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배의축복이열리는한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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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5 днів тому

    다시보니 더 잘하셨네요~~~^^ 온 가족모여서 반복적으로 보게 되요^^

  • @빈둥이-l2s
    @빈둥이-l2s 5 днів тому

    저도 찬양단 25년째 이지만 찬양의 실력과 연령은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드리고자 하는 예배자의 중심이 중요하지요 은혜받고 갑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13 днів тому

    패션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네요^^ 함께 어우러지는 소리가 참 아름답네요♡

  • @이복순-i7h
    @이복순-i7h 14 днів тому

    🎉🎉

  • @주낙근
    @주낙근 18 днів тому

    임 목사님이 부르는찬양이; 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 2집에 수록된 하나님의 집이라는 찬양인데요 전. 이 찬양을 할 때마다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교회가 아무리 타락하고 문제에 문제를 거듭하고 있어 답이 없어 보이는 상황일지라도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문제가 있는 교회에도 그렇지 않은 교회에도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 곳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곳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려야 합니다 저는 찬양을 하며 늘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의 입으로 부르는 찬양이 입술에서만 머무는 찬양이 아니라 나의 영혼의 고백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찬양합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라고 하잖아요. 영혼을 담아 드리는 찬양이 하나님께 향기로 올라가 응답되는 역사가 바로 이곳! 하나님의 집에 나타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소망교회.임목사님 승리의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 주님은 항상 임목사님 과함께 하십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29 днів тому

    권사님들 멋지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에 오신 새신자분이 장로님 찬양 들으시며 눈물이 나셨데요~~~^^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모든 기적앞에 계시는 결론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3 місяці тому

    잠들기 전에 목사님 설교 듣게 됐는데 목소리가 참 좋은신거 같아요^^ 십자가의 길 말씀 감사합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

  • @송진옥-m4p
    @송진옥-m4p 3 місяці тому

    주님을 이시대에 반드시 만나요. 늘 기다리시는 주님... 우리들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할렐루야주님께영광~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입니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우리의믿으로고난을축복으로믿고승리합시다장자의소망가운데계신주님만바라봅니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주님만바라봅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3 місяці тому

    세례 받으시는 모습 뵈니 뭉클하네요 축복합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3 місяці тому

    오직예수❤사랑합니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삶속에계신주님을찬양합니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예배가운데찾아오신주님을믿으며합시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우린옛것이주님다해결해주심을감사하며믿으며이기고이기는살이되길기도합시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믿으로취하여나갑니다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

  • @임명순-s6d
    @임명순-s6d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장자권을우리도받기를사모합니다응답하소서~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4 місяці тому

    잉? 찬양 제목이😅 은혜로운 연주네요^^

  • @박supermen
    @박supermen 4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믿음. 소망. 사랑.

