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쉬 TV
카도쉬 TV
  • 729
  • 1 120 782
"거룩함을 위한 영적 전투"ㅣ2025 카도쉬아카데미 청소년캠프 (2025.02.11~13)
📌선착순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비 : 351-6227-3567-23 (농협은행)
《2025 카도쉬 아카데미 청소년 캠프》
▪️일자: 2025.2.11(화) ~ 13(목)ㅣ2박 3일
▪️장소: 엔케렘 수양관ㅣ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95-4
▪️주제: 성, 가정, 교회를 무너뜨리는 포괄적차별금지법ㅣ하나님의 질서대로 통치하는 나라
▪️회비: 90,000원~110,000원
▪️대상: 청소년 (선착순 200명)
▪️문의: 010- 8906-6526 / 010-3285-6603
📢강사 라인업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
임재흥 목사(수원동부교회 담임)
최경화 대표(카도쉬아카데미 공동대표)
정소영 변호사(미국 변호사)
박성은 목사(더워드처치 담임)
박재은 교수(총신대학교 조직신학)
이상원 교수(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준우 목사(동행교회 담임)
노승주 강도사(리폼드미니스트리)
《카도쉬 캠프의 세 가지 특장점》
6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카도쉬아카데미 청소년캠프의 두번째 여정, 2025캠프가 찾아옵니다. 2024캠프에 이어 2025캠프와 향후 캠프에 참여 시 청소년기 6년간 성경적 성교육과 성경적 세계관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늘날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당면하게 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경적 분별력을 갖추어, 거룩하게 구별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 카도쉬 아카데미 캠프는 아이들뿐 아닌 교사와 교역자, 부모 등의 동반 보호자를 위한 교육, 세미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동반 보호자에게 동일한 숙박 시설을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 신청한 아이들이 한 방으로 구성되며,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을 위한 강사들이 준비되어 있기에 가장 큰 취약점이라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안전 문제를 보다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카도쉬 아카데미 캠프는 선포 만으로 이루어졌던 그동안의 캠프들과는 다릅니다. 1차 말씀 선포에 이은 30인의 전문 강사들과 함께하는 2차 소그룹 교육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신앙과 가치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직접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이 시대에 필요한 청소년 캠프입니다.
#카도쉬캠프 #청소년캠프 #분별하라 #캠프홍보영상 #수련회홍보영상 #연합캠프 #차별금지법 #포괄적차별금지법 #성경적세계관 #기독교세계관 #성경적정치관
Переглядів: 2 513

Відео

[미리캠프] 예수향남 기독학교(초등)&카도쉬아카데미 미디어리터러시 캠프!!
Переглядів 2675 місяців тому
💕카도쉬아카데미 후원계좌 입니다.💕 👉농협 351-6227-3567-23 ■CMS간편후원링크👉 view.hyosungcms.co.kr/shorten-url/JnW2YXTTQJ 콘텐츠 촬영 및 발전 후원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다음세대 콘텐츠 선교를 위해 제작 후원 감사합니다.
40분만에 보는 거룩을 위한 2박 3일의 시간 [분별하라]ㅣ2024 카도쉬 청소년 캠프 스케치 영상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카도쉬아카데미 후원계좌 입니다.💕 👉농협 351-6227-3567-23 ■CMS간편후원링크👉 view.hyosungcms.co.kr/shorten-url/JnW2YXTTQJ 콘텐츠 촬영 및 발전 후원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셨던 카도쉬 청소년 캠프, 그 2박 3일을 함께 볼 수 있는 스케치 영상이 막 업로드 되었습니다. 기존의 수련회 스케치 영상은 학생들에게 전해진 말씀과 은혜의 현장 정도는 엿볼 수 있으나 학생들이 어떤 강의를 들었고, 어떠한 목적을 지니고 함께했는지 등등 상세한 내용을 함께 알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준비한 2024 카도쉬 청소년 캠프 영상은 2박 3일간 청소년들에게 진행된 강의와 참여한 활동, 프로그램마다 학생들...
