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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로돈까스가 쯔양돈까스랑비교를 당하네 ㅋㅋㅋ 가성비는 모르겠지만 맛은 엠브로가 훨좋다

"판교 9년 로컬 맛집 라디오베이의 연말 신메뉴! 문어스테이크 대공개 🐙✨" 12월 18일 수요일! 통문어 스테이크가 공개되었습니다! 올리브오일과 각종 향신채에 7시간 이상 콩피조리한 국내산 1kg 통문어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대표 요리 카포나타 소스에 올려먹는 연말신메뉴인데요! 4명이서 오셨거나 연말 단체로 오셔서 1개주문 후에 나눠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12월 프로모션 이벤트✨ 기존 가격 84,000원 -> 79,000원! 하프 통문어 스테이크 : 39,500원! (*🐙문어 반마리 주문 가능!) 연말에 특별한 신메뉴를 찾는다면 판교 라디오베이에서 즐겨보세요! 🍀매장 : 라디오베이 판교점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12 판교미래에셋센터 2층 🍀네이버 플레이스 : naver.me/F74OytOe

학창시절 2200원 마파두부 덮밥을 제일 많이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없어져서 참 아쉬웠던 메뉴

와 고메님 돌아오셨군뇨

아니 살아있었어?😊

🎉🎉🎉텐돈에이어서 카마 축하드리구여 오늘도손님모시구같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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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 걸리셨나?

진짜 맛없고 더럽더라

점심엔 닭곰탕만팔고 저녁에 닭볶음탕 하나요

의정부 온센 ㅈㄴ 맛없음. 타마고는 터져서 나오고 얼마 나오지도 않는 튀김의 절반이 느타리버섯임. 직원들이 허둥지둥하는 모습에서 주문하기가 싫어짐

ㅋㅋㅋㅋㅋ바다사랑 진짜 왜 기다려서먹냐 바보들같음

지금은 폐업

웬 청담동 ?? 장사 안되 눈물 흘리는 점주들 쥐어짜서 이자 갚는다 말이 사실 이구먼

일본에서 주는 안주 양이네 누구 코에 붙이냐 ㅋ

소주 맥주 6000원 와ㅆ 미친 물가

6:39 팁 박스 내용

감튀 후추가 아니고 파슬리 가루다 ..

두곳 모두 망했습니다.

난 저런 개성없는 체인점은 별로

고정 댓글로 주소 적어주시는게 트렌드

혼자는 5천원을 더 내라고? 혼자 먹는 것도 서러운데 돈을 더 내라는 말이오? 더 저렴하고 혼자 가도 같은 가격만 내면 되는 일반 샐러드바를 가고 싶어졌음

비싸네

경주에도 캔모아 지점 하나가 있습니다~

근래 생긴 후쿠오카 집을 샘플링 한거네요 거의 한국식으로 가져오는데 집중하시네요

갓양념이 ㄹㅇ 옛날 양념통닭 소스맛나서 맛도리임 갓양념드셈!!

와 말이 안되는데

맛있는 음식 🍲 😍

텐동이라는 메뉴자체가 점바점 굉장히심한데 우연히 강남점에가서 먹어봤는데 체인점인데도 상당히 맛있더라구요. 갈때마다 맛차이가 있긴하지만 본점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긴하네요

이야 산토리 하이볼이 8천원이면 진짜 싼거지,떡갈비도 비싸지도않고. 저게 비싸면 서울에서 외식 못함

일본 배낀거 일본에서 함박 비슷한 식당본적있음 .... 특허가 있었다면 그냥 도둑놈임

어제 영일식당 오랜만에 다녀왔써요 주인이 혹시 바뀌었나요 멸치육수 에서는 쩐내가 심했꾸요 그렇케 황홀하게 맛있던 칼비빔 그리구 칼국수의 맛은 형편없이 변했뜨라구요 다시는 안갈껏 같아요 전혀 맛이 이상해 졌써요ㅠㅠㅠ 김치맛도 확 달라졌써요

샤브올데이 최고

초반보다 맛이없어진것 맞음 내가 명륜유명해지기전부터 갔음

보물섬은 양아치 사기꾼들이고 ㅋ

저도 방금 포장해왔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이 영상 보셨다고 하십니다. ^^

석탄도 요즘 사먹나요~?

