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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 『트렌드줍줍』
Приєднався 17 лип 2023
#트렌드모니터 저자 윤덕환 박사가 트렌드 읽어드립니다 #엠브레인 #패널빅데이터 #트렌드읽기 #윤덕환박사
Contact mail : dhyoon@trendmonitor.co.kr, dhyoon@emb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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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면접, ARS, 여론조사 그리고 코라(KORA) 교통정리(feat. 이병일 코라회장 & 엠브레인 퍼블릭대표)
#이병일대표 #코라회장 #KORA #ARS #여론조작 #명태균 #전화조사 #전화면접 #코라회원사 #ARS반대 #엠브레인퍼블릭 #마크로밀엠브레인 #엠브레인 #윤덕환박사 #트렌드모니터 #트렌드줍줍
여론조사가 출렁이는 시대
신뢰로운 여론조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ARS조사는 과연 믿을 수 있은 조사방법일까요?
이병일 KORA회장님의 인터뷰로 확인해 보시죠.
엠브레인 퍼블릭 바로가기: www.embrain.com/
트렌드모니터 바로가기: www.trendmonitor.co.kr/
여론조사가 출렁이는 시대
신뢰로운 여론조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ARS조사는 과연 믿을 수 있은 조사방법일까요?
이병일 KORA회장님의 인터뷰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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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올해의 운세 vs 올해의 계획
Переглядів 6921 годину тому
#빼박새해 #올해의운세 #올해의계획 #운세를보는이유 #계획을짜는이유 #계획이행율 #이룰수있는계획짜기 #대박보다는소박한성취 #작은성취가중요 #2025트렌드모니터 #마크로밀엠브레인 #엠브레인 #윤덕환박사 #트렌드모니터 #트렌드줍줍 이제 빼박 새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운세를 볼까요? 그 운세를 얼마나 믿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해 계획을 세울까요? 옆사람들의 한해 세와 계획, 트렌드줍줍에서 살짝 들여다 보시죠. 트렌드모니터 바로가기: www.trendmonitor.co.kr/
집회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Переглядів 12014 днів тому
#대규모집회 #집회트렌드 #8년전과무엇이바뀌었나 #2017vs2024 #대통령탄핵찬반 #맞불집회 #집회는어떻게바뀌나 #우리와그들 #소통의방향이바뀐다 #마크로밀엠브레인 #엠브레인 #윤덕환박사 #트렌드모니터 #트렌드줍줍 2017년2월 vs 2024년12월 두번의 대통령탄핵과정에서 대규모 집회에 대한 대중의 태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향후 이 집회의 양상은 어떻게 전개되어 갈까요? 트렌드줍줍에서 확인해 보시죠. 트렌드모니터 바로가기: www.trendmonitor.co.kr/
데리부의 요즘사람 - 액티브시니어는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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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읽어주는부서장 #데리부의요즘사람 #유상훈 #액티브시니어 #액티브중년 #돈쓰는중장년 #경제적여유 #중년가난 #중년파산 #부자중년은적다 #이지서베이 #엠브레인 #윤덕환박사 #트렌드모니터 #트렌드줍줍 데이터 읽어주는 유상훈부서장과 함께 액티브시니어를 원하는 5060중장년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지서베이 결과로 확인해보시죠. 데리부의 영업비밀 이지서베이 바로가기: www.ezsurvey.co.kr/ 트렌드모니터 바로가기: www.trendmonitor.co.kr/
격변하는 외부상황에서도 트렌드 정보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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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트렌드줍줍 #트렌드란무엇인가 #트렌드는예언이아니다 #예언은불가능 #태도예측은가능 #중요한것은대중의태도 #대중을이해하라 #코로나시대외로움의적응력 #사회적거리두기와외로움 #마크로밀엠브레인 #엠브레인 #윤덕환박사 #트렌드모니터 #트렌드줍줍 트렌드는 앞으로 '발생할 일'을 정말로 전망할 수 있을까요? 트렌드 정보가 주는 궁극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기존의 대중소비자들의 태도를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벌어지는 사건의 전개를 추론하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트렌드줍줍에서 확인해 보시죠. 2025년 구독자분들께 신년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큰절 넙죽. 트렌드모니터 바로가기: www.trendmonitor.co.kr/
축소되는 세계를 받아들이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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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이와중에도 트렌드줍줍 #이와중에트렌드줍줍 #대통령이바뀌어도어려운문제 #저출생 #축소되는세계 #지역블록화 #지역경제화 #출산계획은있다 #저출산문제는결국돈문제 #낳을수있으면낳겠다 #출산유보 #출산미루기 #정자보존시술 #난자보존시술 #출산계획중 #마크로밀엠브레인 #엠브레인 #윤덕환박사 #트렌드모니터 #트렌드줍줍 정권이 바뀌어도 저출생의 문제는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젊은 분들은 정말로 아이를 낳지 않고 싶어하는 걸까요? 경제적인 상황이 나아지면 아이를 낳을 결심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청년세대가 아이를 일부러 낳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조사를 통해 살펴 봤습니다. '나중에 올지 모를' 출산의 기회를 잡기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축소되는 세계'를 살아가기 위한 현실...
