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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thirties life
Приєднався 16 лип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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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 시드니 아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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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 Reef Tank at COEX Aquarium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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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18일째"뉴질랜드" - 케익 & 물고기 쿠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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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17일째 "뉴질랜드" - 삶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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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15일째"뉴질랜드"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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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14일째 "뉴질랜드" - 어제 주급받고.. 급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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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13일째"뉴질랜드" - 드디어 주급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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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가격리 11일-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며 쿨노래 + 쿠션커버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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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가격리 9일 - DIY 바느질하며 뿌듯하게 보낸 하루 😌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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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가격리 8일 - 감기기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듯.. 하루가 이렇게 또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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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Down Empty Auckland Streets During the Coronavirus Lock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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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가격리 5일 - 오클랜드 길거리 현상황 (뉴질랜드 락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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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가격리 2일째- 오클랜드 날씨 요즘 미쳤어요.. 저희동네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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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가격리 2일째- 오클랜드 날씨 요즘 미쳤어요.. 저희동네만 이런건가요?
호옥시~~! 들기름,들깻가루도 가능할까욤???
한약 진공포장팩되나요? 홍삼 팩 이런것도되나요 ? 급해요 답좀주세요
걍 다리미로 찌지는게 최고네요.
시끄러워 집이냐고 눈꼽 만한가보다
호주 워홀 여자들 믿고 거른다
이집은 원래 $680 올렸다가 세입자 못구해서 $650 으로 내린상태였어요. 집 보러온사람은 저 혼자 😅 이른아침이라 한가했던건지...
집이 분위기 있고 넘 예쁜 걸요~ 늘 행복하세요~^^
건조기에돌리면안돼나요
WoW
혹시 그 백팩커스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배드버그부터 타고 와서 쭈욱 정주행 중이에요😊 인스타나 이메일로 여쭤보고 싶었는데 따로 나와 있는 아이디가 없어서요!
처음 물리면 솜에 과산화수소 바르고 테이프로 붙여놓은후 반나절 정도 지나면 괜찮아짐
다른 일을 찾으세요. 바쁘다는건 사람 빡빡하게 굴려 남겨먹는거임
문때라에서 빵터짐
그냥 빨리 퇴치법을 말해주세요.그거 다 알잖아요. 어휴.답답해. 언제 답이 나오나요
힘내세요~♡홧팅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
빈대가 있는건 아닌데 요즘 아이들데리고 여행다니다 보니 무섭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순백감성 계피스프레이 항상 들고다니면서 팍팍뿌려줍니다.집에서는 대청소겸 이 방법도 한번 시도해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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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가서 커버벗기고 다리미로 다리고 테이프작업하면 될까요? 캐리어에 알콜뿌려놓는게 도움될까요?
프랑스 영국 다음달가는데.. 숙소에서 어떻게하면 빈대예방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5년 넘게 산 콘도에서 갑자기 베드버그를 물렸는데요ㅠㅠ.갑자기 자다 일어났더니 다섯방 일렬로 물려 있어서 추측만 하고 있는데 벌레를 직접 본적이 없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그날이후로 온갖빨래 다하고 스팀기 + 규조토 온집안에 했는데 효과가 있는지없는지... 참고로 처음 물린날 이후로 5일 지났는데 이럼 박멸이 된걸까요ㅠㅠ? 물린건 한번이 전부입니다..
뉴질에 계시다가 호주로 가셨나요?
네^^ 원래 호주에 있었다가 뉴질랜드 살다가 다시 호주로 왔어요 😊
아 그러셨군요. 저도 지금 치치인데 시드니로 갈까 생각중이어서요 답글 감사해요❤
@@jiwonpark8743시드니 예전엔 못느꼈는데.. 살기 좋은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렌트비가 어마무시해요 😢😢 그래도 물가는 뉴질래보다 저렴한것 같구요.
