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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참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ㅎㅎ 광고 머임 🥳🥳 시달소 성주옹 가요톱텐 금메달🎊🥇🎊

오늘 따라 밝은 밤에 별들 따라 너의 이름을 새겨본다 너라는 별자리를 만들고 멋쩍은 듯이 외로이 웃어본다 너에게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몰려온다 잠에 들지 못할 만큼 행복했던 기억들 오늘의 밤하늘은 너와 함께 봤던 밤하늘 보다 더욱 빛나지만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너무 나도 보고 싶어 시간이란 파도 속에 몸을 맡겨서 너에게로 찾아간다 남겨진 모래 성처럼 너무 쉽게 무너진 우리 둘만의 시간을 되돌려본다 맨 발로 다시 거닌 그날의 기억들 오늘의 나의 잠은 너와 함께 걷던 바다에 누워 잠을 자려고 해 너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잘 지내고 있나요 시간을 달려서 갈게 찬란한 그곳에서 만나

앗 ㅠㅠ 찬란한 그곳에서 다시 만나고싶어요~🤭 주홍군 늘 응원합니다~🥰🍀

노래 , 영상 너무 조으다 🥰

와~주홍군 안녕하세요~😊 넘넘 반갑습니다~🥰 청아하고 고운 목소리로 로맨틱한 사랑노래 정말 감동적이네요~!!! 🥰 찬란한 그것에서 저도 다시만나고싶어요~ㅎㅎ🙏💞

팬입니다 목소리 말도안되네요

멋지다 주홍이

노래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노래도 더 보고 싶어요 더 내주세요

카네이션 몇번 들어봐도 넘넘 좋네요~ㅠㅠ 성주홍 군 일본어도 너무 잘 하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만들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홀로 남아 아무도 없는 거릴 거닐 곤해 같은 손짓에 같은 말을 해봐도 우린 같아질 수가 없잖아 그래서 그냥 모른 척 그냥 따라 웃었고 잠시 멈춰 두 눈을 감고 바람 따라 걸어본다 날아오를수 있을까 뿌릴 내릴 수 있을까 수 많은 사람과 엉키며 살아가지만 나와 다르다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네 슬픔이 너무 잘 들리는 밤이야 소릴 듣고 문앞에 서있었어 난말야 지금껏 버텨준 스스로에게 미안해서 남에게 말 못하고 쓸쓸해 네안에서 찾지 말아줬으면 해 그 이유를 자기 탓 하면서 슬피우는 일은 다시 없었으면 좋겠다 꽃길만 걷자 우리들은 잘지내자고 우리들은 쓸데없는 걱정은 뒤로 미뤄 길이 험해도 괜찮아 잘 할 수 있어 난 너를 믿어 날아 오르고 싶어 뿌릴 내리고 싶어 수 많은 사람과 엉키며 살아가지만 나와 다르다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거울 앞에 서 내 모습 바라보니 당신을 닮았네. 아주 가끔 아주 가끔은 나도 눈물에 젖어있단다 조금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괜찮아, 너가 있으니까 깊어지고 있는거야. 그중에 그대를 만나서 참 다른 소리와 표정을 갖고 있지만 나와 닮았다 그렇게 하나가 되어 간다 서로 다른 뿌리를 가진 우리지만 하나가 된다

진짜 징하다;;; 어메이징~!~!~!!🎉🎉🎉

신곡 좋아요^^ 응원합니다

성주홍 화이팅! 신곡도 노래 너무좋다

응원합니다^^

어머 노래가 너무 좋군요

저희집 고양이가 이 노래를 듣고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접어드렸어요... 인물도 좋으시고 노래도 좋고 어디있다가 나오신건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많이 노래 만들어주세요 😂😂😂

젊은나이로 일찍 어머님 고생 알게 되셨어요.정말 아름다운곡이에요.좋았어요.다음에 아버님대해노래 있으면 듣고싶네요~!

아... 진짜 눈물 나네ㅠㅠㅠ 감동ㅠㅠㅠㅠㅠ

와 눈물이 그렁그렁. 어머니를 꽃으로 비유하셨네요~^^* 늘 있는 듯 해서, 무심했던 나를 반성해 보네요.

감동!

아주 멋진 곡이네요. 작사ㆍ곡 노래 ㅡ너무 좋아요.

음색이 굉장히 깨끗하시네요~ 어버이날 기념하여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받았습니다~앞으로 좋은노래로 많은 활동기대합니다~

어버이날맞이 부모님께 노래로 감사함을 전하는데 있어서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이 노래듣고 부모님을 떠올리면서 같이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더 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곡이 이렇게 다시 탄생하네 주홍아 구독누르고 간다^^

좀 .. 허전한데............ 명불허전 👍👍👍

노래 너무 좋습니다!!

주홍이 멋있네

어버이날이라 곡이 너무 와닿아요💕💕

정말 감동입니다. 부모님께 잘해야겠습니다. 흐흐

있는지도 몰랐네 있는지도 몰랐어 나의 곁에 꽃이 있는지도 몰랐네 옆에서 웃게하고 앞에선 이끌어주며 뒤에서는 등을 감싸 주었나요 그댄 항상 제 곁에 있었는데 무심히 또 난 그대를 대하네요 정말 미안해요 아직어린 나는 사랑한다 한마디를 못해서 아름다웠을 텐데 화려했을 텐데 나를 위해 전부 희생 하셨나요 진흙속을 걸을때 내가 지쳐있을때 백송이 꽃이 되어 길이 되주었나요 그댄 항상 제 곁에 있었는데 무심히 또 난 그대를 대하네요 정말 미안해요 아직어린 나는 사랑한다 한마디를 못해서 얼마나 지켜 봤고 항상 가슴 졸이며 눈물 흘리고 아파 했나요 나 이제야 주윌 돌아보니 그대의 세월들을 밟고 지나왔음을 깨달아요 미안해요 그대 너무나도 부족한 저의 마음 이렇게 전합니다 그댈 사랑 합니다 이젠 당신의 꽃이 되리라

잘 듣고 갑니당 ~ 뮤비가 너무 이뻐요!!!

음원있나요? 플레이리스트 추가하고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