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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원의 보통사람 시선
Приєднався 22 чер 2009
Відео
공원 길 고양이 '나루'는 밥 한끼를 얻어 먹으면 퍼팩트 데이랍니다.
Переглядів 193 місяці тому
노부인이 날마다 고양이 간식을 챙겨서 나루에게 줍니다. 녀석은 받아 먹고는 줄행랑을 칩니다. 그게 녀석의 탱큐랍니다.
공원 길고양이 '나루' 가 먹이 챙겨줄 아빠를 기다립니다. 365일 중 1일 이야기 시작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93 місяці тому
아파트 단지에 몇 몇 고양이. 공원에도 몇 몇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먹이만 챙기고 피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혼자 살기는 다 마찬가지 입니다. 날마다 그 모습이 날마다 보면서 짠합니다.
명일동 주공 9단지에 난다 뛴다 건설사 덤벼들었다
Переглядів 16310 місяців тому
명일동 안 현대, 우성, 삼익, 한양 등 아파트 단지 마다 안전 진단에서 재건축 대상으로 통과되었다. 그 중 주공 9단지 아파트에 곳곳에 건설사의 현수막이 걸렸다. 회사 입장에서 장사가 된다는 증거다.
2023년 7월 괴물 한국을 한 칼에. 돈키호테(윤석열대통령) 기사여, 힘내라
Переглядів 462Рік тому
세상은 폭염 지옥, 북은 이판 사판, 남은 오리무중. 이 복판에 백마 탄 영웅은 달려간다. 시행착오 있으면 있는데로 할 데 까지 하고 갈 데 까지 가보세.
2023년 4월은 왜 이래? 갈 데까지 가면 Happy!
Переглядів 63Рік тому
분당 다리 무너지고 파출소는 경로 경찰이 지키고 청렴 국회의원은 가진 게 많고 지하철은 지옥철이고
안전진단 신청 전부터 대형 건설사 수주전 치열 '명일동 주공 9단지'아파트
Переглядів 252Рік тому
명일동 주공 9단지는 정밀 안전 진단 비용을 모우고 있지요. 울타리에 시공사가 프랑카드로 도배 했습니다. 이름 값 하는 업체는 다 왔고요. 여긴 이제 안전 진단신청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단지는 안전 진단을 통과했어도 이런 일은 없습니다. 뭔가 시공사에선 이 단지가 가성비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물론 주민들도 좋습니다. 시공사마다 응원, 기원하겠다는데 좋지요. 명일동 랜드마크가 될 모양입니다.
전립선 PSA 300이 맨발 걷기 70일째 0.596으로
Переглядів 976Рік тому
작년 11월부터 동네 근린공원에서 맨발 걷기를 시작합니다. 전립선암 4기, 수술 안 돼. 방사선 치료 불가할 정도로 척추와 주변 빼가 전이된 상태입니다. 할 수 있는 치료를 전립선암 치료제와 호르몬주사와 뼈 주사에다가 약 처방입니다. 어제 13일에 병원가서 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PSA 수치가 0.596입니다. 의사는 “약이 효과를 발휘해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맨발 걷기를 했다는 말을 안 했지요. 해본들. 혹시나 요즘 난리굿 피는 챗 GPT에게 질문을 했답니다. “전립선암에 맨발 걷기가 효과가 있나?” 없답니다.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맨발 걷기를 알았지요. 희망이 날 샌 맥 빠지는 답변입니다. 다른 것을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PSA수치가 내려갔지만 허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통증이 옵니...
2022년 한 해가 막을 내리는데 여러 목숨이 바람처럼 사라졌습니다. 2023년 우리는 또 '혹시나' 하고 맞이합니다.'역시나'가 아니기를 바랄 뿐.
Переглядів 112Рік тому
2022년 한 해가 막을 내리는데 여러 목숨이 바람처럼 사라졌습니다. 2023년 우리는 또 '혹시나' 하고 맞이합니다.'역시나'가 아니기를 바랄 뿐.
함부르크 작은 교회당엔 사랑과 영혼이 함께. 삶이 뭐냐? 죽음이 뭐냐? 답을 줍니다.
