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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stone설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жов 2012
분당에 있는 모퉁이돌교회의 설교들과 신앙과 음악 관련 내용들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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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윤목사(계20:1-6)천년왕국, '이미'인가, '아직 아니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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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윤목사(계20:1-6)천년왕국, '이미'인가, '아직 아니다'인가
마도윤목사(마24:40-42,살전4:16-18)데려감을 당할 것인가, 남겨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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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윤목사(마24:40-42,살전4:16-18)데려감을 당할 것인가, 남겨질 것인가
안녕하세요? 미국에 사는 서정애 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과 미국에 대한 현실과 문제점, 대선을 치르면서 드러나는 정세를 꿰뚫어 보시는 혜안에 공감했습니다. 오하려 밖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더 정확할때가 있듯이, 성경적 관점에서 미국의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선 투표를 하고 결과를 보면서, 아직은 하나님께선 미국을 외면치 않으셔서, 복음이 회복되기를 원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서권사님?(이제 권사님되셨죠?) 반가와요. 정동청년부에서 지도 교사로 섬길 때, 서정애 회장님과 함께 했던 때가 벌써 35년 쯤 전이었네요. 서권사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믿음 생활 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번에 동성애에 대한 설교를 했을 때 라이브 예배가 중단된 적이 있었는데, 오늘도 예배가 중단되었습니다. 아마 유튜브 쪽에서 중단시킨 것 같네요. 오늘도 예배가 중단된 시점도 미국의 부정 선거에 대한 언급하던 시점이었습니다. 유튜브 측이 아직도 잘라내는군요. 뭐가 그리 자신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예배가 중간에 중단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아멘.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사역여정 가운데 얼마나 큰 어려움이 많으셨겠습니까. 그런 여정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지켜주심과 앞으로의 사역에도 함께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시는 선교사님과 사모님을 중보로 함께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샬롬.. 구정 연휴 특별 설교 감사~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승리!
Out of Africa 좋아하셨던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명작 가운데 하나…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 경고했는데도, 빛이 어둠에 비추이나 깨닫지 못합니다 요즘 메릴 스트립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보지 않는데 영화 평 해석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목사님 같은 분이 계시니 아직 그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택하신 백성이 밤낮 부르짖는데 원수를 갚아 주시지 않고 계속 그대로 두실 것 같으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하나님이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실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다시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누가복음 18:7-8 KLB
Thank you so so much, your words.. get up pray until end .
아멘 할렐루야!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연약한 죄인을 긍휼히 여기사 저기뵈는 가나안땅 가기까지 늘 함께 하시옵소서!!!! 이제는 집에서 좀 걷기도 하여 가려했지만 다리가 아프고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 집에서 예배드렸어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눈과 귀를 통해서”.. 간과하기 쉬운 죄의 통로~ 다시 한 번 명심합니다^^ 매 주 은혜로운 설교 감사!!
“기적의 원천은 예수님의 마음”.. ‘심장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 내 안에도 같은 마음으로^^
Amen..!!🙏 "There & Then!" Halleluiah..~~^^
목사님, 죄를 죽이는 결단은 살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인가요? 특정한 죄를 반복해서 짓던 어떤 사람이, 어느 날 문득 그 죄를 죽였는데, 그 다음 날에 같은 죄를 지었다면 그 사람은 애당초 죄를 죽이지 못한 것인가요? 아니면 죄라는 것이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것인가요? 엉뚱한 질문 드려봅니다.
죄는 우리가 죽일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지체를 통해 역사하지 않게 할 뿐입니다. 계속 짓던 어떤 죄를 한둥안 죽였는데 다시 지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곧 다시 이기면 됩니다. 이전에 승리했었으니, 다시 물리치는건 더 쉬울 겁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잊게 해준 대화 ua-cam.com/video/jZvqowEQg7M/v-deo.html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재, 오랫만이네요. 학교에 아직 있는 것 같네. 언제 한번 봐요^~^
예배날짜가 22.1.9.인것 같은데 22.1.2.로 잘못나왔네요.
그렇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 신뢰 함..!!🙏
30여년전, 청년부시절 목사님과 함께 했던 성경 공부가 생각나네요. 그때의 느낌, 말씀의 권위가 그대로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주일오후에 들려오는 고국의 소식, 북한의 미사일 발사, 혼란한 대선정국등을 접하며 기도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 다시금 새겨봅니다. 몸은 태평양 건너 있지만 맘은 고국에 있나 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저 들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광야(?)에서 원망 않으며, 깊은 뜻으로 헤아려서 감사하리라..~~^^
축도전 두 목사님의 화음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앞으로는 축도전 남성4중창을 상시로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자는 복이 있다”
가짜와 거짓이 득실거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도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인도하여 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과 모퉁이돌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사도 바울과 같이 고백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니, 주님 곧 의로우신 재판장께서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 주실 것이다
대학시절 A.J. 크로닌의 천국의 열쇠를 읽을 때, 또 그 후에 대화 중 그 책을 얘기하게 될 때에도 늘 친구 추기경은 못가진 천국의 열쇠를 치셤신부야말로 진정으로 받았다고 믿었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군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천주교의 마수가 이미 그 오래 전부터 우리 곁에 있었군요. 치셤신부 때문에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지 않을까 헷갈렸습니다. 탄광지에서 의사생활을 했다는 크로닌이 혼합주의의 미혹을 전파했었군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와우~~ 십자가의 복음/도가 The Message of the Cross 이렇게 외쳐지고 있네요... 넘 시원하고 감사하네요. 이 코로나가 우리 교회와 강단이 "죄 사함의 복음과 십자가의 복음"으로 회복되고 각 심령에 새로운 부흥을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상이란 성도의 온전한 구원 즉, 영화(glorification)와 더불어 하늘의 상급을 뜻합니다. 본문에선 구원을 얻지 못했음에도 구원을 얻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Fumble이란 공을 제대로 꽉 잡고 있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버림당한다는 말은 구원은 얻되 상에서 멀어질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목사님, 본문에 관해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1. 고린도전서 9장 24절의 '상'이 성도의 구원을 의미합니까? 2. 미식축구 경기에서 공을 놓치면 치유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구원 받은 성도가 구원을 놓칠 수 있습니까? 3. 고린도전서 9장 27절에서 바울 사도가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한 것이 구원을 잃을까 두려워한 것입니까? - 본문 (고린도전서 9장 24절~27절)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설교에서 언급되지 않아 아쉬웠던 휴거의 사건. 설교후 기도의 말미에서 조금 해소됐습니다.
아멘, 아멘 ~!
복음을 성경을 그대로 전하는 목사님 설교 넘 좋습니다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
아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는 물론 대표기도, 은혜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찬양이 큰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대 시대에는 여자 혼사 살 수 없어서, 모세 율법에는 동생이나 형이 죽으면 그 가족을 책임지라고 한 것 같습니다. 또 수가의 그 여인은 아마도 그 당시 아주 미인이었을지 모릅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처럼요...
카톡에서바로들어오면 전체화면안되고, 유튜브앱으로 실행하시면됩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아멘
매주 올려주세요
감동적이네요
감동적이네요
감동적이네요
감동적이네요.
은혜스러운 말씀..감동이에요..
말씀을 늘 실천함으로 주님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자가 되어야 겠네요.
페이스북에서 설교영상이 보여서 듣고 큰 은혜를 받았네요. 감사 !!!
분당 모퉁이돌교회 마 도윤 목사님 설교말씀은 시종이 일관되게 성경말씀에서 그 예화를 인용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어렵지않고 친근하게 다가와 편안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분 설교말씀에 거의 매번 깊은 공감과 큰 도전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