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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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살겠다며 합가한 아들부부 세달만에 쫓아낸 어머니 사연 | 모셔줄테니 죽기전 돈 남기라는 아들 부부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취미 | 사연 | 노년 | 실제사연
엄마, 그 돈을 그렇게, 딸 위해 쓰려고하면 어떡해?내가 아들이잖아.나한테 먼저 상의를 해야지
맞아요, 어머님그리고 우리도 곧, 손주 보여줄텐데 손주들에게 돈을 남기실거면, 친손주한테 먼저 남겨야죠.외손주가 아니라요. 원래 아들이 집안 이어가는거잖아요.
며느라, 너도 똑같은 여자면서 꼭 그렇게 친손주 외손주 구별해야겠니?
어머님!, 그건 요즘 시대 이야기고요!저는 그럼 늙어서 죽을때, 요즘 시대에 맞게, 구별안하고 남길테니 어머님은 어머니 시대에 맞게 아들한테 남겨주세요
뭐, 뭐라고?너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여러분, 오늘의 주인공 70대 김박순씨는 어쩌다가 며느리와 저런 대화가 오가고 있는걸까요?자, 오늘의 사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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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일하며 아들 키워 판사만들었는데 버림당한 어머니 | 집안이 창피하다며 버러진 어머니 사연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취미 | 사연 | 노년 | 실제사연 |
Переглядів 7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내 힘으로 사법고시 합격했어.엄마가 한 건 아무것도 없다고."앞으로 내인생에 신경꺼. 그게 당연한거야 "그게 지난 7년간 컵라면만 먹으면서 너 뒷바라지한 엄마한테 할 소리니?뭐가 당연해?그게 어떻게 당연해?" "누가 엄마더러 컵라면만 먹으면서 살래?엄마가 제대로 된 직장에서만 일했어도 그렇게까지는 안 해도 됐잖아.엄마가 그딴 청소밖에 못 하니까 그런 거 아니야."그거 가지고 생색낼 생각하지 마. "뭐라고?" 엄마가 하는 일이 부끄럽고, 이런 구질구질한 집이 부끄럽다고." 이! 이놈의 자식이! 여러분, 아들이 사법고시에 합격한 기쁜날에 어쩌다가 이런 대화가 오가는 것일까요?올해로 68살이 되신, 정인숙님의 사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
돈없다며 죽을때나 보자는 자식들 | 재산에 눈이 먼 아들과 절연한 사연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 노년 | 실제사연 |
Переглядів 22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엄마가 오지 말랬으니까 우리 진짜 안 올겁니다.우리도 엄마 때문에 간병인이니 뭐니 애쓰는 거 안 보이냐고요.엄마가 오늘 말한거 책임지시고, 앞으로 우리 탓 하지마세요. "엄마더러 죽으라고 아예 기도를 하지 그러니. 너희같은것들 필요없다 예 그럼, 나중에 다 죽을 때 되면 연락하세요. 임종때나 얼굴 보게요" 여러분 어쩌다가 아들과 엄마 사이에 이런 대화가 오가는걸까요?아들 셋과 절연을 하고 지내는 70세 김복자 어머니의 사연, 지금 시작합니다. .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나이 70에 사랑 타령 한다며 노망났다는 자식들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노년 | 노년기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 실화 | 이야기 |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엄마, 지금 70대에요. 무슨놈의 이혼이에요?남들 시선을 어쩌고요?누가 들으면 노망났다고 한다고요. 너는 그게 한평생 너희 아빠땜에 고생한 엄마한테 할말이니? 매번 도박에 술에 돈까지 날려먹고, 내가 병에 걸려 죽기직전까지 가도, 단 한번 병문안 안오는, 그게 너 아빠다. 평생을 외롭게 만든 그 인간이랑 이제는 더이상 못살겠다. 엄마!?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 그렇다고 지금 이혼이 정당화 될거같애? 그냥 다른 남자랑 바람난거 아냐? 여러분, 어쩌다가 엄마와 자녀에게 이런 대화가 오가고 있는걸까요? 오늘 사연의 주인공은 71세 노혜숙 씨의 이야기입니다. 당황스러워하는 어머니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그녀의 아들과 딸. 김상철 씨, 김정희 씨입니다.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