학교와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은 마이달라..(feat. 일못 사람들의 공통점 : 인간관계)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최인수대표 #최인수박사 #최인수 #학교에서인정받기 #회사에서인정받기 #일잘하는사람 #일못하는사람 #주니어와시니어 #시니어뽑을때중요한점 #문제점찾기와대안찾기 #일못하는사람은인간관계도별로다 #일잘한다고인간관계가좋은건아니다 #2025트렌드모니터 #2025트렌드 #마크로밀엠브레인 #엠브레인 #윤덕환박사 #트렌드모니터 #트렌드줍줍 지난주에 이어 엠브레인 최인수대표를 모시고(1타2피), 일잘하는 사람과 일못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핵심은 '인간관계'에서의 차이에 있었네요. 더불어 학교에서 인정받는 것과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이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서도 질문해봤습니다.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최인수대표의 경험담을 들어보시죠. 트렌드모니터 바로가기: www.trendmonitor.co.kr/
불황을 타고 넘는 방법 : 엠브레인 최인수대표의 창업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3622 місяці тому
#최인수대표 #최인수 #창업트렌드 #IMF시대창업 #불황탈출법 #창업 #엠브레인의시작 #창업하지마라 #불황이기회다 #2025트렌드모니터 #2025트렌드 #마크로밀엠브레인 #엠브레인 #윤덕환박사 #트렌드모니터 #트렌드줍줍 오늘은 엠브레인 최인수대표를 모시고, IMF시대 창업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불황의 그늘이 가득한 요즘, 어떻게 하면 이 불황을 넘어갈 수 있을까요? 최인수대표의 경험담을 들어보시죠. 트렌드모니터 바로가기: www.trendmonitor.co.kr/
당신이 누구를 좋아하는가를 알려주면, 나는 당신이 어떤사람인지를 알려줄께
Переглядів 1272 місяці тому
당신이 누구를 좋아하는가를 알려주면, 나는 당신이 어떤사람인지를 알려줄께
데리부의 요즘사람 2편 - 챗GPT를 잘 쓰는 사람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Переглядів 4806 місяців тому
데리부의 요즘사람 2편 - 챗GPT를 잘 쓰는 사람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데리부의 요즘사람 1편 - 밸런스 게임으로 읽어보는 요즘 사람들의 머리속
Переглядів 2866 місяців тому
데리부의 요즘사람 1편 - 밸런스 게임으로 읽어보는 요즘 사람들의 머리속
기계음 들리자 마자 끊는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라 할 수 있지요~ 고로ARS 조사 응답자는 어부노말~
업계의 물을 흐리는 주범이다😮😮
수익 포기하고 ㅈㄴ싸게 사람들 읽히려는 것도 개간지임.
2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무기력 우울해서 죽고싶은 적은 있어도 일하면서 열심히 살면서 죽고싶은 적은 없어서 맞는 말이긴하더라구요 남은 양도 더 읽어야겠어요
1등!
이 책을 읽고 30살까지 가난뱅이 빚쟁이에서 현재 40살에 수십억 자산가로 살고있습니다.
사는 사람 없어서 소멸되는 행정구역을 이 참에 자연에 돌려줘라. 난개발, 환경파괴 없는 야생의 자연이 더 늘어나야 인간도 산다. 행정구역 소멸되어서 제일 아쉬운 사람은 정치인뿐이다. 지금도 별 의미도 없는 자치단체정치인이 너무 많다. 군의원, 구의원 이런거 다 없애라.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세금을 낭비하냐. 놀구먹는 정치인이 많으니 비상계엄 때문에 나라가 난리인데, 나랏돈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녀오는 군의원이 생기지.
