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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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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왜 일을 하지 않으신걸까요? 좋은 직장이 아니더라도 막노동이라도 라면 저정도까지도 되지 않았을텐데?
마가린도 못먹는 집이 유치원? 나만 말이 안되게 들리나?
산타같은 미신을 왜 믿냐며 인형 세트 내눈앞에서 사고, 이런걸 왜하냐고 하며 내손에 포장도 안한 인형세트 들려 보내심. (애들 몰래 보내달라는 글 당연히있었다함). 유치원서 산타분장한 차량기사님이 준 선물 받고 맘 이상했던게 40넘은 아직도기억남. 그리고 그게 내 인생 유일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음.
어린이집 산타행사 나빠요
대통령이 문제지. 어차피 20일 날 나가야되는 행정처리 13일에 나가게 한다고 고생하지. 해당 소식 모르는 기초수급자가 20일날 와서 난리치는거 막야지. 왜 쓸데없는짓을 해서 에너지만 소모시키냐.
가난하면 애낳지마라
호의가 길면 권리인줄 아는 개들 많다. 아니 거의 그런다. 그래서 확실히 해준다.
어린 친구들 많네.. 아니면 무뇌 예비 범죄자 어르신들인가..
우리집도 전에 진짜 가난했음.. 우린 삼남매인데.. 필요한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진짜 많은 나이였어서 매일 뭔가를 갖고싶다 먹고싶다 그랬었음 엄마가 진짜 말 없다가 그래 사줄게 하시면서 사주셨는데 몇년 뒤에 엄마가 그때 너무 힘들었다고 애들이 갖고싶은거 못 사주는게 너무 미안했다고 했음
ㅅㅂ 세금 천만원 내는돈이 저런놈들~~ 쌈짓돈으로 쓰이는구나~~
아이를 낳았다는게 아이에게 지옥을 선물해줬네
진짜 산타의 비밀을 말할때 너무 마음아팠을꺼같아..
그지들ㅜ 나랏돈이 니들 돈이냐
정작 받아야 할 사람들은 힘들게 사는데 저런사람이 헤프게 쓰니까 안타깝다
장충금이 0원이면 진짜 저건 털어야지
계란던지지
가난해도 현명한 부모님을 만났다는 건 큰 행운이다. 자식한테 상처주는 게 부모의 권리이고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도 많다.
어릴적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아침에 오빠랑 내 머리 위로 후렌치파이 한 상자씩 놓고 가셨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크고 소중한 산타의 기억이에요
요새 20~ 30초까지 버러지들 몸팔긴싫고 일은해야해서 마인드쓰레기들많음.
나는 어릴때 유치원도못갔고 여자는 공부하면 안된다고하고 산타는 어른들이 만들어낸 상술이라고 하였다 아버지 너무밉다 공부잘하고 착하게 살면 언제가 산타가있다고해줬으면 어린맘에 큰상처였다 지금 내딸에게는 산태를 믿게해주고싶어 조용히 챙겨주고싶다 그때생각하면 눈물이난다
자식에게 돈 없다는 소리 하는게. 제일 미안하고 자존심 자존감 상한다
😅😅😅😅👍👍👍
윗집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럼 당하고만 있어야 했나? 처음에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 개 무시한건 밑에집임 둘다 재정신 아니라 ㅈㄹ 하는 사람들 몇 보이는데 당사자 아니니까 알빠노 시전하는거지 뒤질거 같아서 정당방위해도 경찰 불렀어야지 ㅉㅉ 할 인간들 재정신 아닌사람은 재정신으로 대부분 이길 수 없음 미친넘들 상대 할땐 미친척이라도 해야 호구 취급 안당하는거임
이건 잘한겁니다. 백번천번. 당연하고정의로운것을 선생들이 어거지쓰고짓뭉개는건 진짜 ..선생이라도 잘못인정하게해야함
과자라도 사서보내지 오바네
마가린은 냉장보관이다..
