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sorry. 지금은 게임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워프레임에 다시 복귀하기에는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이 쌓여있을 것 같아서 두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네. 저는 전무와 기행무기가 없어서 호박을 넣어준 것 뿐입니다. 호박 없이 느비 자체 힐만으로도 푸리나 버프 스택을 충분히 쌓을 수 있습니다. 느비 첫 강공부터 푸리나 버프 스택을 좀 받고자 한다면 나히다에게 호박을 주는 방향도 있습니다.

2돌 느비, 나히다 둘다 호박이면 명함도 풀스택 찍기 쉬울거임 쌍호박이면 풀체력도 유지되고.

만개트리거로는 시노부가 그나마 대체할만 합니다. 단, 코코미가 힐러라서 시노부의 강점인 덱압축의 의미가 사라지는데다 만개를 터뜨리기 위해 코코미가 원거리임에도 접근전을 요구하게 되고, 라이덴 E에 비해서 틱 간격이 1.5초로 긴 것은 단점. (라이덴은 0.9초) 번개행자도 가능하지만, 얘는 원충문제 때문에 오프필드로 사용하려면 2번개로 구성해야합니다. (코북나+번행자 / 코피나+번행자 / 코미나+번행자)

파티 전개 방식이 다르다고 볼 수 있겠네요. 1. 레이저는 원폭 특성상 동시에 번개데미지와 불 데미지를 넣을 수 있고, 레이저의 E로 원하는 타이밍에 직접 만개를 날릴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해당 구성이 매력적인 것입니다. 2. 시노부 같은 경우에는 E 원소스킬의 번개 방출 간격이 1.5초로 평타에 비해서는 많이 느린 편이기 때문에 오직 발화로만 빠질겁니다. 시노부의 원소스킬은 연소를 꺼뜨려서 원핵생성을 해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로 바뀐다고 봐도 됩니다. 이러한 구성은 원마세팅의 베넷이 직접 온필드에서 발화트리거가 되었을 때 번개섭딜을 사용하는 [베야피나], [베야미나], 혹은 원마덴을 사용하는 [베행나라]와 같은 파티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북두는 [북나야베]가 대표적인 구성이라 볼 수 있는데, 원마세팅이 아니라 딜세팅으로 갑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북두는 효율상 원마세팅으로는 가지 않습니다. [북나야베] 파티는 북두가 야란의 피증과 베넷의 공버프, 그리고 나히다를 통한 촉진/발산을 주력으로 온필드에서 E파도잡이 패링도 즐기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베넷6돌의 불인챈트를 받아 물리 평타를 불 평타로 바꿈으로써 연소도 발생시키고, 이에따라 야란의 원폭이 증발도 먹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는 것이죠. 또한, 발화의 자해데미지를 이용해서 북두의 E파도잡이를 강제로 활성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ua-cam.com/video/0Tf6MchBCBU/v-deo.htmlsi=9tj2yMEyty8r_eRr&t=312 만개팟이나 발화팟이나 격변파티들이 고점은 대체로 다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어느 파티가 압도적으로 강하다 할 수준은 아닙니다.

@@k_nongmin5544 그렇군요 북두는 이미 키워져 있는데 북두나 레이저 성능이 저 파티에서 대동소이 하다면 굳이 레이저 키울필요는 없겠군요.

번개가 행자 1명이면 원충 160~180정도는 맞춰줘야합니다. 온필드 기준. 영상은 2번개에 행자가 온필드라 원충 거의 안챙겨도 굴러가는 구조.

[번개행자 / 야란 / 나히다or풀섭딜 / 힐러or보호막] [번개행자 / 행추 / 북두 / 나히다or풀섭딜] 정도요. 테스트 해보니 번행자가 씨앗을 꽤 잘 터뜨리더군요. 올원마 세팅하시고 온필드에서 번행자를 즐기시면 됩니다. 원충은 번행자 혼자 1번개면 150 이상 맞추시면 될거고, 2번개팟이면 120 이상으로도 충분할겁니다.

체감상 2~3배 피통부터가 격이 달라짐. 해보면 앎.

느비 만개파티 중에 종려를 쓰는 구성을 소개하는 영상일 뿐인데요...

옷 입으시면 난리납니다.

파티 성능 파악하기가 좋아서요. 이번 만개팟 같은 경우는 해당 파티에서 느비의 물부착이 어느정도인지, 느비가 만개와 잘 어울리는지를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낭만

3:27

개꿀잼 발화팟

중운 궁을 중운 E 직후가 아니라 중운 장판 소멸 직전즈음으로 하여 중운이 교관을 끼고 추가 원마 버프를 제공하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러면 원마가 지나치게 과해서 투자 대비 효율이 좀 별로려나...