Переглядів 2562 роки тому
함부르크 작은 교회당엔 사랑과 영혼이 함께. 삶이 뭐냐? 죽음이 뭐냐? 답을 줍니다.
[OneLife] 청와대 주인은 국민이다. 청와대를 떠난 대통령 있는 곳은 바로 청와대다.5년 대통령은 생즉사 사즉생으로 인생을 마지막 처럼 보내야 한다.
Переглядів 5782 роки тому
[OneLife] 청와대 주인은 국민이다. 청와대를 떠난 대통령 있는 곳은 바로 청와대다.5년 대통령은 생즉사 사즉생으로 인생을 마지막 처럼 보내야 한다.
[OneLife] 효창공원의 이봉창의사의 손에 쥔 폭탄은 누구 머리에 떨어지랴.
Переглядів 622 роки тому
[OneLife] 효창공원의 이봉창의사의 손에 쥔 폭탄은 누구 머리에 떨어지랴.
[OneLife] 2022현충원의 아들 곁으로 부모님 떠난 자리에 친구들이 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2 роки тому
[OneLife] 2022현충원의 아들 곁으로 부모님 떠난 자리에 친구들이 왔습니다
'암에 지는 사람, 암에 이기는 사람' 얼마나 살지 묻지마, 어떻게 살지 고민하라.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 роки тому
'암에 지는 사람, 암에 이기는 사람' 얼마나 살지 묻지마, 어떻게 살지 고민하라.
'암의 역습'을 막자, 수술하면 암이 날뛴다.그냥 동거 동락이 행복.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암의 역습'을 막자, 수술하면 암이 날뛴다.그냥 동거 동락이 행복.
[OneLife] 작년의 봄은 올해의 봄이 아니다. '봄'이 새봄인 척 할 따름.봄은 이별이다. 성황당 분홍치마 처럼.
Переглядів 732 роки тому
[OneLife] 작년의 봄은 올해의 봄이 아니다. '봄'이 새봄인 척 할 따름.봄은 이별이다. 성황당 분홍치마 처럼.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Переглядів 2012 роки тому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휘날리는 태극기는" (음표) 이건 내가 지금도 종종 즐겨 부르는 노래일세. 박자 음정 모두 기가 막히게 부르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었던 흥인국민학교 5학년 때 마종은 선생님께 배웠지. 우리나라 초등학교 음악교육에 크게 기여하신 분으로 담임선생님이셨지. 내가 70이 가깝도록 연락 드리고 모셨는데 그 쾌활하고 운동 좋아하시던 분으로서 너무 늙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으셨던 것 같네. 그 뒤로는 딱 끊어버리시고 그 뒤에 그래도 몰래 연락해봤더니 거주지가 달라지신 모양. 이제는 연세로 보아 하늘나라로 가셨겠지.
넝쿨장미 빨갛게 피어오르면 초여름이구나 ...하고 보게되요 장미향연 ~ 음악과 함께 멋진영상입니다
황종원씨의 첫사랑 원선생님. 스토리를 좀알고있지요 젊은날.극동건설 동료사원이었고 사우디아라비아의건설현장과 경기도성남에있었던 한국정신문화연구원앞산에 콜프장건설현장에서도 같이근무했던 회사동료사원이었지요. 그때가 아스므라한 옛날이되었네요..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저와는 가까운 곳에 사시는 군요 집이 길동이라 일자산이 20 여분 걸릴것 같습니다 저도 전립선이 문제가 되어 일주일 후에 피검사 해서 수치가 높으면 조직검사 하자고 3달전에 예약을 해 놓았었습니다 병원에서 뭐라고 할지 ㅠㅠㅠ 두달전부터 일자산에 가서 흙길을 걸었구요 지금도 자갈같은 뽀쪽한것 밞으면 아픈데 갈수록 좋아 지겠지요 담배 안피운지 30일 되었습니다
ㅁㅊ 윤거니시대 같혀
참 오래전 귀한 영상입니다 그때는 그랬지요^^
황종원 작가님!! 언제나 열정이 넘치십니다^^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좋은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축하드리고 화이팅입니다. 제 남편도 전립선아3기로 맨발걷기 2주차입니다. 계속 영상올려주시고 경과를 알려주셔서 환우분들께 희망을 전해주세요.
