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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다방
Приєднався 24 бер 2014
원앤온니 오직 나만을 위한 내 감성 지킴이 채널
소중한 내 감성 여기다 남몰래 살며시 저장해 놓고 가끔씩 꺼내보고 있습니다.
수익창출은 하고 있지 않으며 모든 권리는 수퍼짱짱 좋은 곡을 만들고 불러주신 해당 아티스트에게 있습니다.
소중한 내 감성 여기다 남몰래 살며시 저장해 놓고 가끔씩 꺼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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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 - 사랑이 있었네
지나치는 계절속에 빈 하늘을 바라볼때
한숨섞인 노래 속에
사랑이 있었네
허전한 손을 만질 때
먼지섞인 길을 갈 때
가만히 말을 잃을 때
사랑이 있었네
한숨섞인 노래 속에
사랑이 있었네
허전한 손을 만질 때
먼지섞인 길을 갈 때
가만히 말을 잃을 때
사랑이 있었네
Переглядів: 820
Відео
빌리어코스티 - 사랑한 만큼
Переглядів 53311 місяців тому
다 잊어 가나봐 그렇긴한가봐 가끔씩 이지만 니 생각없이도 잘 지내고 있어 그러다 한번쯤 무성히 흩어진 우리의 추억이 쉼없이 차올라 어느새 내 앞엔 너만이 가득해 텅빈 맘속에 가득차 버린 그리움들이 보고 싶다며 다시 너를 찾아 헤매던 날들은 더해가고 사랑한 만큼 어쩌면 그보다 많은 시간 지울 수 없었던 추억모두 다 너였던 순간 그때의 우리 넌 아니라해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시간은 무심히 흘러가고 너 없이는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다시 너에게로 추억을 헤매고 있어 손을 뻗으면 닿을것만 같은데
늘하늘 - 가여운 청춘이 다 끝나기 전에
Переглядів 1082 роки тому
먼지쌓인 나의 마음 구석엔 작게 숨을 쉬고 있는 생명이 나의 작은 세계 그 어느 공간에 웅크린채 살아 있는 생명이 나에게 말을 걸었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밤하늘 바라볼 때마다 사실은 아주 선명하게 내게 말을 했더랬지 용기를 내라고 이젠 널 누르는 큰 두려움 몰아내고 멈춰있는 현실에서 너를 구해야 해 너의 가여운 청춘이 다 끝나기 전에 용길내봐 새로운 맘으로
담소네공방 - 사람들은 왜
Переглядів 2302 роки тому
내가 그대들에게 잘하는 이유는 내 마음을 주는게 행복하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왜 나를 서로를 사랑만해도 벅찬 시간에 아프게하죠
권영찬 - 기억할게
Переглядів 1332 роки тому
꼭 전할말이 있어 넌 거기 없겠지만 숨가쁘던 하루에 밀려 늦어버렸지만 난 결코 잊지 않았단다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 때론 막연하고 불안한 날들을 견뎌내고 있어 무너지지 않을게 너의 뒷모습 멀어져가도 아무것도 잡을 수 없지만 무력한 하루가 길어질 뿐이지만 몹시 그리운 날엔 힘껏 소리내 울어보렴 너의 슬픔 만질 수 없지만 기억하고 있어 이토록 선명할뿐인데 그때 나 알았더라면 곁에 있었다면 널 지켜냈을까 무뎌지지 않을게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무것도 해줄게 없지만 무력한 하루가 길어질 뿐이지만 몹시 보고픈 날엔 힘껏 소리내 불러보렴 그 목소리 들을 순 없지만 기억하고 있어 이토록 선명할 뿐인데 처음 널 안았던 밤 닮은 두눈에 영원을 말하고 잠든 귓가에 속삭이던 밤 눈이 부시게 빛나던 나의 우주 내가 잊지 ...
김담소 - 갈 곳 잃은 나의 마음은
Переглядів 3802 роки тому
갈 곳 잃은 나의 마음은 쉴 새 없이 요동치다가 이내 자리 잡은 곳이 겨우 이 작은 방이구나 눈을 감고 생각하다가 이 외로움이 무얼 뜻할까 어디서부터 온 건지 몰라 따라가보니 너는 왜 울렁이는 마음조차 어려워 별거 아닌 것들에 바보처럼 힘겨워 하는지 오늘은 어설프고 서투른 표정으로 아무말도 하지 않아 줬으면 그러면 좋겠어 쓸데 없는 생각일 거야 자고나면 괜찮을 거야 먼 훗날에 들여다 보렴 정말로 별거 아닐거야 너는 왜 깊은 밤에 잠도 못이루고는 아이처럼 작아진 마음으로 버티고 있는지 어느새 견고하게 다짐을 되뇌이고 혼자서 마음을 다독이다가 이제는 자려 해
빌리어코스티 - 그 겨울의 우리
Переглядів 4422 роки тому
부르튼 입술사이로 겨우 내어보는 긴 한숨 어느새 창가에 서린 새하얀 입김 사이로 널 그려보곤 해 쌓여가는 마음 한켠엔 깊숙히 남겨진 그리움 이 계절 어딘가 숨쉬는 너의 모습 잊혀진 겨울은 기어코 피어나 온 세상에 하얀 첫눈이 내려 아득했던 니가 더 선명해져 계절에 저편 내 반대로 서면 밝게 반짝이는 우리의 마음이 내려앉은 거리 니가 가득했었던 그 겨울 언제부턴가 내 하루는 지지않는 큰 겨울 같아 생각은 쉬워도 마음은 널 그리는 그렇게 겨울은 오늘도 피어나
옥상달빛 - 어른처럼 생겼네
Переглядів 3332 роки тому
멍청이 같은 하루를 보내고 내가 원하는 실없는 농담을 말하네 겁쟁이 같은 한달을 보내고 내가 속편한 방구석 의자에 앉았네 어른처럼 생겼네 이제는 나도 생각도 그래야 할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엉망으로 살순 없겠지 평범한 어른이라면 홀로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내가 어른이 된 것만 같아 낯선 내 모습에 거울 속에서 여전히 아이같은 너는 정말 누구일까 사람은 꼭 어른이 되야 하는 걸까 삐쭉거리며 투정을 부려도 세상속에서 단 하나 바라는건 절대 포기 하지 말아줘 오늘의 나 또 하루를
조소정 - 안부
Переглядів 2542 роки тому
잘지내셨나요 그랬길 바래요 당신의 새벽이 고요하길 기도했어요 볕이 잘드는 창가에 놓아둔 당신이 두고 간 화분에는 자라지 않는 마음하나 봄 마음 여행 믿음 철 지난 글자를 실어 보내요 늘 그리운 나의 사랑 그대여 전하지 못했던 안부위에 계절이 쌓여요
요즘 여름밤엔 선선한 바람이 아니라 푹푹 찌는 바람만 분다..
