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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수유툽
Приєднався 6 жов 2013
목수.
예수님과 함께 작업중
예수님과 함께 작업중
Відео
[목수일] 현장일과 공방일중 어느것이 돈이 되나요?
Переглядів 40414 днів тому
요약 못해드렸습니다 대본없이 하다보니 뭔 소리를 했는지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끝까지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릴뿐 입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좃대구알~ ㅋㅋ
주기도문 (찬송가635장)
Переглядів 243 місяці тому
피아노 배운지 15개월 한없이 어렵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찬찬히 하고 있습니다 교습소를 가지않고 거의 독학이긴 한데 찬송을 할 수 있다는점에 아버지께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가장 완벽한 기도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아버지..
목수가 가장 배부른 시간
Переглядів 756 місяців тому
점심먹기전 건조장에서 말린 특수목이 도착했습니다. 수종은 국내산 느릅입니다. 거금을 쓰긴 했지만 어찌됐든 밥 안먹어도 배부른때가 바로 이런때 입니다. 좋은손 만나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래봅니다.
멋진 한계령 내려가는중 (동쪽으로)
Переглядів 456 місяців тому
금요일 오전 배송차 강원도에 가는길 입니다 필례에서 볼일보고 속초 - 고성 - 진부령 넘어 - 홍천 - 남양주 - 김포 먼길이지만 지루하지 않습니다
동요 한곡 [하늘 나라 동화]
Переглядів 1068 місяців тому
분양받아온 영창피아노를 공방 가운데 두었습니다 바퀴가 달렸으니 작업에 지장이 있을때는 조금씩 옮기면 되니 문제는 없습니다 짬짬히 하는 연습이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작은목간판만들기] 레이저마킹
Переглядів 1889 місяців тому
바야흐로 봄 옷가게 벽에 걸 작은 목간판 입니다 너무 작아서 푯말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제작방식 입니다 공방에 값나가는 레이저장비가 없어 레이저장비를 제작하는 거래처에 가서 직접 해온것입니다 주문하신분께 마음에 든다는 칭찬 엄청 받았습니다 혹시 레이저장비에 관심있는분은 소개해 드릴 수 있는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재에 결내기 (브러쉬기법)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속도조절이 가능한 저렴이 독일 보쉬그라인더에 스위스 시아 브러쉬를 젠더를 통해 장착후 낮은 속도로 결을 냅니다
겨울밤 스카시 연습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크리스마스 오나먼트를 만들기 위한 연습입니다 첫 연습치고는 참 잘하십니다 역시 센스와 의지가 있으니 뭐든 되네요
제동생이인태리어를하는데구리시아파트에동생을위해청소를해주러갔는데깨끗한도배지벽에커피를여기저기뿌려놓았는데목수가그랫다는거애요.돈도많이벌어가면서동생이돈을버는것같으니까해꼬지하더라고요.돈을많이벌지도못했어요.부모돈만없애고요
오타가 있네요.. 최저임금 임산이 아니라.. 인상입니다 죄송합니다
나라가국민정신을만드는데우리나라지도자김대중.김영삼.노무현.문재인.이명박을잘못뽑아국민정신을망친거라고생각이드네요
맞는말씀입니다.잘한것도없이대우만받겠다고.일당받고일하면주인이이익을생기게해야지나라가잘되어가는거지요
@@김현희-l5n 그럼요. 서로 다같이 잘하는게 전문가이자 어른들의 자세죠
선생님 프로세요 응원합니다
@@홍진홍-u3l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도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그 정신이 프로다운 프로입니다. 제값을 하는 분.. 이런 정신으로 후학들을 잘 다듬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바람의노래-h5i 격려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는58세입니다. 지금부터 배워서 인테리어 목수 가능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창환-p3o 늦으셨지만 나이 보다는 의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구 대경녹색기술학교 4개월 과정있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겠습니까.
@@김창환-p3o 주변에 가까운 목수 있으시면 따라다녀 보세요 학원도 한번 가보시고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전 취미로 9평 정도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공방은 어디신가요? 가깝다면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김상환-e5t 저는 작업실이 김포에요
연락좀드리고싶읍니다
@@saxophone8853 연락주세요
이뻐요 😮
아멘~
400방으로 하나요 1000방으로 하나요?
4백방 또는 그 이하면 더 좋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창업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창업을 생각했었지만 말씀해주신 여러가지 리스크를 감당할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그냥 취미목공선에서 멈추기로 했습니다.
