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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 K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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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19K 김광현 - 제40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16강전 안산공고vs경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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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16강전 안산공고 VS 경동고 김광현 8.2 이닝19 삼진 4실점
[프로야구레전드] 양준혁 - 기록의 사나이 양신 양준혁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роки тому
양준혁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난 양준혁은 1993년에 삼성에 입단한 후 18시즌 동안 2,131경기에 출전, 경기 수보다 많은 2,318안타를 쳤다. '양신'으로 불리는 양준혁은 은퇴당시 프로야구 통산최다홈런 (351홈런, 2013년 6월 20일 352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에 의해 깨짐) 최다안타, 최다타점(1,389타점, 2016년 8월 24일 1,390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에 의해 깨짐) 최다득점(1,299득점) 등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부문에서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방망이를 거꾸로 잡아도 3할을 친다.'는 양준혁의 통산 타율 3할1푼6리는 3,000타수 이상 타자 중 역대 2위 기록으로 남아 있다. 양준혁은 2010년 7월 26일, 2009~2010 시즌을 마지막으로 18년(1993~20...
[한일전야구명승부]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선수명단 투수 : 김시진 · 박동수 · 박노준 · 선동열 오영일 · 임호균 · 최동원 포수 : 김진우 · 심재원 · 한문연 내야수 : 김상훈 · 김재박 · 박영태 · 이석규 이선웅 · 한대화 외야수 : 김정수 · 박종훈 · 유두열 · 이해창 장효조 · 조성옥 김재박 선수의 개구리 번트와 한대화 선수의 역전 3점홈런
OPUS - Live is Life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OPUS 헤르비히 뤼디서 (Herwig Rüdisser, 보컬) 에발트 플레거 (Ewald Pfleger, 기타, 보컬) 쿠르트레네 플리스니어 (Kurt-Rene Plisnier, 키보드) 귄터 그라스무크 (Günter Grasmuck, 드럼, 타악기) 1973년 오스트리아에서 결성된 밴드
Shocking Blue - Venus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роки тому
Shocking Blue 마리스카 베레스(Mariska Veres, 보컬), 로비 반 로이벤(Robbie van Leeuwen, 보컬, 기타), 코르 반 벡(Cor van der Beek, 드럼), 클라셰 반 데르 발(Klaasje van der Wal, 베이스) 1967년 결성된 네덜란드 록밴드
Suzi Quatro - She's In Love With You
Переглядів 4694 роки тому
Suzi Quatro 1950년 미국에서 태어난 여성 베이스 연주자로 60년대와 70년대를 통털어도 몇 안되는 여성 록 보컬리스트
hermes house band - Country Roads
Переглядів 674 роки тому
hermes house band 1984년 네델란드에서 결성된 밴드로 자신들의 활동목표를 전 세계를 파티 분위기로 만드는 것이라고 함
country sisters - Let's Twist Again
Переглядів 1704 роки тому
country sisters 1989년 결성되어 유럽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체코의 여성밴드
[동계훈련] '80~'90년대 프로야구 동계훈련
Переглядів 9845 років тому
얼음물 입수, 겨울 맨발 산행, 겨울바다 입수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프로야구 동계훈련
Modern Talking -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Modern Talking -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Переглядів 2165 років тому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Belinda Carlisle - Heaven Is a Place on Earth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Belinda Carlisle - Heaven Is a Place on Earth
[최고의한국시리즈] 1984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라이온즈 vs 롯데자이언츠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최고의한국시리즈] 1984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라이온즈 vs 롯데자이언츠
[최고의한국시리즈] 2002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라이온즈 vs LG트윈스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최고의한국시리즈] 2002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라이온즈 vs LG트윈스
41년전 일일데 어제처럼 생생하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고최동원 선수,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효조가. 선동렬이한테좀약했지
박철순은 최동원형님을 고의로 때렸습니다. 절대 허리가 맞을수없는 각도인데도 일부러 그리고 고의로 허리를 때렸습니다. 투수의 생명인 허리를.. 이건 분명 학폭이고 폭력입니다. 2학년이었지만 나이로는 제일 위인데 박철순이 폭행을 주도했고.. 박철순은 범죄자입니다. 이런 자는 레전드가 되면 안 됩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레전드가 아닙니다. 최동원팬클럽 대표 하정태
장효조 이만수 김시진 김성래 양준혁 이승엽.. 영원히 빛날 삼성, 아니 대구의 레전드
그때는 타자들이 맨손으로 쳐군요😊
불세출 투수 선동열이 세상에 알려진시기.😊
저때 7차전까지 갔다면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 김재현 선수의 투혼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학폭자 아이가?
