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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유튜브 구독한지 몇달 되었는데 듣기는 오늘이 처음인거같습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잘못으로 자연이 파괴되어 계속 전염병이 돌고 기후위기가 오는것은 크게 반성해야할 부분인거같습니다. 강론시간때 듣는 말씀과 또다른 깊이가 있습니다. 책도 병행해서 읽고 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강의 들으며 드는 생각은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자연의 창조질서는 왜 망가져가는지 그런 질문을 해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신앙인이라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임마누엘신부님. 감사합니다 🙏 정말요!

평소에 몰랐는데, 지금 사순시기에 매일 밤에 이 동영상을 따라 부르니깐 은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사순시기에 매일 아침에 이 동영상을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은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미사 후 성당에서 묵주기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찬미예수님! 미사 끝난 후 몇 분 정도의 성체조배를 해 보니 효과(?)가 좋습니다. 성모님, 예수님께서 응답(?)이 바로바로 해 주십니다. 영성체를 한 후이므로 내 몸이 예수님처럼 되어서 그런지 내 몸이 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계속 하겠습니다. 좋은 영성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저 오늘 복사 했어요 신부님 저 김수민이에요

좋은 아침 내안에 머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학창시절 드린 엉뚱한 기도가 떠올랐어요 [제 삶이 넘나 평탄하여 사람들에게 공감하는것이 어려운것같아요. 주님 제 삶이 굴곡져서 사람들을 잘 이해하게 해주세요]라고요.. 근데 그런 기도를 주님이 들으시나봐요 흑흑 ㅠ.ㅠ

허흑, 뚱뚱한 사람은 다 죄인이었군요.ㅠㅠ 농담입니다.

신부님, 신령성체는 비타민 c아닌가요? 비타민 c맛 사탕인가요?

신부님, 하느님의 은총 가득 받는 피정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노량진 성당 교우들에게 항상 좋은 말씀 전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령피정 잘 다녀오시도록 기도할께요~~^^

찬미 예수님! 성령 피정 잘 단녀 오세요^^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피정에서 받은 성령의 은사, 다음주 미사에서 많이 나누어 주세요.

찬미 예수님 성령은 은사에 대한 소개 감사드리며, 주님 은총 가득한 피정되시리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피정 잘 다녀오세요~

열심히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은총의 시간이였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먼저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유튜브를 보고, 기도를 하니 일명 기도빨(?)이 잘 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의 비타민"을 먹고 있습니다. 마음이 산란하지 않게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미사 강론(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어주신 세례명을 더 귀하게 여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에 맞갖게 살아야겠음을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소중한 경험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내면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제 세례명의 대한 "하느님의 뜻"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힘드신 시기의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이끌어주시는 하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당에서 불리는 이름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 생각하니 더 귀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성당으로 한번 놀러오세요^^

류수영 신부님 짱!!!!!

신부님 와오아오아오아오아

성체조배가 좀 소중하고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는것을 몰라서 챙겨먹지 못한것 아쉽고 이제부터 잘챙겨 먹겠습니다 아직 어색해서 성체 조배를 못하고 있어든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건강한 영혼으로 잘 살아갈수 있을것입니다

찬미예수님! 성체조배는 미사 끝난 後가 가장 효과(?)가 좋다. 많은 시간이 아닌 5~10분만 시간을 내어도 좋다. 앞으로 저는 미사 후 몇 분간 예수님께 성체조배후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영혼과 육체는 동일하다."라고 하셨는데, 야고보서 5:15에 "믿음의 기도가 그 아픈 사람을 구원한다."라는 문구가 생각 납니다.