@@미러49 연소증발화 그룹에서는 백출2돌이 완성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박나히다는 제가 백출이 없다보니 그냥 극딜용으로서 선택해보았고, 행추의 피해감소와 우렴검 힐까지 2힐 구조로 그나마 안정성을 좀 더 높이는 방향으로 해보았습니다. 향행중나 이전에는 야란으로도 테스트 해보았는데, DPS는 당연히 야란쪽이 훨씬 강합니다만, 몹들에게 피격을 당할 시에 체력관리가 잘 안되더군요. 토마 때는 리필 받는 보호막도 있어서 충분히 잘 버티는 편이였고, 원소구슬도 E로 즉시 공급받을 수도 있어서 체력이 부족할 땐 야란이나 다른 섭딜로 잠시 스왑해서 체력관리를 잘 할 수 있었는데, 향릉 경우에는 누릉지 구조 상 무조건 온필드에 최대한 있어야 해서 정말 죽기 직전이다 싶을 때 호박나히다 원폭 키는 것 외에는 스왑이 어려웠습니다. (원충 150~160 기준, 페보X) 향릉 온필드 파티에서 연소증발화 그룹은 [향릉 / 야란or행추 / @ / 백출(2돌)]이 가장 좋아보이고, 일반적인 발화팟에서는 [향릉 / 야란or행추 / 나히다or풀섭딜 / 백출or요요] 2풀 구조가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중운은 연소중일 때 융해딜 야금야금 먹으려고 EQ만 바로 써주고 퇴장하는 식으로 사용해주었습니다. 제가 사용한 사이클은 < 향릉 E - 나히다 EQ - 행추 EQ평E평 - 향릉 Q평 - 중운 EQ평 - 향릉 E 평평평평강 ~ ~ ~ >

ㅋㅋ 오직 얼음배리어를 날리기 위해 채용한 친구

원소반응 싸움은 내부쿨 짧은 친구들이 유리😁

특성 신엽 상태의 지속시간이 2배 늘어날 수 있는 2돌파부터 쓰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디오나 6돌 원마버프 파티는 저번에 보여줘서 이번엔 [행추+북두] 피해감면 파티 보여주기 위함이요.

@@k_nongmin5544 답변 감사합니다

3검귀보다 무서운 친구들이였습니당... 순간폭딜 식겁함

네 됩니다. ua-cam.com/video/LvG73H8H7CE/v-deo.html

개인적으로는 만개팟이 아니어도 잘 써먹고 있었지만 다른 유저들도 북두에 조금씩은 눈을 돌려봤으면 좋겠다 싶네요

​@@미러49 예리한 평가십니당~!

상관없습니당

감사합니닷

북두의 사용은 행추와 사용할 때 고려해볼만한 사항입니다. 행추 우렴검의 피해감소+경직저항과 북두 작뢰의 피해감소+경직저항을 중첩시켜 최종적으로 피해감소가 70~80%대 도달하며 경직면역을 갖추는 것이 목적인 구성이거든요. 다수전은 파루잔이 6돌이시라면 파루잔 스킬로 몹들을 지속적으로 모아주며 방랑자의 범위딜로 충분히 빠르게 처리가 가능할건데, 파루잔이 6돌이 아니시라면 차라리 파루잔을 제외하고 [행추+북두] 발사대 구성으로 구성하거나, [행향베] [야향베] 국대팟 구성으로 준비하시는게 훨씬 좋긴 합니다. 제가 알기로 파루잔이 6돌인 [방파베] 구성에서는 야란이 들어간 [방파야베]와 운근이 들어간 [방파운베]가 최고점 조합이긴 합니다.

북두 DPS가 피슬에 비해 뒤쳐지는 점이 있어서 행추와 함께 경직면역 구성으로 갈 것이 아니라면 북두보다는 피슬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방랑자의 최고점 파티는 파루잔 6돌을 조건부로 [방랑자 파루잔 야란 베넷], [방랑자 파루잔 운근 베넷]이 가장 높은 DPS를 가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파루잔이 6돌이 아닌 경우에는 [방랑자 야란 향릉 베넷](야란국대팟) / [방랑자 야란 피슬 + 보호막] / [방랑자 야란 피슬 베넷], 마지막으로 영상과 같이 [방랑자 행추 북두 + @] 이런 구성도 괜찮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파루잔은 명함이라 세팅이 너무 힘들어서 기용은 못할 것 같아요.. 5성무기도 자물쇠뿐이라 북두보호막이랑 야란으로 운영하려고했는데 피슬이 더 낫군요...알려주신대로 방랑자 야란 피슬 종려(보호막, 자물쇠 시너지)로 굴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