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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터 해야겠어요 처음겪는 일이라서요 모르는것이 많다보니 실수가 많아요~

보잘것없는 저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해 주셨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안녕하세요 두분과 4부목사님 존리대표님과 키타치면서 찬양팀과 지은영귄사님 함께하고 싶읍니다

존리대표님 모시고 함께하고 싶읍니다

교회부터 그쪽으로 하셨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펀드매니저가 되시는분이 많이 나오셨으면합니다

하나님께서 연결해주신 존리대표님의 일도 하나님의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다음세대가 좀더 나은 세상이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일에 다 기부하겠읍니다

제일교회 담임목사님과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도신경 읽고 나서 기도하겠읍니다 하나님이 아니셨으면 지금에 제가 있을수없었을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기출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 좋은 열매맺으시길 기도합니다 박문서 장로님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셔서 복된 나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셉의삶처럼요

드려

드

날씨가 많이추워서요 오늘 전화들려 봐야겠어요

담임목사님과사모님께 상담받고 싶읍니다 주일날에는 바쁘신거 같으세요 언제쯤 교회가면 뵈을수가 있는지 사무실에 전화드려 봐야겠어요

어려운 부탁드렸던거 같아서 죄스럽습니다

자리가 없을듯해요 그래서요 방보러 다닐라구요

저도요 하나님께 감사들입니다

수돗물 줄집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수돗물이 안좋아서요 방 구하러 다녀봐야겠어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하는행동이 합당하셨는지 도움주시고 믿음생기게하시여 자녀만들어 주십니다 저도 이웃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되게 하여주세요 하고 기도들여봅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 하겠읍니다

담임목사님의말씀 듣다보니 저에 잊어버린 지나간 이야기같기도 하구요 요즘처럼 쓰레기통의 버려진 저를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도움주셔서 믿음갖게하시여 감사들이고요 저도요 저자신를 위해서라도 용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또안 알게모르게 지은죄를 용서받고 싶읍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다보니 맘이많이 너그럽게 되나 봅니다 아직 초기신앙이지만요 목사님께도 감사들입니다 건강하세요

어제도 전기불도 끄지못하고 잠깐잠이들었는데 오전7쯤 또나쁜공기로 기침나고 숨쉬기도 힘들고요 다행히도 하나님 생각하면서 어렵게 지내고있어요 어머니께서 마스크도 잘하지 않으시고 해서요

담임목사님과사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유튜브통해서 아는 교수님두분이 계시는데요 함께 식사대접하고 싶읍니다 어떻게하면 뵈을수가 있을런지요

부족한것이 많다보니 사람만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혼자살수 있으면 혼자사는것이 좋겠어요

쉼터가 있으시면 연락좀 주세요

힘들어요 로정정 합니다

공기가 나빠서 숨쉬기도 힘들엉

먹는물좀 보내주세요

방 얻으려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두줄은 지워야하는데

공기때문에 숨쉬기도 눈뜨기도 힘들고요 수도물이 안좋아서요 음식도 빨래도 할수가없어서요 물을사서 먹어보면 거의다가 안좋아요 인터넷으로 시키면 될것같은데요 베지밀 시킨데로안오고요 반품도 안가저가고 있어요 그래서요 먹는물때문에 고생이 많아요 약수터가 멀어서요 차있는 사람이 그나마 이혼한 남편뿐이라서 함께 지내는것이 불편하지만 물때문에 어쩔수없이 지내고 있읍니다 있긴하지만 맘이 편치는 않읍니다

교회가다보면 뵈을수 있겠지요

콘테이너도 좋을것같아서요

다른교회라도요

담임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대로 있다가는 숨이막혀서요 제일교회에 쉼터가있으면 가서 쉬고싶어요

혼인신고 하시려면 하시라고 말씀들이고 했었는데요 지금은 하나님의자녀가 되어서요 목사님과결혼하고 싶읍니다

제일교회에서 이끌어 주시는데로 가야겠어요

강저시내교회가 가까워서 다니기는 좋은데요 가정예배 등등이 없는것 같아서요 감리에서 어떻게 하실거신지요?

안그래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외로울것같아서요 목사님모시고 살고 싶었는데요 그쪽으로 해야겠어요

목사님의말씀 들으면서 초보신앙인도 교회와 학교를 운영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일은 교회에서 전부관리해 주세요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이 별로 없어요 어머니잔소리 때문에요 그래서 말씀도 제데로 듣지못해요 영상으로만 말씀들일께 아니고요 뵙고 말씀들이고 싶읍니다 담임목사님 늘바쁘셔서 시간있으실때 뵙고 싶읍니다 신현준배우 집사님도 뵙고싶네요

어머니와살수있는 조그마한 집이 어디에 있으면 가서 살고싶어요 알고계시는분 이야기좀 해 주세요~

지금은요 신현준배우집사님과 감리교회제천제일교회한테 제 일을 다 위임하겠읍니다 교회가 하나되었으면좋겠읍니다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들이겠읍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들입니다

이쪽도 저쪽도 주변 때문이기도 했지만 어려울때 안받아 주시니 믿음도 없어지고 함께할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었어요 그러니까요 제생각이 다맞지는 안겠지만요 그만들하세요 다지나갔잖아요 악당 이 있어서 제가 있다는것도 알아요 할이야기 있으시면 언제든지요

절에 다니다가 그만다닌다고 스님께 말씀들이고 떠나온지가 십년 하고도 몇년이 지났고요 그후 어려울때 도와주신분이 계셨었는데요 하늘이그분과 부부인연주셨다고 생각하고 노력했지만 그분에 주변과 제 주변때문에 포기하고 cts하고 교회하고 하겠다고 결정을 하고 나서 제가하는일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셨는지 도와주셔서 믿음도생기고 지금은 그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쌍하고 급할때도 도움주십니다 내용은 담에 또 올리겠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예배 들여야겠어요

그동안 익숙해져서 더편한것 같읍니다 그리고 큰아들이 어제아빠집에 다녀갔다고 전남편이 전화와서는 명락교회을 꼭가겠다고요 다른교회는 안간다고 하면서요 내가 가자고할때는 끌려가듯이 갔었는데 이건또뭐지 하는생각과 자기가한일을 수궁하지 않는모습이 이해할려고 했다가도 이러다가 뒤바뀌는것은 아닌지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제일중요한것은 제가믿고 따라서 할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은 교회와cts하고 한다는 하나님과 약속인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교회주변에는 이편저편이 있는것같아서요 다가가기가 좀 그런것같읍니다 영상으로 공부하고 예배를들입니다 어떻게하면 될지 모르겠어요 의심이 많은 제잘못도 많읍니다 저도 많이힘들때 지금도 도와주세요

또한번 놀랬어요 주변과 멘토때문에요 아무래도 이사해야 될것같아요 좋은말씀 감사들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