그냥 삶고 열처리가 최고란 말씀이네요 ㅋㅋ 제생각엔 매트리스 커버로 완전 밀봉하면 어떻겟나 생각되는데 번거로울라나요? ㅎㅎ
호주에 가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에 가지고 오시지 마세요
빈대 겁나서 주변 엄마들 추천으로 빈대 기피제인 리아프 스프레이는 사서 쓰고 있는데, 언제 빈대가 나타날지 몰라 정말 겁나네요..알려주신 내용도 잘 참고하여 예방해야겠어요~ 감사해요~
2018년도에 구제 옷을 샀다가 2년 가까이 지옥 같은 경험을 했네요,30~40만원 하는 방역 업체 3번이나 불렸어도 하나도 효과가 없어요,그리고 이 빈대는 확신하는데 사람 보다 지능이 훨씬 뛰어나요,가장 큰 문제는 배낭에 빈대가 있는 상태에서 본집으로 빈대가 번지는 상황이 되면 이건 정말 큰 일입니다, 안해본 방법이 없었고 구매하지 않은 용품이 없을 정도이고요, 규조도 비오킬 심지어 독한 농약을 사서 직접 여러번 뿌려도 봤고요 그러면 이틀 정도는 안 물고요 그러다 반드시 이틀이 지나면 몸에서 스멀스멀 기어다니면서 물고요 텐트 구매해서 텐트에서 자도 따라와서 물고요 찜질방에서 몇 달을 생활도 해 보고(찜질방에서도 따라와서 물고요, 올 때 옷이나 이런 것에 붙어서 왔겠죠) 모텔로 도망가서 잔 날은 셀 수 없이 많고요, 내 방은 규조토 다 뿌리고 종이 테이프로 문을 완전 봉쇄하고 몇 달을 출입을 안하고 몇 달이 지난 다음에 들어가도 살아 있더군요, 이불 옷 이런 것을 삶는 것은 하루 일과 였고요, 혹시 방에 들어갈 일이 있어면 전신 방역복을 입고 일회용 비닐 장화를 신고 들어가고, 나중에는 침대 주변으로 쥐 끈끈이 잘라서 빈틈없이 둘러치고 자는데도 신기하게도 어디로 오는지 밤이 되면 물더군요 안 물릴라고 가장 촘촘한 팬티 스타킹 입고 침낭에서 자다가 조금만 느낌이 오면 하루 밤에도 몇 번씩이나 밖에 뛰어나가서 미친 것처럼 침낭과 옷울 털고 해도 안 없어 집니다,처음에 개체수가 적으면 밤에만 무는데 이것들이 피를 빨아 먹고(피를 빨면 알을 놓을 수 있답니다) 개체수가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이젠 지들도 살거라고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물어요, 거실로 피해서 침구 주면으로 파리 끈끈이 빈틈 없이 둘러서 바닥에 붙이고 자려고 해도 어느새 물기 시작하고(이 쯤 되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하다하다 안되서 결국은 이사를 했고요,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는 것이 빈대는 쥐 바퀴벌레 뭐 이런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쉽게 보지 마시라고 그리고 해외에서 배낭이나 짐들을 가지고 본가로 갈 때 조심들 하시라고 부탁하는 것입니다,요즘 우리나라에도 빈대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때 트라우마로 저는 지하철에서도 앉지를 않고 서서 갑니다,한가지 신기 한 것은 집에 다른 식구도 있었고 그리고 손님이 자고 가기도 했었는데 그 사람들은 멀쩡하고 무는 사람만 줄기차게 따라 다니면서 물어요(피 맛을 본 사람을 따라 다닌다는 말도 있고) 그러니까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의아해 할 정도로 물기 시작한 사람만 물어요,간간이 퇴치 했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간단히 배낭 메고 여행 할 때 가능한 예기고 본가로 빈대가 퍼지면 이건 퇴치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정말 초기에 빡세게 다스려서 대응해야 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뭐지 하면서 대응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확 번져 버렸어요 정말 만만히 볼 빈대가 아님니다 오죽하면 초가삼간을 태운다고 하는 말이 나왔을까요, 어찌됐던 초기에 완벽한 대응을 하시기를
친절한표정중에 한번씩 징그러워마세요^^ 다잡으세요 하고 단호한게 포인트 ㅋㅋㅋㅋㅋ
다리미로 다리기 전에 분무기로 물뿌리고 하세요 물안뿌리면 노랗게 변색됨니다
정말 대박!! 이게 찐 꿀팁이네.. 감사합니다!!
라면 하나라도 들고가게 되면 식품류만 다 체크해야할까요 아니면 동물 또는 육류 이런 것에도 다 체크해야하나요?
모기 물렸을때 바르는 알로에젤은 소용이 없나요 모기 물린데는 그냥 그자리에서 안간지럽던데요
태우기 싫으면 물분기로 먼저 뿌리고 다리미로 지지기
빈대에 안 물려본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모르실겁니다 예전에 포르투갈의 호텔에서 물린 적이 있었는데 몇년이 지나 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저도 뉴질랜드 살다가 다시 호주로 왔는데.. 와서부터 다림질만 엄청하네요.. ㅠ 긍데 하루 고생해서 싹~다림질해주고 스팀해주면.. 그후론 이사나갈때 까지 빈대걱정 없어요!! 이건 (호주/뉴질랜드) 이사 10번이상 다닌 경험에서 우러나온 최고 방법이에요.
와 한국현재 23년11월에 빈대난리가 났는데 이게 어제 오늘일이 아닌 오래된 예견된일이군요. .ㅜ
저도 너무 놀랐네요. 한국에서 빈대소동이 일어날줄이야.. ㅠ 상상도 못했어요. 제가 처음 호주왔을때가 2012년도 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호주/뉴질랜드엔 빈대가 많았거든요..;; 이사 다닐때 마다 다림질만 땀뻘뻘 흘리며 하네요 ㅠ 지금까지..
엄청업청 바빠요 숨 쉴 틈도 ..
