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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한데 7시였던것 같습니다. 6시에 온천다녀와서~~~ 7시에 갔던것 같은데, 홈페이지에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멀죠 ^^; 하카타는 15분이면 가고... 구마모토는 2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

오타루역가셔서 ^^; 버스나택시겠죠. 가는 버스 있어요

공홈에서 했습니다. 행사가 있어서 조금 저렴하게 했어요. 저는 보통 공홈이나, 한국 토요다렌터카에서 합니다. 2인이면 저는 경차를 좋아합니다. 박스카경차 괜찮습니다. 운전도 편하고 연비 좋고. 풀커버도 미리 선택합니다. 현장에서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아쿠아도 렌트해 보았는데 역시 좋았지만 저는 탱크, 루미 등 경차 괜찮았어요.

일본 여행 많이 다녀봤는데, 토야호는 가히 3위 안에 드는 곳입니다. 다음에는 더 오래 있다 오고 싶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차 기스 걱정도 없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은 코스였어요. 단~ 너무 호텔식사위주라,,, 가끔 호텔 석식 포함시키지 말고 나가서 드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네. 상당히 좋은 위치에요. 특히 밤에 놀거리가 바로 근처라 ^^; 돈키호테와 빠찡고는 덤.

@@sosim250 네 감사합니다 거의마음 정했는데 ㅋㅋ혹시 막 시끄럽거나 그렇지 않으셨즁?ㅋ

@@sosim250 우와 감사합니디😍😍😍

도시간 이동시는 버스카드의 경우 확인을 해 봐야할 듯합니다. 안되는 곳도 있어서. 아무튼 저는 표를 구입해서 탔습니다. 지정좌석제는 아닙니다.

보통은 시모나다역에 기차타고 여행 많이 오세요.... 카페는 바로 역 앞이라서요.

그래서 일본(미국) 여행가서 쓰려고 샀어요. 한국에서 구입한 것은 못씁니다. 반대로 이 제품 한국에서 못써요. (업도란스 없으면). 여행 많이 다니시면 사시는게 좋지만, 가~끔 나가시면, 대여해서 나가는 분도 많더라고요.

호텔에 수영장이 있다면 당연히 수영복 있어야겠죠. 하지만 노천탕은 남녀 구분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맨몸으로 갑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sosim250 아핫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전용옷? 있나 했네용

차량만 넉넉히 1시간 정도... 빠르면 30분도되요... 적절히 추월하면 되요.

진짜 역대 최악의 경험 ㅠㅠ

공감합니다.

네. 먹이주기 못하는 것이 단점이죠. 저는 2가지 다 해보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트카가 더 좋았습니다. 일단 가격도 더 저렴하고, 원하는대로 머무를 수도 있고. 긴장감 또한 대단하고요 %^%; 어린아이가 있다면 버스도 추천합니다. 무척 좋아해요 아이들이~~~~

네. 전자제품은 사용 후, 반입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