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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길이 자긴 할머니 둘이라고 자랑하던게 생각난다...

악바리최고

상관조심하세요

한방을 꿈 꾸는것.. 정말 짜릿하죠... 하...

요즘 드라마보다 신선하고 좋네요.

일부다처나 스와핑같은게 인간이 생각하는 도덕에는 어긋나지만, 인간도 어차피 동물이라..

요즘 여자들이 이런걸 좀 봐야해

와..본처.후처..특A급으로만..상민아부지 대단허요😊

영화 개막장이네..ㅋㅋ

상민이 연기 좀 늘었니?

저당시때 불법테이프로 본건데 캬~~~~이게 영화지 영화 저 말투 따라하던 나의 유년기 시절 고딩때 벌써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니 야속 하다 슬프고 그때 그시절로 가고싶다

내용이 찐이네 ᆢ 예전에 이런 집 많았어요

도대체 사람 몇명을 죽여야 1억을 받는거야? 킬러가 이렇게 돈 못 버는 직업이였나

잘봤습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세대에는 시골 동네에 저런사연 있는집들이 간혹 있었네요

지나다가 순간적으로 몰입되어 언제 끝나 버린 영화. 두여자얘기... 굿입니다~

따흐윽..!!! 맹빈아 소위님과의 뜨끈했던 전우애여..!!!! 라이라이차차차

잘 봤습니다

편집 잘하셨네요! 더 감동적이고 느낌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후장파는 좋아쒀 행님 ;; 좋아쒀~

우리네 엄마들이 참말로 고생 많으셨소..감사합니다

전쟁나면 여자들 쓸모많지

분명 실화였을 것이다

전쟁후 남자들이 많이죽고 여자들이 훨신 더 많아서..

전쟁후 엉망진창이었던 1960년대였지. 가난과 정치혼란으로.

오입질은 죄와 악의 시작입니다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지금 세대에 비해, 비록 당시에는 많은 이들이 궁상맞은 삶을 살아야 했지만 환경에 순응하고 담백한 삶을 산 그녀들의 인생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벌써 30년전영화네요 우리나라 인권많이발전했네요

지방의 작은 시골마을이 아니고 대전 아니던가요?

빡빡머리의 박상민 배우가 생각나는 영화제목. 못봤었는대 리뷰보니 참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장센도 그렇고.

전쟁직후라 남자가 적었던 시대... 저시대때는 후처(첩)들이는게 흔했던 시대... 지금은 상상할수 없지만...

그때 그 시절 🎉

최민수 멋있네

다양한 이스포츠와 베틩 할수 잇는 모든것들이 있는 스漏포짱聾 와보시길바래용

자라나는 새싹들이 무럭무럭 클수있는 행복한곳 스🍄포짱🌷으로 오시길바랍니다요

2025년 다시봐도 울림있는 작품임

나도 마누라 둘이하고싶구만.

최민수 진짜 존나 남자답게 잘생겼다..

15분55초소름,,

영화였구나~ 영상보고 'TV문학관' 보는 줄..😂

미안한얘긴데.사령관은 울보 겁쟁인데,사병들은 대단하네.

ㅋ 임원희님은 여기서나 실미도에서나.. ㅋㅋ

더러워서 못하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연수 미모보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특수대출신들자유대한민국의위기다윤석열대통령을지키는데총궐기하라국민에명령이다광화문으로총집결하라~ 대한민국해병대특수수색대일동

본마누라가 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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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저도 모르게 푹 빠져서 봤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가슴찡하네요 너무 현실적이라 문학소설을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재밌게본 영화.

저 때는 그랬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