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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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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브금 - 평화(Tranquilleza) 1시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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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브금 - 평화(Tranquilleza) 1시간 반복
약속의 네버랜드 - 이자벨라의 자장가 2시간 반복 Isabella’s Lullaby 2hour
Переглядів 1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일러스트: animepopheart.com/post/185409246975/jean-isabellas-lullaby-the-promised#notes
캐릭캐릭체인지 세라의 마지막 노래, 붉은빛 노을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4 роки тому
너와 걸었던 거리 나 홀로 다시 걸으며 어린 시절 그날에 손을 잡아본다 아련한 그림들 추억 가득한 빛들 음 시간에 겹쳐 비춰보았어 빨갛고 조그마한 구두 커다란 뒷모습 그저 잡고 싶어져 노을빛 물드는 하늘이 우리들 가득히 감싸고 있어
Thank you.
20:33 네거티브 하트! 록 온! 오프으은 하트! (나의 마음을 언 록....♡)
한 때 나의 우상이었던 쿠로누마 사와코 여전히 너를 좋아해
세라가다이아를썻지만 루비울프는나오지않았다
아 감사합니다 주인장님...ㅜㅜ❤❤
아따맘마중 요리잘하던인물 동동이 엿는데 나 중딩때도 동동이 보고 요리따라했지 가족들 잘때 ㅋㅎㅋㅎ
구라 안 까고 지금 모든 거 다 버리고 이때로 돌아가고 싶음
ดี
세라 목소리 때문에 그때 그 감성이 막 뭉글뭉글 올라와서 캐캐체 보러 가야겠음
첫번째 테마곡 너무 좋다 ㅠㅠ
28:09
17:34 진짜 너무좋다 ㅋㅋ..
두 사람의 거리는 진짜 어릴 때 봤던 애니메이션 다 생각나는 미친브금임... 그냥 어릴 때 겨울이 자꾸 생각난다
울음이 절로 나오노
29:51
옛날에 저희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많아서 짝수학년은 반에서 급식을 먹었었는데 제가 2학년때 선생님께서 틀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1:01:27
장금이의 꿈 진짜 인생 애니.... 3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장금이의 꿈 볼 때가 2학년 때였는데 벌써 내가 중1이라니 5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아.... 브금도 너무 좋아요.....
1:19 음 내려가면서 나오는 성스러운 소리가 너무좋음
처음엔 약간 이런저런 음이 마구잡이로 섞여 나오니까 불안정한 마음을 표현한 것 같은데, 절정에 가면서 악코디언? 같은 음이 점점 한 음정을 연주하더니 후반엔 완벽하게 멜로디가 조화됨. 진짜 표현 미쳤다..
13:28 ㅋㅋㅋㅋㅋ 아니 냅다 세라 정말 멋져요 부터 시작해서 수호캐릭터들 목소리나오는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천국에서 온 편지.. 딸 하나에 저도 건강이 좋지 못하니 뭣보다 와닿습니다..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아 세라 너무 이쁘다 ㅈㄴ귀여워
토마는 혼자있어도 낭만있어보인다ㄷㄷ 밤빛 같아
1:09 리마 유전자 어디서 나온 걸까 아무도 안 닮았네
피아노 곡 이름 아시는분
블랙다이아몬드 메이저 인트로 바이올린이 진짜 넘 미쳤다고 생각함 ...ㅠㅠ
와 이 멜로디 생각하면서 이게 어디에 나온 노래였지 했는데 순간 슈가슈가룬 피에르 브금? 하고 생각나서 쳐보니까 ㄹㅇ이네
브금 하나하나까지 다 너무 소중한 내 인생 애니 ㅜㅜ
림월드하면서 오백번씩들음..
이젠 추억이 된 애니지만 이걸 방영하던 시절에 태어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이쁜 추억
첫 브금부터 최애브금이라 햄복하네요
오마이갓. 있지도 않은 마음의 알에 X자 생김
호시노 우타우!!!
1:00:1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3:25
매일같이 들어옵니다 플리 감사해요 :)
제목도 완벽하다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ㅠㅠ 눈오는 날 토마가 생각나고 캐캐체가 생각나면서 어린 시절도 떠올리게 됨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눈오는 겨울과 크리스마스의 캐캐체는 잊지 못함...ㅠㅠ 하... 아련하고 슬픈 사랑같은 느낌이라 진짜 너무 좋은데 눈물나서 못 듣겠음ㅠㅠ 머리속에서 아무랑 토마 목소리가 지원된다
진짜 노래 좋다 ㅠㅠ 개슬퍼
쩔어요
18:11
❤
장금이 안보신 분들 없길..😢😢 잼민이 시절 때 즐겁게 해주었던 애니..
59:20
진짜 내가 본 애니중에서 제일 재미있었음… 일단 농원이라는 요소 자체가 엄청 신선하기도 했고, 탈출 난이도도 만만치 않은데 탈출 하려는 사람들은 고작 나이가 많아 봐야 11~12살 어린 애들이라는 사실이 흥미진진했음. 또 원작은 보면 알겠지만 스토리가 진짜 탄탄하고, 반전도 엄청 많아서 보는 내내 입틀막 하고 봤음. 또 원작 결말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음… 다들 해피엔딩이라곤 하지만 살짝 해피새드엔딩…
“아무야, 꼭 기억해 줘 아무리 깊은 어둠이 몰려와도 빛은 꺼지지 않아”
첫부분 듣자마자 소름돋음 초딩때 본건데 어떻게 듣는 순간 진짜 평소에 잊고 살았던 기억이 생각나는 것 같이ㅜㅜ 반갑기도한데 서글픈 느낌이 같이 듦.. 그래서 오히려 어릴때 본 만화 브금 자주는 못듣겠음 괜히 더 슬퍼질때도 많아서 ㅜㅜ
너무 귀엽다 둘이
1: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