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keeper
smile-keeper
  • 790
  • 37 984 387

Відео

죽어서도 간언하는 충신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죽어서도 간언하는 충신 [해학/야담/옛날이야기]
이 세상 하직하는 여인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이 세상 하직하는 여인 [해학/야담/옛날이야기]
보은에는 보은으로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День тому
보은에는 보은으로 [해학/야담/옛날이야기]
문수보살과 세조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14 днів тому
문수보살과 세조 [해학/야담/옛날이야기]
황희 정승의 처세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4 днів тому
황희 정승의 처세 [해학/야담/옛날이야기]
지독한 사랑 - 20년 만의 합방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1 день тому
지독한 사랑 - 20년 만의 합방 [해학/야담/옛날이야기]
국상(國相) 을파소의 판결 - 일개 농부에서 막리지로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21 день тому
국상(國相) 을파소의 판결 - 일개 농부에서 막리지로 [해학/야담/옛날이야기]
죽 쒀서 개준 머슴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죽 쒀서 개준 머슴 [해학/야담/옛날이야기]
절세미인의 동침 요구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절세미인의 동침 요구 [해학/야담/옛날이야기]
벌거벗은 여종 숨기기 [고금소총: 難匿赤婢(난익적비)]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고금소총: 難匿赤婢(난익적비 - 벌거벗은 여종을 숨기기 어렵다) 難: 어려울 난, 匿: 숨길 익, 赤: 붉을 적, 婢: 계집종 비
홍계관의 점괘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홍계관의 점괘 [해학/야담/옛날이야기]
누가 먼저 망할까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누가 먼저 망할까 [해학/야담]
늙은 기생의 명 판결 [고금소총: 老妓明判決]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고금소총: 老妓明判決(노기명판결 - 늙은 기생의 명 판결) 老: 늙을 로, 妓: 기생 기, 明: 밝을 명, 判: 판단할 판, 決: 결단할 결
인연(因緣)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인연(因緣) [해학/야담]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해학/야담]
콩 한줌으로 여인을 유혹 [고금소총: 深夜馬擾]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콩 한줌으로 여인을 유혹 [고금소총: 深夜馬擾] [해학/야담]
심마니 마누라 [해학/옛날이야기/야담]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심마니 마누라 [해학/옛날이야기/야담]
몰아보기-130 /산 모퉁이에서 낳은 딸 /외3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몰아보기-130 /산 모퉁이에서 낳은 딸 /외3 [해학/야담]
새 신부의 첫날밤 이야기 [고금소총: 初夜之談一盆水受]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새 신부의 첫날밤 이야기 [고금소총: 初夜之談一盆水受]
계모에게 학대받는 남매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계모에게 학대받는 남매 [해학/야담]
몰아보기-129 /새우젓 장수 /외2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몰아보기-129 /새우젓 장수 /외2 [해학/야담]
귀머거리와 소금장수 [고금소총: 走去不知何故]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귀머거리와 소금장수 [고금소총: 走去不知何故]
상사병에 걸린 규수 - 사랑을 고백한 규수, 결과는?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상사병에 걸린 규수 - 사랑을 고백한 규수, 결과는? [해학/야담]
몰아보기-128 /조선 선비 의병장 조경남 /외2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9942 місяці тому
몰아보기-128 /조선 선비 의병장 조경남 /외2 [해학/야담]
천냥 빚 받으러 오는 날 [고금소총: 一言千兩債蕩減]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천냥 빚 받으러 오는 날 [고금소총: 一言千兩債蕩減]
까막눈의 복수 [해학/고금소총/실화/야담]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까막눈의 복수 [해학/고금소총/실화/야담]
몰아보기-127 /평생소원 여승 먹기 /외4 [해학/야담]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몰아보기-127 /평생소원 여승 먹기 /외4 [해학/야담]
방사 따라하기 [고금소총: 房事模倣]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방사 따라하기 [고금소총: 房事模倣]
상전부터 해야 나도 할수가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상전부터 해야 나도 할수가 [해학/야담/옛날이야기]

КОМЕНТАРІ

  • @weekend-leeway1234
    @weekend-leeway1234 2 дні тому

    세 유기장수의 복수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 @user-ox9vt1fe5r
    @user-ox9vt1fe5r 2 дні тому

    세상에나? 그런일도 있다니.... 선은 베푼곳으로. 죄는 지은곳으로 가는가 봅니다.

  • @yjrm7634
    @yjrm7634 2 дні тому

    인과응보 법칙에 따른 최고의 복수 입니다. 요즘도 하늘은 이런 복수를 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북한의 김씨왕조는 해방과 6.25부터 지금까지 죽인 동포의 수가 백두산 보다 높건만 아직도 하늘의 심판이 임하지 않다니

  • @user-ox9vt1fe5r
    @user-ox9vt1fe5r 6 днів тому

    그렇군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마 내 마음미 바뀌니 저절로 따라오네요.

