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Only David Lean could Romanticize Bolshevism !

For me, this is the strongest few minutes in the movie, as it conveys so much of what was at stake. When you combine the nuanced sensitivity of this poet and doctor with Sharif's unique kind of handsomeness--striking and strong, yet vulnerable--, it worked like a charm. No, he ain't no alpha dude or extreme in his behavior, but such compelling figure for other less obvious reasons and I see how well Lean got it right to cast him in that way.

i love it, on repeat since yesterday <33

_I'm leaving on a jet plane_ _I don't know when I'll be back again?_

그립다. 1990년대 💃 스트립쇼 춤💃아가씨들

Leonid y Mstislav los mas GRANDES del siglo XX cada uno en lo suyo,y Emil al mismo nivel.....!!!! gracias por compartir este MONU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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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어제 라디오에서 들었거든요. 왠일. 운전중에 들리는 라디오 동영상 만든거 있는데.. 곧 올릴게요. 같은 노래 너무 놀람요.

정성일 영화

정성일, 정은임

Artur's wife Halinka wrote an excellant biography of their life together . Strongly reccomend it as a history of that era .

I absolutely adore Celine ❤

이둘은 훗날 쉬리에서 대박을터뜨림

1번 노고지리 찻잔은 정말 진리. 8번 송창식씨 노래는 항상 좋구요. 저의 favorite pick은 14김현식 떠나가버렸네~~~~~ 아 정말ㅎㅎ 이노래! 되돌리고 싶게 슬퍼요! 12번 나어떻게는 아버지 18번.ㅋㅋ 예전에 아버지모임따라가면 친구분들과~~~ 아버지젊을적에 마음이 짠하네요. 윤도현씨는 뭘불러도 일단 좋구요.ㅎㅎ 오늘은 음악들으니 20살때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Very good bass voice especially with that cunning laugh! Do you know what movie is this?

Na prste jedne ruke mogu se nabrojati pijanisti ove kvalitete❤Ovo je vise nego fantasticno.Hvala

가슴을 울리는 음악들 감사합니다

3번은 라붐에서 정말 설레었던 곡!ㅎㅎ 그시절의 소피마르소~ 좋아해요.ㅎㅎ 그리고 11번은 저는 영국밴드 섹스피스톨즈라는 그룹의 시드비셔스 보컬때문에 이곡을 알았는데 역시 순정이 좋죠.ㅎㅎ 마지막은~ 원래도 좋아했지만 드라마는 잘 안보지만서도 손예진주연의 밥 잘 사주는 누나의 곡으로 유명했는데 이게 원곡인가봐요?ㅎㅎ 잠 자려다 깨서 음악듣고 추억소환하다 이제 진짜 잠들어요.ㅋㅋ 디제이에 사진작가에 엠씨에 믹스까지 다 하시니 정말 아티스트아닌가 의심이 되지만!🤔 안느님과 이런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더 좋거든요!😊👍🏻 그럼 굿밤!🌟

노래도 그렇지만,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당시의 사진은 아니더라도 분위기가 참 어울려요. 안느님은 앙상블의 안목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감사히 시작하겠습니다!🙆🏻‍♀️

그녀의 리즈시절은 요즘 미인들은 따라가지도 못 하죠!👍🏻

완벽주의자 미켈란젤리.

Miss page is unable to dance tonight nor indeed any other night

꽃밭에서 제 18번이였는데! 노래 해본지가 10년도 넘은 거 같네요..

3, 8, 9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억 돋는 음악 선물 감사합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ㅎㅎ 저도 이 원곡만 들어요~ 이걸 아시면 정말👍🏻 이때 잉그리드 버그만 너무 지적인 매력~ 험프리보가트는 그저 사랑이지만!헤헷 안느님 굿밤요!🌟

With all the LPs you post i went back in time !

PPM 오랜만에 듣네요 ㅡ 맨날 밤새야것어요 ㅠㅠ 볼게 넘 많네요 쟝르불문에 넘 다양 무궁무진 따로없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와 브라상 노래듣다가 보게됐습니다

마침 잠이 안 오는데 업뎃된 음악이 찰떡이예요! 안느님덕분에 기분조절👍🏻 쳇베이커너무 좋아해요. 항상 감사해요~🙆🏻‍♀️

I was the same age as Tarek Sharif when I went to the theater to see "Doctor Zhivago." I will never forget the opening scene. The atmosphere was striking, characterized by the stark cold of winter, the mountainous backdrop, and the muted colors. A black cross appeared as the wind howled, and we saw the mother for the last time in her eternal sleep while the sound of the balalaika filled the dark tomb, shutting out the wind. Dark, quiet , solemn. David Lean was an incredible director.A movie I will always love.Thanks for posting this clip.

goog

Thank you !

다시 봐도 슬프지만, 이것 마저도 새드엔딩의 아름다움이겠죠. 느끼고 생각하는 결이~🙆🏻‍♀️

나옹선사의 현대판 청산가 양희은 서유석의 청아한 소리 가락에 어울리는 청록파 혜산 박두진의 시 한수 살짝 놓고 갑니다

추억 속의 영화_감미로워요🤍🤍

이영화가 수십년동안. 기억에남았었지

মুভির মাধ্যমে বিশ্ব ভ্রমণ।

이 장면 너무 슬퍼서 싫다

Incredible - I think he’s my favorite fidl player, other than Oistrakh.

까까머리 고등학생때 좋아했던 곡.. 70년대 후반.. 피아노 들려주던 여고생은 지금은 어떤 오습일까?

Lobo! 하지만 영화 프렌치키스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은 더 못 참죠! 최애 영화들! 그 옛날의 맥라이언~~~~~ 너무 좋아요!

안느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제가 요즘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오랜만에 출첵! 사랑과 영혼~😭🙆🏻‍♀️

Nice music and nice playing.Thanks for share it

이 영화의 킥.만 올리신 센스란. genius이신듯요. 제 영화리스트중 가장 슬픈 러브스로리입니다.

드물게 만나는 흐느끼는 바이올린과 경쾌한 피아노의 만남이 묘한조화 를이룹니다... ※메뉴힌과 켄트너 전6곡 듣게해 주십시요. 음반만 있고 오디오가 고장입니다. 👍👍

Beautiful

흐린날 이면 진한울림 고 메뉴힌 선생...!!

2,4,5,6,8 ,great choice thank you.Ave Maria with Irina Archipova is the best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