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tv
김두일tv
  • 1 767
  • 67 336 008

Відео

이재명 당대표 수락 연설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이재명 당대표 수락 연설
[썰] 정봉주 사태 총정리: 김민석 공격 사주,“명팔이" 뿌리 뽑겠다,“이재명 대통령 되면 안된다,나를 공격하면 갈라치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썰] 정봉주 사태 총정리: 김민석 공격 사주,“명팔이" 뿌리 뽑겠다,“이재명 대통령 되면 안된다,나를 공격하면 갈라치기
위성락 의원 인터뷰 트럼프 총격 피습 사건이 미국 대선에 미칠 영향은?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위성락 의원 인터뷰 트럼프 총격 피습 사건이 미국 대선에 미칠 영향은?
경북의 아들 이재명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경북의 아들 이재명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AI 변호사 김경호 "명백한 직권남용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AI 변호사 김경호 "명백한 직권남용입니다!"
이재명 당대표 출마 연설 "국민 옆에 이재명, 다시 뛰는 대한민국 "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이재명 당대표 출마 연설 "국민 옆에 이재명, 다시 뛰는 대한민국 "
경북청장을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 전화 인터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경북청장을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 전화 인터뷰
윤석열 탄핵청원 동의 100만 중계방송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윤석열 탄핵청원 동의 100만 중계방송
경선 결선투표제,날로 먹겠다는 조혁당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경선 결선투표제,날로 먹겠다는 조혁당
마침내 밝혀지는 대선완주 이유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마침내 밝혀지는 대선완주 이유
쇄빙선인가? 해적선인가?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쇄빙선인가? 해적선인가?
검찰개혁 실패기: 조국의 시대1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검찰개혁 실패기: 조국의 시대1
어이없는 주장, 유시민이 틀렸다!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어이없는 주장, 유시민이 틀렸다!
쇄빙선 인가? 분열의 씨앗인가?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쇄빙선 인가? 분열의 씨앗인가?
21대 국회와 22대 국회 무엇이 다른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21대 국회와 22대 국회 무엇이 다른가?
고래사냥 (feat. 윤석열)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고래사냥 (feat. 윤석열)
[5분 브리핑] 윤석열과 어 퓨 굿 맨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5분 브리핑] 윤석열과 어 퓨 굿 맨
[5분 브리핑] 한동훈 특검법 왜 지금 이어야 하는가?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5분 브리핑] 한동훈 특검법 왜 지금 이어야 하는가?
노무현, 그가 너무나 그립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노무현, 그가 너무나 그립다.
[5분 브리핑] 국회의장 투표 결과는 왜?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5분 브리핑] 국회의장 투표 결과는 왜?
[썰] 동아일보 너마저도? 빨라져 가는 "탄핵 시계" 임성근의 지시- "장화신고 내려가라"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썰] 동아일보 너마저도? 빨라져 가는 "탄핵 시계" 임성근의 지시- "장화신고 내려가라"
[썰] 추미애가 국회의장 되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2가지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썰] 추미애가 국회의장 되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2가지
김작가의 음모론 1화: R&D 예산 삭감 & 의대정원 2천명 확대 이유는 무엇일까?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김작가의 음모론 1화: R&D 예산 삭감 & 의대정원 2천명 확대 이유는 무엇일까?
[썰] 누가 누구를 순치 했을까? 당내에서도 공격당하는 추미애 장관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썰] 누가 누구를 순치 했을까? 당내에서도 공격당하는 추미애 장관
이재성 후보 전화 인터뷰 (5선 조경태 잡으러 사하을 출마) 다대포 e 스포츠 성지로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재성 후보 전화 인터뷰 (5선 조경태 잡으러 사하을 출마) 다대포 e 스포츠 성지로
[썰] 이재명 대표, "새 술은 새 부대에, 우리는 미래로 가야합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썰] 이재명 대표, "새 술은 새 부대에, 우리는 미래로 가야합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도대체 누가 조작하는가? [풀버전]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도대체 누가 조작하는가? [풀버전]
[썰] 유시민 의견 인정할수 없다.퐁당퐁당 용혜인 비례순번 반대 이유.직업은 정치, 특기는 페미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썰] 유시민 의견 인정할수 없다.퐁당퐁당 용혜인 비례순번 반대 이유.직업은 정치, 특기는 페미
이재명 대표의 결정 고육지계 그리고 좋은 점들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재명 대표의 결정 고육지계 그리고 좋은 점들

