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
- 153 096
Uclis
Приєднався 15 вер 2011
아주 사적인 게임일기
Відео
[FFXIV] 2024 파이널판타지14 서울 팬페스티벌 프라이멀즈 콘서트 현장 영상 FFXIV FAN FESTIVAL in SEOUL 2024 Day 2 : The Primals
Переглядів 27014 днів тому
카메라 Ver 배터리 문제로 중간중간 잘린 부분이 있습니다
[FFXIV] 2024 파이널판타지14 서울 팬페스티벌 프라이멀즈 콘서트 현장 영상 FFXIV FAN FESTIVAL in SEOUL 2024 Day 2 : The Primals
Переглядів 24014 днів тому
2일차 더 프라이멀즈 콘서트 곡 - A Long Fall SNS 공개 허용곡입니다 스마트폰 Ver.
[FFXIV] 2024 파이널판타지14 서울 팬페스티벌 피아노 콘서트 현장 영상 FFXIV FAN FESTIVAL in SEOUL 2024 Day 1 : Piano Concert
Переглядів 48914 днів тому
1일차 피아노 콘서트 곡 - FLOW SNS 공개 허용곡입니다
[FFXIV] 2024 파이널판타지14 서울 팬페스티벌 오프닝 현장 영상 FINAL FANTASY XIV FAN FESTIVAL in SEOUL 2024 Opening
Переглядів 40814 днів тому
[FFXIV] 2024 파이널판타지14 서울 팬페스티벌 오프닝 현장 영상 FINAL FANTASY XIV FAN FESTIVAL in SEOUL 2024 Opening
[FFXIV] 24.07.27 전장-온살 하카이르 ~ 그들은 사랑을 하고 있어 ~
Переглядів 673 місяці тому
[FFXIV] 24.07.27 전장-온살 하카이르 ~ 그들은 사랑을 하고 있어 ~
[FFXIV] 무일레 -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천옥편4 (일반/공략X)
Переглядів 253 місяці тому
[FFXIV] 무일레 -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천옥편4 (일반/공략X)
[FFXIV] 전장(봉인된 바위섬) - 지는 아무 짓도 안 했구먼유
Переглядів 484 місяці тому
[FFXIV] 전장(봉인된 바위섬) - 지는 아무 짓도 안 했구먼유
[FFXIV] 환 귀신 주르반 토벌전 - 나이트(ST) 귀신의 발톱 팁
Переглядів 1158 місяців тому
[FFXIV] 환 귀신 주르반 토벌전 - 나이트(ST) 귀신의 발톱 팁
[FFXIV] 무일레 -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천옥편4 (일반/공략X)
Переглядів 559 місяців тому
[FFXIV] 무일레 -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 천옥편4 (일반/공략X)
[ Baldur's Gate 3 ] 에필로그 - 재회 (패치5 추가)
Переглядів 11910 місяців тому
[ Baldur's Gate 3 ] 에필로그 - 재회 (패치5 추가)
[ Baldur's Gate 3 - Astarion Origin ] 간드렐과의 조우
Переглядів 15311 місяців тому
[ Baldur's Gate 3 - Astarion Origin ] 간드렐과의 조우
[ Baldur's Gate 3 - Astarion ] (3막) 가족 상봉
Переглядів 24411 місяців тому
[ Baldur's Gate 3 - Astarion ] (3막) 가족 상봉
[ Baldur's Gate 3 - Astarion ] (3막/다크어지) 오린과의 결투 결과에 따른 아스타리온의 변화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 Baldur's Gate 3 - Astarion ] (3막/다크어지) 오린과의 결투 결과에 따른 아스타리온의 변화
죽음면역해주는 클레릭 주문 걸고 죽으면 부활가능한가
근데 또 해주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머리로 안떨어졌네 다행히 ㅜㅜ
튜토리얼 아이템 모드 깔면 링에 클린 스킬 붙어있음
위더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실제로 같은 성우랍니다)
아!!! 어쩐지 폐하 목소리가 익숙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킬 이름대로 형편 없는 연주네 ㅋㅋㅋ
이거 모기혐이야
ㄷㄷ
은신쓰고 여왕거미 충격파로 밀어서 낙사로 죽이면 딱 저 위치에 있음..