개구쟁이 놀이같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하시니 보기좋습니다 질척한 감촉이 발바닥 간지러울것 같아요 좋아요 좋다 느끼시면 만족입니다
발바닥 느낌이 아주 좋아요. 간질 간질
아직은 젖은 황토흙 바닥이 차겁지 않은가요..ㅎ
차갑긴 해도 겨울에 비하면 온돌이랍니다.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죠? 못해드린것만 생각나서 아쉬움의 눈물이 💦 😭 죄송해요 엄마 사랑해요~~~❤❤❤
목이메어 옴니다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치료효과를 보고 계시네요. 1일 몇시간 정도 걸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작년 8월 방광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검사결과 PSA수치가 10.5 였습니다. 4일간 입원치료후 PSA 3.2로 줄었으나 이후에 동아일보 9월10일자 박성태씨의 전립선 말기암 맨밸걷기 2달 완치 기사를 보고 9월 14일부터 공원 황토길을 매일1:30분정도 걷기 시작해서 3개월 후 PSA 검사를 했지만 3.5로 조금 올랐고, 오늘 또 검사를 한결과 3.88로 조금더 PSA수치가 상승했습니다. 집에 어싱패드와 침대에 어싱패드를 깔았고 집에 있으면 거의 어싱패드에 있을 정도로 지냈으나 PSA수치가 떨어지지 않아서 약간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전립선염이 있은지 40년정도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라고 하는데 3개월 더 걷고나서 그때도 PSA수치가 내려가지 않으면 조직검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맨발 걷기로 빠르게 좋아지는데 저는 지금 7개월 째인데 PSA수치가 상승되어서 맨발걷는 시간을 더 늘려야 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 맨발걷기를 몇시간 하시는지 공유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에 걷는 시간은 얼마였나요?
한시간 이상은 해야 효과가 더욱 좋아요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이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70대 이상의 고령분들은 현대3대치료의 극한고통을 격지 말고암을 잘 살펴서 달래며 비우고 내려놓는 지혜로 나아 갑시다 ~~~~
건강한 옛 모습을 꼭 찾기를 바랍니다. 저도 작년 봄부터 계속 하고 있습니다. 허리 1인치 줄고, 발바닥 차가움이 사라졌어요(겨울엔 수면 양말을 신고 잤는데 요즘은 그냥 자요^^) 여러분 맨발걷기가 건강에 참 좋습니다 ♡
그냥 걷기자체를 하셔서 암이없어진거아니실까요? 평소엔 잘안걷다가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계속 맨발걷기 하신다면 반드시 박성태 교수님처럼 치유될 겁니다. 진성도 좋으신데 AI 음성은 약간 더 젊은이의 음성이네요. 홧팅!!!🎉🎊🎊
그렇지요? 더 나이든 어르신 목소리 AI가 없군요. 제 목소리로 녹음하니 못알아듣겠다고 친구가 하는 말에 이번엔 이렇게 해보았지요. 사실 나이 먹으니 발음이 시원치 않아요. ㅎㅎ
잘 하고 계십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2의 박성태 교수님이 탄생하셨네요 박동찬 맨발걷기 대모산에 함께해주세요 ~!!! 맨발걷기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축하합니다 완치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매일아침 재치와 흥미, 매우 유익한 아침이었습니다