  • @임명순-s6d
    @임명순-s6d 4 місяці тому

    😂❤🎉할렐루야~샬롬

  • @주낙근
    @주낙근 5 місяців тому

    은혜받고 갑니다

  • @주낙근
    @주낙근 5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의 구원이 성취되는 증거임을 선언하셨습니다. 바로 이 날에 이 환자를 대하는 예수님의 머리 속에는 이사야서에 나오는 그 예언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예언을 성취시키려 온 메시야다라는 사실을 치료의 행동을 통해서 보여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모든 비극은 귀가 막혀 버리고 혀가 굳어지고 그뿐 아니라 마음이 굳어지고 그래서 손발도 굳어진 그것이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신체적 장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사이에 있어서 상호관계의 장애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귀한 사람과 천한 사람의 구별없이 누가 구원받아 행복한 사람이고 누가 그렇지 못해 불행한 사람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쉬운 기준중의 하나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 고장이 났느냐 안났느냐의 차이입니다. 서로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자기의 마음에 있는 진실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구원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복잡한 많은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결국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세계에서는 참된 올바른 말을 들을 수 있고, 거짓말이 아니라 바른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구원 받은 사람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입에서 거짓말과 탐욕과 술수로서 채워진 말은 시편58의 말씀에서 "저들의 입에는 독기가 가득히 차서 독한 독사와 같이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먼저 나자신의 삶을 냉철히 반성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장은 많은 얘기를 듣게 합니다. 특히 메스콤에서 쏟아져 나오는 그 많은 말들을 듣습니다만은 그것은 참말이 아니라 거짓에 불과한 말들 만을 듣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으로 가득찬 소음 속에서 사는 우리들의 말도 여전히 또 하나의 소음으로 바뀔 수 밖에 없게 돼버렸습니다. 우리의 손과 발은 올바르게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진정 예수라고 하는 분을 믿고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러한 소음과 거짓과 불행한 현실 속에서 예수님을 볼 때에 그 분이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다 하는 말은 닫힌 것을 열어버리려고 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닫혀 있는 것을 활짝 열어 젖히기 위해서 그가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던 날을 보면 밤에 하늘이 열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군 천사가 사람들 목자들을 향해 하던 말은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내가 크게 기뻐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것이 바로 그가 탄생하던 날 밤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백성은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요, 그 외에 목동과 같이 안식일을 제대로 지켜낼 수 없는 사람들은 버림받은 사람들로 취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하늘의 기쁜 소식을 목동들에게 들려줍니다. 제일 처음 예수의 탄생을 경배한 것은 목동이었습니다. 바로 이곳 닫혀진 세계 즉, 인간과인간, 계급과 계급사이에 닫혀진 그것을 깨뜨리고 열린 사회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당시에 유대인들은 자기들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대인이외에 사람들은 다 하나님에게서 버림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그 닫힌 문을 목동에게 활짝 여셨던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은 그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또 하나 예수님에게 경배를 하러온 두 번째 사람들도 동방박사 즉 점성학자들 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특권을 가지지 못한 평범하거나 그렇지도 못한 계층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에게 먼저 보이셨고 그것은 또 하나의 해방과 열림의 계시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얘기로서 성서는 가득히 채워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모든 인간들 사이의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 버리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십자가에서 죽던 때 그의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 성전의 휘장이 쫙 열려버렸습니다. 성전은 제일 처음에 이방인방, 그 다음 지나야 부녀자들, 그 다음 지나야 남자들 그리고 나서야 성직자들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닫혀진 성전이 거기서 확 열려버린 것입니다. 이것뿐이 아니라 우리교회에서 늘 중요한 얘기 하나를 빼놓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베드로서에 보게되면 우리 나라 말이 아닌 다른 나라의 사도신경을 보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지옥에 내려갔다가 사흘만에 다시 사시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얘기라고 생각하는데 결국에 예수님이 지옥에 내려 가 무엇을 했는가 하면 그것은 지옥의 문을 열어버린 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다 해방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말은 인간들의 죽음과 삶 사이에 꽉 막혀 있는 것이 허물어 버리시는 것입니다. 죽음이 곧 삶이요 그러한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께서 승천을 합니다. 승천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늘을 열고 올라갔다. 하늘과 땅 사이를 열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강림했다는 말은 하늘의 영이 이제는 두터운 하늘과 땅 사이의 차별을 없애고 우리를 열고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볼 때에 진실로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여기서 말씀하신 '에바다' 의 말씀처럼 막혀버린 귀가 열리고 얼어붙은 입이 열리고 닫힌 내 마음이 열리는 바로 그런 구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에베소서 2장에 보면 우리가 잘 아는 사도바울이 예수가 누구냐? 그분은 세상에서 막힌 담을 헐어버리고 갈라진 두 백성을 합하여 손잡고 하나가 되게 하신 분이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그를 믿는 사도들의 확신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3장 18절에 말한 대로 그 당시에 있던 유대인과 이방인, 남자와 여자, 자유인과 노예 이 모든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을 열어버리고 그것을 하나로 만들어 버렸다는 그것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여기서 정말 우리가 예수를 통하여서 하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첫째로 나타날 징조가 무엇이냐? 닫혀진 당신 자신을 열어 버리는 것입니다. 닫혀진 내가 열리는 것입니다. 왜 닫혀지는 것입니까? 나 자신을 중심으로 내게 필요한 모든 것, 그것을 어쨌든지 끌어안고 다른 사람이 거기다 손 못대게 하려는 것, 바로 그 에고이즘 때문인 것입니다. 물론 그 에고이즘은 많은 것들을 끌어 모을 수 있습니다. 돈도 많이 모을 수 있고 권세도 얻을 수 있고 인기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은 행복도 아니고 엄청난 불행입니다. 이것은 자기 스스로를 바로 지옥 속에다가 던지는 것입니다. 지옥의 유황불 냄새를 실지로 매일 경험을 하면서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과 축복 받은 사람의 모습은 이 세상의 문을 활짝 열어버리고 세상에서 말하는 아름다운 것 추한 것, 선한 것, 악한 것 어느 것 가릴 것 없이 다 사랑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위하여 말하고 행동하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하나밖에 없는 내 목숨까지 던질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미 하늘나라 천국 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구원 얻은 사람의 모습인 것입니다. 저는 예수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그 사람이 열린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냐 아니면 닫힌 채로 사는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열린 자세로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마가복음서에서 선포하신 '에바다'의 말씀대로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받아들일 때 바로 그 자세가 우리가 받을 구원을 위한 전제가 되는 것이고 신앙을 위한 자세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잠만보-z6d
    @잠만보-z6d 5 місяців тому