잘 하신겁니다. 의미있는 일이라도 직업을 삼는다는것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인생 두번 살게 아니기 때문에 이 일을 업으로 삼은겁니다. 덕분에 예수님의 삶을 조금 이해 할 수 있었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저건 셀프 시공이죠? 전문가는 아닌 듯요😅
저 샌딩기? 짜르는 직소 혹시 뭐라고 검색해야하나용??ㅎㅎ
진동커터기? 진동멀티커터? 충전진동멀티커터?
허허 감사합니다 ㅎ
냉장고 자리에 워시타워를 설치하고 싶은데요, 상부장 선반높이가 약간 걸리네요ㅜ 높이를 조금 위로 올리는 작업이 가능할까요? 예상비용도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쉽지않아 보입니다 직접보고 판단해야 하겠으나 올리는건 어렵고 해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실적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륜이 깃들어있는 말씀 같아서 귀담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거나 그리하지 20미터 30미터를 그럭게하나~~~~
그럭게 합니다 다 방법이 있어욕 ㅋㅋ
예수님께 영광올립니다!
집사님 덕분이에요~
아~ 감동입니다. 투박한 손이 전하는 주님의 소식, 누가 우리를 질그릇이라 비웃으리오. 당신이 곧 그리스도의 새 아들입니다. 투박한 손의 연주가 하늘의 곡조로 널리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상부장... 고정을 안하는것같아요ㅠㅠ 결국 다 처집니다...
걱정마세요 처지지않게 작업했습니다
@@woodworker911뒤를 받쳐놓으셨네요... 보통 앞이 처지는데...
냉장고 넣은 다음에 앞쪽에 책같은걸로 고여놓으면 될 듯요 앞쪽은 쫄대로 마감하고
지수리...끄리^^ 참 오랜만에 예전생각 나네요!!! 잘 지내시지요? 뵙고싶네요.
네 덕분에 잘 지냅니다 건강하시죠? 저도 오랜만에 지수리를 찾았습니다 매년 오던곳인데 낚시횟수가 줄어드니 어딜가도 다 오랜만에 온 느낌이에요
영상 끝머리에 전화가 와서 끊겼군요. 마무리 못한 영상 보시는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처음이 아니구먼
인왕산 산불로 한강에서 직접보았는데 산불걱정되면서 헬기 멋있고
그냥 함박웃음 나오네요 ㅎㅎ
산불때문에그래유
신의경지에 도달하셨네요
네 그렇습니다 악기에 들어가는 상감만 50년을 넘게했으니 전세계 어디든 더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애기목욕좀...ㅜㅜ춥겟다 아가
짠하다 ㅠㅠ
나이가 들어도 장구는 귀엽습니다 리즈시절 장구를 보면 풍모가 장난이 아니었지요
@@woodworker911 너무 말귀를 잘 알아 들어서 놀라워야 하는데 ... 딱 봐도 노쇠한데 어떻게든 보호자를 만족시킬려고 하는 그러면서도 짜증 한 번 안 내는 그런 모습이 마음 아픕니다 영상 밑에 설명을 안 달아 놓으셨다면 동물 보호론자들이 개떼 같이 달려들어서 병 걸린 개를 어쩌고 저쩌고 할 수도 있는 영상입니다 설명이 달려 있으니 기운이 없어 보이는 것도 눈꼽이 낀 것도 털이 성긴 것도 군데군데 털이 빠진 것도 다 이해가 되어서 저렇게 말을 잘 알아 듣고 잘 따르는 게 오히려 슬픕니다
@@acacia_flower 동물보호론자들 다 와보라고 하세요 즈그들만 동물 좋아하고 즈그들 기준에만 안맞으며 개떼처럼 덤비나본데 장구녀석은 원래 옷을 기가막히게 잘입던 녀석인데 두어번 아픈뒤로는 빗질이나 목욕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아프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이죠 얼마전에는 눈에서 피가 줄줄 나는걸 항생제 투약해서 살려놓은 겁니다 제 공방에 놀러온 사람이 저를 동물학대하는 사람으로 봤다가 혼나고 사과하고 간일이 있었죠 남의 사정 모르고 말 막하면 욕을먹는 겁니다 아래 설명도 그냥 장구가 늙는게 슬퍼서 그냥 써놓은 글이었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woodworker911 유튜브에 올라오는 개 관련 영상은 보통 강아지 시절이거나, 성견이어도 한창 활기찰 때의 영상들이 주로 올라옵니다 늙은 반려견 영상을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조회수에 별로 도움이 안 되거든요 또한 남한테 자기 반려견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 주기 싫은 이유도 있겠죠 아무튼 어찌 되었든 간에 대부분 반려견의 밝은 모습만 부각해서 보여 줄려고 하는데 이런 영상은 정말 귀하고도 소중한 영상입니다 인간에게도 생로병사가 있듯이 개한테도 생로병사가 있는데 생로병사 중에서 오로지 생만 보여 주고들 있으니까요 ... 