아니 위에 병 신 들 과거선수 내려치기 하면서 현대 선수 메이저 올려치기 머 근데 박찬호 한국와서 정작 방어율 몇임??? 류현진 봐라 올해 복귀해서 ㅋㅋㅋ 시 벌 10실점 경기가 몇개냐 어휴 진짜 상위리그 올려치는 병 신 들 진짜.... 상위리그에서 선발 15승 이상 한 병 신 들이 왜 한국 야구와서는 그 모양임??? 박찬호가 뭐 코시 류현진이 코시가서 뭐 보여준게 있냐?? 선동열은 리그 방어율만 0점대 3번이라고 투수 3관왕 짜식들아.. 과거 미화하지말라면서 베이부 루스랑 그런 선수들은 왜 미화하냐 본적 잇음 니네?
생각보다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ㅠㅠ...그래도 올드 팬들한테는 레전드 였지요....내가 응원하는 팀 아니면 박철순이 이겼으면 하는....저사람의 인성이 나쁜지는 모르겠지만....저 사람의 의지는 존경받아도 될듯해서요...ㅠㅠ
인성이 우선이요?의지가 우선이요?답 나오죠?
의지? ㅇㄹㄴ 의지로 사람 허리를 빠따로 내려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때리는건 되고 감독이 때리려하니깐 감독 해임주도 시킨건 모르나??ㅋㅋㅋ두산팬 수준 보이네ㅋㅋㅋㅋ
흐음 할말이 없네요 이건
존나 카리스마 있어!❤❤❤
02년도 8살때 이승엽 마해영 양준혁을 좋아해서 삼성야구를 보던게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ㅎㅎㅎ
"보고 계십니까? 듣고 계십니까? 당신이 꿈꿨던 그 순간! 2011년 챔피언! 삼성 라이온즈 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2011년 한국시리즈 및 정규 시즌 우승 당시 한명재 캐스터가 한 故 장효조를 추모하는 멘트.
선동열의 유일한 실책은 이종범
대학원을 가서 3년을 아마로 뛴후에 mlb로 갔어야 했다. 해태 타이거즈 때문에 야구 인생 대성 못한 케이스
나이가 몇인데 병 시나 그럼 군대 3년은?? 대학원 가면 채소 24 25 거기다 군3년이면 28인데 병 시나 에혀
@@mijelan725 졸라 무식하네. 선동열 관련 자료 찾아봐라. 선동렬은 83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인해서 병역면제 받았다. 당시 병역이 현역 30개월일때다. 병역면제 조건중 하나가 국내 해당 분야에서 3년을 뛰어야 한다. 당시 야구의 경우 국내 대학교, 실업팀, 프로 어디든지 3년만 채우면 병역이 자유가 된다. 당시에는 실업팀도 많았다. 대학교, 실업팀은 프로와 달라서 본인이 1년만하고 관두고 해외를 가든 말든 신분의 자유가 있었다. 선동열이 당시 대학원이나 실업에서 3년뛰고 다저스로 바로 갔으면 그래봤자 나이 25인데 뭐가 나이가 많냐? 그래서 선동열이 처음에 해태 안갈려고 한국화장품 실업팀하고 계약했고 한국화장품에서 3년이후 자유롭게 어디든지 가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그 계약을 안 해태에서 광주 사람들 시켜서 선동열 부모님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화질 엄청나게 시켜서 결국 부모가 선동열이 한국화장품 계약 파기하고 해태로 가게한거다. 제대로 알아보고 좀 댓글달아라.
0점대 자책점을 3번
아무리 그래도 최동원만 못혀
개쓰레기같은 인간아ㅋㅋㅋ 평생 속죄하면서 살거라
최동원은 롯데 감독했어야 했다
이만수 최초안타.최초홈런 진짜 레젼드네....
4~5번타자에 포수 후덜덜하다.강민호 상위버전.범석아~만수형님 롤모델잡고 성장 쭉쭉 해보자!! 4시간자고 연습해!!
롯데자이언트 1975년 창단
롯데자이언츠 1975년 창단
유두열의 역전 쓰리런이 없었으면...삼성 김일융이 한국시리즈 4승,최동원은 3승2패를 할 뻔....
2002년 우승은 언제 다시봐도 뭉클 하다
나는 때리고 싶고 맞고 싶진않고 ㅋㅋㅋ
원년부터 삼팬 이었던 나 어린이 회원도 장효조 감독님 이만수 감독님 때문이었는데...이젠 볼수 없어... 아쉽네요. 장감독님 영구결번 해야 맞다
선동열도 4연속 한국시리즈 우승할때 2승만 했습니다. 얻어 맞으면 후배투수들이 선방해서 우승했습니다. 한국시리즈 포커스만 생각한다면 최고의 에이스는 최동원입니다.
