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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느님예수님

저초청교회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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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교회 기도가 살아있는교회!!

여호와 함께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 유튜브채널명 아버지와하나 채널도 제생각엔 이단같은데 혹시 그채널도 이단인지 아닌지 댓글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룻기는 형의 이름을 잇는 연흥법에 참여함으로 궁극적으로 마리아를 통해 메시아 예수님이 태어나는 계보를 나타내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우리가 참여하는 것이 연흥법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많은 이를 생명 얻게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아멘

우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멋진 지도와 설명은 처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성경 내용이나 말씀이 더 가깝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

은혜충만 감사충만 행복충만한 금요기도회였습니다 색소폰연주도 너무멋지십니다 손목사님과 함께한찬양의시간 감사합니다. 준비해주신. 초청교회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평범에서 비범으로 9월2일 -9월6일 2024년9월2일 월요일 새벽예배 오늘부터 특별새벽 기도인 영권회복의 박중원 담임목사님의 새벽예배가 시작 되었습니다. 은혜의 말씀을 들으려 알람을 맞춰놔야 하는데 저절로 눈이 떠졌고 차를 몰고 교회에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님께는 도장을 찍어 완성시켜 보시라고 스티커도 주셨습니다. 교회 안 문을 열고 들어 간 순간 나는 청지기입니다 라는 주제 찬양으로 주님의 성가대로 이끌렸습니다. 강한 압도적인 끌림과 설렘과 흥분이... 이 큰 교회에 성도님들로 자리를 모두 매운 ~~ 이 모습! 큰 학교의 전교생 숫자 만큼 모인 자리...말씀을 들으려 보내 주셨고 모든게 아멘 이었습니다. 영권회복 특새 1일차 왜 비범해야만 하는가(다니엘 1:3-9) 담임 목사님께서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시는 분이셨고 말씀은 시작되었습니다. 박중원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가슴에서 뜨거운 그 무엇이 올라오고 열정이 생기게 됩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맞기세요 라는 말씀을 하실 때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서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과 벨드사살이라는 하나님의 정체성과 나를 통해 기뻐하는 것 구원의 출발이라 하셨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비이성적이며 때론 말도 안 될 정도로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존재인지 하나님께서는 아시면서 다 아시면서도... 늘 우리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다니엘처럼 하나님과 접속된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기도 또 기도 합니다. 2024년9월3일 화요일 새벽예배 저는 감히 주님의 뵐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한없이 초라하고 낮고 보잘 것 없는 제모습을 보이기가 부끄럽습니다. 건강한 마음과 정신조차 소유 하지 못했던 흔들림이 많아 눈물을 자꾸 흘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새벽예배를 나오는 이 순간부터 나의 불안과 내 자신 없음과 미운 내 모습을 그대로 받아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과 말씀들을 들으며 치유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눈이 열려야 비범하다(열왕기하 6:10-17) 특새 2일차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열왕기하 6:10-17) 중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가 함께 한 자가 들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나는 항상 두려움이 많으면 숨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라는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람 베드로와 영적권세를 암묵적으로 보이신 하나님 보는것에 힘이 있다 라고 말씀과 시아가 넓은 사람이 되자 보고 또 보고 나를 끓어당기는 영적인 믿음으로 가자 라고 말씀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믿음을 굳건하게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비범하다는 단어를 무척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비범은 자신의 삶을 반영하는 능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 뛰어난 사람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개발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때때로 실패를 경험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역경에서 무언가를 배우고자하며,패배를 기회로 전환하는 자 입니다. 그래서 특별새벽기도회도 평범에서 비범으로 인 것 같습니다. 눈이 열려야 비범하다 (열왕기하 6:10-17)는 고단한 내 일상의 단비처럼 치유로 또 다가왔습니다. 2024년9월4일 수요일 새벽예배 3일차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은 비범비타와 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어제 2일차에 400명의 성도님들께서 새벽예배를 참석하셨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500명 정도로 가득 더 매웠습니다. 중간 지점까지 오게 된 말씀의 묵상 답게 오늘 담임목사님 말씀은(시편119:105-115) 기준이 있어야 비법하다 라는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아담과 하와는 잠깐의 “틈”의 흔들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으며 권위에 대한 생각속에 교사의 권위가 있어야 맞는 인성, 존경을 인정해 절대가지, 본질등에 대한 말씀이 있으셨고 하나님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말씀이 말씀의 원칙이며, 말씀의 경험,진리의 기준, 미리 계획을, 기준을 세워야 넘어지지 않은 말씀대로 원칙을 배워 나갑니다. 말씀의 진리, 십어먹든, 말씀의 묵상의 말씀의 진리로 스스로 경험,하나님의 마음을 염려하지 않음과 기준을 세우라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도 매일(토,일)제외하고 말씀을 가지고 한편의 글을 쓰는 것 하루에 한편의 글을 매일 쓰신다고 말씀하셨으며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분석하게 되며 내 상처가 들어 나도록 하여 또 누군가는 은혜로 말씀을 붙들어 주는 것이 글을 쓰는 중에 은혜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 영혼이 맑아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9월5일 목요일 새벽예배 4일차 오늘은 다른 때보다 몸이 무거웠습니다. 저녁에 생각이 많아 잠을 늦게 잤는데 어떻게 알고 하나님께서는 4시30분에 눈을 뜨게 하시고 비몽사몽 자가용을 몰고 교회까지 갔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눈꺼풀이 무거운 것을 세삼 또 알게 되었습니다 웬걸....교회안 문을 열고 가니 어제 보다 성도님들은 더 많아 가득 채워 어디에 앉을지 한참 서성이다 겨우 자리를 마련해 앉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초점이 분명해야 비범하다(요한복음 6:35 -40)말씀으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으로 오천명을 먹이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시작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8-11절: “주님”이라는 고백인 6절부터 11절 까지는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심오하고 완벽한 “그리스도 찬가”인데, 전반부(6-8절)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예수께서 하신 일에 대한 고백이고 후반부(9-11절)는 예수님의 순종에 대해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고백입니다. “그러므로”는 6절부터 8절까지에 묘사된 예수님의 순종 행위의 결과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시고 오직 먼저 나눔과 뭐든 주시는 삶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의 말씀처럼 실천하셨으며 (요한복음 6:35 -40)중 3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왜 목사님이 되어야 했을까? 라고 말씀 하셨고 생명살리고 영원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쓰임으로 목사님의 길을 걸어가라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사 할 때 음식 먹고 주의 복음 전하게 해 주세요 라고 말씀으로 기도를 하신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여 또한 부족한 저지만 하나님께서도 저의 쓰임을 주님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게 하시길 오늘 간절히 기도 합니다. 2024년9월6일 금요일 새벽예배 저절로 눈이 떠지고 선공후사의 일처럼 당연하게 먼저 받아 들이는 영적 특권 5일차 마지막 날 이라서 조금은 서운한 마음으로 교회를 향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백전백승과백전백승의 차이(요한복음14:12:21)말씀으로 첫 목사님의 말씀은 준비된것과 준비되지 않음의 상황은 분명히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승리,기도의 권세,영적권세,하나님은 우리를 기도하는 자를 위한 내가 너의 곁에 없지만 있는 것처럼 늘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사도행전1:8), (요한복음14:26), 예베소서(5:18),누가복음(4:1절),누가복음(11:13)등 성령이 내게 임하셔야 영적으로 거듭나심을 주님의 비법함을 말씀의로 살게 하도록 하셨습니다. 박중원목사님의 주옥같은 성령의 말씀은 보잘 것 없는 나에게도 용기를 내 열심히 살아보라고,늘 기도하며 살아보라고,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 센드위치를 선물로 받고 기도속에 5일은 영적체험과 더욱더 낮아지는 자세와 겸손한 자세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을 위한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신앙공동체를 위한 기도 이웃을 위한 기도 모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입가에 맴도는 주제 찬양인 나는 청지기입니다.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입니다 내힘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입니다 나는 청지기입니다. 5일동안 새벽기도에 의자가 모잘 랄 정도 가득 매운 이 놀라운 일들을 보며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중심이 되신 박중원목사님을 비롯하여 초청교회 성도님들이 너무 대단하시고 비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청교회 성도님들은 행복한 분들이십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복된 인생되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중원 목사님 최고 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아멘