손주로 협박하는 며느리에 눈물흘리는 할머니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민수야, 제발 이 문좀 열어줘.엄마가 잘못했다.제발 한번만, 우리 대화좀 하자꾸나손주만이라도 한번만 보여주렴 민수씨, 나 다시는 앞으로 당신 어머니 볼일 없어.문 열어주면 이혼이야.잘 선택해.당신도 우리 딸 못보는 수가 있어.나야? 아니면 당신 엄마야? 여러분, 어쩌다가 영순씨는 아들집 앞에서 이렇게 빌고있는 상황이 된걸까요?아들은 왜 며느리 말 앞에 꼼짝을 못하는 걸까요?자, 오늘 사연 시작합니다. 올해 75세 김영순씨는 경기도 수원 변두리의 작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30년 전에 남편을 여의고 홀로 아들을 키워온 영순씨.그녀 아들인 민수씨는 홀어미 밑에서 자라서 그런걸까요?어린 시절부터 순진하고 착한 아이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자기 의견을 강하게 내세우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이런 내성적인 성격 ...
암에 걸렸다 말했더니, 짐짝 취급하는 자식들 | 돈에 눈이 먼 아들과 며느리의 배신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 노년 | 실제사연 |
Переглядів 9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노후챙김 입니다. 70대 노년기, 80대 노년기의 사연입니다. 여러분, 부모는 한 평생 부모라는 이름으로 헌신을 자처합니다.하지만, 정작 부모가 자식도움이 필요할때,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식이 얼마나 될까요?여러분은, 자식이 이것저것 계산적으로 따지며, 그동안 부모의 헌신을 모른척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떨것 같나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정숙할머니의 사연이 제보로 들어와 들려드리겠습니다.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아들에게 재산 다 뜯기고 반지하로 쫒겨난 어머니의 복수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노후 | 인생 | 철학 | 노년 | 취미 |
Переглядів 10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동안 키워주신건 감사한데, 딱 그정도 보상은 드릴테니까, 제가 물려받은 회사에 관여하지 마세요. 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이렇게 돌변하는거니? 너가 엄마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여러분, 자식들에게 재산을 미리 주고, 믿고 맡기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엄마와 아들 사이에 어쩌다가 이런 대화가 오가게 된걸까요?저희 방송에 신청 들어온 실제사연. 지금 바로 들려드리겠습니다. . . 노후챙김 실제 사연, 실화, 사연자 신청 불펌을 금지합니다.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딸처럼 대해줬더니, 시어머니를 속여 재산을 빼앗은 며느리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노후 | 인생 | 철학 | 노년 | 취미 |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어머니, 한쪽 다리 져는 아픈 아들, 저니까 이렇게 만나주고 결혼해서 살아주는거에요. 아시겠어요? 아니, 그렇다고 이혼 했었던 사실을 숨기는게 말이되는거냐? 내가 너에게 집사주고 차사주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거니? . . 노후챙김 실제 사연, 실화 불펌을 금지합니다.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실제사연) 아픈 부모님을 모셨더니 집안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 어머니의 치매와 남편의 배신 사위의 배신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Переглядів 5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노후챙김 입니다. 70대 노년기, 80대 노년기의 사연입니다. 오늘의 사연은, 최근에 치매에 걸린 엄마를 모시고 사는 딸의 이야기 입니다.어머니와 딸, 그리고 사위에게 일어난 아주 기막힌 반전 이야기이니 끝까지 들어보세요. 최근, 저희 방송 채널에 사연 신청이 많이 오는데요. 오늘 고른 사연은 그중 가장 재밌는 사연입니다.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됩니다. 오늘 이와 관련해서, 기막힌 사연이 제보로 들어왔습니다. 