【분별하라】 카도쉬 청소년 캠프 상세 소개 영상 (2024.01.29~31)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신청서 작성하러가기 (현재 1차 등록 기간) forms.gle/BFZvHbTD2GRQkcLV7 《2024 카도쉬 아카데미 청소년 캠프》 ▪️일자: 2024.1.29(월) ~ 31(수)ㅣ2박 3일 ▪️장소: 엔케렘 수양관ㅣ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95-4 ▪️주제: 인권으로 포장된 동성연애ㅣ기독교 세계관으로 그리스 로마신화 분별하기 ▪️회비: 90,000원~110,000원 ▪️대상: 청소년 (선착순 200명) ▪️문의: 010- 8906-6526 / 010-3285-6603 《카도쉬 캠프의 세 가지 특장점》 카도쉬 아카데미 캠프는 6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캠프입니다. 2024 캠프가 그 첫 포문을 여는 캠프이기에 본 캠프와 향후 캠프에 참여 시 매년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성교육과 세계...
카도쉬 가족들에게 카도쉬에 대해 묻다ㅣ2023 카도쉬 가족힐링캠프 스케치 (2023.10.09)
Переглядів 647Рік тому
1년만에 돌아온 가족힐링캠프🎉 전국으로 흩어져 섬기는 카도쉬 가족들의 가족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고 은혜를 누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의 열심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사명을 결단하는 가족힐링캠프였습니다😁 남아있는 2023년도, 시작될 2024년도 카도쉬아카데미는 성경적 거룩함의 회복을 위해 나아갑니다🫡 ⬇️2024 카도쉬청소년캠프 ua-cam.com/video/RzF3K2yjjl0/v-deo.htmlsi=OfSRc8D50uEsSkI- 💕카도쉬아카데미 후원계좌 입니다.💕 👉농협 351-6227-3567-23 ■CMS간편후원링크👉 view.hyosungcms.co.kr/shorten-url/JnW2YXTTQJ 콘텐츠 촬영 및 발전 후원 부탁드립니다. 🗓️2023 카도쉬 가족힐링캠프 예배...
[고신총회] 2023년11월5일 생명존중주일로 지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59Рік тому
2020년 11월부터 모든 교단에 앞서 '태아생명존중주일'을 선포한 고신총회는 매년 11월 첫째 주를 "생명존중주일"로 지킵니다. 카도쉬아카데미는 고신총회의 행보와 생명운동을 적극 지지합니다. 주관: 고신총회 대사회관계위원회 영상감독: 대사회관계위원회 영상제작: 카도쉬아카데미 #생명존중주일 #고신총회 #대사회관계위원회 #카도쉬아카데미
2024 카도쉬 청소년 캠프가 온다!! (2024.1.29-31)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신청서 작성하러가기 (현재 1차 등록 기간) forms.gle/BFZvHbTD2GRQkcLV7 《2024 카도쉬 아카데미 청소년 캠프》 ▪️일자: 2024.1.29(월) ~ 31(수)ㅣ2박 3일 ▪️장소: 엔케렘 수양관ㅣ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95-4 ▪️주제: 인권으로 포장된 동성연애ㅣ기독교 세계관으로 그리스 로마신화 분별하기 ▪️회비: 90,000원~110,000원 ▪️대상: 청소년 (선착순 200명) ▪️문의: 010- 8906-6526 / 010-3285-6603 《카도쉬 캠프의 세 가지 특장점》 카도쉬 아카데미 캠프는 6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캠프입니다. 2024 캠프가 그 첫 포문을 여는 캠프이기에 본 캠프와 향후 캠프에 참여 시 매년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성교육과 세계...
카도쉬아카데미가 떴다! 2023 "거룩한 방파제" 국민대회 참가 실황!!
Переглядів 598Рік тому
💕카도쉬아카데미 후원계좌 입니다.💕 👉농협 351-6227-3567-23 ■CMS간편후원링크👉 view.hyosungcms.co.kr/shorten-url/JnW2YXTTQJ 콘텐츠 촬영 및 발전 후원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다음세대 콘텐츠 선교를 위해 제작 후원 감사합니다.