КОМЕНТАРІ

  • @새홍치마
    @새홍치마 Годину тому

    황현선,황명필, 황명선,황현필..헷갈릴만도 하다.ㅋ

  • @도랑-o2e
    @도랑-o2e Годину тому

    오래오래 평론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문규빈-s9l
    @문규빈-s9l 4 години тому

    김두일이 미쳤구나? 어쩌다 그길로 들어섯냐? 정천수 나뿐사람이라는것 모르는이가 누가 있을까?

  • @최유진-s1k
    @최유진-s1k 7 годин тому

    도대체 당신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히독-x1f
      @히독-x1f 3 години тому

      누구요 쪼구기? 김두일 작가님은 화살을 맞으면서도 정의를 외치시는분~

  • @estherpak1834
    @estherpak1834 7 годин тому

    👍

  • @하늘푸른-p8h
    @하늘푸른-p8h 8 годин тому

    현대판봉이 김선달 김어준. 조국은 대권주자 놀이에 아주 푹빠져있고 조국에게 황교안도 보이고 안철수도 보이네. 조국이 대권을 꿈꾸는게 참 한심해보인다. 떡줄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혼자 기대에 부풀어서 이래저래 꾸밈질하는 꼴이라니. 뒤에서 코치하는게 김어준하고 탁현민 같다. 저러다 여차하면 이준석하고 붙을거 같기도하고 신장식하고는 연락도 별로 안하고 지낼것 같은 느낌. 요즘 조국의 민낯을 아주 제대로 보고있다.

  • @가을바다-l2w
    @가을바다-l2w 9 годин тому

    제가 80학번이라 그 당시 학도호국단 시절의 상황은 좀 알죠...ㅎㅎㅎㅎㅎㅎ 5.18 이 일어났을 때 저는 군사병영 집체훈련 10일 짜리 상무대 강제동원에서 뺑이 치던 시간이었습니다

  • @유레카-f3j
    @유레카-f3j 9 годин тому

    우우. 팩트 폭격기 김두일작가님! 그 누가 예리한 우리 작가님의 검증 칼날을 비켜갈 수 있을까요? 저도 동시대를 회고하면서 뜻깊은 시간 가졌습니다. 80년대 고대학보까지 뒤지는 작가님! 그냥 등골이 서늘해질 정도입니다. 항상 같이 하겠습니다. 김두일 가즈아! 화이팅! 장현! 조국 말로 돌려줄께. 이제 고마해라!!!

  • @조정순-c9z
    @조정순-c9z 10 годин тому

    김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 황명필 조국당 전 열린 민주당 당원 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열린민주당 후원자 라서 기억나네요

  • @udongpark6047
    @udongpark6047 11 годин тому

    흠... 또 우리는 비쥬얼에 소가 넘어짐?

  • @ll----ll
    @ll----ll 12 годин тому

    조모씨는 청와대 재직 시절, 윤 모씨 같은 것도 못 걸러내지 않았어요? 그런 주제에 후보 검증을 제대로 했겠어요?