문제가 지속되다가 일순간에 사라진다고 하니... 무섭네요.
ㅋㅋㅋ여가부없애면됨. 민주당이 못없애게한다며ㅋㅋㅋ페미양성으로 갈라치니 연애를 안하고 연애를 안하니 결혼을안하지ㅋㅋㅋ결혼시장에선 여성정책으로 꿀빠는자리 앉아서 상향혼만 바라보는 여자들에 외모까지 따지는데 결혼이 될리가 ㅋㅋㅋ 혼외자를 손가락질하는문화에서 출산보다 낙태가많고 그렇게 섭종하는거지뭐ㅋㅋ
다시 12월의 혁명이 돌아왔읍니다
일잘사람은 .... 자기가 좋아하고 어릴때부터.... 페이 비교 않하는 사람.... 그런데 독립을 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는 하지만 그 분야 자격증 못 취득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사업자는 스팩에 대한 후광을 원하는 한국사회. 그렇치 않하도 괞찮아 하는. 일본과는 많이 다름.. 정확한 데이터는 없어도... 자기 주관적임.. 웃기는 대화네요. 데이터를 만들어라
맞아요~사장님이었어여~~^^::
가끔 잊기도 하죠. 사장님인데 말이죠. ^^
무언가를 생각하게하는 말씀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시리즈로 몇편 더 해 주시면 안될까요?
사장님을 쪼아보겠슴다. ^^
세이노의 가르침 <추천도서>들도 좋아요~
데리부: 와~~~~우리 사장님이다~~~~ 222
직원분들 티 팍팍 내주시고요. 좋고요. ^^
와~~~~우리 사장님이다~~~~
일빠 댓글 감솸다. ^^
기왕 대중문화 컨텐츠를 다뤘으니, 하반기 드라마 화제작 두 편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랑 '정년이'에 대한 분석도 좀 해주길 바람요. 마이너한 소재인데 왜 터졌는지, 어디서도 제대로 분석하는 곳이 없어요.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는 한석규배우님의 섬세한 연기와 숨소리도 들릴듯한 연출, 정년이는 김태리배우님의 애절한 창과 매회 공연을 보는듯한 연출에 매료된 1인입니다. 어떤 해석을 해 주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2025년 트렌드키워드 기대됩니다
'각자도생'과 '신자유주의'가 만들어낸 '소통부재'. '남 눈치 보지말고 나만 신경쓰면 돼'. 이게 바로 '문해력' 문제로 불거졌다는 거군요.
그렇죠. 자기중심으 성찰이 중요해지는 트렌드의 역설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책팔이 강의팔이 꿈팔이 하는 자들은 반성하길...
올해 도서도 기대됩니다! 매년 현업에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
가짜노동을 월급루팡과 연결해 말씀해주신다면?
월급루팡은 일을하는게 없어 보이는데 그냥 월급만 받아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드는 사람이고요. 가짜노동은 뭔가 바쁘게 하는데(일은 하는데) 알고 보면, 사회적으로나 회사에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는 노동을 의미일 수 있는걸 의미하는거 같슴다. ^^ 질문 감삼다~
사람을 무슨 기계처럼 생각하고 만든 논리였네요. '가짜노동'이라는게...
그죠. 근데 지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이걸 그냥 받아들이고 있죠. ^^; 댓글 감사드림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정노동은 찐 진짜노동이죠! 일을 혼자 하는게 아니라 여러 부서와 협업하다보면 넘 힘들잖아요 ㅎㅎ 새로운 것, 안 해봤던 것 하려면 설득하고 검증하고 증거를 보여야 하고... 감정이 너덜너덜해지다가 결국 '에잇 안 해버려!'하게 되는 패턴 크흡 ㅠ
오. 뭔가 느껴지는 디테일한 의견 감솸다. 핵심은 감정노동 줄이는거죠. ^^ 의견 감사합니다~
책은 엄청 심도 있는데 다들 너무 귀여우심!
싸장님은...잘못 엄떠요.....(채선애 올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솸다~ QSR 함더?