    대봑~!!! 스케일이 역시 남다르십니다. ^^

  • @주낙근
    @주낙근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의 모든 생명의 날은 그림자를 붙잡고 사는 것과 같다 실체가 아닌 그림자를 붙잡으려고 일생을 허비하고 있다. 그림자인 육신(소유, 참다운 행복과 낙이 아닌 것)을 위해 소중한 일생을 다 낭비하고 있다. 왜 그러고 사는가? 실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실체를 말해 주어도 믿지 않는다. 인간이 추구해야 할 실체는 바로 영적인 것이다. 위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야 진정한 낙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예수님은 바로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셨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 하늘의 낙(행복)에 대한 증인으로 살아라 하신다.한소망교회 성도님 분들 예수님을 내 삶의 중심에 주인으로 모시고 승리하시기 바라고 축원드립니다

  • @주낙근
    @주낙근 5 місяців тому

    김용복 안수 집사님 찬양과 간증에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사막을 행군하던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사막의 뙤약볕에 몇 날 며칠 걷기만 하다 보니 체력은 금방 떨어졌고, 어느덧 물과 식량도 거의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선두에 선 병사가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오아시스다! 파란 호수가 나타났다.” 저 멀리 정말로 오아시스의 모습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올랐습니다. 병사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힘을 내어 오아시스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때 한 병사가 다급하게 외쳤습니다. “저것은 신기루입니다. 저 방향에는 결코 오아시스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신기루가 맺히는 곳의 반대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눈앞에 분명히 보이는 오아시스에 정신이 팔려 어떤 병사도 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2, 3명의 병사만이 신기루의 반대 방 향으로 길을 틀어 구조되었고, 신기루를 향해 달려간 병사들은 사막에서 탈진해 모두 숨을 거둔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이집트의 누비아 사막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세상에서의 삶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결국은 사라질 신기루입니다. 사라질 허상을 위해 힘써 달려가지 말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영원하고 완전한 그 나라를 위해 준비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삶이 힘들다고 해서 신기루 같은 세상의 허망한 것을 좇지 않게 하소서. 성경적인 가치관을 잊지 않고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 @주낙근
    @주낙근 5 місяців тому

    “은혜를 베푸소서, 은혜를 베푸소서.” 왜일까요. 다윗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의 사유하심의 은혜와 용서하시는 자비를 알았습니다. 위기의 순간 도우시는 은혜가 없다면 한 순간도 살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인류 중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없습니다.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실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은혜를 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은혜를 받으면 마음이 확정되고 믿음이 솟아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로다.”(시 57:7) 다윗과 아둘람 굴 사람들은 마음을 확실히 정했습니다. 비록 최악의 환경에 처해 있지만 곤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마음의 뜻을 확정했습니다. 우리 마음에 확정한 것이 있습니까. 만약 확정한 마음이 식어졌다면 오늘 다시 은혜를 구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고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다 아십니다. 인생의 모든 해결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시편 46편을 보세요. 남유다의 13대 히스기야 왕 때 주변의 큰 나라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침략했을 때입니다. 기원전 701년 산헤립 왕은 많은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와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 히스기야 왕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구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곧 멸망할 것이다.” 히스기야 왕은 어찌할 바를 몰랐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 왕이 우리를 훼방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가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새벽에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 앗수르의 군사들, 18만5000명을 다 죽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돼 전쟁은 끝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새벽에 역사하시고 새벽에 도와주십니다. 성경을 보면 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새벽에 홍해가 갈라졌고 새벽에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오고 새벽에 여리고 성이 무너졌고 새벽에 옥문이 열려 베드로가 풀려났습니다.