  • @logoshope-Psalm145.1
    @logoshope-Psalm145.1 12 годин тому

    #느낀점 장현 조국혁신당 영광군수 후보자님! 상기 반론이 충분히 근거가 있어 학도호국단 총학생회장으로 고려대학교에서 1982.9~1983.8 까지 역임을 장 후보가 했다면, 관련 민주화학생운동 사진이나 영상이 있다면 공개해주십시오. 고려대학교 학보신문에 의하면, 장 후보가 역임했었던 학도호국단은 전두환이 만든 어용단체로 확인이 됩니다. 어떻게 전남 영광군수에 출마하면서, 전두환에게 부역했었던 학도호국단 출신이 호남의 군수로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앞서 증명된 영광군에 월세 조차도 주소지로 살지 않았던 후보가 어떻게 영광군을 위해 일합니까. 지역을 압니까? 또한, 공을 인정받아 평화민주당 김대중 후보 중앙선대위 기획국장으로 영입되었다면, 김대중 당시 총재와 사진촬영한 것이 있다면 제시해주십시오. 황명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조국 대표! 이것은 분명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확인조차 되지 않았다면 12석의 국회의원을 보유한 공당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p.s 내일 김두일tv는 휴방입니다. 10/1 국군의날 행사로 서울의 주로 진입로가 폐쇄되니, 차량은 되도록 외출시 가지고 나가지 마시길...

  • @나야나-g4h
    @나야나-g4h 12 годин тому

    부멱자는 박지원 같이 전두환에게 훈장까지 받으신 분안테나 어울리는 말입니다.학도호국단 출신 중에서 과도기를 잘 이끌어서 장현은 김대중 선생님에게 눈에 들어 평민당으로 서초갑에 출마하게 되고 이성헌은 김영삼 총재에게 가서 나중에 서대문갑에서 2선하고 지금은 서대문 구청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중,김영삼 이 두분은 눈과 귀가 없는 분 일까요. 무조건 매도 하는건 그 시대 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겁니다.더 공부해 보십시요.

  • @梵語는우리사투리語
    @梵語는우리사투리語 12 годин тому

    학도호국단은 군사정권이 정권수호차 양성한 관주도 단체라고 네이버에 나오네 조뻑은 최대 주술에 걸렸거나 최소한 가족 안위를 위해 이잼 죽이기에 동참한거로 정말 의삼된다.

  • @flow1013
    @flow1013 13 годин тому

    조국은 김민석, 원희룡, 나경원등과 같은 82학번 입니다. 원희룡, 나경원과는 법학과 동기.

  • @김기철-l3z
    @김기철-l3z 13 годин тому

    84년도 학생회 출범 이후 87년까지, 거의 모든 학생회장들은 약간의 허영기가 있는 사람들이 학생운동 정리하는 방법이었지만 비밀조직은 위장취업 등으로 학생운동을 정리했지요.

  • @서빈아빠-u9t
    @서빈아빠-u9t 13 годин тому

    장현 사진이 없는건..김을동이 김좌진장군님의 유품은 숫가락 뿐이 없다고 하는거랑 같은거네..

  • @진실의방1-q5k
    @진실의방1-q5k 13 годин тому

    대선을 준비하는 조꾸기 조꾸기} 윤도리 도낀개낀~ 이잼의 나라 살고 싶습니다

  • @박성원-e8z
    @박성원-e8z 13 годин тому

    조국당매국노당국힘2중대

  • @문수산-c1v
    @문수산-c1v 13 годин тому

    학도호국단 세대로서, 당시 시대상황은 다소 그런 조직이 필요했었다고 생각.지금 생각하면 좀 어쳐구나없지만 ㅎ

  • @정선희-o3o
    @정선희-o3o 14 годин тому

    김대중이 앵입했다면 지ㅡ금쯤 다선의원이어야.ㅋ

  • @나윤경-l6n
    @나윤경-l6n 14 годин тому

    김두일작가님 화이팅 매일 경청합니다~~

  • @I쿠-x3y
    @I쿠-x3y 14 годин тому

    남에 이름팔아 정치하겠다고 설치는 인간이 제대로된 인간이겠어요~

  • @아넷-p7b
    @아넷-p7b 14 годин тому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 @들레-w8y
    @들레-w8y 15 годин тому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