진심으로 공감요!! 엄청바빠요.. 전 점심도 안먹고 쉬는시간도 없이 그렇게 했어요 ㅠ.ㅠ 그땐 다들 그러는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다들 브레이크타임가지고 점심챙겨먹더라구요.. 저만 넘 어리석었음 ^^; 전 초콜렛 입에 넣고 침대만들었어요..(하루청소 리스트줄때 자기 타겟 빨리끝내면 빨리 집에갈수 있는 시스템인 호텔도 있어요.그래서 전 더 쉬지도 않고 정신없이 서둘렀던것 같아요) 긍데 어떤호텔은 일찍 내가할 청소 다 해도 퇴근 못하고 청소 못끝낸 직원꺼 도와줘야하는 호텔도 있어요. 호텔마다 시스템이 달라요. ㅠ 어쨋든 둘다 바쁜건 변한이 없어요 .
빈대는 45도에서 7분이면 죽는답니다. 그러니 물50도~100도에 담그고 침대모서리는 스팀 다리미로 살충해야합니다. 사실 저는 돌침대인데 가끔 아주 뜨겁게 달굽니다. 그래서인지 빈대 못봤습니다./
한마리를 잡지 않으면 집 전체로 퍼집니다 저는 완전박멸 하는데 2년걸렸습니다
새끼는 투명하고 피를 빨아요
빈대 바퀴벌레 살충제 뿌리면 전멸함 지속효과 2달
저는 출장중에 머문곳에서 물렸고 그 방이 베드버그 나와서 업체에서 방역한 방을 제가 들어간거였는데 그래도 물렸던 거구요 하와이로 다시 건너가서 일을 해야 해서 하와이에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환자용 비닐로된 방수커퍼를 사가지고 베드를 완전 감쌓어요. 방수커버는 지퍼로 되어있고 꽉 닫히기 때문에 베드버그 일단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응급으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큰 수건 한장 덮고 잤어요 뭐 커버같은거 안씨우고 걍 비닐위에서 몇을을 잤어요 옷은 맨날 다리고 집에 오니 코피 날정도로 피곤하더라구요. 가방도 버리고 옷도 버리고 귀중품만 쓰레기 봉투에 넣어가지고 집에 돌아 왔네요
아파트사는데 이웃집에서도 언제든 옮겨올수있다니 무섭더라구요ㅠㅠ가구들에도 다 숨어있다는데 가구에 숨은것들도 퇴치법 알려주세요~~
어느분 영상보니 마스크 쓰고 식용규조토 여기저기 쫙 뿌려놓고 1달동안 들어가지 않고 방치 후 치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후 몇년 되었는데 물린 적 없으니 박멸되었다고 봐야겠죠.
다리미, 테이프 정보 감사합니다 😅
Huntsman 이네요. 거미줄 치지도 않고 독도없고 무해한 거미에요. 호주사람들 사이에선 굉장히 좋은 거미로 유명해요. 별에별 벌레들은 다 잡아먹고 사니까... 내츄럴 해충제~
네 맞아요. 많은분들이 그렇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봉지로 포획해서 낮에 정원에 풀어줬어요. 영상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면 무섭긴 하더라구요. 평생 살면서 거미 무섭단 생각은 못했는데.. 새벽에 이 거미보고.. 아... 다르다 싶더라구요^^; 바퀴벌레를 잡아먹는데 특화되서 그런지 잽싸더라구요😂
뜨거운물 많이 얻기도 어렵당
와 그 테이프도 꿀팁 입니다
매트리스 버릴수 없는 형편이신분들은 빈대차단 커버 100% 인걸로 꼭 채워주시고요 이분이 말씀하신대로 모두 열처리 해야 합니다 열처리 할수없는것들 가방 비싼 코트 등등 완전 밀봉하셔서 적어도 8 개월 안쓴다고 생각 해야해요 제가 엘에이 한인 교회 어떤 성도 분께서 빈대 빈병에 잡아놓고 얼마 사는지 봤는데 그안에서 6 개월을 더 살았다고 하니 나머지는 본인의 생각대로 밀봉하시고 그와의 것들은 모두 ㄹ 열처리 하셔야 합니다 먼저 방지가 중요해요 사우나를 가더라고 큰봉지에 신발까지 밀봉한후 하시고 그 봉지도 버리고 와야 합니다 번거롭더라도 예방이 중요합니다 한국이 이 기회에 그 어느나라 보다도 벌레없는 선진국으로 다시 알려지길 바랍니다. 빈대잡는약이 나오기도 바래 봅니다🙏🙏🙏 또한 이런영상 찍어주신분한테도 감사 드립니다
부산 ?
대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DDT가 최고여~ 죽기아니면 살기~ 설마 내가 먼저 죽겟나~!!!
며칠 물리다보면 징그럽고 뭐고 증오심에 불타서 진짜 집에 불 지르고 싶어집니다. ㅋㅋㅋ 징그러운거 걱정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ㅜㅜ ㅋㅋㅋㅋㅋ
그 속담이 사실이였군요
당해본 사람은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