  • @주낙근
    @주낙근 5 місяців тому

    삶의 개념으로서의 은혜 은혜란 그리스도인의 삶의 개념입니다. 은혜는 신학적인 교리거나 경건의 삶에서 느끼게 되는 감격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 일상적인 삶에서 경험되는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일상적인 삶과 영적인 은혜가 분리될 때,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는 경험하지만 실제의 삶은 염려 근심에 싸여 있을 때, 은혜는 더 이상 은혜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바로 매일 매일 가정과 일터에서 경험하는 삶의 현장에서 실제적인 것으로 경험됩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되면 일상적인 삶에서 유리되는 것처럼 오해하곤 합니다. 은혜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실제적인 삶에 들어가면, 염려하고 두려워하거나, 은혜 없이 자신이 계획하고 자신이 실행하는 ‘일하는 자’의 삶을 삽니다. 이것은 은혜를 떠난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분리된 영역은, 설사 그 영역 안에서의 삶이 성공적이라 해도, 영적으로 보자면 어둠입니다.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인생이 은혜의 관점에서 보면 실패인 것을 보아야 하고 일반적으로 실패라고 여겨지는 인생에 은혜로 들어가는 신비한 문이 열리고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고난과 실패 그리고 약함은, 영의 눈으로 보게 되면, 은혜의 빛이 비추기 시작하는 징조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없이 자율적이던 영역 안에 이제 주님이 찾아오시는 두드림의 시간이 바로 약함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예배의 영역에 제한되지 않고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영역 안으로 들어오시길 바라시고 이를 위해서 우리의 강함을 다루시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의 능력 안으로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려 함이라”. 우리의 소망은 나의 능력이 약화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강화되는 것입니다. 약함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나아가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약한 자들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을 소극적으로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의 능력, 부활의 능력, 죽음을 정복하고 모든 두려운 대적을 파하는 강한 능력의 소유자들입니다. 무기력한 삶, 염려와 실의에 빠져 사는 인생은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인생의 모습이 아닙니다.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인생이 은혜 안의 인생입니다. 그러나 이 인생은 약한 데서 일어납니다. 약함 안에서 주님의 강한 능력을 발견한 자만이 이런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공을 자랑하고 많은 이들이 이들을 부러워합니다. 우리는 약함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사는 자들을 부끄럽게 만들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세상적인 강한 사람이 아니라 고난의 과정에서 약해지고 그리스도의 강함으로 새롭게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이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고 오직 하나님의 대의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약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능력을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리의 약함이 무기력해 보이지만, 우리는 강한 세상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합니다. 약함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 안으로 들어갈 때 세상은 우리의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산 자들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약한 것들에 대해서 자랑하고”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는” 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의 소유자들입니다. 세상을 섬길 자들은 십자가의 죽음의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현재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붙드십시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5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은혜롭습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5 місяців тому

    축하드립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5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소망교회 축복합니다❤

  • @송진옥-m4p
    @송진옥-m4p 5 місяців тому

    늘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도기를...