우리동네 엉터리 생고기 있는데 아직도 꾸준히 장사하네요. 궁금해서 가보고 싶은데 집에서 무한 고깃집을 싫어해서 못 가는중

잘 처망했다

표절이네. 지 아이디어없고.사기꾼새끼

이분 장모님은 어디 갔나요?

가봤는데 그닥임...이거 비슷한거 이미 홍대에 먼저 생겼어요 ㅇ홍대 우아하게 가 원조가 맛있습니다

음식이 식어서 몇번 가고 말았던 기억이....단점을 보완해서 부활 하시길

카스테라의 기준에도 훨 못 미치는 수준에 빵인데 고급 빵처럼 둔갑해 '카스테라' 라고 명칭 해 판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그때 당시, 비 양심 업자들이 '당일 갓 구운 신선한 빵만을 한정적으로 판다'는 슬로건을 걸었는데 알고보니 상당부분 기한이 지나 패기 해야 할 빵들을 모아 생크림 집어넣어 다시 되판 것. 그리고 몇몇 곳은 식품첨가물을 사용했음에도 정확히 표기하지 안이하고 오로지 계란 100%로 만 만들어진 천연 카스테라라고 과대광고해 판 것. 알고보니 유통기한 지난 액상계란을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 이었음. 그리고 빵의 폭신함과 촉촉함의 원인이 다량의 식용유였다는 것 등등이 문제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이슈는 특히 이 '다량의 식용유'에 이 이목이 집중되도록 보도했죠. 어린 아기도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빵에 식용유?? 라면서 말이죠. 1회차가 나가고 빗발치는 제과제빵 관계자분들과 식품전문가 분들의 정정사항에 ‘‘이것은 오보이고 이는 절대 품질이 떨어지는 빵이 아니다. ‘대왕 카스테라’ 라고 불리우는 빵의 만드는 방식은 카스테라 비율이 아닌 쉬폰케익 만드는 방법과 유사한 제조 방법일 뿐, 저급한 빵이 아니다.’’ (카스테라 만드는 게 쉬폰보다 까다롭고 손이 더 많이 간다고 함) 정정 요구에 뒤늦게 보도된 오보를 바로잡고자 한차례 더 방송한 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 불 끄려고 하니 이미 너무 늦은 뒤였죠. ※ 여기서 설명을 조금 더 추가하자면᠆᠆ 이 대만 카스테라 빵이 대만에서 유행이 된 게 옛날 시절엔 일반 카스테라 빵은 재료도 비싸고 만드는 방법도 까다롭고 값도 비싸 쉽게 사 먹질 못하니, 카스테라와 비슷한 맛을 구연하기 위해 이 식용유를 넣어 값싸게 '카스테라'라고 이름 붙여 판 게 맛도 있고 가격도 싸서 한때 추억의 식품처럼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하네요. 문제는 대만 사람들은 이 빵이 진짜 카스테라가 아닌 것을 다 인지하고 사 먹는 반면, 한국 기업은 그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와 카스테라 빵이라고 속여 팔았고 소비자들은 이를 진짜 카스테라 빵인 줄 알고 구매를 하게 한 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는 거죠. 즉, 대왕 카스테라 명칭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 대왕 카스테라 라는 명칭보단 대왕 쉬폰케익(?!)이라는 명칭이 더 적절한 표기이며 레시피 자체가 쉬폰케익 레시피에 가깝고 카스테라 레시피가 아닌데 카스테라로 속여 팔고 있는 거니까요. 그럼에도 ‘대왕 카스테라’라는 명칭을 꼭 그대로 사용해 판매를 해야 겠다면─ 이런 논란이 재차 나오지 않기 위해선 소비자에게 판매 제품에 대한 명확한 재료 성분 표기와 유통기한 표시를 명확히 해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올바른 정보 전달과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죠.

치킨 나이트때는 한마리 가격 26,400원(8조각)으로 두마리 먹을수있는거임 요즘 치킨 값 시세보면 나이트 한정 싼편

밥사발 ㅈㄴ게 작네

진짜 무얼 전달하려는지 모르겠네 가격 양 비교영상 아무것도 없네

엠브로는 생업으로 하는거고 쯔양은 인지도 이용해서 문어발식 장사하는거임 ㅋㅋ 개발, 운영을 지가 하는게 아닌데

20년전에 5쳔 현재 13000 아직은... 혜자긴해

예전 골목식당에서 사장님의 철학이 참 인상 깊었는데...좋아요... 충무로에 가면 꼭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