아멘.. 밤예배 안드리면 이제 오후예배도 결국 없어집니다.

아멘

기도의 능력으로 돌파하며 순종과 헌신의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감사의 능력~~!!♡♡♡

[시106:13-27] 13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며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14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16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하매 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고 18 불이 그들의 당에 붙음이여 화염이 악인들을 살랐도다 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경배하여 20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 22 그는 함의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신 이시로다 2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가 택하신 모세가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24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25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26 이러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이 광야에 엎드러지게 하고 27 또 그들의 후손을 뭇 백성 중에 엎드러뜨리며 여러 나라로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이런글죄송합니다... 이글외면하지마세요ㅠ주님 살아계신증거를보여주세요❤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우.리.은.행 1002 157 632714 양승민입니다 아멘...긴글읽어주셔서너무감사하고 죄송니다 오늘조금이라도 납부해야지 버텨요 제방은빼요 어머니방이라도 지킬수잇게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나를 욕하고 죽여라.

👍🏾👍🏾👍🏾👍🏾

이해가 쏙쏙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와우 목사님! 긋입니다^^ 앞으로 초청교회 더 기대됩니다

전주에 있는 호성동 초청교회입니다. 담임목사님 말씀도 최고입니다.영적으로 갈급한 자 다~~오세요. 한 번 오셔서 하나님 말씀 들어보세요~^^

쵝오 임당ㅡ백중에 한분 ㅡ박중원 목사임 !!!

감사합니다. 단면도 지형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지형 지명색깔 글씨가 잘 안보여서 메모하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도로 뚫는 금요일 밤 되길 소망합니다!

영원한 주님에사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가 되었습니다 😃

오오. 요단강. 물 마셔보고 싶습니다.

아멘

가나안땅 메세이가 오실땅이라서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