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롭시 Chat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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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의 여신님! / 설화 속 이야기 '여신' 편
Greetings Everybody!!
각종 책, 애니메이션, 게임 등등 판타지나 신화적 배경이 있는 무언가를 접한다면,
분명 한두 번은 '여신'이라는 존재를 접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신은 세계관을 다스리는 존재가 되기도하고, 주인공의 동료가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위치, 공간에서 우리에게 나타나 줍니다.
물론 우리의 문화, 역사를 살펴보아도 상당히 많은 여신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오늘은 여신에 대하여 이야기 나눠보아요!!
#토크쇼 #anime #신화 #여신 #그리스로마신화 #제우스 #헤라 #단군
Переглядів: 273

Відео

📺 부드러운 우유...한 잔 어때요? / 맛있는 음식 이야기 '우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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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Everybody! 우유는 아마도 물 만큼 우리에게는 익숙한 하나의 음료일 겁니다. 그대로 흰 우유를 마시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맛을 더하여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우유를 즐길 수도 있죠, 마시는 형태 뿐만 아니라, 셀 수도 없이 많은 유제품으로 가공되어, 여러 형태로, 여러 방향으로 우리의 생활에, 인류의 역사에 녹아든 우유입니다. 그만큼 누구나 '우유'에 관한 이야기 하나 쯤은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오늘은 '우유'에 대하여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유 #빵 #토크쇼 #anime #milk #치즈
📺 빵ㅋㅋㅋㅋㅋㅋ / 맛있는 음식 이야기 '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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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Everybody! 음식으로써의 빵의 입지는 그 어느 때보다 더더욱 견고해지고있습니다! 간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하나의 '식사'로도 당당히 인정받고있죠. 형태와 맛에 제한이 없고, 많고 다양한 재료를 더해 무한한 맛을 더 넘은 듯한 수 많은 맛을 담고 있는 빵입니다. 2025년 새해의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늘은 이처럼 맛있는 '빵'에 대하여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빵 #빵빵 #식빵 #토크쇼 #anime #bread
📺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또 하나의 문화, 게임 이야기 '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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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Everybody! 요즘들어 '게임'이라는 존재는 '놀이' 또는 '오락'이라는 이름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의 '문화'로 당당하게 자리잡았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 중에서도 '리그오브레전드' 이 게임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온라인 게임, E스포츠 중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해도 절대 과언이 아닌 게임이죠. 오늘은 '리그오브레전드', 줄여서 '롤'이라는 게임에 대한 간단한 배경지식, 세계관, 그 안의 등장인물들에 대하여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롤 #게임 #lol #leagueoflegends #anime #만화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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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JW-7
    @JW-7 12 годин тому

    먹었으면 싸야지.

    • @FlopsyCS
      @FlopsyCS 11 годин тому

      자연의 이치죠!

    • @JW-7
      @JW-7 11 годин тому

      @FlopsyCS 그러고보니 위생적인 화장실이 있기에 전염병이 줄어들 수 있다는...

    • @FlopsyCS
      @FlopsyCS 11 годин тому

      @@JW-7 그걸 그냥 강물에 버리던 시절에는.. 콜레라같은 수인성 전염병이..으으 끔찍해요 :(

  • @어이52
    @어이52 18 годин тому

    음...오늘도 잘 봤읍니다😃

    • @FlopsyCS
      @FlopsyCS 18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부엉이되고픈코알라
    @부엉이되고픈코알라 19 годин тому

    먹는것도 싸는것도 그만큼 중요하지요!! 그러니 잘 싸고 매너좀 지키라는 의미에서 화좀 낼수도(?) ㅋㅋ

    • @FlopsyCS
      @FlopsyCS 19 годин тому

      시대를 대체 얼마나 앞서간 것인가요..! 매너의 신...😂

  • @FlopsyCS
    @FlopsyCS 19 годин тому

    그래서 조왕신은 누구냐구요? 그건 말이죠... 풀영상 : 📺 오! 나의 여신님! / 설화 속 이야기 '여신' 편 ua-cam.com/video/nkCAhMJ2W3Y/v-deo.html

  • @이탈리아제국
    @이탈리아제국 19 годин тому

    변기의 여신 이라니까 뭐가 쫌 느낌이 이상하다...변기가 배변활동할때 쓰는 변기는 아닐거같음

  • @JW-7
    @JW-7 День тому

    2:23 아앗. 박카스가 더 익숙한데...;;;?