나이들수록, 주위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실제사연) 자녀가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 부모는 나이들수록 고생합니다. | 며느리의 만행과 아들의 배신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Переглядів 540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노후챙김 입니다. 70대 노년기, 80대 노년기의 사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죽어라 일해서 자녀를 잘 키워놨더라도, 우리 자식이 배우자를 잘못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이와 관련해서, 기막힌 사연이 제보로 들어왔습니다. 나이들수록, 주위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특히 노년기에 접어들기전에 우리도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들이니, 끝까지 들어보세요.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나이들수록 혼자서 잘 사는 사람 특징 | 자식 없이도 잘 사는 비결 | 70대 노인의 행복공식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노후챙김 입니다. 70대 노년기에 알게된 혼자라서 더 행복한 이유에 대한 영상입니다. 오늘은 시청자 분께서 사연을 보내주셔서 사연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노년기에 혼자서 잘지낸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아봅시다. 노년에 혼자 잘지내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취미도 필요하죠.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요양원의 충격적인 실화 이야기 | 의사가 알려주는 요양병원 안가는법 | 70대 | 60대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노인 | 즉문즉설 | 불교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노후챙김 입니다. 오늘은 노후챙김 채널로 이야기를 접수해주신, 이서연씨의 사연입니다. 소름 돋는 엄청난 반전의 요양병원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순간을 조용히 떠나는게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이런 소박한 바램도, 실상에서는 꿈처럼 힘든게 이 세상 현실입니다.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80대 노년기에 겪게된 비극 사연 ㅣ60대, 70대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전문가의 조언 | 명언 | 오디오북 | 철학 | 노년 | 노후 | 치매 | 인생조언 | 취미 | 무소유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노후챙김입니다. 오늘은 노년기에 나이들수록, 나이들면, 누구나 피할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는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건 치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70대 노년기 비밀 80세 전에 절대로 알아야 할 전문가의 조언 80살이 넘으면 누구나 이렇게 됩니다 후회됩니다. 60대에 미리 알았더라면... . .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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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노후챙김입니다. 오늘은 세월이 지나도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들어도 더 매력적으로 살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소녀처럼 여전이 아이처럼 사는 사람들의 특징 마음가짐을 알아봅시다. . . . . . 비즈니스 문의: love.in.every.moment.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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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정재훈-q7g
    @정재훈-q7g Місяць тому

