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도에 이어 '나는 예배자입니다'라는 정말 좋아하는 찬양에 기타 치는 영상. 유튜브 시작한 지 2달 가까이 되었는데 어느덧 구독자 21명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한 분 한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따뜻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왼손이 너무 아파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연주를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1분이 조금 넘는 영상인데 바쁜 하루에 낭비되는 1분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몸조심하시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