우리 동네 공원에서 지난 번 눈 오는 날 걸었지요. 금세 추웠습니다. 그때 얻은 동상으로 고생입니다. 조심 조심하여야 할 것을... 한의원에 가서 사혈로 피를 뽑을까 하니 더 위험하답니다. 동네 피부과에선 동상 약이 없답니다. 내과에 가서 혈관 장애 개선제를 처방 받았습니다. 오늘 진료한 내과의사는 "맨발로 걷다니요. "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입니다. 맨발 걷기 50여일 만에 psa 300을 1.6으로 했다는 기개로 걷다가 동상으로 걷기 힘들어 어제 오늘은 걷기를 포기했습니다. 맨발 걷기하되 관리를 잘 할 것을 하고 후회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접지매트를 주문했습니다. 다음 번 병원 진료 때는 psa 수치를 소수점 이하로 하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입니다. 맨발 걷기로 얻은 희망이지만 또 하나의 교훈은 '과유불급'에 '무리는 불통'이라는 교훈입니다. 3일 동안 못 걸었습니다. 박동창 씨와 연결된 접지패드 회사에서 패드를 사서 그제 사서 한 시간을 서있었습니다. 문제는 집이 낡은 아파트라서 접지 여부를 알 수 없어요. 관리 사무소 전기 과장은 잘 되어있다고 합니다만, 확인 할려면 접지 확인 기구를 또 사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샀다쳐도 접지가 안되는 아파트라면 접지 패드는 무용지물이지요. 접지패드는 밋밋해서 접지 기분이 영 안납니다. 발은 아프지만 .... 어제 황톳길에 갔습니다. 부인 두 분이 걷습니다. 저도 동상 걸린 발이내심 걱정이었으나 단 10분 만 걷자고 작정합니다. 구멍난 양말 신고 땅을 디디니 참을 만합니다. 10분이 지났습니다. 다시 10분...그리고.... 30분을 걸었습니다. 유쾌,상쾌, 통쾌.... 완쾌로 달려 갑니다. 오늘 저는 책상 머리에서 발은 접지패드를 밟고 있습니다. 오후 햇살이 퍼지면 황톳길에 걸으려 갈참입니다.
아~ 감동입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하루에 얼마나 걸으셨나요?
하루에 1시간을 걷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칭찬합니다. 맨발걷기 기적을 만드셨네요. 홧팅!!!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화이팅 입니다 늘 노력하시고 받아드리는 고운마음에 기적입니다 더 힘 주시옵소서_()_
오늘도 열심 걷기 했답니다. 향열 씨가 기운 보태 주셔서 '아자! 홧팅' 걸었습니다.
윈터공원 맨발족 홧팅!!! 암아 암아 발끝을 통하여 땅속으로 사라져랏!
원터 공원에서 열심히 걷는 여러분들. 저마다 사연으로 한 발 한 발 참 열심이십니다. 낙엽 내리면 쓸고 비 오면 길 위에 흘ㄴ덮고 한 분 한 분 소중합니다. 하하하 웃으며 걸으면 더 좋다는 분, 허리를 심하게 굽혀 허리 운동 조심하라는 분, 여태 동상이 안 낫냐 걱정하는 분, 여기 유튜브를 보시고 격려 해주시는 분, 하느님께 나를 위해 기도한다는 분. 여기 원터 공원은 정가득 공원입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psa 수치는 낮아졌지만 암읃 진정세일뿐 아직 허리는 아픕니다. 바라건데 1년 뒤엔 추억이 되기를 ... 그럴겁니다.
2023년도는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로 성장되어지길 기원하며..한 해에도 멋진 해학의 그림이 잘 올려져서 대박으로 합께하시길 기원합니다..ㅎ
정말 정말로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매일매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리함과 해학적 그림에 감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켜봐주시며 유일하게 댓글 달아주시니 기운이 납니다.
퀘유를 기원 드립니다~
어제 18일 째 걸었습니다. 춥다 싶더니 이크 동상에 걸렸습니다. 양쪽 발바닥이 바닥에 닿으면 심한 통증입니다. 오늘 병원과 약국에 가니 동상약이 요즘은 없답니다. 그나 저나 병원에서 소염 고약을 처방 받고 발랐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에서 알았던 이런 일.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서 동상 기운을 빼내는 일입니다. 3~4시간 마다 대야에 물을 담가서 하니 어제의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오늘 오후에 다시 여기를 찾았습니다. 낯익은 A 부인은 "어제 무리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하지 마세요. 발이 시려우면 녹여 가며 하시고. 핫팩을 가지고 오셔서 따뜻하게. 양말에 바닥은 뚫고 두겹. 그래서 저는 한 번도 동상이나 감기에 안 걸렸습니다. 조언을 들었습니다. 내일까지는 동상 조절하고 모래 다시 맨발 걷기할 참입니다. 아직은 효과가 뭔지는 모릅니다. 첫술에 배부른 일은 없습니다. 시작하면 계속합니다. 저의 생활 신조입니다.