    요즘 노친네들 성욕 장난 아니쥐 ㅋㅋㅋ

  • @이동일-b6j
    @이동일-b6j 2 місяці тому

    엄마가 아들들을 약 오렸네 뭐하려고 땅 이야기를 해갖이고 분란을 일외켰네 그러면 안되지 엄 마가 나쁘네

  • @소연설-f7r
    @소연설-f7r 2 місяці тому

    아들들이 다 인간이하네요... 절대 저런 자식들 잘못 키웠다고 걱정마세요... 흉 볼사람 없어요.... 어디 자식들이 키운대로 크는가요? 저런 자식들은 혹 해 꼬지 할수 있으니 집 아파트처럼 보안 튼튼하게 수리하시고 보안철저히 해놓고 사세요... 이웃분하고 비상연락망 만드시구요... CCTV 설치해놓으시구요... 부디 남은시간 취미생활도 하시고 해외여행도 하시구요..여자형제 있으시면 여행비도 댜주시면서 함께하세요....

  • @윤영주-k3t
    @윤영주-k3t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자식들하고 인연끊고 살고이습니다

  • @최묘순-t4t
    @최묘순-t4t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머느리을본 사라이지만 자식은 키울때 자식일 뿐입니다마음비우고 편하게 사십시요.

  • @황기의
    @황기의 2 місяці тому

    잘하셔서요 자식필요없어요 건강잘챙기시고 즐기면서사세요

  • @이이왕식-n9s
    @이이왕식-n9s 2 місяці тому

    참 현명하시네요 잘 하셨습니다 그런자식들은 없는게 낮습니다 참 잘 하셨어요

  • @pansicj5563
    @pansicj5563 2 місяці тому

    악질 아들놈들 괘씸하고 화납니다. 홀로서기를 해야합니다 😢

  • @정숙김-l8y
    @정숙김-l8y 2 місяці тому

    자식주지말고 부지런히 쓰세요

  • @정숙김-l8y
    @정숙김-l8y 2 місяці тому

    무자식 상팔자 정답 부모죽어도 하나도 안서운해해요 요즘 자식들

  • @정숙김-l8y
    @정숙김-l8y 2 місяці тому

    늙어서 너무 돈에 목메지말구 편하게들 사세요

  • @Userkywjsuusjhsh
    @Userkywjsuusjhsh 2 місяці тому

    잘하셨어요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란말 실감하네요 건강챙기시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남은시간 잘보내세요

  • @미류나무-h8c
    @미류나무-h8c 2 місяці тому

    멋집니다~

  • @규수조-o7t
    @규수조-o7t 2 місяці тому

    소용업는것많네요

  • @규수조-o7t
    @규수조-o7t 2 місяці тому

    자식잘못키웟네

  • @정기순-w2x
    @정기순-w2x 2 місяці тому

    참 잘했습니다 박수를 보넵니다 그맘 변치마세요

  • @송알송알-q9m
    @송알송알-q9m 2 місяці тому

    왜 이해가 안되겠습니까? 이거 자식들이 모조리 개나리새끼잖아요 한푼도 주지마시고 아는척도 마세요!!! 다쓰고 남는게 있으시다면 아동복지에 헌납 해버리세요 변호사만나 그렇게 유언장 미리 써놓고 사세요

  • @김자야-n7c
    @김자야-n7c 2 місяці тому

    죽을때는 뭐하러 봐 어떻게 죽나 보려고 ?

  • @miyegoodson268
    @miyegoodson268 2 місяці тому

    자식 교육을 잘못한 죄지??!!

  • @임춘숙-c2d
    @임춘숙-c2d 2 місяці тому

    서글프네요.

  • @Mindful_Moments_Daily
    @Mindful_Moments_Daily 2 місяці тому

    - "청소일하며 아들 키워 판사만들었는데 버림당한 어머니" 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ua-cam.com/video/_nvsdrte8ZM/v-deo.html - 여러분의 함께하고싶은 사연이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 @조정호-x6i
    @조정호-x6i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런아들 없는것만도 못합니다. 아들 싹~~잊으시고 나에인생을 잘 즐기시면서 사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들놈 보란듯이 재밋게사시길 바람니다.

  • @user-hq1jq2tw7f
    @user-hq1jq2tw7f 2 місяці тому

    잘하셨어요 혼자사세요 자식필요없어요 그동안은 고생했어요 이제부터라도 맘껏누리며사세요 자식은품안에자식이랍니다 건강챙기시고 맘껏누리세요,

  • @PP-wp2bx
    @PP-wp2bx 2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실화라면 정말로 한국인들만큼 악질인 민족도 세상에 없다. 아무리 하등국가라도 부모가 돌아가신다는데 돈을 먼저 챙기는 일이 비일비제한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 @테올사랑
    @테올사랑 2 місяці тому

    돈 걱정하는것 당연한건데

  • @광진차-l4j
    @광진차-l4j 2 місяці тому

    참 잘했어요 자식소끼들 팔요없어요 잘먹고 건강관리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옥-d2h
    @옥-d2h 2 місяці тому