트렌드책 모든 저자분들 얼굴뵈니까 너무 반갑네요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자분들 모두 나오시는거 너무 재밌어요! 책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일빠~ 감솸다~
17회 트랜드 모니터 출간 축하드립니다~ 🎉🎉🎉
감솸다~^^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
2025년판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보겠슴다~^^
올해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을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희망찬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는 책도 고고씽 할께요^^/
감삼다~^^b
팬덤에서 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셀럽과 나와의 관계'라는 게 재미있네요. 셀럽이나 브랜드 등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존재를 '내 새끼, 내 동반자'처럼 아끼면서 함께 커간다는 생각을 저도 했었거든요!
글죠. 사회적 평판도 중요하지는 그것보다는 나랑 코드가 맞는지 여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슴다. ^^ 좋은 댓글 감사함다~
나와의 관계, 나와 뜻이 맞는 한 두명만 있으면 된다는 팬본주의. 마음에 확 들어오네요. 최근 조깅 열풍도 그런 의미일까요.
네. 주변의 유행에 따라가기 보다는 오히려 지금 자신의 취향과 비슷한 소수의 동조자들을 찾아가는 느낌이랄까요? ^^ 좋은 댓글 감솸다~
감사합니다. 구매해서 읽어볼게요^^
오옷. 감솸다~
주장에 대한 근거는 충분해야 하고, 검증된 근거,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어야 하고 추론은 비약 등의 오류가 없어야 하는데 좀 얄팍합니다.
기슬중요성주제로 얘기할때는 꼭 저런 용접사진등을 이용히더라구요. 용접일당 10년전과 같고,용접기술자를 존중하지 않는 나라…
현장 단가 올렸더니 내국인 안쓰고 외국인 천지 그러니 하자 생길수밖에 그것들은 돈벌어서 지들 나라에 보내잖아 세계적 호구나라 한국이다. 자국민을 살려야 내수가 살수있다
미래학자가 2030년 특이점이온다잖냐 인간들중에 가장유능한사람이 각분야 전문가들이잖냐 특이점이오면 그 각분야전문가들이 분명 저상황이 일어나는건 맞는데 설명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는듯함 예를 하나들면 알파고랑 붙었던 이세돌 선수 2016년 3월 13일, 이세돌과 알파고의 네 번째 경기가 열렸어요. 바둑기사 이세돌은 한 수 한 수 차분히 바둑을 두면서 알파고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세돌 기사가 78번째 수를 바둑판 중앙에 두었어요. 알파고는 이세돌 기사의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고 계산 실수를 자꾸만 했어요. 결국 180번째 수에서 알파고는 바둑을 두지 않고 이세돌 기사에게 졌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이 기록은 지금까지 인류가 바둑 인공지능을 상대로 거둔 마지막 승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 떄도 단1번 이겼을뿐 좀더 보완되고 스스로학습하는 딥러닝까지하는 알파고를 인류가 이길수있을까? 바둑을 특정분야(ex각 산업의여러가지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이세돌기사를 전문가(각산업의연구원)이라고 해석하면 저기에 바둑돌을 왜 뒀는지 이해하기힘든데 설명이 불가능한데 알파고가 승리한다 뭐 예를들면 각산업의 연구원들이볼때 아무리봐도 설명이나 해석이불가능한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상상못할 기술인거 아닐까싶다 그게바로 특이점을 말하는거같다 아무리 전문가집단이 모든지혜를 쥐어짜내도 설명/해석불가능한 현상들이 모여서 가능해진 기술이 나올지도 모르겟다 마치 지구에서 아직 인간이 모르는 수많은장소와 우주에 대해 아직 모르는것처럼 오무아무아 / 흑기사위성 이것만봐도 인류가 아는건 거의 전무할지도 모름
글쎄다 AI 발전이 얼매나 빠른디
로봇은 존나 비싸요 ㅋㅋㅋ AI는 정보처리 전용이죠 물리적인게 아닙니다 ㅋㅋㅋ
로봇과 AI 차이도 모르는 애들이 어디서 대충 주워듣고 무지성 무논리 AI 타령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단순 노무 일자리가 아닌 노하우가 필요한 블루컬러는 부르는게 값이죠 오히려 기술의 벌전으로 진입장벽이 더 높아지는 직군들도 생겨나게 될 거로 보입니다
2014년 겨울에 풀무원 두부 물류센터에 알바 갔었는데, 그때는 기계가 사람 근처도 못 오든만요.알파벳, 한글자음, 번호,숫자로 지역, 구체적 장소, 점포, 배송 물량 (두부 세박스) 이렇게 적힌 스터커 보고 각각 분류해서 맞는 레일에 올리는 건데, 기계도 있습니다. 기계는 바코드로 해요. 일단 오류 겁나 나고요 (바코드 잘못 읽어서 엉뚱한 데 보냄), 속도도 겁나 느려서 사람이 한 다섯박스 할 동안 한박스 처리합니다. 물론 사람은 그냥 죽어납니다. 겁나게 무거운데 빨리 그리고 정확히 해야 하니까 사람은 슥 보고 바로 세박스 정도는 한번에 들어서 놔요. 한 2초 안에. 기계는 지지지징 바코드 읽고 팔이 스스스스 내려와서 한박스 기기기기 집어서 스스스스 파레트에 놓습니다. 날 새요.