    • @FlopsyCS
      @FlopsyCS День тому

      바쿠스보다는 박카스죠(?)!!

  • @띠이모
    @띠이모 3 дні тому

    아무리 음란해도 이집트놈들 못 따라가지 ㅋ

    • @FlopsyCS
      @FlopsyCS 2 дні тому

      😏😏😏😏😏

  • @whale4511
    @whale4511 4 дні тому

    그 선생님 너굴맨... 아니 플롭시 좀 치워보시죠

    • @FlopsyCS
      @FlopsyCS 4 дні тому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넣길 잘한 것 같습니다(?)😂

    • @JW-7
      @JW-7 2 дні тому

      플롭시 이 빌런!!

    • @FlopsyCS
      @FlopsyCS 2 дні тому

      😭😭😭😭😭

  • @FlopsyCS
    @FlopsyCS 4 дні тому

    아름다움의 왕중왕을 눈 앞에서 본다면 어떤 느낌이려나요... 풀영상 : 📺 오! 나의 여신님! / 설화 속 이야기 '여신' 편 ua-cam.com/video/nkCAhMJ2W3Y/v-deo.html

  • @어이52
    @어이52 4 дні тому

    "뭐야 처1음에 얼굴 치워줘요"

    • @FlopsyCS
      @FlopsyCS 4 дні тому

      그건...어쩔 수 없...😂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6 днів тому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살펴보면 지금과 다른 가치관에 기반을 둔 부분들. 특히 그 신화가 토대를 이룬 지역에 따른 여러가지 인식,관습,풍토,기후,자연환경,재해,전설적인 위업을 쌓은 사람의 일화,설화등이 겹친 끝에 신화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드문드문 섬겨졌던 작은 일화가 어느새 조금씩 부풀려 신들을 이루게 되었지 않았나 하지요. 아프로디테가 북유럽 신화 쪽에서 전해져 탄생되었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들이 꽤 있지만, 어째 보다 더 자유분방한 사랑의 여신으로서의 면모가 두드러지는 것 같은 건 보다 더 번성을 원하는 사람들의 바램. 아름다움에 대한 무언가를 의인화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게 있습니다. 다만, 아름다움이라는 게 시대에 따라 제각각의 모습을 띠고 있는 것도 살펴볼 수 있는데 어느 시절엔. 굶주림에 시달리는 탓에 뚱뚱한 사람이 오히려 매력적이라 여겨져 뚱보를 넘어선 뚱뚱보와 같은 모습이 풍양의 여신으로서 섬겨지지 않았나 하는 조각상 같은 것도 있는가 하면. 지금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하지만, 몸매에 대한 묘사는 또 달랐던 느낌을 주는 시절에서 비너스 조각상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여성상은 많은 변화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여신 헤라는 지금의 가치관으로 보면 성격이 대단히 좋지 않은 면모가 두드러져 보이는 부분들도 적잖은 걸 넘어서. 본래 신격의 영역이 드러나는 이야기가 없진 않으나. 가정의 여신으로서의 면모 보다는 무자비한 질투의 여신. 용서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여신 같은 이미지도 큰데... 원인을 따지고 보면 애초에 결혼 자체를 잘못한 게 근본적인 원인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원체 제우스가 싸지른 일이 많아지니. 서로 사랑을 해서 맺어진 것도 아닌. 강간의 피해자들. 특히 별다른 뒷배가 없었던 피해자들에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자비를 두지 않았지요. 거기에 해라가 맡고 있는 영역에 위배되는 짓을 자꾸만 저리르는 남편이 거의 강간의 화신(...) 으로서의 면모가 원체 강력한 탓에 기간토마키아의 매듭을 지을 영웅. 헤라클레스가 태어나기 전까지 참... 여러가지 일화들이 있었던 걸 보면 정말. 서로 맞지 않는 부부가 탄생 되었기에 그토록 시달린 것이 아닌가 하지요.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 거 하나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그리스/로마 신화 쪽 여신들의 모습은 참으로 걸죽-합니다. 만약 그런 시대에 태어난다면 화롯가의 여신. 헤스티아 여신님 같이 인간을 크게 봐주지는 않아도 큰 피해를 끼치지 않는 여신을 섬기는 게 훨씬 나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겠지요.😅

