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는 지금 고등학생인데요 어릴 때부터 퀴어라는건 확실히 알고있었지만 그냥 이쪽 정보를 많이 찾아보려고 하는 편이 아니어서 규진님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완전 충격이었고 신기하기도 했고 힘이 되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반지하님은 책으로 처음 뵀는데 그땐 좀 이해도 안되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건지 이해가 잘 안됐어요.. 근데 이 영상에서 뵈니 완전 재미있고 되게 멋있는 분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큰와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우형이시네

헬스하면서 듣는데 압지 최고

위기는 곧 위기 어쩐다 아직 이건 시작도 아닌데....

꽃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원곡 뭔지 아시는분? 김완선같은데...

이제 못듣는줄 알았는데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눈물납니다 너무 좋아요

압지 며칠 지났지만 동지 들으러 왔는데 이게 벌써 4년 전이네요 충격… 오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당

규진님 트위터랑 다른 미디어로 잘 뵙고 있어요. 항상 누구보다 발로 뛰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규진님이야 자기 와이프 라지만, 이반지하님 세연님보고 "독특한 대가리꽃밭"이라는건 좀 흠칫했어요...ㅋ... 이런주제를 다루는데 누구를 독특하다 하다니...

규진님과 이반지하님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웃겨요

준수선배릠은 적금도 을들고...지웅선배릠은 편입 성공하고.....나도 정신차려야겠다....! 지웅선배 편입 축하해요!!!!🎉🎉🎉

읽는 사람 이반지하 넘 기대되네용

선정적사연 정말 흥미롭네요

아니 선정적 사연 개웃기다… 레즈비언은 아니시라는데 여자를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토크 너무 재밌어요ㅋㅋ

❤❤❤❤

압지 요즘 나라꼴 고쳐보려는 사람들한테 이리저리 후원하느라 문화적혜택비를 못내고 있네요..흑흑...다른 분들께 대신 감사를 전합니다. 당신들이 문화적혜택비를 지불한 덕에 저도 문화 혜택을 누립니다. 이 것이 바로 연대!!!!!!설 전엔 좀 해결됐으면~~

3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2 눈가가 촉촉한 사람의 이야기 23:47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26:23 아버지가 된 이유? 이면지 2화에서 확인하세요 (1월 중순 공개 예정) 33:14 이반지하 뉴스 51:40 “깃발이 변발에게” 제목 설명💚 56:15 밥솥 삼. (렌틸콩+현미찹쌀+퀴노아+다시마 쪼끔) 57:47 시국 잊게 되는 선정적 사연 1:02:05 착장 소개 - 남태령 투쟁에 대한 예의 1:04:18 우리 삶에는 잃어야 할 친구도 있다 1:10:49 시위에는 항상 자리가 있어 일상에 자리가 없더라도 1:13:35 장허다!!! 1:22:15 ~일까? 할 때 맞습니다 (이반지하 검증 유리천장) 1:24:33 쌩쑈님 사연 1:28:58 “누가 나를 어떻게 본다”는 그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에~ 절대로 내가 조종할 수 없다~ 1:37:10 그래요 한번 두고 봅시다 상대가 죽어야 끝나는거면 그건 논쟁이 아니야 1:44:07 인중 논란 재점화 1:46:59 👉🥸🤙 만족하시죠이제

아빠 오늘따라 더 멋져요 늘 감사해요.. 잘볼게요🤍🥹

레즈바 가면 민폐냐는 헤테로 스핀보고 충격받아서 왔습니다.. 뒤로 갈 수록 웃참하는게 개웃기다ㅋㅋㅜㅜ

뭔가 생각할거리도 많고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띵곡이다..

