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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문의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것 적으니 사라지네요~지...멜...konan2kj

제가 이 영상을 어느 순간 저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2년 동안 다닌 대학 자퇴 결정을 했고 처음으로 나 답지 않게 빠르게 자퇴 신청서를 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1개월 후에 보는데... 제가 딱 이런 마음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무엇이 '가장 좋은 일'인가? 여기에 남들이 또는 타인의 시선에서 보는 직업으로 가는 것이 아닌 저만의 판단으로 생각해서, 저는 친절하고 사회 속에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음에 '경찰공무원'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친절함은 몇몇 시민 분께서 도움을 청한 적이 잦았습니다. 그때의 저는 자존감이 바닥이었고 또 대학은 나왔지만 부모님과 가족의 압박으로 인해 그냥 따라 들어가서 다니고 있던 사람이라 따라서, 배운 사람이 아니었기에 아는 것도 많지 않아서 다가 오는 게 좀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도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작은 일이었고, 웃으면서 "아 네~"하면서 천천히 들어주었습니다. 그러고 작게 나마 해결을 했을 때의 기분 좋음이 있었으며 상대방도 웃으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도 좋고, 저의 친절함도 제 스스로 확신이 들며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친절하고 싶으며 나중 가서는 친절한 이웃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경찰공무원'준비를 합니다. 또 말하고 싶은 건 많지만 정리가 안되어서 여기까지 저의 짧은 생각을 표현해 봤습니다.

와.. 이번 영상 소름끼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 진짜 역작 맞네요! 잘 보고 갑니다~~!!^^

3:35 누가 저 훈련소 동기를 판단하고 욕할 자격이 있을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저 동기친구도 그렇게 생각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저 동기친구가 거의 핍박과 멸시만을 받아왔다면 저렇게 생각만 하고 말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인공의 결말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진짜 성공적으로 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회가 원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에 따라가기로 마음먹어서가 아니라 진정 자기 자신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bgm이 너무 듣기 혐오스러울 정도로 ㅆㄹㄱ인거 빼고는 영상 내용은 좋네요

살다가 급 힘들어서 혼자 마트 초밥 먹으면서 울고 있다가 이 영상 뜨길래 봤더니 중간에 목소리 바뀌는거 존나 웃겨서 웃었다..울다가 웃어도 보네..어쩌면 두려움과 우울함은 정면 돌파가 답일지도 모른다. 잘봤습니다.

영상 너무 잘 만들었어요 몰입해서 봤네요 저는 상황은 다르지만 진짜 목소리를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비판적 사고를 통해 균형 잡힌 관점을 찾아야 삶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할 수 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XX=청년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든가 세금으로 강연료 1000-2000만원 받으면서

좋아하는 일을 해야 지속가능성이 높아자지만 이 좋아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일정 수준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은 웬만하면 다수가 즐기지만 성취에 한계가 있습니다. 재능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잘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재능의 차이로 한계로 추정되는 구간이 언젠가 도달할 것입니다. 그 한계 근처에서 계속 성취, 의미, 가치를 느낀다면 그 일은 해도 좋을 것입니다. 반면 싫어하는 일 중에서도 해야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에너지 효율기관이므로 일정 수준 이하의 근력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므로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근육은 수준이하로 유지될 것이며 금방 채운 근력도 줄어들 것입니다. 습관이라는 척수반사적인 행동 패턴을 만듦으로써 인지 에너지를 줄이므로 나쁜 습관을 바꾸기에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되어 싫은 일이 되지만 해내야 좋은 습관이 되겠지요. 잘하고 싶은 일도 사람은 많은 편인데, 그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세간에서 매기는 가치 평가라면 그 평가 만큼의 수요가 있겠지만, 자신만이 의미있다 생각하는 것이라면 수요가 없어서 아마 경제적으로는 힘들 수 있습니다. 특이한 예술 계통이 아니라면 말이죠. 말을 잘하고 싶다. 이것도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기에 구체적인 단기목표와 대략적인 장기목표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허비한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고자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가 한 연설 중이 connecting the dots 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본인이 산세리프체라는 글자체 수업을 들은 게 나중에 자신이 만든 컴퓨터 글자체가 그게 되어 큰 의미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그런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방황을 겪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가 없었을 것이며, 그런 방황을 겪지 않았다면 더 훌륭한 나가 있을 거라는 것은 추측에 불과하며, 거기에 너무 집중한다면 성과 지상주의 인간의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성찰은 중요하며.... 이하 생략 유튜브에서 얻은 많은 지식이 실제로 작동하는 지식인지 책도 마찬가지고 깊이 사고해보는 습관 또는 하루의 일정 부분은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길일 것입니다.