    • @FlopsyCS
      @FlopsyCS 5 днів тому

      말씀해주신 것처럼 신화는 만들어진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풍습이 그대로 나타나있고,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살았기에 그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신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에 각종 시각자료, 요즘에 이르러서는 만화나 영화 등 생생한 시각 매체들이 만들어져서 수천 수만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났을지라도 굳건하게 전승되고 있는 것 같아요. 본문의 결론 부분에 실었던 내용처럼, 그 당시 사람들의 이상향, 욕망, 목표가 반영되어 '신'이라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렇기에 '비너스'라는 존재 하나만해도 '밀로의 비너스'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의 형태가 확연히 다른 것을 통해 사람들의 이상향과 미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흥미롭죠. 헤라의 가정 상황이 제우스가 일을 만들어내고 이에 대해 질투하고, 복수하고 했던 것의 반복이 계속되어 항상 화내고, 벌주고 했던 것이 제 머릿속에서도 계속 떠오르는데요, 이런 망가진 것처럼 보이는 가정의 안주인인 여신이 '가정의 여신'이라는 점은 '가정의 여신조차도 마음대로할 수 없는 것이 가정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가정의 여신도 결혼을 잘못하면 가정이 이런 과정과 결말의 반복을 맞이하니 결혼을 잘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반면교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나에게 눈에 띄도록 잘해주지는 않지만, 피해는 끼치지 않는다는 것. 플러스 요인은 없을 지라도 마이너스는 없는 것. 그것이 그때의 시각이나 지금의 시각으로 바라보아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긴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엉이되고픈코알라
    @부엉이되고픈코알라 6 днів тому

    정말 독특하면서도 뭔가 빵빵하게 배를 채워주는 그림체가~ 정말 만족스럽군요 꺼억~ 당장 편의점에 가서 빵좀 털어오겠습니다 ㅋㅋ

    • @FlopsyCS
      @FlopsyCS 5 днів тому

      만족스러우셨다니 저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D 이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빵집과 카페에서 빵 몇 개를 먹었는지...😂

  • @부엉이되고픈코알라
    @부엉이되고픈코알라 6 днів тому

    우유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주 좋은 영양소를 지니고 있지요 ㅋㅋ 그리고 플롭시님의 우유는... 크흡... (꿀떡꿀떡~)

    • @FlopsyCS
      @FlopsyCS 5 днів тому

      영양학적으로도, 상징적으로도 우유는 정말 훌륭한 식품이죠!! 우유..저도 참 좋아합니다..😂

  • @Son_hr
    @Son_hr 6 днів тому

    방사능과 실험의 신 볼트보이가 눈에 띄는군요

    • @FlopsyCS
      @FlopsyCS 6 днів тому

      언제나 인간들에게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죠..

  • @stolidity
    @stolidity 8 днів тому

    뿌아앙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지속적인 뿌아앙을 위하여...!

  • @cursetheworld6630
    @cursetheworld6630 8 днів тому

    오~~~~~~~~~~~~~~~~~~~~~~ 영상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네요. 좋은 주제 좋은 내용이라면 성장이 기대 됩니다.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영상의 1분 1초 신경써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D

  • @리듬댕죽
    @리듬댕죽 8 днів тому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중용
    @신중용 8 днів тому

    2:25 근데 이런 로마식 이름은 뭔가 서양 고전문학에 자주 나올 거 같음...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듯, 들어본 듯, 들어보지 않은 듯. 그런 이름들이네요!