글고 사람은 생각을 해요. 적재할때 공간 보고 안무너지게 얘를 6방으로 할지 8방으로 쌓을지, 간지를 깔지 말지, 이 정도는 상관없는지, 최대한 효율적이고 다음 작업이나 나중에 효율적이고 융통성 있게 해요.
물론 사람은 최저임금이죠. 할 짓이 못돼요.
세계 로봇월드컵 순위권에 있는 국내 기업은 외국인 노동자 임금수준으로 구독 가능한 휴머노이드 산업로봇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pcb 만드는 회사 다니고 있지만 온갖뉴스,로봇 개발소식들 들어보면 결국 인간의 임금수준에 대해서 경쟁이 일어날걸로 보여요 제눈엔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로봇의 발전 속도를 보면 저런 소리 못한다.
시설관리도 대체불가일까요??
당장은 아니지만 어느순간엔 숙련공도 사라질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력에서 밀려나는게 아니라 단가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서 보니까 3D 프린터로 집도 뽑던데 이후에는 구석구석 여전히 사람의 손이 필요해보이긴 했지만 만약에 이런것들이 AI 제작 규격화가 되면 그때는 완전히 공장처럼 쭉쭉 뽑아내지 않겠습니까. 언젠가는 모든 분야가 그렇게 될 것이고요.
생산직에 반복 또는 양산체제는 로봇 기용이 가능 합니다만 형태나 공정 변화가 매번 바뀌는 작업은 로봇이 한계가 있죠...작업 전 사립 판단력을 요구 되는데 써야할 공구와 소모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하죠...때문에 중소기업 생산직에 여러가지 공정을 소화는 숙련공은 100년은 지나야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실제 엔지니어들은 자동화 이야기하고 일자리 사라진다 이야기하면 한숨부터 쉬신다지요 ㅋㅋㅋㅋ
이미 대체 가능이 기정사실이고 인건비가 자동화보다 무조건 싸서 그런거임
@@endeavorlee1588 그래서 대체가 불가능한거죠.
@@VELVE-i2l 본댓에서 말한 이유가 틀렸다는 이야기인데 뭔소리임
이것도 반반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생산직도 해보면 공장에서 이쪽작업하다가 저거시키고 저거하다가 이거시키고하는대 일해보면서 느끼는건 이런일전부다할려면 인공지능 사람처럼움직이는 로봇이 나와야지 가능한건대(유튜브보면 그런거있지요 사람처럼움직이고 계단도오르락내리락하고) 그런수준의 로봇이 진짜재대로양산되면 기술직도 그냥끝입니다. 사람처럼 움직일수있고 생각한다고하면 머리에 공정작업다넣으면 전문가가하는거 못하겠습니까? 결국 만들어지면 모든일자리가 사라지는거고 못만들면 단순노동도 못합니다. 단순노동조차 여럿이서하는걸 1~2명이서하도록 사람을줄이겠지만 혼자서는 모든걸다할수준으로 만들수는 없다는 생각이드내요.. 그리고 똑똑한사람들이 못하도록막겠지만.. 머리쓰는지업이 재일먼저죽을거같습니다. 요즘음성인식도되고 인터넷으로 다할수있는 세상인대 예를들어서 변호사어플같은거만들어서 땡변호사 이경우 법적으로 어떻게해야해? 하면 음성인식으로 그와관련된거 다찾아주고 서류건뭐건 다출력해주고 그리만들면 머리쓰는직업군들 재일먼저죽으시는건 당연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