  • @BostonPark_
    @BostonPark_ 9 днів тому

    좋아요❤❤❤❤❤❤❤❤❤❤❤

  • @user-ul8kk7cy7g
    @user-ul8kk7cy7g 11 днів тому

    그냥 재미로 보면되지. 여기서 정치 이야기는 빼고~~~

  • @user-lt1wi8ec9k
    @user-lt1wi8ec9k 13 днів тому

    혹시 사마천의 《사기》를 읽어 보셨는지... 《사기》어디에도 한사군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식민사대사관이 버젓이 통용되고 있으니...

    • @BostonPark_
      @BostonPark_ 13 днів тому

      그게머여요?😢😢😢😢

    • @user-kp5bl6cu9v
      @user-kp5bl6cu9v 13 днів тому

      사마천의 사기는 사마천이 39살때 (BC109년에 고조선멸망) 즉 동시대에 쓴것입니다...마침내 조선을 멸하고 사군을설치했다.... 사기 115권 조선열전 에 나오는대목입니다 사군의 위치는 나오지않습니다

    • @mercredimademoiselle1720
      @mercredimademoiselle1720 7 днів тому

      하나도 안멋있고.공명정대하지도않아

  • @user-mb6cy2qx7y
    @user-mb6cy2qx7y 13 днів тому

    식민반도사관을 뿌리가 깊지요. 지금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있고, 대부분 국민들은 자신이 세뇌되어 있는 것도 모릅니다.

  • @user-ox9vt1fe5r
    @user-ox9vt1fe5r 13 днів тому

    쯧쯧쯧.....은혜를 잊지않고 갚은 훈훈한 이야기에 억지로 정치 이야기로 댓글 다는 사람의 대가리 속에 도대체 뭐가 들어 있을까? 천만번 씻고 닦아도 구제불능일세..

  • @user-du5ms3il2p
    @user-du5ms3il2p 13 днів тому

    3년전 검찰총장 같은 억지 ㅎㅎ

  • @alfredooh1475
    @alfredooh1475 15 днів тому

    조선시대 여자 스토커 ㅋㅋ..

  • @yjrm7634
    @yjrm7634 16 днів тому

    조선을 망하는 초석을 놓은 왕이지.

  • @user-ee3sr3uw6z
    @user-ee3sr3uw6z 16 днів тому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mercredimademoiselle1720
    @mercredimademoiselle1720 18 днів тому

    정승이면 나라에서 녹을먹는데....식모가없다니????고위공직자가 월급이 없단말인가?????

  • @user-jx8bj9mj7w
    @user-jx8bj9mj7w 18 днів тому

    황정승은 식모줄돈도업어서 하녀건 머슴이건 하나도업엇다고하던대

  • @user-zi9qw4hz4i
    @user-zi9qw4hz4i 26 днів тому

    옥문, 보지라고 해야하지 않나...

  • @user-ox9vt1fe5r
    @user-ox9vt1fe5r 27 днів тому

    참 훌륭한 인물입니다. 어찌 그 옛날어만 이런 인물이 필요 할까요? 그리고 그런 인물을 알아서 기용한 왕의 자질도 돋보입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주셔서 감사합니다.

  • @lbh6400
    @lbh6400 27 днів тому

    감사

  • @user-kd6ci1oo6x
    @user-kd6ci1oo6x Місяць тому

    장인집에서 종년 따처드신 10선비님의 위대한 기상에 존경을 표합니다.

  • @user-km4hb9bl8h
    @user-km4hb9bl8h Місяць тому

    머꼬

  • @user-ox9vt1fe5r
    @user-ox9vt1fe5r Місяць тому

    그러게요. 건수가 껀수를 건졌네요. 자고로 모든 사건 뒤에는 반드시 여자가 있게 마련이지요.ㅎㅎㅎ

  • @user-jx9wo2xw8l
    @user-jx9wo2xw8l Місяць тому

    껀수 올렸네

  • @user-sv8dr5vs4d
    @user-sv8dr5vs4d Місяць тому

    없지요

  • @user-ox9vt1fe5r
    @user-ox9vt1fe5r Місяць тому

    요즘에도 이렇게 신통방통한 점쟁이가 있을까요?

  • @sjdhdhdjsbsj
    @sjdhdhdjsbsj Місяць тому

    참 지헤로운 중입니다.