  • @주낙근-n3z
    @주낙근-n3z 6 місяців тому

    임석범 강도사님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갑니다 석범 강도사님 온 세계와 열방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을 우리의 뜻과 우리의 생각대로 선택하고 결정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직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그 뜻대로 인도받는 이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오직예수-f9y
    @오직예수-f9y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 예배드림에 감사합니다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생 (1)(육체의 영생)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시편(시) 133편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3. It is as if the dew of Hermon were falling on Mount Zion. For there the LORD bestows his blessing, even life forevermore.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산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리니 곧 영생이로다 마태복음(마) 18장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8. If your hand or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or crippled than to have two hands or two feet and be thrown into eternal fire.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gouge it out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the fire of hell. 8. 네 손이나 발이 너를 죄 짓게 하면,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불구자와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9. 그리고 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육체(요2:21)의 영생을 증거 하신 말씀) 마태복음(마) 19장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6. Now a man came up to Jesus and asked, "Teacher, what good thing must I do to get eternal life?"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7. "Why do you ask me about what is good?" Jesus replie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If you want to enter life, obey the commandments."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8. "Which ones?" the man inquired. Jesus replied, "'Do not murder,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steal, do not give false testimony,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19.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16. 어떤 사람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왜 좋은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묻나요?"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선하신 분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십시오." 18. "어떤 것?" 그 남자가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요한복음(요) 17장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2. For you granted him authority over all people that he might give eternal life to all those you have given him.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또 예수.행3:20.) 3.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니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또 예수.행3:20.) 로마서(롬) 2장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7. To those who by persistence in doing good seek glory, honor and immortality, he will give eternal life. 7. 선한 일을 집요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영원한 생명을 줄 것입니다.(육체(요2:21)의 영생을 증거하신 말씀) 로마서(롬) 6장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요한일서(요일) 5장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1. And this is the testimony: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2. He who has the Son has life;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3. I write these things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so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잠2:1~5)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0. We know also that the Son of God has come and has given us understanding, so that we may know him who is true. And we are in him who is true--even in his Son Jesus Christ. He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20.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우리가 참되신 분을 알 수(잠2:1~5) 있게 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생이십니다.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골육. 살과 피. 형제.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이사야(사) 58장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7. Is it not to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and to provide the poor wanderer with shelter--when you see the naked, to clothe him, and not to turn away from your own flesh and blood? 7. 네 먹을 것을 주린 자에게 나눠주며 가난한 나그네에게 쉴 곳을 마련하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네 살과 피를 돌보지 아니함이 아니냐 요한복음(요) 6장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3. Jesus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eat the flesh of the Son of Man and drink his blood, you have no life in you.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4. 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has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5. For my flesh is real food and my blood is real drink.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6. 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remains in me, and I in him.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7. Just as the living Father sent me and I live because of the Father, so the one who feeds on me will live because of me.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8. This is the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Your forefathers ate manna and died, but he who feeds on this bread will live forever."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55. 내 살은 참된 음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만나를 먹고 죽었으나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아가(아) 8장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8. We have a young sister, and her breasts are not yet grown. What shall we do for our sister for the day she is spoken for? 8. 우리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그 여동생의 가슴은 아직 자라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매가 부름을 받는 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요한일서(요일) 4장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또.예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희생. 악한 눈먼 희생.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레위기(레) 3장 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찌니 1. "'If someone's offering is a fellowship offering, and he offers an animal from the herd, whether male or female, he is to present before the LORD an animal without defect. 1. 화목제물로 소를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을 막론하고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라 말라기(말) 1장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8. When you bring blind animals for sacrifice, is that not wrong? When you sacrifice crippled or diseased animals, is that not wrong? Try offering them to your governor! Would he be pleased with you? Would he accept you?" says the LORD Almighty. 8. 너희가 눈 먼 짐승을 제물로 바친다면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 너희가 불구자나 병든 짐승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 주지사에게 제공해보세요! 그 사람이 당신을 좋아할까요? 그가 너를 받아들이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마태복음(마) 6장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초림시대)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재림 시대)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하고 염려하지 마십시오. 또는 '무엇을 마실까?' 또는 '무엇을 입을까?'(초림시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매일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습니다.(재림시대) 로마서(롬)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더 이상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고전) 5장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7. Get rid of the old yeast that you may be a new batch without yeast--as you really are. For Christ, our Passover lamb, has been sacrificed. 7. 누룩 없는 새로운 누룩이 될 수 있도록 묵은 누룩을 제거하십시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벧후) 3장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4. So then, dear friends, since you are looking forward to this, make every effort to be found spotless, blameless and at peace with him. 14.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기다리나니 흠 없고 흠 없고 화평 가운데 있기를 힘쓰라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시대 분별. 말세 재앙. 심판.구원.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신명기(신) 31장 24.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24. After Moses finished writing in a book the words of this law from beginning to end, 25.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하여 가로되 25. he gave this command to the Levites who carried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26. "Take this Book of the Law and place it beside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your God. There it will remain as a witness against you. 27. 내가 너희의 패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날 내가 생존하여 너희와 함께 하여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27. For I know how rebellious and stiff-necked you are. If you have been rebellious against the LORD while I am still alive and with you, how much more will you rebel after I die! 28. 너희 지파 모든 장로와 유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에게 천지로 증거를 삼으리라 28. Assemble before me all the elders of your tribes and all your officials, so that I can speak these words in their hearing and call heaven and earth to testify against them. 29.