  • @신중용
    @신중용 8 днів тому

    2:15 로마와 달리 고대 그리스는 단일한 나라가 아니라 여러 나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리스라는 나라가 생긴 것은 19세기 초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한 이후부터이며 당시 그리스 국기는 현 그리스 국기 왼쪽 위의 모습처럼 파란 바탕에 하얀 십자가를 넣어 기독교 국가임을 나타냈습니다. 현재 쓰는 국기는 1978년에 제정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고대 그라스와 전혀 관계가 없지요. 그나저나 고대 그리스 전체를 아우르는 상징이 없네요. 그리스 자체가 현재 주권국이기도 하지만요....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그렇지요! 이야기에서 누구나 알법한 상징물을 찾다보니 그리스의 국기를 쓰는 것으로 고려 끝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 @신중용
    @신중용 8 днів тому

    1:20 더불 여 믿을 신? 女神 아님?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이상한 한자가 복붙 되었네요.. 발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 @kiwii_0130
    @kiwii_0130 8 днів тому

    알고리즘타고 왔는데 눈나들이 너모 제스탈이네요 ❤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어서오세요!! 마음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 @김낙지
    @김낙지 8 днів тому

    변기?...여신...??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변기, 화장실의 여신 '측신'

  • @o7k4m
    @o7k4m 8 днів тому

    여신 오..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여신님들의 이야기 잘 부탁드립니다!!

  • @군주의산책
    @군주의산책 8 днів тому

    ㄹㅇ 아프로디테가 맛있긴 하지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역시 미의 여신..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8 днів тому

    가정의 여신으로서의 면모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여신이라는 생각이 드는 게... 하필 장본인에겐 말만을 할 뿐.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도 아닌. 강간의 화신. 제우스에게 당해버린 피해자들을 위로해주지는 못할 망정. 그 자식들에게까지 죄를 뒤집어 씌우려드는 모습은 무자비한 면모로 느껴졌을 뿐입니다. 떄문에 본래 그런 신격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질투" 의 영역을 관장하는 면모가 크게 두드러졌죠. 가정을 돌보는 모습이나 일화도 쉽게는 찾아볼 수 없는 것도 있어 어렸을 땐 "질투의 여신이 대체 어째서 가정을 수호한다는 거지??? 번역이 잘못 되었던 거 아닌가?" 같은 생각을 했죠.(...) 그러다보니 헤라에게 시달려 인생을 망쳤던 헤라클레스가 인간들의 세상에서 강제로 떠나버리게 되면서 마주한 헤라를 정말로 용서했을까? 같은 생각도 듭니다. 자신을 그토록 고통스럽게 만든 인생의 원인인 헤라를 곱게 용서해준다는 게 과연 말이나 될까 싶죠. 한편으론 그리스/로마 신화권에서 믿을만한 분은 헤스티아 여신과 잘 알려지지 않아 별다른 일화 자체가 없는 일부의 신들 정도가 오히려 신뢰할만한 부분이 있지 않나 합니다. 예의만 충분히 차린다면 별다른 해코지를 당하지 않았을테니 말이죠. 제우스는 정말 아무리 봐도 강간의 화신이라고 밖엔 생각이 되질 않으니. 좋은 가정은 결코 될 수 없었다 생각합니다. 북유럽 쪽. 오딘과 그 아래의 신들과 함께. 인격을 갖춘 신들의 설화는 지금 보면 가치관이나 문화가 정말 너무 달라서 생기는 부분들이 참 많다는 걸 느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 @FlopsyCS
      @FlopsyCS 7 днів тому

      그렇네요.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라도 행동한다.' 라는 생각은 자신의 직책을 정말 성실히 수행한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상대에게 보이는 무자비한 모습에 '질투'라는 단어만 저희의 머릿 속에 남게된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번역에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 헤라클라스 뿐만 아니라 많은 피해자들이 헤라를 정녕 어떻게 생각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아무래도 이야기에 스쳐가는 사람들이나 행적이 많지 않거나 행적의 유명세가 덜한 신, 인간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머릿속에 남아있기 아무래도 힘드니까요.. 긴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jijohn-q6m
    @jijohn-q6m 8 днів тому

    흫흐ㅡ흐ㅡ흐흐흫흐흐

    • @FlopsyCS
      @FlopsyCS 6 днів тому

      😏😏😏😏😏😏

  • @동희-s5f
    @동희-s5f 8 днів тому

    아, 웅녀가 아니라 호녀 였다면...아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호녀를 원하는 당신을 위한..

