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
- 48 657
밭채랑
Приєднався 4 гру 2020
안녕하세요 밭채랑플꽃TV 밭채랑입니다 ^^
맑은 공기, 맑은 물이 있는 곳 텃밭에 채소에 풀과 꽃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소소하게 알콩 달콩 농사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입니다^^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 ~~~
맑은 공기, 맑은 물이 있는 곳 텃밭에 채소에 풀과 꽃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소소하게 알콩 달콩 농사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입니다^^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 ~~~
Приєднався 4 гру 2020
시원하게 오는군요
참 시원해 보어요.
너무 귀여워요.
😅😅😅
귀요미네요
율마, 몇 번 눈독을 드리다 결국 접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더 시도해 보아야겠습ㄴ;다.
시설하우스... 벗겨야 사는군요.
왼쪽으로 오른쪽으로...ㅋㅋㅋ
아이구 많이 컷네요.
엄마는 어디가고. 산후 조리 중인가요?
목도 못가는는데 연신 닦아주네요?
ㅓ쩐지 위태위태 하네요.
사이좋게 잘 어울리네요...
에구 귀여버라.
호박 잘 만들었습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진짜 불난거같은~~ 깜짝놀랐어요~~
너무귀여워~~
하하하
1빠!❤
리모콘 사수 작전 ㅋㅋ
너무 올리지 말아야 겠군요
클레이는 어른도 가능한가요
크리스마스 꽃이군요
네 네 ^^
이게 수수깡 이군요
진짜 무죄네요
조상님 반갑습니다
와우 포근하네요
엄청많네요. 비닐하우스속 다시 비닐온실이군요.
이렇게 활용요~굿입니다😊
명칭 : 주판 아랫게 5개짜리는 진짜로 옛날거이고, 4개짜리도 오래되긴 했지만 5개짜리 보다는 쵠식...족히 4~5 십년은 되지 않았을까요?
이불까지 .... 굿 !
무서버요 하하
부자되세요
삽목이 오래 걸리는군요
새해엔 대박나세요
수수깡 오랜만입니다
곤로... 어머니가 저기에 음식을 하시곤 했죠 좀 사는집은 가스레인지가 있었지만 셋방살이하던 저희집은 곤로로 밥도 하고 반찬도 볶았습죠 그래도 겨울철에는 연탄을 태우니 밥은 연탄위에 반찬은 곤로로 해서 식사 준비 시간이 좀 줄어들어 어머니의 노곤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죠
네 그때는 많았죠 ... 어머님들에 애정하는 곤로 정겹습니다
곤로
정답입니다^^
반갑군요 하하하
쩝 ... 침 나와요
감사합니다 가을무로 만들어 보세요^^
물들였나요
네 곱게 곱게 색올림 했어요 ^^
나날이 발전하는모습이 너무멋져요~
감사힙니다^^
넘 멋집니다~~^^
메주콩 인가요
네 메주도 만들어 된장도 만들고 청국장도 민들도 콩국수도 만들고요 .... 너무 너무 많아요
❤
참 좋은 개네요
정말 펭수랑 노셨넹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