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29. For I know that after my death you are sure to become utterly corrupt and to turn from the way I have commanded you. In days to come, disaster will fall upon you because you will do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provoke him to anger by what your hands have made." 30.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30. And Moses recited the words of this song from beginning to end in the hearing of the whole assembly of Israel: 24.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 기록한 후에 25.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27. 나는 너희가 얼마나 반역적이고 목이 곧은 사람인지 알고 있다.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을 동안에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에도 너희가 그러하겠느냐 28. 너희 지파의 모든 장로들과 모든 관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을 그들이 듣는 데에 말하고 하늘(들어쓰시는 목자)과 땅((들어쓰시는 목자)을 불러 그들에게 증거하게 하라. 29. 내가 죽은 후에 너희는 반드시 완전히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길에서 떠나게 될 것임을 나는 안다. 장래에 너희에게 재앙이 임하리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너희 손으로 행한 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함이라." 30. 모세는 이스라엘 온 회중이 듣는 데서 이 노래의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낭송하였다. 오바댜(옵) 1장 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5. "The day of the LORD is near for all nations. As you have done, it will be done to you; your deeds will return upon your own head. 17. 오직 시온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7. But on Mount Zion will be deliverance; it will be holy, and the house of Jacob will possess its inheritance. 21. 구원자들이 시온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21. Deliverers will go up on Mount Zion to govern the mountains of Esau. And the kingdom will be the LORD'S. 15. 모든 민족에게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너희가 행한 대로 너희도 응하고 너희 행위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17. 그러나 시온산에는 구원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거룩할 것이며 야곱의 집은 그 기업을 차지할 것이다. 21. 구원자들이 시온 산으로 올라가서 에서의 산들을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마) 6장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초림 시대)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재림시대)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하고 염려하지 마십시오. 또는 '무엇을 마실까?' 또는 '무엇을 입을까?'(초림시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매일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습니다.(재림 시대) 누가복음(눅) 23장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8. Jesus turned and said to them, "Daughters of Jerusalem, do not weep for me;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29. For the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say, 'Blessed are the barren women, the wombs that never bore and the breasts that never nursed!' 30. 그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0. Then "'they will say to the mountains, "Fall on us!" and to the hills, "Cover us!" '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31. For if men do these things when the tree is green, what will happen when it is dry?"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 너희가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와 해산하지 못한 태와 젖을 먹여 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도다' 할 때가 이르리라. 30. 그 때에 사람들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 푸른 나무(말씀 있는 자)에도 사람들이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말씀 없는 자)에는 어떻게 되리요?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또 예수 (선생) (17)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잠언(잠) 5장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1. At the end of your life you will groan, when your flesh and body are spent.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2. You will say, "How I hated discipline! How my heart spurned correction!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3. I would not obey my teachers or listen to my instructors.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14. I have come to the brink of utter ruin in the midst of the whole assembly." 11.당신의 삶의 끝에서 당신은 당신의 육체와 몸이 다 쓰여질 때 신음할 것이다. 12.너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가 얼마나 규율을 싫어했는가! 내 마음이 얼마나 교정을 내팽개쳤는가! 13 나는 내 선생들에게 순종하지도 않고, 내 선생들의 말을 듣지도 않았다. 14.내가 온 회중 가운데서 완전히 멸망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사야(사) 30장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0. Although the Lord gives you the bread of adversity and the water of affliction, your teachers will be hidden no more; with your own eyes you will see them. 20. 주님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너희 스승은 다시는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눈으로 그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마) 23장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8. "But you are not to be called 'Rabbi,' for you have only one Master and you are all brothers.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또 예수)니라 10. Nor are you to be called 'teacher,' for you have one Teacher, the Christ.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오직 하나이시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10. 또한 너희는 선생이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또 예수)이시니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람(1) 하나님(사람)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예레미야(렘) 31장 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말씀 눅8:11)와 짐승의 씨(말씀)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27.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plant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with the offspring of men and of animals. 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사람과 짐승의 씨(말씀 눅8:11)를 심을 날이 이르리니 에스겔(겔) 13장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 "Son of man, prophesy against the prophets of Israel who are now prophesying. Say to those who prophesy out of their own imagination: 'Hear the word of the LORD! 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3.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Woe to the foolish prophets who follow their own spirit and have seen nothing! 2. "사람의 아들아, 지금 예언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을 대적하여 예언하여라. 자신의 상상에서 예언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오 :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3.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영을 따르고 아무것도 보지 못한 어리석은 예언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에스겔(겔) 34장 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23. I will place over them one shepherd, my servant David, and he will tend them; he will tend them and be their shepherd.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4. I the LORD will be their God, and my servant David will be prince among them. I the LORD have spoken. 25.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25. "'I will make a covenant of peace with them and rid the land of wild beasts so that they may live in the desert and sleep in the forests in safety. 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26. I will bless them and the places surrounding my hill. I will send down showers in season; there will be showers of blessing. 27.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찌라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27. The trees of the field will yield their fruit and the ground will yield its crops; the people will be secure in their land. They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break the bars of their yoke and rescue them from the hands of those who enslaved them. 28.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28. They will no longer be plundered by the nations, nor will wild animals devour them. They will live in safety, and no one will make them afraid. 29. 내가 그들을 위하여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찌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찌라 29. I will provide for them a land renowned for its crops, and they will no longer be victims of famine in the land or bear the scorn of the nations. 30. 그들이 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며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라 30. Then they will know that I, the LORD their God, am with them and that they, the house of Israel, are my peopl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31. You my sheep, the sheep of my pasture, are people, and I am your God, declares the Sovereign LORD.'" 23. 내가 그들 위에 한 목자를 세우리니 곧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돌보리라. 그는 그들을 돌보고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될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5.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그 땅의 들짐승을 쫓아내리니 그들이 광야에서 살며 삼림에서 평안히 자리라 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면에 복을 내리리라. 내가 때를 따라 소나기를 내리리니 축복의 소나기가 내릴 것이다. 27.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은 그 열매를 맺을 것이다. 백성은 자기 땅에서 안전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멍에 빗장을 꺾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한 후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8. 그들은 더 이상 민족들에게 약탈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들짐승들이 그들을 잡아먹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안전히 살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못할 것이다. 29. 내가 그들에게 아름다운 땅을 주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을 당하지 아니하며 열국의 조롱을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30. 