나는 유치원도 안가봤는데;;;;; 크리스마스가 뭔지도 몰랐음 언제 알았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아무생각이 없다. 그런데 어린시절 늘 재밋고 신나게 뛰어놀았던기억뿐이다. 근데 결혼하고나니 너무 괴롭다. 뭔놈에 기념일이 이리많냐? 명절 어버이날 생일 그외등등 너무괴로워서 내 생일이랑 결혼기념일은 제발 안챙기고넘어가고싶다. 그냥 이건 요즘사람들이 말하는 엠비티아이 뭐그런거...성격인가보다
가난해도 사랑해주신 어머님이 계셔서 훌륭하게 자라셨네요 님과 부모님 꼭 꽃길만 걸으세요
이유없이 돈이 들어오겠냐고 ㅋㅋ 돈이 들어왔음 어디서 온건지 확인을해야지 그지들ㄲㅋㄱㅋ
이유없이 돈이 들어오지 않겠지만 생계급여비 누가 잘못넣었으니 미리 다 쓰잔 마인드도 있지 않겠음? 아니면 나라에서 설날이라고 선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굳이 돈 들어온 것에 이유를 묻는 사람은 많지 않음. 들어와야할 때 안들어오는 돈에 대해 이유를 묻는 사람은 100%에 가깝겠지만.
@@바미-b8w 그지마인드 잘 아시네요
기초수급자인 이유가있구나... 물론 어쩔수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도 잘한건 없어
멋지십니다!! 오마카세 모시고 갈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급식때나 마르고 슬림한 몸이 멋있지 성인되면 체중은 키빼몸 100정도에 헬스 좀 한 몸이 좋음
아빠가 되보고서야 이해했어요.
너무 가난하면 아이 낳으면 안될거 같다
가난하지도 않았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안받아옴 게임기도 없었음
민주당이 관리하는 아파트인가
물질주의와 허영심이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하락시키고있다.
가난하더라도 나를낳아준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무엇과도 맞바꿀수없는 소중한 삶을 선물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착하게 자랄 수 밖에 없을거 같음..
저건 결핍으로 인해 강제로 철드는 거임. 어린 애가 겪어선 안되는 거임.
@@lev10000hp 일부러 가난한 상황을 만든건 아니겠죠
다른학교들 1박2일로 수학여행갈때 저희학교만 3일로 나누어 수학여행 가네요. 안녕하세요 전 올해 초6이되는 학생입니다. 저희 주변 모든 초등학교는 1박2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저희학교만 5년째 수학여행을 3일로 나누어 간다해 학교에 민원을 너었더니 이성관의 문제로 1박2일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았네요. 수학여행으로 백화점까지 10분정도 걸어가서 영화 보고오는게 맞나요? 너무 짜증나네요😤😤 저희 초등학교만 이런가요?
돈은 벌어야겠는데, 일은 하기 싫고 짜증만 나지? 그럼 느그 부모한테 돈달라하고 집구석에서 나오지 마라. 느그들 짜증을 왜 고객이 받아줘야 하며, 느그들 그 마인드 땜에 매출떨어지면 영업장 사장님은 뭔 죄냐?
내가 유치원때 나 혼자 선물을 받지 못했던 이유가 이거였구나
어딜가든 알바가 가게를 말아 먹는다 🐕 10창렬 같은 인간들이 죄다 알바를 쳐 하는듯 일하기 싫으면 알바를 쳐 하지 말던가 돈은 쳐 벌고 싶고 일은 하기 싫은 인간들 유형
잘 하셨습니다.
가난할 때 애를 낳는다는 건 이기적인 행동 같음
요즘 애들한테는 안통함.. 울고불고 난리치고 학교가면 친구랑 비교하면서 왜 낳았냐고 부모한테 화냄
너무 가난한데 유치원 어린이집 가는구나...
와.. 가슴이 아린다 진짜
아이의 동심이 깨지더라도 아들이 절대 나쁜 아이가 아님을 알려주시고 싶으셨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