명논문일까요? 양자역학은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도 한때는 맞다 틀리다로 싸울 정도로 어려운데 왜 핫한 이론으로 자리 잡았을까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실생활엔 쓰이지 못한다는 이유로 21세기 최고로 꼽으면 안된다는 주장은 굉장히 황당합니다. 20세기엔 에비로드, 21세기엔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가 주요 평론가들의 세기의 앨범 픽입니다. 둘 모두 해당 세기의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아니죠. 애비 로드는 그렇다쳐도, 켄드릭 라마의 앨범은 정확하게 대중적인 앨범은 아닙니다. 근데요, 그 분야만 오타쿠처럼 판 사람이, 다른 작품들은 비슷한 거만 수백편봐서 질린 사람들이 그렇게 놀라고 극찬한 영화면 저거에 뭔가 대단한 게 있나보구나하는 게 정상 아닐까요? 난 이해를 못해, 사람들도 이해를 못하잖아 그런 영화를 21세기 최고로 뽑으니까 니네가 불신받지! 하는 건 퀘스천마크가 아닙니다. 미식가들이 세기 최고의 음식으로 피자 햄버거를 뽑으면 오히려 그게 욕 먹지 않을까요?
@@elliotjeong6912 지금 선생님께선 정확히 평론가들이 하는 행태와 동일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젠체하며 우매한 너네들이 이해를 못해서 그렇지 이거 좋은거야~ 하는 논리요. 영화는 과학과는 다르게 관객지향적이어야 하고, 예술성과 대중성, 상업성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대중성과 상업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특히 대중성이요. 대중적이면서 도 예술적인 영화 아주 많습니다. 첫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대중들이 이해하건 못하건간에 훌륭한 영화라고 주장하는거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영화선정에는 절대 동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해조차 되지않고 실생활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물리학자들 사이에선 아주 큰 난제에 속하던 그 무언가" 가라는 비유를 1:1 대응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해요. 멋지면서도 유용한거 놔두고, 멋지기만 한것을 최고로 뽑는게 안된다는 말이죠. 또한 블랙홀연구나 상대성이론은 충분히 일상생활도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구요. 설사 당장 일상생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적호기심 충족, 정보전달 측면에서 이해가능한 부분이죠. 영화는 정보전달 받을려고 보는거 아니잖아요. 마지막 음악이야기 하셨는데 정확히 켄드릭라마 무슨 앨범을 음악평론가가 최고의 음악이라 선정했다면 제생각은 동일합니다. 니네한테나 최고음악이지 난 반댈세 이상입니다. 더이상의 대댓글은 달지 않을것이니. 지금부터는 님말이 다 맞다고 해두죠.
@@elliotjeong6912 지금 선생님께선 정확히 평론가들이 하는 행태와 동일하게 주장하고 계십니다. 젠체하며 우매한 너네들이 이해를 못해서 그렇지 이거 좋은거야~ 하는 논리요. 영화는 과학과는 다르게 관객지향적이어야 하고, 예술성과 대중성, 상업성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대중성과 상업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특히 대중성이요. 대중적이면서 도 예술적인 영화 아주 많습니다. 첫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대중들이 이해하건 못하건간에 훌륭한 영화라고 주장하는거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영화선정에는 절대 동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해조차 되지않고 실생활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물리학자들 사이에선 아주 큰 난제에 속하던 그 무언가" 가라는 비유를 1:1 대응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해요. 멋지면서도 유용한거 놔두고, 멋지기만 한것을 최고로 뽑는게 안된다는 말이죠. 또한 블랙홀연구나 상대성이론은 충분히 일상생활도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구요. 설사 당장 일상생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적호기심 충족, 정보전달 측면에서 이해가능한 부분이죠. 영화는 정보전달 받을려고 보는거 아니잖아요. 마지막 음악이야기 하셨는데 정확히 켄드릭라마 무슨 앨범을 음악평론가가 최고의 음악이라 선정했다면 제생각은 동일합니다. 니네한테나 최고음악이지 난 반댈세 입니다. 최고의 음식으로 피자 햄버거를 뽑으면 안되듯이 예술성몰빵영화를 최고의영화로 뽑으면 안된다는겁니다. 이상입니다. 더이상의 대댓글은 달지 않을것이니. 지금부터는 님말이 다 맞다고 해두죠.