그러면 그들이 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것과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도행전(행) 13장 35. 그러므로 또 다른 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5. So it is stated elsewhere: "'You will not let your Holy One see decay.'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찌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1. "'Look, you scoffers, wonder and perish, for I am going to do something in your days that you would never believe, even if someone told you.'" 35. 그래서 그것은 다른 곳에서 진술된다: ‘‘너희의 거룩한 자가 부패하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할 것이다.' 41. ''보라, 비웃으며 이상히 여기고 멸망하느니라. 누가 너희에게 말하여도 너희가 결코 믿지 못할 일을 내가 너희 시대에 행하리라.'' 요한일서(요일) 5장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9. We accept man's testimony, but God's testimony is greater because it is the testimony of God, which he has given about his Son. 9. 우리는 사람의 증언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증언은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 대하여 주신 증언이기 때문에 더욱 큽니다.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작은 자 (1) 그 형제 어린 여 동생 (주신 모든 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창세기(창) 27장 15. 리브가가 집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5. Then Rebekah took the best clothes of Esau her older son, which she had in the house, and put them on her younger son Jacob. 15. 리브가는 집에 있는 큰 아들 에서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혔습니다. 잠언(잠) 7장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4. Say to wisdom, "You are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your kinsman;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고 명철을 네 친족이라 부르라. 아가(아) 4장 6.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6. Until the day breaks and the shadows flee, I will go to the mountain of myrrh and to the hill of incense. 6. 날이 새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몰약 산과 향의 언덕으로 가리라. 아가(아) 8장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8. We have a young sister, and her breasts are not yet grown. What shall we do for our sister for the day she is spoken for? 8. 우리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그녀의 가슴은 아직 자라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매가 말한 날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마태복음(마)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쌍둥이 중에 동생)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 "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0. 왕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초림 예수님)형제((재림예수)중에 지극히 작은 자(쌍둥이 중에 동생)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5.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요한일서(요일) 4장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재림예수)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빛.어두움. 빛=>하나님과 아들들(초림예수님+ 또 예수(시온 딸(쌍둥이))) 빛의 권세=>사랑.영생. 심판 어두움=>세상. 어두움권세(눅22:53)=>사망자의 활동(전쟁.폭력. 등 등.)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요한일서(요일) 4장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8.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사) 60장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었으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느니라 고린도후서(고후) 4장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6.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 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Christ.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 . . 시편(시) 119편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에베소서(엡) 6장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3. 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and after you have done everything, to stand.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4. Stand firm then, with the belt of truth buckled around your waist, with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in place,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7.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굳게 서서 진리로 허리띠(재림예수의 말)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7. 구원의 투구(초림예수님의 말씀)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사야(사) 11장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5. Righteousness will be his belt and faithfulness the sash around his waist. 5. 공의로 그의 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리로다. 시편(시) 37편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3. 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enjoy safe pasture.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4.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5.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6.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shine like the dawn,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3. 여호와를 의지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거주하며 안전한 초장을 누리라. 4.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분을 신뢰하면 그분은 이렇게 하실 것입니다. 6. 그가 네 의를 새벽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햇빛 같이 하시리로다 에베소서(엡) 5장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4. 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14. 모든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잠자는 자여 일어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하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시온 딸(또 예수)에게 초림예수님 임하심 시온의 대로 복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시편(시) 84편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3. Even the sparrow has found a home, and the swallow a nest for herself, where she may have her young--a place near your altar, O LORD Almighty, my King and my God.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4. Blessed are those who dwell in your house; they are ever praising you. Selah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5. Blessed are those whose strength is in you, who have set their hearts on pilgrimage. 6.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6. As they pass through the Valley of Baca, they make it a place of springs; the autumn rains also cover it with pools. 7.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7. They go from strength to strength, till each appears before God in Zion. 3. 참새도 집을 찾았고 제비도 새끼를 낳을 보금자리를 찾았으니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왕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제단 곁에서이다. 4. 당신 집에 사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당신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셀라 5. 당신께 힘을 얻고 순례길에 마음을 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6. 그들이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그곳을 샘터로 만든다. 가을비도 웅덩이로 덮입니다. 7. 그들은 점점 더 힘을 얻고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각 나타나리이다. 이사야(사) 62장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1. For Zion's sake I will not keep silent, for Jerusalem's sake I will not remain quiet, till her righteousness shines out like the dawn, her salvation like a blazing torch.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2. The nations will see you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your glory; you will be called by a new name that the mouth of the LORD will bestow.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3. You will be a crown of splendor in the LORD'S hand, a royal diadem in the hand of your God.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바가 될 것임이라 4. No longer will they call you Deserted, or name your land Desolate. But you will be called Hephzibah, and your land Beulah; for the LORD will take delight in you, and your land will be married.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5. As a young man marries a maiden, so will your sons marry you; as a bridegroom rejoices over his bride, so will your God rejoice over you. 1. 시온을 위하여 내가 잠잠히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을 위하여 내가 잠잠히 있지 아니하리니 그녀의 의가 새벽같이 빛나고 그녀의 구원이 타오르는 횃불같이 빛나리로다. # 2. 이방인들이 주의 의를 보고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보리니 주께서 주의 입으로 주시는 새 이름으로 너희를 부르시리로다. # 3 너는 여호와의 손에 있는 영광의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에 있는 왕관이 되리라 4.그들이 더 이상 너희를 황폐하다 하지 아니하며 너희 땅을 황폐하다 하지 아니하리라너희는 헵시바와 너희 땅을 브울라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리니 너희 땅이 혼인하리라 5. 젊은 남자가 처녀와 결혼하듯이, 당신의 아들들도 당신과 결혼할 것이며,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당신의 하나님도 당신을 기뻐하실 것이다 .스가랴(슥) 9장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9.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Daughter of Jerusalem! See, your king comes to you, righteous and having salvation,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9.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외쳐라, 예루살렘의 딸아!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관용하시며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마태복음(마) 21장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5. "Say to the Daughter of Zion, 'See, your king comes to you, gentle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5.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온유하여 나귀 곧 어린 나귀를 타시느니라' 요한복음(요) 12장 15.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5. "Do not be afraid, O Daughter of Zion; see, your king is coming, seated on a donkey's colt." 15.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네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하시니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