    여사님 힘내시고 거강관리하시고 지금부터 운동시작 해보셔요 마음이좋아지고 힘도나시고 생각도 달라질수 있을수있을수 있습니다😂❤

  • @김연중-o6q
    @김연중-o6q 2 місяці тому

    어머니 이제 아셨지요 아들들이 그 모양이라는 거. 엄마가 세상 떠난 데도 눈 하나 깜짝 가라 모이라고 했더니 엄마 돈 내놓으라고 돈타령 그러니 다시는 아들들 볼 생각 하지도 마세요 마음에서 끊어 내세요 돈이 많은데 뭐가 걱정이에요 동래도 분위기 좋고 고양이니 그냥 거기서 사세요 복지관에 나가셔서 취미 생활도 하시고 친구 분들과 서로 사랑하세요 건강관리 잘하

  • @아침의별-b1d
    @아침의별-b1d 2 місяці тому

    자식이 성인이되면 모두 보내세요. 부모로부터 독립은 모든 인간들의 본능입니다. 적당한 거리두기가 제일 좋아요

  • @안신영-q1v
    @안신영-q1v 2 місяці тому

    나이스 사이다

  • @초원과바다-n7f
    @초원과바다-n7f 2 місяці тому

    자식 교육 참 힘든 일이더라고 ❤❤❤🎉🎉초원과바다 입니다

  • @서영이-j1m
    @서영이-j1m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지혜롭고현명하게잘정리하셨습니다 생전에쓰시고남으면사회환원하시고 생전에주위에형편에맞게베푸시고즐겁게사세요😊

  • @풍요로운노후-w1t
    @풍요로운노후-w1t 2 місяці тому

    잘하셨습니다

  • @최옥현-s1i
    @최옥현-s1i 2 місяці тому

    그자식몬데처먹었네요법원가서개망신날마다해야대

  • @양휘자
    @양휘자 2 місяці тому

    잘하셨어요. 힘내세요 ^^~ 자식들 아무소용없어요

  • @김제이나-h7s
    @김제이나-h7s 2 місяці тому

    니에들이 늙어봐 또같이 이루어진다 안그런걸같지

  • @조영길-e3n
    @조영길-e3n 2 місяці тому

    간병인 붙혀준다는데 거절은 왜 하나요? 직장인을 빼오는것이 어떤거인지 이해력이 부족하네요

  • @여기에모인우리-o1w
    @여기에모인우리-o1w 2 місяці тому

    엄마 암투병중에 가족여행 해외여행 생각만해도 울화통터지네요.

  • @junhwa-k2o
    @junhwa-k2o 2 місяці тому

    공감~

  • @최덕열-z7b
    @최덕열-z7b 2 місяці тому

    참슬픈사연입니다 호로자식이내요

  • @하현희-x7o
    @하현희-x7o 2 місяці тому

    지혜로우신 결정 하셨습니다 ~ 백수를 누리세요

  • @오명환-i8h
    @오명환-i8h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잘하섰네요향상건강하세요

  • @심보영-h5l
    @심보영-h5l 2 місяці тому

    아들소용없어요. 치료힘드셨겠어요. 아들보다 이웃사촌이 헐 낫네요. 여행도다니시고 맛집도 찻아 다니시면서 맛난거드시고 즐겁게사시길 바랍니다.

  • @swshinhy
    @swshinhy 2 місяці тому

    (휴~)여기 저기ᆢ이런 인간 이길 포기한 대화를 ㅡ일상으로 들어야만 하는 세상이 되었네!

  • @서남수-w7y
    @서남수-w7y 2 місяці тому

    할먼잘 해서요

  • @이태근-r1k
    @이태근-r1k 2 місяці тому

    잘선택하셨습니다 그련자식은 생각마시고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정임-g7b
    @은정임-g7b 2 місяці тому

    어머니 잘하셨습니다

  • @金岷炷
    @金岷炷 2 місяці тому

    나뿐. 자식

  • @김복자-q8k
    @김복자-q8k 2 місяці тому

    할머니 잘해습니다 자식소용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 @서정숙-o2e
    @서정숙-o2e 2 місяці тому

    잘 하셨습니다 노년에 제일 무서운게 외로움 이라는데 하나님을 믿으시면 절대 외롭지 않으시고 천국도 보장 되지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