본인은 최동원 때리고 .....나중에 맞기 싫다고 항명사건 일으킴 ㅋ
양신이 젤 대단했던게 최다볼넷 1278개 ㄷㄷ 이건 진짜 불멸일듯 선구안이 최고였지
국보급 투수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썬. 물론 최동원도 전설이고 국보급 투수이긴하다. 국보는 하나만 있는게 아니니까. 둘이 있어서 둘다 전설이된것같다.
마지막 투수 땅볼 곽빈이었음 악송구였을텐데 침착하네
이게 벌써 30년이 되었구나
이승엽이 삼성 선수와 두산 감독으로 퇴장당했는데 상대는 모두 LG
기억난다 어릴때 롯데 경기보러갔는데 난 당연히 롯데팬이였고 선동열 몸풀면 롯데팬들 탄식이 어마어마했음
박철순님의 투구 모습은 정말 예술입니다. 큰 와인드업에 내리꽂히는 볼은 지금까지 많은 투수들을 봤지만 박철순님의 투구폼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슬로모션으로 볼때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정도로 멋있습니다.
박철순이 롯데 레전드 김용희 어르신하고는 초등, 중등 동창이고 절친이지. 근데 최동원 선배님은 롯데시절 가장 신뢰하던 선배가 김용희 어르신이지. 박철순이 김용희 전감독한테는 평생의 동반자일지는 몰라고 최동원 선배님한테는 짐승보다도 못한 개차반 같은 인간이다. 큰 잘못을 하든 안하든 그렇다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나, 경기서 졌다고 구타가 좋은건줄 아나? 선수들이 너무 예의가 없고 기강이 안되어서 집합으로 작대기로 몇대씩 때리면 그래도 그러러니 하지만 야구방망이로 최동원옹 허리박살내는 짓을 완전 미친놈이지. 철순아 너하고 친한사람은 너를 좋아하지만 너한테 당했던 사람은 너를 짐승 취급한다. 그게 사람들의 본능이다. 아무리 성질더러워도 자기한테 좋으면 좋은 사람이고 성질이 온화해도 자기한테 냉정하면 그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게 사람 본능이다. 그러니 너도 연세대에서 자기발로 자퇴한거 아니가..... 결국 너도 허리다치고, 원년 이후로 성적도 안좋고........ 장효조 선배님도 너처럼 경기졌다고 사람 두들겨 패지는 않는다. 장효조 선배는 너보다는 인성은 낫다. 이만수 선배가 왜 장효조 선배님한테 깎듯이 하는지 생각좀 하고 살아라. 썩을놈의 영감쟁이야....... 방송에 나오지마라. 얼굴만봐도 재수없으니까?
종범신과 양신을 내쫓았다던 그 새키가 이 새끼냐...
나는 한국야구의 2전설로 장효조님과 김일권님을 꼽는다. 꿈에서도 보고싶은 전설들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정신
7:04 욕나오네 편집가자
빤쭈만수 ㅋㅋㅋㅋ
우리나라야구에관한 이야기장효조빼면 아무할얘기없을걸
격세지감이네요... 라이터로 불을 키던... 지금은 폰으로 쉽게 라이트를 키는데 참 인상적입니다.
최동원백분지1도안되는녀석임
강속구, 정교한 코너웍은 물론 수비, 주자견제, 유연성, 몸관리, 게임리드 등 최고의 투수로 인정.
광주두라이벌 광주일고 선동열.허세환 광주상고 김태업.이순철 전일방송 스포츠~
장효조는 그의 화려한 기록에 비해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는 그다지 높게 평가받지 못하는데, 84년 86년 87년 한국 시리즈에서 보여준 그의 어이없는 수비 실책은 삼성팬들에게는 악몽이다. 게다가 매년 연봉협상때만되면 구단측과 마찰이 심해서 구단입장에서도 꽤나 골치 아팠을 것이다. 84년 한국 시리즈 전설 롯데 최동원을 만든것은 삼성의 장효조다.. 이런 선수가 레전드라....글쎄????? 한국 프로야구는 숫자만 너무 좋아하는거 아닌가??
삼성에서 최동원 선동열 영입을 시도 했지만 실패 근데 결국 초특급 터프가이 타자 장효조 영입을 했다. 삼성은 최강타자가 이만수 장효조가 있는데도 한국시리즈 우승하고는 인연이 없었다. 삼성도 한국시리즈 우승할라고 2001년까지 투자하는 돈이 조단위가 헐씬 넘었지만 진짜 2001년 까지만해도 한국시리즈우승은 정말 인연이 없었던팀
박철순은 지옥불로 떨어져라. 죽어도 잊으면 안된다 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