  • @순이-r7k
    @순이-r7k 7 місяців тому

    나팔소리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시편(시) 98편 6.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6. with trumpets and the blast of the ram's horn--shout for joy before the LORD, the King. 6. 나팔과 양각을 불며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이사야(사) 54장 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Sing, O barren woman, you who never bore a child; burst into song, shout for joy, you who were never in labor; because more are the children of the desolate woman than of her who has a husband," says the LORD.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2. "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 stretch your tent curtains wide, do not hold back; lengthen your cords, strengthen your stakes. 1. 잉태하지 못하며 잉태하지 못한 자여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장막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하라 이사야(사) 58장 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1. "Shout it aloud, do not hold back. Raise your voice like a trumpet. Declare to my people their rebellion and to the house of Jacob their sins. 1. "크게 외치라 머뭇거리지 말라 네 소리를 나팔 같이 높이며 내 백성에게 그들의 패역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고하라 이사야(사)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3. Nations wi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dawn. 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4. "Lift up your eyes and look about you: All assemble and come to you; your sons come from afar, and your daughters are carried on the arm. 1.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었으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느니라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네 새벽의 빛으로 나아오리라. 4. 너희는 눈을 들어 두루 살피라 다 모여 너희에게로 오라 너희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고 너희 딸들은 안고 오느니라 마태복음(마) 24장 31.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1. And he will send his angels with a loud trumpet call, and they will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the heavens to the other.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그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린도전서(고전)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1. Listen, I tell you a mystery: We will not all sleep, but we will all be changed--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2. in a flash,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et. For the trumpet will sound, the dead will be raised imperishable, and we will be changed.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3. For the perishable must clothe itself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4. When the perishable has been clothed with the imperishable, and the mortal with immortality, then the saying that is written will come true: "Death has been swallowed up in victory."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51. 들어 봐, 난 당신에게 미스터리를 말해 : 우리는 모두 잠을 자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는 바뀔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에서 눈이 반짝 반짝 빛나면서 순식간에. 나팔 소리가 들리면 죽은 자들은 불멸하게 되고 우리는 변화 될 것입니다. 53. 부패하기 쉬운 사람들은 불멸의 것과 불멸의 필사자로 옷을 입어야합니다. 54. 부패하기 쉬운 사람들과 불멸의 필사자로 옷을 입었을 때, '죽음은 승리로 삼켜졌다'는 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57. 그러나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