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목사_10 억명 시청 유투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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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일상, 하나님 아버지 엄청난 결과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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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1201 일상,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신 능력으로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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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일상,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신 능력으로 도와주소서!
20241117 일상, 하나님 아버지 속히 응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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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일상, 하나님 아버지 들어 주소서!
Переглядів 166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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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일상, 하나님 아버지 응답해 주소서!
Переглядів 1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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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일상, 하나님 아버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소서!
Переглядів 72Місяць тому
20241027 일상, 하나님 아버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소서!
20241013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Переглядів 172 місяці тому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열왕기상 17장 16절 말씀 아멘. 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1002 일상,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Переглядів 162 місяці тому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2장 3절 말씀 아멘. 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0922 일상,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Переглядів 202 місяці тому
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사무엘하 24장 1절 말씀 아멘. 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0908 일상, 공중의 새를 보라,
Переглядів 173 місяці тому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장 26절 말씀 아멘. 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0831 일상,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Переглядів 623 місяці тому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출애굽기 15장 25절 말씀 아멘. 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0822 일상,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Переглядів 53 місяці тому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사도행전 2장 5 ~ 8절 말씀 아멘. 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0812 일상,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Переглядів 214 місяці тому
27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사무엘상 23장 27절 말씀 아멘. 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0729 일상, 평강의 하나님,
Переглядів 74 місяці тому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 4 장 9 절 말씀 아멘. e-mail : greader2@naver.com 감사합니다..
20240723 일상, 간구하매,
Переглядів 244 місяці тому
20240723 일상, 간구하매,
20240717 일상,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Переглядів 10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717 일상,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20240712 일상,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
Переглядів 10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712 일상,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
20240708 일상, 문 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
Переглядів 10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708 일상, 문 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
20240703 일상, 나는 내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Переглядів 12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703 일상, 나는 내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20240630 일상,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Переглядів 11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630 일상,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20240626 일상, 예수께서 이르시되,
Переглядів 10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626 일상, 예수께서 이르시되,
20240623 일상,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Переглядів 18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623 일상,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0240620 일상, 성령님의 감동으로,
Переглядів 14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620 일상, 성령님의 감동으로,
20240616 일상,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Переглядів 20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616 일상,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20240613 일상, 두려워하지 말며,
Переглядів 28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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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일상, 영접하는 자,
Переглядів 6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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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일상, 주 예수를 믿으라,
Переглядів 17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605 일상, 주 예수를 믿으라,
20240602 일상, 바다의 물고기와,
Переглядів 9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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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일상,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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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일상,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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