감사🙇합니다. 두 달 뒤에는 완쾌 목표로 오눌은 신발👢신고 한 시간을 걸었습니다.
저는 양말 밑을 구멍을 2개 내어서 맨발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맨발걷기 동영상을 여러개 보면은 좋은 아이디어도 볼수 있습니다. 어싱할수있는 제품도 있고요^^ 건강이 최고 👍
저희 어머니도 수술, 항암치료를 했는데도 전이되어 고통스럽게 2달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나라 암치료 체계가 너무나 무책임하고 허접하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책을 어머니 살아 계실때 봤더라면 좀더 오래 고통스럽지 않게 살게 해드릴수 있었을 텐데 하는 후회로 지금도 가슴이 미어 집니다. 제발 의사 말을 100% 믿지 마세요. 그들도 암이 어떻게 진행될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냥 배운데로 표준치료 하고 죽으면 할수 없지 식입니다. 책에서 처럼 날강도보다 더 무서운 자들입니다.
서울대병원과 보라매 병원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암 발견후 항암치료 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 암발견후 사망까지 얼마나 걸렸는지를 조사한바 있는데 1-4기 모두 치료한 사람의 여명 보다 짧았습니다 특히 1기 암발병후 사망은 평균 5년이었는데 1기암은 치료할경우 완치율이 높은 편입니다 4기 암의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건 맞지만 그래도 치료하는 것이 수명을 늘려줄수 있고요 암은 조기발견해 조기치료하는것이 답 맞습니다
항암치료는 사기입니다 모든병은 우리 몸속에 내재된 자연치유력을 높혀주면 암 및 모든병을 치유해줍니다 지구와 접지되는 맨발걷기는 우리 몸속에 내재된 면역력 자연치유력을 높혀주어 말기암 및 모든병을 치유해줍니다 항암치료와 병행하면 독극물 항암제로 인하여 치유되기 힘들어 집니다
선생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격려에 감사합니다.
독일은 대단한 나라 이네요..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성전을 그대로 역사보존하는 것도 .. 엄청난 교회였네요..
대단해요. 역사 그대로 보존을..타산지석으로 삼을만 합니다.
개똥같은 말 하덜덜하덜말아라 본인이나 그책을읽고 맹신하며 오래오래사시유 어리석은 인간들! 남까지죽일일있는가!
저희 아버지..66세인데..18세부터 술담배 평생 하시고 짠음식 즐겨드시다가 배가 좀 아파서 병원갔더니 위암4기 진단받으셨어요 ㅠㅠ 몇개월만 빨리 갔어도 3기였을텐데..너무 안타깝습니다..술담배가 가장 안좋은거같아요 ㅠㅠ
말도않되는소리인거죠
답답한소리하고자빠졌네 당신이초기암이면수술도안하고암과사이조케지낸다는거?
암은타협이없읍니다 좀만방심하면 순간펴집니다
감사합니다♥
암에는 저항하지 말고 비켜가야 합니다. 먹는 음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그 음식과는 별로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고 봄. 암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음식을 잘 골라서 먹어야 하고 고기든 야채든 생으로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몸의 면역력을 유지해 주는게 좋습니다.
생식이 몸에 안좋은건가요?
巖?濁氣예요.저도 두가지암.선고받고.병원서 오라는 재검.피해서 분당에서 이곳 지리산으로 2017년 왔습니다.작년2021년 검사결과 아무것도 없습니다.암은 카르마 병입니다.無에서 답을찾아야지.有에서는 답이 없습니다.다는 아니지만.자궁임.유방임,대부분이 낙태를 한분들이 많을겁니다.저도 칼안대고 완치 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