와 이건 진짜면 좀 충격인데 겜 잘만들었네
노홋 깃털낙하 까먹고있었다..세번뒤지고 깃털로 낙하
0:06 was my fave, "ahahajeugb"
어우 뼈 부러지는 콰직 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
Why is he so cute😘😍
I love the comment about a group full of weirdos 😂😂😂
Oh my god. What a diva 🤣
My favorite chaos gremlin 😹
ui 없애신거 어떻게 하신거에요?
개귀엽네 진짜ㅋㅋㅋ😂😂
😂😂😂 what was that last one?! 😂😂😂 what was it from?
Spoilers for Act 3: when you visit the circus and the clown asks you to come on stage, you can instead choose a companion to go up. This is the reaction you get if you send Astarion. I love the soft "I'm going to fucking kill you" through a smile, it's such an amazing reaction.
야너진짜잘생겻다
여기 체력 진짜 많으면 깃털 낙하 안 써도 그냥 낙뎀 받고 일어나더라구용 즉사판정은 아닌듯
"Because this group is full of W E I R D O S" Sir, you're literally a corpse, you're one to talk about being weird.
문제는 여기 초입이면 미노타우르스 두마리가 반겨줌..
LOVE HIM our Babygirl omg xndjdksjsjdn
I’ve seen a lot of these, but this one is my favorite so far. Well done.
죽음회피있으면 살려나
1회차에는 오린 은신상태로 천둥파로 낙사시켰고 2회차에 어지로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약해서 당황했음...
"다음엔 잘할게"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 what % of this is caused by some level of schadenfreude? 🤔
진짜 충격적이네요..발더스게이트는 진짜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 게임이란 생각이 들어요. 다크 어지로써 단순히 악행만 저지르는 스토리만 주어지는 게 아니라 그 본능을 이겨낸다라는 스토리가 있다는 게 진짜 신기하네요.
Music to my ears
His laugh gives me life 😂
this one laugh about halsin my fav
여기가 어디로 내려가는 구간인가요?
피가 씻겨지는 거였구나.. 난 계속 묻어있길래 높은 자유도 겜에 늘 있는 버그인 줄 알아서 설정창 한참을 뒤져봤는데 역시 갓겜 ㄷㄷ
YESSSS thank you! His pretty laughs give me life! This has improved my day by an incalculable margin 😂😂🥰 (Obligatory) This is a gift, you know. I won't forget it.😁
사과하는 주인공 앞에서 화 다내고 겨우 이성 붙잡고 분위기 바꿀려고 애쓰는 와중에 멋쩍음을 표하는 가죽장갑 당기기 모션은 나를 미치게 만든다...
저높이에 떨어지면 죽는거 아닌가? 했는데 정말 죽네 ㅋㅋ
오늘의 실험박쥐 아스타리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없어서 구워 죽였는데
으흠~ 흐으으음~~🤨
존나 즐거워 보이네 피빨개 쉑
물마법으로 비를 뿌려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뭐가 지나갔나 했는데 오열짤ㅋㅋㅋㅋ
진짜 하기 싫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1회차 진행했는데 모르는게 넘 많아서 당황
깃털낙하 필수였구나 ㅋㅋㅋ 전 그냥 혹시 몰라서 깃털낙하 쓰긴썼는데 사용유무 상관없이 저렇게 컷신처럼 날듯이 떨어지는곳인줄암.
클레릭스킬로 죽어도 피1남기고 사는스킬써도 죽나요?
👏Астарион немножко истеричка, получается...😁😆
Живёт эмоциями парень, ему можно, 200 лет себе не принадлеж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