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 사랑둥이
산들바다 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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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가 왔다 갔다....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휘파람 불기 - • [귀여운 음악] 휘파람불기 | 나도 잘불고 싶다 ㅠ
🎵Track : 너 뒤에 - • 귀엽지도.. 무섭지도.. 않은 음악 (근데 이제 다큐feel을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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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테니스공 전투의 승자는?
Переглядів 715 місяців тому
🥎테니스공 전투의 승자는?
투닥투닥 맹수 두마리#말티즈#말티푸
Переглядів 150Рік тому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억까 - ua-cam.com/video/Vt2gdUYH15E/v-deo.html
맨바닥엔 앉기 싫은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183Рік тому
맨바닥엔 앉기 싫은 강아지😒
계속 만져줘야됨🐶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Music provided 브금대통령 Track: 어리둥절해 ua-cam.com/video/5cgMAYRky5A/v-deo.html
우리집 강아지는 산돌바두기 👍
Переглядів 145Рік тому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붕어빵 - ua-cam.com/video/Id_qRi0WjAY/v-deo.html
우리집 말티즈,말티푸 성격차이(있는듯 없는듯VS존재감 뿜뿜)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Рік тому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개껌 발견 - ua-cam.com/video/ddHPZ_Ys0Sc/v-deo.html
할말이 있어..(아니 많아) 산들바다 (#말티즈 #말티푸) 오누이
Переглядів 368Рік тому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인생 뭐 있냐 - ua-cam.com/video/EJR1MutUW9o/v-deo.html
산들바다 중성화수술 했어요! (#말티즈 #말티푸 #중성화수술)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Рік тому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 Little Viking - 🎵Track : My Little Bear - 🎵Track : My Tiny Tycoon -
꿍얼꿍얼 말이 많은 말티푸 바다
Переглядів 940Рік тому
꿍얼꿍얼 말이 많은 말티푸 바다
한창 귀여운 0.5살 말티즈, 말티푸 산들&바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한창 귀여운 0.5살 말티즈, 말티푸 산들&바다
먼길 다녀온 산들바다(생애 첫 바다 구경한 #말티즈 #말티푸)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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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한 강아지의 아빠와함께 춤을♬ (#말티즈 #말티푸)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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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무서운 말티즈 말티푸 남매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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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말티푸 오누이의 일상다반사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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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Maltese, Maltipu's cute moments ♥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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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bot vacuum cleaner, puppies and a pet bottle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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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이번생은망한것같은 말티푸 바다와 바다껌딱지 말티즈 산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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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지쳐 쓰러진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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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도둑과 앉어 엄마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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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멍멍이 발패드 감상 & 대가없는 손! 훈련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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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자는게 일상인 견생3개월 말티즈,말티푸 산들바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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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말티즈,말티푸의 우당탕탕 합사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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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말티푸는 똥싸는것도 힘들어요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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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집이 성에 안차는 멈머들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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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말티즈,말티푸의 식사시간(feat. 밥그릇을 사랑하는 바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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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탈출하고 싶은 꼬물이 강아지 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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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산들, 말티푸 바다의 장난감 장유유서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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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산들이와 말티푸 바다가 우리 가족이 된 날 2021.12.12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2 роки тому
말티즈 산들이와 말티푸 바다가 우리 가족이 된 날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