조까고 있네 20% 문명인들이 만들어낸 위선에서 니들이 사니 그냥 니들은 80%의 개돼지들이 사는 시궁창인 야만의 세계에서 발버둥치며 살고 있는 병신들이 위선을 논해요 ㅋㅋㅋ
Super dorama estar com você, Sojisub é o meu actor favorito amo amo amo 🥰😍😘❤️💋💘💕💗💝💖
미키사토시ㅋ
영화의 현실판 2찍의 개돼지들~~~
대통령 하나 바꾼 반정을 혁명이라고 울부짖고 개혁타령만 했던 자칭 깨시민들의 지난 5년의 결과가 뭘까요? 윤석열 산파 문죄앙 ㅋ 헬조센에 걸맞는 출생율과 자살율 ㅋ
수년전의 이 영화가 2023년 현재 실사판이된 현실
언론이 정권과 손잡으면 이런 영화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언론과 검찰과 권력이 손잡은 대한민국의 현실은 무서운 일이다... 전두환 군부보다 더 무섭다...
완전 더불어 난진당 이야기네..
썸네일 장면 안나와서 비추
현 대한민국의 현실
지금 세상이 딱 이래. 이동관이랑
민주팔이들~~~
지금 한동훈 검찰을 미리 찍어내어 영화를 만들었네! 가자 돌훈아 사형장의 이슬로!
올드보이 같은 삼류조폭 즁2 판타지가 순위권? 갑자기 신빙성 제로 이 영화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꿈과 환상의 기괴한 조합은 인랜드 엠파이어가 압권임 뭘 알것냐마는
내부자들 2편 나와야조 외부자들로..586민주화 운동권과 시민단체 정치인의 카르텔 협잡 공생관계
현실은 내부자들 총괄판
저런 애들에 놀아나는게 2찍 개돼지들.
CNN선정 세계7대 소름끼치는 장소. 1.한국 곤지암 정신병원.(경기도 광주시에 위치) 2.일본 군함도.(일본 나가사키현나가사키시에 위치) 3.멕시코 인형의 섬.(소치말코 생태공원에 위치) 4.일본 아오키가하라숲.(혼슈 후지산 북서쪽에 위치) 5.체르노빌 놀이공원.(우크라이나에 위치) 6.체코 세들렉 납골당.(쿠트나호라에 위치) 7.토고 동물 부적 시장.(토고의 수도인 로메에 위치) (지도에도 있음!)
저거 민주당 이야기잖아
조국일보=조선일보 한결은행=한국은행
정답 조선일보가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임 방가일가 한번도 털린적이없음 의혹많아도 자기가족죽여도 말이지
5:31 넥타이 파란색 민주화운동 하던양반.. 감독은 이미 알고 있었다.. 더러운 민주당의 민낮을... 진짜 대단하다..
민주화운동했던 운동권중 국민의힘으로 간사람도 많음 정치 좌우없음 그들 카메라 꺼지면 형동생하고 단체방이 있음 룸싸롱하고 접대받는게 그들일상인데
민주당도 썩었죠
@@트리플에이-o4o 좌우는 없지만 반성하고있는자와 하지 않는 자는 있지요
Outra série que eu quero assistir mais tá impossível, a Netflix não tem....
왜 캐릭터들이 뒤통수를 맞는 거죠? 물구나무서기. 그래서 머리가 약하지 않아요!,👩🎓👩💻
고니랑 평경장...
결국 현실 에서는 이들이 정권을 잡아 3권분립도 무너뜨리고, 절대권력자 놀이 하면서 국민들 청력,독해력테스트 하는것이 우리국민들은 현실에서는 풍자가아니라 진짜 개돼지였다는 증거
김사랑 짱 신의 손 짱 👍 💗 💖 ❤️ 😍 😘
내부자들 , 아수라 현실 실사판이지
민주당 돈봉투 철저하게 수사해라.
지금의 윤정부나 똑깥네
와... 개돼지 천국이네
삼네일 대박이넼ㅋㅋ
이병헌은 맨날 보스에 배신당하고 복수하노
띨띨이 윤석열 패거리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 영화..
지금 대한민국 맞네. ㅎㅎ
헛소리를 해석하지 말고 느껴라. 모든게 관객의 몫
민주당 애들 발작버튼 영화 ㅋㅋㅋㅋ 개돼지 된 기분이 어때
어차피 정치인들 카메라 꺼지면 술먹고 접대받는게 일상이잖음 홍준표도 그렇게 얘기했었고 좌우없음 지지자들끼리나 진보니 보수니 싸우지
썸네일 개쩌네
좌파들 욀키 시끄럽뉴
개박정희 독재자 강간마 견상도 구미놈 스럽노.
썸네일 어디간거냐?
ㄱ
감독님 마지막 멘트가 무색하게, '검찰 공화국'으로 한편 더 찍으셔야 할 듯.
지금 나라 꼬라지를 보면 내부자들 2편 나오고도 남을듯 1편에 비해 2편에서 사이비 무당 소스 까지 추가하면 8~900만 가능할 듯
찍었으면 참고 버텨 개돼지들아.
썸네일은 언제 나와요?
꼭민주당이야기하는거같네
내부자들2편이 지금 진행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