내가 잘하고 싶은 일.

아름답게 모순되라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선과 악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요구한다면 그 사이 울타리 위에 올라타렵니다 그런다고 결단이 없으면 안되겠지만요 맹목적으로 보고 믿지 않겠습니다

난 코로나 때 밳신 강제하는거 보고 온 세상이 나 몰카하는 줄 알았음 50대 이하 치사율이 0.1%였나 그 비슷한 수준으로 낮았는데 이걸 전국민을 백신을 맞게 한다고? 정부야 충분히 그런 놈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의문을 안 품고 순순히 맞은게 신기했음

없습니다. 포기하세요ㅋㅋ저는 나이 서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할게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니 저도 빡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이미 스트레스가 과도한 환경탓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신적 에너지도 여유가 있어야 상대방까지 배려할 수 있으니까요

전문용어로 인에이블러. 거의 소시오패스에 버금가는 안좋은 행동 이에요. 당장 손절하시길

장 보드리야르의 기호가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의 선과 악의 기준은 [무리의 존속에 대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입니다. < 이거면 왠만한 선과 악에 대한 답이 나와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답변입니다.

와.. 지금 제가 그래요. 5년동안 폐인처럼 살다가 하던거 다 멈췄습니다. 감정인지가 안되서 감각을 느끼는것부터 연습하고 있네요..😂

눈을 떳구나. 미정갤로 오거라

인류에게 있어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를 꼽자면 “돈 많이 벌어라” 아닐까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가서 혼자 살면 되지

세뇌된게 아니라 실제 연애시장 결혼시장의 현실이..

뭐 되게 음모론스럽게 접근했지만 사실 부모세대 인생관이 전해지다가 MZ세대가 그들이 성년되고 중장년 초입에 있으니까 한계에 봉착한거지. 다른 선진국들 이미 다 겪은 일. 그리고 사실 경제적으로 중산층 몰락하고 투기 자산 열풍이 부는 것은 전세계 공통적인 현상. 책 부자아빠 시리즈도 그렇고. 2000년대 초반부터 돈 찍어서 푼게 원인이라는데. 나는 돈을 푸는 순서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싶음. 중앙은행에서 시중은행,대기업에 바로 쏴주는 돈이 문제였지. 이 과정에서 국민은 가난해질 수 밖에 없음. 돈을 풀 때. 그 처음 돈이 제일 값어치가 큼. 그런데 국민들은 그 돈을 못 만짐. 인플레 된 후에 돈을 만지게 되어버림. 그러니까 인플레 만큼의 이익을 얻는 자와 잃는 자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온 거임. 그것도 장기간동안. 이 순서를 바꾸면 역으로 국민이 이익을 볼 것이고. 반면에 낙수효과 외치는 것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테고.

다른 사람을 아주 맹목적이고 남의 말만 듣는 바보로 보면 맞는 말

남탓하지말자

역사강사 큰별쌤이 말씀하셨죠.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야 한다고. 취준 중이라 더욱 심란 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보통 자기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을 투영하여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유튜버 본인이 어릴적 겪은 트라우마를 바탕으로, 존재하지 않는 허상, 가상의 부모를 만들어 그 부모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뒤틀린 사고방식에서 시작되죠. 이런거 보면 참 딱합니다.

