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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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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상(國相) 을파소의 판결 - 일개 농부에서 막리지로 [해학/야담/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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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상(國相) 을파소의 판결 - 일개 농부에서 막리지로 [해학/야담/옛날이야기]
벌거벗은 여종 숨기기 [고금소총: 難匿赤婢(난익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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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소총: 難匿赤婢(난익적비 - 벌거벗은 여종을 숨기기 어렵다) 難: 어려울 난, 匿: 숨길 익, 赤: 붉을 적, 婢: 계집종 비
늙은 기생의 명 판결 [고금소총: 老妓明判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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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소총: 老妓明判決(노기명판결 - 늙은 기생의 명 판결) 老: 늙을 로, 妓: 기생 기, 明: 밝을 명, 判: 판단할 판, 決: 결단할 결
상사병에 걸린 규수 - 사랑을 고백한 규수, 결과는? [해학/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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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에 걸린 규수 - 사랑을 고백한 규수, 결과는? [해학/야담]
세 유기장수의 복수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에나? 그런일도 있다니.... 선은 베푼곳으로. 죄는 지은곳으로 가는가 봅니다.
인과응보 법칙에 따른 최고의 복수 입니다. 요즘도 하늘은 이런 복수를 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북한의 김씨왕조는 해방과 6.25부터 지금까지 죽인 동포의 수가 백두산 보다 높건만 아직도 하늘의 심판이 임하지 않다니
그렇군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마 내 마음미 바뀌니 저절로 따라오네요.
좋아요❤❤❤❤❤❤❤❤❤❤❤
그냥 재미로 보면되지. 여기서 정치 이야기는 빼고~~~
혹시 사마천의 《사기》를 읽어 보셨는지... 《사기》어디에도 한사군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식민사대사관이 버젓이 통용되고 있으니...
그게머여요?😢😢😢😢
사마천의 사기는 사마천이 39살때 (BC109년에 고조선멸망) 즉 동시대에 쓴것입니다...마침내 조선을 멸하고 사군을설치했다.... 사기 115권 조선열전 에 나오는대목입니다 사군의 위치는 나오지않습니다
하나도 안멋있고.공명정대하지도않아
식민반도사관을 뿌리가 깊지요. 지금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있고, 대부분 국민들은 자신이 세뇌되어 있는 것도 모릅니다.
쯧쯧쯧.....은혜를 잊지않고 갚은 훈훈한 이야기에 억지로 정치 이야기로 댓글 다는 사람의 대가리 속에 도대체 뭐가 들어 있을까? 천만번 씻고 닦아도 구제불능일세..
3년전 검찰총장 같은 억지 ㅎㅎ
여그서웬?3년전검찰총장?
조선시대 여자 스토커 ㅋㅋ..
조선을 망하는 초석을 놓은 왕이지.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정승이면 나라에서 녹을먹는데....식모가없다니????고위공직자가 월급이 없단말인가?????
황정승은 식모줄돈도업어서 하녀건 머슴이건 하나도업엇다고하던대
옥문, 보지라고 해야하지 않나...
참 훌륭한 인물입니다. 어찌 그 옛날어만 이런 인물이 필요 할까요? 그리고 그런 인물을 알아서 기용한 왕의 자질도 돋보입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장인집에서 종년 따처드신 10선비님의 위대한 기상에 존경을 표합니다.
머꼬
그러게요. 건수가 껀수를 건졌네요. 자고로 모든 사건 뒤에는 반드시 여자가 있게 마련이지요.ㅎㅎㅎ
껀수 올렸네
없지요
요즘에도 이렇게 신통방통한 점쟁이가 있을까요?
참 지헤로운 중입니다.
목소리가 유리깨지는 소리다
그것이 매력이다 ㅋ자배기깨지는소리....살짝 촌스러움 ㅋ
목소리가 유리깨지는 소리다
이조가 아니라 조선 입니다.
홍국영이군요. 사람은 역시.베푼만큼 오네여
섬세하고 정교하게 제작된 영상에 감탄했습니다. 컨텐츠 제작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허암..어릴때 살던곳 구경왔다가 스님에게 붙들려 강제로 중된 썰 푼다
이 영상을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이 채널의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할게요!
2:18 영상과는 상관없는 야기지만 소 두마리를 이용해 밭을 갈때 우측소가 더 힘이 듭니다. 안쪽소는 갈지 않은 평지 를 밟고 지나가지만 아깥쪽소는 이미 갈아엎은 울퉁불퉁한 땅을 딛고 걸어가야 해서 많이 더 힘들어 합니다. 반면에 안쪽소는 갈지 않은 경계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가지런히 똑바로 걸어가야 하며 바깥소는 갈아놓은 고랑을 따라 가야 됩니다. 주인은 이런점을 감안하여 소를 서로 바꾸어 교대를 시켜주곤 하는데 때로는 어느 한 쪽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소도 있습니다. 또한 쟁기를 쓰는 사람이 요령있게 작업을 시키지만 역시 사람과 소 두마리가 협동하여 3위 일체가 될때 서로 힘이 덜들고 일을 할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요즘의 운돔경기와도 많이 비슷 합니다.
재탕
빈땅은 괜찮다
당했네당했어 젖장수가당했어
교접이 모에요?😢😢😢😢
이게 색즉시공 공즉시색하고 뭔 상관이지
처녀의 마음은 얼마나 애절했을까요 그러나 서로 좋은 감정이 아니라면 상대방에겐 고통이 되겠지요 결국 정인지는 이사를 가고 처녀는 죽고......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 거지요 그저, 스치는 인연인 것이지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판 영상은 별로 흥미가 없군요. 이전 대로 옛날 영상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최고
돈에 목숨을 걸면 진짜로 모가지 날라가니 적당히 베풀면서 살기를~~~
제대로 복수 했네요.🎉
복수는 차갑게...
안녕하세요저는태백사는과부에요😢 히이잉
주모가 임신하면 아이 아버지는 누구인가?
시간나면 주역 정역 공부해라. 우주변화와 인간만사가 다 여기에 들어있음이라.
Very good !!
그래도 딸을... ㅡㅡ
마나님두 참 집에 튼실한 마당쇠 있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