묵주기도는 시작하기까지가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ㅎ

신부님! 오늘 미사시간의 강론 잘 들었습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힘이 된다. 기도를 부탁한다. 성체가 우리 몸에서 소화가 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니 미사가 끝나면 바로 나가지 말고 성당안에 머물다가 나가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 주고 하늘로 올라가셨을까? 오늘이 "성체 성혈 대축일"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 나누어 주신 카드의 의미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참 쉽게 사시네요, 신부님. 세상에는 성체조배는커녕 주일미사 참례하기도 어려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지금 당장 일하러 가지 않으면 당장의 먹고 살 길이 막막해서. 장애인이지만 장애인들에 대한 편의시설 하나 갖추어지지 않은 성당에 갈 수가 없어서, 노숙인이 성당에 들어오면 냄새난다고 쫓아내서, 고시 공부에 찌들어 시간 할애하기 어려워서, 공무원 되는 일에 꿈이 없다고 손가락질하며 공무원 시험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폄훼하는 신부님들의 강론이 듣기 싫어서, 자녀를 잃은 슬픔에 휩싸여 쉽사리 하느님을 향한 원망의 마음을 풀기 어려워서, 기도하면 다 되는 것처럼 교우들은 호도하며 되는 일이 없는 사람들을 열심한 신앙인이 아닌 것처럼 왜곡하게 만드는 임마누엘 신부님같은 분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성당에 나가기가 참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우리 시대에 정말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성체를 모시면 다 된다, 성체조배를 하면 다 된다, 기도하면 다 된다는 식의 강의 내용이 의미있게 다가올까요? 마음을 다친 이들의 마음에 다시금 소금을 뿌리는 태도가 아닐까요? 시대의 흐름을, 역사의 굴곡을 온전히 직시하지 못하면서, 현 세태를 쉽게 판단하려 들지 말아주세요.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그저 본인 편의에 따라 납작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내려놓아 주세요. 본인의 하느님 체험을 절대화함으로써 그 절대화된 체험을 모두가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교만한 확신도 거두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다양함을 부여해주신 하느님께서 당신을 체험할 수 있는 방식도 다양하게 부여해주셨음을 깨우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코로나19의 상황을 그저 하느님께서 내려주시는 과제이자 숙제인냥 단순화해서 평가하려 들지도 말아주세요. 권리금도 보장 받지 못한 채 길거리로 나앉게 된 자영업자들, 돌아가신 부모님의 시신에 대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장례도 제대로 치루지 못한 채 부모님의 시신을 곧장 화장터로 보내드려야 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상황이 훨씬 더 나쁜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치료도 받지 못한 채 길거리에 죽어있는 시신을 들개들이 뜯어먹는다는 인도의 상황이 담긴 뉴스 보셨나요? 그런데 코로나가 과제이자 숙제라고요? 설령 본질적으로 틀린 말이 아니더라도 전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신부님의 강의 방식은 일반화와 절대화의 오류에 사로잡힌 강의이고 신부님의 강의가 전하는 신앙은 오로지 성당 안에서 마주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함몰된, 세상 밖의 그리스도는 살필 생각조차 없는 한심한 신앙이라고 보여집니다. 본의아니게 저 역시도 신부님을 이 강의내용에 따라서만 절대화해서 판단하고 말았습니다. 이 점은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신부님, 그렇게 세상을 단순화하고 일반화해서 보지 말아주세요. 신앙을 그저 구원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편리한 도구처럼 여기지 말아주세요. 신부님 본인의 같잖고 하찮은 비유에 수많은 이들의 삶의 역사와 그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구원 의지를 쉽게 담아내려 들지 말아주세요. 여러 방면에서 고민하고 고뇌하며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신앙인들, 열심히 살아가지 못하는 자신의 가슴을 치며 제 탓이라고 울부짖는 신앙인들, 설령 신앙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하루하루의 일상을 양심에 따라 살아가고자 애쓰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목자가 되어주세요. (빛두레 1515호에 전주교구 유영 신부님께서 기고한,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관련 글 읽어보시고,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내는 참된 모습에 대해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와 성체조배를 엮은 강의내용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이미 다른 신자들을 통해 임마누엘 신부님 강의 내용에 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어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보란 듯이 칭찬 일색인 글만 남기는 신자분들의 댓글에만 빠져들지 마시고 제대로 된 현실과 본인의 처지를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진리의 영께 기도드리며 우리의 명혼을 구성하는 믿음,희망,사랑의 불을 태워 매일미사때 예수님과 하나가 되도록 성체조배를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신부님!

영혼의 건강을 위해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골고루 잘 흡수해서 영육간의 건강을 잘 챙겨야겠습니다. 특히 향주삼덕 이야기가 많이 남네요. 믿음으로 시작해서 희망으로 자라나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는 여정의길 잘 걸어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말씀 + 성체 = 미사] 미사의 중요함은 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미사를 잘 봉헌했다면 영혼에 놀라운 효과를 냅니다. 세상은 태양이 없이도 존재할 수 있지만, 미사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비오 신부께서는 주일 미사에 빠지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용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새삼 "미사의 중요성"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성체와 말씀의 의미를 밥과 반찬으로 쉽게 풀이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휴가 잘 다러오세요.

밥은 성체+반찬은 하느님 말씀= 미사 먹는 것을 잘 소화시켜야 건강하듯이 성체앞에 5 ~10분 머무는 시간을 갖자는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오늘 특강에는 초대된 분들이 계셨나봐요~ 대답소리는 착한 사람 귀에만 들리는건 아니지요? 미사 후에 모시는 성체를 더욱 잘 소화 시킬 수 있도록 머무는 시간 갖도록 해야겠네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당!!

우리 영혼의 산소~ 성체조배... 마음도 몸도 주님 안에서 쉼이 필요한 이 때에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신부님 화이팅!이요~~~

신부님~ 평안한 목소리, 마음의 평안이 함께 옵니다. 고맙습니다🌺

강의에서 와닿는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신앙의 성장을 씨앗의 성장과정으로 비유할 수 있다 ♡씨앗이 자라는더 필요한 것 3가지 1 햇빛-영성체통해 하느님 사랑의 에너지 2 비-말씀 성경 3 좋은 땅- 가톨릭 교회

찬미 예수님 강의 서론으로 말씀하실 주제를 잘 설명하여 주시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강의가 더욱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가톨릭 신앙의 5가지 공식 "미사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 라는 말씀 동의합니다. 미사 시간에는 예수님을 만나고, 내가 짊어진 십자가를 벗을 수 있다는 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