아 즐가와요

또 호기심에 레즈바간다는 정신나간 뼈헤녀 트윗 발견해가지고 기념으로 들으러옴 이반지하덕에 기분 센티멘탈해진다

정말 귀여우신 분

처음 봤는데 두 분다 라디오 듣는 거 마냥 발음 좋고 목소리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너무 재밌아요 왜 이제 봤는지ㅜㅠ

아기레즈 알고리즘 타다 너무 좋은 채널을 찾다

잘 봤어요~ 많은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규진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물론 다 미디어에서만 봤지만 진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규진님 덕에 제 인생에 대한 생각도 넓어졌어요

유익하다,,

인생 목표 퀴어들에게 인권 깁주는 사람이 되겠음니다

마지막 작은목소리 큰목소리 개큰목소리에서 개큰웃음😂

아 끝인가보다 재밋어따 그히.. 하는데 엄숙하게 시작된 <후원 금액에 따른 합리적 차별>에 활짝 웃으며 백수탈출하면 반드시 소곤소곤이나마 이름 불려보리라 결심합니다. 염치 없는 공짜 문화혜택,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러라블 토크에서 처음으로 튀어나간(?) 헤테로 커플의 친구입니다. 친구 얘기가 나와서 댓글 달아요. 친구가 영화를 보고나서 이반지하를 아냐면서 저한테 물었어요. 영화 뒤에 토크가 있는 지 몰라서 나가려고 했더니 직원이 나가지 못하게 했다고 해요. 다른 분들은 웃고 있는데 레즈 문화를 모르니 재미가 없었고 중간에 나가게 되는 과정에서 이반지하 님이 무안을 줬다고 속상해 했어요.. 레즈만 볼 수 있는 영화도 아닐 뿐더러 퀴어에게 거부감이 없으니 그 영화를 선택한게 아닐까요? 저는 거의 모든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했고 그 중에서 가장 퀴어프렌들리한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테로에 깜짝 놀라는 친구도 아닙니다 ㅎㅎ 모든 헤테로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레즈 선배들이 닦아 놓은 길 덕분인지 단 한번도 혐오발언, 차별 발언 들어본 적도 없고 40명 넘는 제 헤테로 친구들은 제가 레즈인 걸 듣고도 놀라워 하지도 않아요. 규진님이 주재원 가셨을 때 당연하게 아기는 낳을거지?라고 들안 것 처럼 결혼은 어느나라 가서 할거냐고 물어보기도 하고욯ㅎ 변해가는 세상을 느끼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말이 넘 길어졌네요. 영상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음원따서 팟캐스트로도 만들어주세욬ㅋㅋㅋㅋㅋㅋ

운동시러눕고싶어 인간이지만 커밍아웃운동이라면 기꺼이! 저는 다음과 같은 마음의 소리가 도움이 되었읍니다. '어차피 수입이 0에 가까운 퀴어따리인데(수입이 0이 되어도 상관없는 기득권? X) 커밍아웃 외않해? 굳이 숨기고 자시고 할 게... 너 뭐 돼?'

너뮤 재밌어요

이게 문제임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와 일반 여성 페미니스트의 간극과 그들과 어울릴때 느껴지는 역함 페미니스트 활동할때도 그들이 나에게 붙이는 섹슈얼한 느낌과 일반여성의 인생을 못살아본 그녀들의 발언이 너무 역했음

ㅋㅋㅋㅋㅋㅋㅋ수입이 0이 돼도 상관없어질 사람들아 빨리 커밍아웃해줘요

진짜 너무 유익하고 위트있다… 중간중간 카메라와 마주하고 헤테로들이 깜짝놀랄것을 염려하면서 달래주는게 너무 웃김… 화면 너머의 청자에게 말을 건네는 시트콤 씬 같고…

트랜스젠더가 말을 한다 이게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레이션 취향~♥️

47:25

오랜만에 긴 영상 되게 집중해서 봤어요!

규진님 성격이 정말 신기하고 멋지네요

개재밌다

와….. 나 듣다가 나 사회주의 인가 싶다… 무섭다 예술가… 다른 레즈가 명절때 아기보는게 싫어 모임에서 싫다고 한명의 목소리에 페미모임이지만 애있는 페미는 싫다.. 앞뒤가 안맞다

존나 유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