여자들이 정상이 아님...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 것. 이 말이 ㅈㄴ 우습게 여길 말이 아닌 게 인생에 대하여 인류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수 많은 날고 긴다 하는 역사적으로 똑똑이 새끼들부터 멍청이 하류 인생 살다간 대부분의 새끼들까지 왜 사냐? 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못 했다. 왜?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 거지. 정답임. 근본적으로. ㅇㅇ 이 것처럼 왜? 라는 물음을 하되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의 그 물음에 대해 답을 해주지는 않음. 그냥 적당히 사람새끼답게 살다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음. ㄹㅇ

말은 내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서 표현한 것입니다. 그 전에 체계적으로 구체적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추론하기 이런 부분도 함께 동반되야 한다고 봅니다.

군대가 원래그럼 최강대국 미국도 태평양전쟁때 초기에 일본군을 대항해 어떻게 전투를 했는지 알아보면 웃기지도 않음 지휘관들도 이게맞나 이거 아닌거 같은데 그렇게 했음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특수부대야 위험하긴하나 요인암살 및 폭파같은 작전을 무한 숙달연습하지만, 일개 병사들은 실제로 적과 가장 자주 교전하기에 가장 위험한데도 제대로된 훈련은 거의 없다시피하죠. 군대가 일반병사들을 진짜 총알받이로만 사용할 생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생전에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세상은 당신보다 더 똑똑하지도 않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져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은 변화를 줄 수 있다."

전형적인 틀포티 일찍이

사냥이 적성인 사람이 자기 적성 맞는다고 현대사회에서 사냥꾼되면 굶어죽는거지. 주입받은 네러티브??? 현실에서 아무 의미없음

부모부터가 이렇게 살도록 강요함

직원 한두명 있는 회사면 별로 상관없을거 같은데 삼성같은 대기업은 직원들이 1분씩 느슨해지면 총량적으로 기업에 그만큼 손실이 생긴다고 생각함

인과를 조작할 수 만 있다면 좋겠네요.

한국은 말만 자유민주주의고 사실상 전체주의임

선과 악을 구분하는게 잘못됐다고 봅니다 선과 악을 구분짓는건 가장 가시적이고 쉽지만 선과 악에 매몰되어 어느 순간 판단이 흐려져 악귀가 됩니다 그렇게 태어난게 현대 정치죠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맹목적으로 누군가 규정해놓은 악을 욕하기 바쁩니다 모든건 보는 시각에 따라 선과 악의 규정이 다릅니다 선과 악 보단 가치를 쫓아가세요 가치를 생각하고 찾는건 선과 악 규정보다 훨씬 힘들지만 좋은 윤활류가 될겁니다

소말리라서 솔리아 사람인줄

이것도 바로 내 말👍👍👍👍

이것이 바로 내 말👍👍👍👍

니가 내 뱉은 개 소리는 뭐 하던 말던 신경 안 쓰는데 문제는 니 개소릴 듣고 박수치는 사람들이 사이어인 진화 하듯이 무한대로 증식한다는 거야 아...어쩜 좋냐 진짜 이런 새끼는 남의 말도 존나 안듣는데 그럼 씨발 남의 말을 안 듣는 개 좇 같은 비융신들도 무한대로 증식한다는 건데 어쩜 좋냐 진짜

독도 위안부 전범기 등등 한국만의 특이한 반복매트릭스

저 내러티브의 결과가 누구에게 이득이되는지 생각해보면....

†십자가사랑예슈아님♡도와주세욤

인간의 본능은 종족번식임 비혼주의 아무리 선언해도 그게 50살 될때까지 유지 될수가 없음 인간의 본능이라서 그럴려면 결국 돈이 필요하고 그럴려면 결국 대기업가야되고 변하는건 없다 그게 싫으면 산속에 들어가서 조선시대 사람처럼 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