  • @user-gd3zs5ul7s
    @user-gd3zs5ul7s Місяць тому

    목소리가 유리깨지는 소리다

    • @mercredimademoiselle1720
      @mercredimademoiselle1720 Місяць тому

      그것이 매력이다 ㅋ자배기깨지는소리....살짝 촌스러움 ㅋ

  • @user-gd3zs5ul7s
    @user-gd3zs5ul7s Місяць тому

    목소리가 유리깨지는 소리다

  • @user-mi9lf6qs8w
    @user-mi9lf6qs8w Місяць тому

    이조가 아니라 조선 입니다.

  • @user-sq4bw8kz6g
    @user-sq4bw8kz6g Місяць тому

    홍국영이군요. 사람은 역시.베푼만큼 오네여

  • @pungsutip
    @pungsutip Місяць тому

    섬세하고 정교하게 제작된 영상에 감탄했습니다. 컨텐츠 제작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 @user-jx9wo2xw8l
    @user-jx9wo2xw8l Місяць тому

    허암..어릴때 살던곳 구경왔다가 스님에게 붙들려 강제로 중된 썰 푼다

  • @pungsutip
    @pungsutip Місяць тому

    이 영상을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이 채널의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할게요!

  • @saturflyrc9951
    @saturflyrc9951 Місяць тому

    2:18 영상과는 상관없는 야기지만 소 두마리를 이용해 밭을 갈때 우측소가 더 힘이 듭니다. 안쪽소는 갈지 않은 평지 를 밟고 지나가지만 아깥쪽소는 이미 갈아엎은 울퉁불퉁한 땅을 딛고 걸어가야 해서 많이 더 힘들어 합니다. 반면에 안쪽소는 갈지 않은 경계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가지런히 똑바로 걸어가야 하며 바깥소는 갈아놓은 고랑을 따라 가야 됩니다. 주인은 이런점을 감안하여 소를 서로 바꾸어 교대를 시켜주곤 하는데 때로는 어느 한 쪽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소도 있습니다. 또한 쟁기를 쓰는 사람이 요령있게 작업을 시키지만 역시 사람과 소 두마리가 협동하여 3위 일체가 될때 서로 힘이 덜들고 일을 할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요즘의 운돔경기와도 많이 비슷 합니다.

  • @user-jv8nf8tv9q
    @user-jv8nf8tv9q Місяць тому

    재탕

  • @user-jv8nf8tv9q
    @user-jv8nf8tv9q Місяць тому

    빈땅은 괜찮다

  • @user-pn2ld7uz3l
    @user-pn2ld7uz3l 2 місяці тому

    당했네당했어 젖장수가당했어

  • @BostonPark_
    @BostonPark_ 2 місяці тому

    교접이 모에요?😢😢😢😢

  • @user-bi1du1rw5u
    @user-bi1du1rw5u 2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색즉시공 공즉시색하고 뭔 상관이지

  • @user-fg2kx3hv7d
    @user-fg2kx3hv7d 2 місяці тому

    처녀의 마음은 얼마나 애절했을까요 그러나 서로 좋은 감정이 아니라면 상대방에겐 고통이 되겠지요 결국 정인지는 이사를 가고 처녀는 죽고......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 거지요 그저, 스치는 인연인 것이지요

  • @user-sv8dr5vs4d
    @user-sv8dr5vs4d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x7bt7bu3t
    @user-qx7bt7bu3t 2 місяці тому

    현대판 영상은 별로 흥미가 없군요. 이전 대로 옛날 영상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 @user-ee3sr3uw6z
    @user-ee3sr3uw6z 2 місяці тому

    최고

  • @user-ul8kk7cy7g
    @user-ul8kk7cy7g 2 місяці тому

    돈에 목숨을 걸면 진짜로 모가지 날라가니 적당히 베풀면서 살기를~~~

  • @user-ee3sr3uw6z
    @user-ee3sr3uw6z 2 місяці тому

    복수는 차갑게...

  • @BostonPark_
    @BostonPark_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저는태백사는과부에요😢 히이잉

  • @tojimari23
    @tojimari23 2 місяці тому

    주모가 임신하면 아이 아버지는 누구인가?

  • @user-ri5ts5ri1v
    @user-ri5ts5ri1v 2 місяці тому

    시간나면 주역 정역 공부해라. 우주변화와 인간만사가 다 여기에 들어있음이라.

  • @user-ee3sr3uw6z
    @user-ee3sr3uw6z 2 місяці тому

    Very good !!

  • @user-bh8nx3vk4i
    @user-bh8nx3vk4i 2 місяці тому

    그래도 딸을... ㅡㅡ

  • @user-pv5ct4qm2i
    @user-pv5ct4qm2i 2 місяці тому

    마나님두 참 집에 튼실한 마당쇠 있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