[귀로듣는칼럼] 쾌락의 끝, 퇴페주의 '데카당스'들의 유희와 죄책감
Переглядів 359Рік тому
💕카도쉬아카데미 후원계좌 입니다.💕 👉농협 351-6227-3567-23 ■CMS간편후원링크👉 view.hyosungcms.co.kr/shorten-url/JnW2YXTTQJ 콘텐츠 촬영 및 발전 후원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다음세대 콘텐츠 선교를 위해 제작 후원 감사합니다.
[귀로듣는칼럼] 벨 에포크의 타락한 성문화
Переглядів 200Рік тому
[귀로듣는칼럼] 벨 에포크의 타락한 성문화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박은희 대표
Переглядів 165Рік тому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박은희 대표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길원평 교수
Переглядів 68Рік тому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길원평 교수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임수현 원장
Переглядів 231Рік тому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임수현 원장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박종명 과장
Переглядів 182Рік тому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박종명 과장
[2023생명주일예배] 저출산 시대와 그리스도인 -이재욱 목사
Переглядів 407Рік тому
[2023생명주일예배] 저출산 시대와 그리스도인 -이재욱 목사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류현모 교수
Переглядів 125Рік тому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류현모 교수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송흥섭 원장
Переглядів 98Рік тому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송흥섭 원장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 고두현 과장
Переглядів 168Рік тому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주제발표_ 고두현 과장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인사말_민성길 회장(한국성과학연구협회)
Переглядів 61Рік тому
[제4회 성과학 콜로키움] 인사말_민성길 회장(한국성과학연구협회)
[한국현대사스쿨] 24. 이승만이 사라진 대한민국...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한국현대사스쿨] 24. 이승만이 사라진 대한민국...
[한국현대사스쿨] 23. 부정선거와 4·19, 누구의 죄인가?!
Переглядів 891Рік тому
[한국현대사스쿨] 23. 부정선거와 4·19, 누구의 죄인가?!
[귀로듣는칼럼] 18세기 프랑스 의사들이 '도덕' 운동을 한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243Рік тому
[귀로듣는칼럼] 18세기 프랑스 의사들이 '도덕' 운동을 한 이유는?
[한국현대사스쿨] 22. 단 한 사람이 일으킨 기적, 한미상호방위조약!
Переглядів 991Рік тому
[한국현대사스쿨] 22. 단 한 사람이 일으킨 기적, 한미상호방위조약!
[귀로듣는칼럼] 금욕의 시대, 위선의 시대 - 빅토리아 시대의 본 모습
Переглядів 241Рік тому
[귀로듣는칼럼] 금욕의 시대, 위선의 시대 - 빅토리아 시대의 본 모습
[한국현대사스쿨] 21. 대통령을 유지하려던 이승만의 집념..? 부산정치파동의 진실
Переглядів 815Рік тому
[한국현대사스쿨] 21. 대통령을 유지하려던 이승만의 집념..? 부산정치파동의 진실
[귀로듣는칼럼] 진화론이 성과 무슨 관련이 있냐고요?
Переглядів 241Рік тому
[귀로듣는칼럼] 진화론이 성과 무슨 관련이 있냐고요?
[한국현대사스쿨] 20. 피가 얼어붙는 혹한의 전투, 장진호..!
Переглядів 480Рік тому
[한국현대사스쿨] 20. 피가 얼어붙는 혹한의 전투, 장진호..!
[한국현대사스쿨] 19. 눈에 보이는 승전!! 그러나...
Переглядів 545Рік тому
[한국현대사스쿨] 19. 눈에 보이는 승전!! 그러나...
[한국현대사스쿨] 18. 전쟁터에서 실종된 아들의 마지막 편지..
Переглядів 709Рік тому
[한국현대사스쿨] 18. 전쟁터에서 실종된 아들의 마지막 편지..
[귀로듣는칼럼] 다시 미신으로.. 그리고 쾌락으로..! '낭만주의와 성문화'
Переглядів 219Рік тому
[귀로듣는칼럼] 다시 미신으로.. 그리고 쾌락으로..! '낭만주의와 성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