이노래는 저작권땜에 중단 된 곡인가봐요 ㅜㅜ
Heartwarming😢😢
힘들때나 학교 학원 마치고 씻고 잠들기 전에 들으면 뭔가 무거운 짐 같은 게 다 내려가는 느낌 어른 돼서도 쭉 들을 것 같아요 최애곡..
목소리가 비슷해서 여태 이한철님이 보컬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나란 몽총이. 15년 넘게 마이앤트메리 곡을 들으면서도 이한철님이 불독맨션도 하고 마이앤트메리도 한다고 생각했음ㅠ 하 덕질하기엔 너무 늦은건가?
2024년 어느 날 손 🙋🏻♀️ (난 9월,,)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 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향기로운 바람이 불면 살며시 미소를 지어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향기로운 바람이 불면 살며시 미소를 지어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하나하나 찾아가기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s and talents!!!
실패한 사랑 때문에 가슴이 아릴 때 들으러 올게요
찾아왔습니다..
애기공주의플레이리스트
다시 노래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멀어져간다 고요한 어둠 속 한숨 되어 사라진다 내게 다가온 낯선 두려움 닿을 수 없던 내 바람도 가벼운 다짐 속 그 무게로 견뎌본다 다 지나가겠지 그리웠던 사랑도 힘겨웠던 내 이루지 못했던 꿈들도 바래지겠지 끝이 아니라면 또 다른 시작이 내 마음속에 또 다른 꿈들이 자리 잡겠지 내게 다가온 낯선 두려움 닿을 수 없던 내 바람도 가벼운 다짐 속 그 무게로 견뎌본다 다 지나가겠지 그리웠던 사랑도 힘겨웠던 내 이루지 못했던 꿈들도 바래지겠지 끝이 아니라면 또 다른 시작이 내 마음속에 또 다른 꿈들이 자리 잡겠지 끝이 아니기에 나 할 수 있기에 이 길을 걷는다 오늘 하루도 멀어져간다
안녕 나의 젊은날들
잘 지내지? 멀리서 늘 응원하고있어. 늘 건강하고 행복해!!!
😊❤
중3때 테이프 사서 들었던 기억이
인생이 쓰고 힘든데 참 가끔 이 노래 들으러올때 생각없이 노래에 빠질수 있는 노래 같아서 참 좋습니다 노래는 역시 감정입니다.
멋쟁이 김필❤❤❤❤🎉🎉🎉🎉🎉
인생 명곡
너무 좋아서 아는 사람만 알았으면 하는 노래 그리고 마이 앤트 메리, 정순용 토마스 쿡
이 음악을 들으면 2006-2008년이 떠오른다..그리고 그 시절 그 사람들도 그리워진다
혹시 이 노래 악보 구할 수 없나요?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노래방에도 없고 .. 정보를 얻을 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21살에 만났던 사람... 49살이 된 지금도 아픈 사람
위로가 되는 목소리 ❤
이노래 가사 넘 좋네요. 피아노 소리와 어울리네요
2024년에 들어도 명곡
보고싶다 혜인아
드디어 스물 언덕
새침한 표정인데 한껏 상처받은 표정에 목소리 못 끊어..ㅎㅎㅎㅎ
1:33 4:06
비내리는 오늘. 운전하면서 오랫만에듣는데. 너무 행복해요❤
klee4124님의 사랑은 행복한 기억이었군요😊
愛があった。そして俺はここに立て、君は去った。
왜업지 아직도
🦋🌌
처음 듣는 노래인데 도입부 부터 좋네요.
알고리즘 칭찬해
이 노래도 18년에 지났네. 노래 좋ㅇ ㅏ
고등학교때 너무 많이 들었던 나의 노래
2023년에도 선민님 기다리는중 ❤ ❤❤
여전히 들어요
원래 이런 아련한 R&B 발라드에 딱 맞는 분인데 아지아틱스 음악 색깔은 완전히 반대였다. 에디가 다시 한 번 이런 느낌으로 앨범 하나 들고 나왔음 좋겠다. 싱글이라도 좋으니까.
저 노래 듣고 울었던 기억이...
❤
2014년 나오자 마자부터 들었는데 2023년에도 여전히 좋네요 비가오면 늘 생각나는 노래 그사람과 함께 넌 기억하고 있는지.. 모두 잊은듯 지내는지...
저도 아직까지 들어요 군대 때 산 앨범인데 ㅋ참고로 전 04군번
이노래 진짜 명곡인데.. 잊고있다가 몇년만에 우연히 생각났다
1:40
_94년 부산시민회관 뮤턴트공연을 본 1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