  • @daeyoung1273
    @daeyoung1273 8 днів тому

    웅녀 왤케 귀여움??ㅋㅋ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웅녀가 이번에 맘에들게 잘 그려진 것 같아요 ㅎㅎ

  • @세우0
    @세우0 8 днів тому

    어릴때 그리스로마신화를 참 재밌게 읽었죠ㅋㅋ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저도 대본을 작성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많이 생각났네요 :D

  • @dominooos
    @dominooos 8 днів тому

    🏛️👱‍♀️👍❤️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1:17 엉뚱한 한자가 붙여넣기 되었어요... 女神이 맞습니다.🥲 할 이야기가 더 있었는데… 담지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ㅠ 눈이 많이 와서 춥고 미끄럽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여신’이라는 존재는 동화든 영화든 게임이든 등등 어떤 매체를 접했을 지라도 한 번 쯤은 접해볼 만큼 자주자주 등장하는 존재입니다. 문명과 그에따른 문화가 존재하는 공동체에는 그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가 있고, 그 안에는 분명 아리따운 여신님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신님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플롭시라고합니다. - 저는 그림을 그리는 것과, 많은 잡다한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혼자 상상하고 그림으로 그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분과 이렇게 이야기(Chat)를 나눠보고싶어서 하나의 토크쇼(Show) 같은 영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보다는, 같이 한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부족하거나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같이 채워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상은 매월 10일 20일 30일(2월은 말일) 오후 6시 쯤에 업로드됩니다!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맨날 화내고, 복수하고, 벌을 주는 신처럼 보였지만... 알고보면 가장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신이 아니었을까요... 풀영상 : 📺 오! 나의 여신님! / 설화 속 이야기 '여신' 편 ua-cam.com/video/nkCAhMJ2W3Y/v-deo.html

  • @madkya1335
    @madkya1335 8 днів тому

    여신 넘모 좋아 으흐흫흫흫❤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여신 눈나~~~

  • @o7k4m
    @o7k4m 8 днів тому

    어릴때는 마냥 재밌었는데 지금 그리스 로마신화 다시보면 걍 미친놈들이 널려있음 ㅋㅋㅋㅋㅋ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게다가 마음껏 봐도 어른들이 뭐라고 안했던..!

  • @whale4511
    @whale4511 8 днів тому

    오 이런 압도적인 미모와 크기라면 숭배할 수 밖에 없어...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여신의 위엄...!

  • @압생트-w1g
    @압생트-w1g 8 днів тому

    여신눈나..! (무언가 겉과 다른 마음을 품은듯하다)

  • @GgG-dy1uo
    @GgG-dy1uo 8 днів тому

    4:40 이거완전 우르수스..흐흐흐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저는..아무것도..몰라요..😏

  • @Thugsled
    @Thugsled 8 днів тому

    아니 장승 싱하형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와다아~~~~!!

  • @어이52
    @어이52 8 днів тому

    맛있네요

    • @FlopsyCS
      @FlopsyCS 8 днів тому

      맛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도 맛있게 조리하겠습니다 :D

  • @지-k9h-w5m
    @지-k9h-w5m 9 днів тому

    ..여기서 우유 알래르기는

    • @지-k9h-w5m
      @지-k9h-w5m 9 днів тому

      아주 힘들어

    • @FlopsyCS
      @FlopsyCS 9 днів тому

      맞아요..정말 힘들었죠..😭

  • @리듬댕죽
    @리듬댕죽 10 днів тому

    터질듯한 우유통 캬 지리네

  • @꺼어억트름꺽
    @꺼어억트름꺽 10 днів тому

    남혐을하는 이유를 알거같다..

  • @madkya1335
    @madkya1335 10 днів тому

    제가 좋아하는 건 모ㅇ...뭐 흰우유가 좋져 ㅎㅎ

    • @FlopsyCS
      @FlopsyCS 9 днів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