그리고 동물 보호론자 중에서도 극소수 예민한 분들이 그렇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댓글을 읽는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지시겠지만요 ... 개 행동을 보니까 정말 오랜 기간 사랑으로 키우신 것 같습니다 보호자와 유대가 좋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제 몸도 귀찮은 나이에 방석 옮기라고 했다고 옮기다니요 감동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acacia_flower 우리 장구는 새끼때 데리고 출퇴근을 할 정도였고 반년만에 전국여행을 다닌앱니다 집이고 차고 공방이고 만지면 안되는 물건을 단 한번도 만진적이 없어요 달포만에 데리고 왔는데 나흘만에 똥오줌을 다 가린 녀석이에요 주인을 닮아 까칠하긴 한데 말귀도 밝고 가르치려고 하면 못하는게 없는 녀석이지요 이런 녀석은 처음봤어요
그럼 개는 사람을 ?... 어쨋던 개. 좋아. ㅎ
장구만한 개가 없어요 점잖고 영민하고
내가 401번째 구독자입니다
와 저 소리 참 정겨워요
와 멋져요
신기해요
진작 얘기 하시지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성악 하셨어도...
감사합니다~
테이블 쏘의 기초를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락을 어찌하면 될까요 더많은걸 배우고자 하는 마름있내요
제 전번은 010-3519-0663 입니다
이런 대패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펜스 고정 바이스 이름이 무엇인가요?
유니버셜클램프라고 기억하는데 어디 파는데가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보쉬 테이블쏘로 XC10로 이렇게 작업을 하려는데 지그 만드는 팁 좀 있을까요? 베벨컷으로 사각 박스 만드려는데 어렵네요
포터블용 테이블쏘의 경우 정교함이 부족해서 잘 안맞는 경우겠죠 지그는 간단하게, 톱날은 좋은걸로, 그리고 천천히 균일한 힘으로 밀어보세요
그들이 휴대폰은 보셨나요?
휴대폰을 보지는 않았고 휴대폰을 내려놓으라고는 하더라고요
@@woodworker911 혹시 휴대폰 대신 아이패드나 사진기를 가져가도 될가요? 어떤 질문들을 하셨는지 전부 가르쳐줄수 있을가요? 제가 이번에 디트로이트로 가서요 감사합니다 ^ ^
@@oliviagold1216 핸드폰 카메라 아이패드 아무상관 없고요. 가방검사는 사람봐가면서 하는것 같아요. 입국심사시 묻는건, 1. 돌아가는 항공티켓 끊어놨냐 2. 입국목적이 뭐냐 3. 며칠간 어디서 머물거냐 등등 간단한것만 물어봅니다 사람이 많고 적고도 영향을 주는것 같고요. 그냥 편안하게 살짝 밝은표정으로 대하시면 어려울건 없을것 같아요 돌발질문 한다고 당황할 필요없고요 잘 모르겠으면 미안하다고 하면 됩니다
@@woodworker911 감사합니다~ ^^
저는 아틀랜트 입국심사가 더 엄하다고 들었어요
에틀란타도 엄하겠죠.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위상과 양국간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반미를 기조로 하는 정권하의 국민은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있죠
@@woodworker911 전 영어를 잘 못하는데 혹시 직접 저의 여행 스케쥴과 비행기 리턴티켓 아니면 여행지 입장 티켓만 보여드려도 심사가 통과 될가요?
입문으로 들어가고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미스무리? 미즈무리? 미스= 미즈=물의 일본어인데 일본어로 미스무리.미즈무리 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그저 일제시대부터 건축현장에서 물수평의 일본어 표현으로 미스무리 라고 사용한건데 앞으로는 물수평 혹은 물호수 수평잡기 라고 사용해야겠죠?
정확한 명칭도 있겠지만 현장에서만 쓰이는 흔히 노가다용어가 꽤 있지요 조선시대에는 없던게 일제때 들어와 정착이 됐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아직도 미스무리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인천을 새롭게~
인천을 다시 위대하게~
안녕하세요 4개월 초목입니다 내장목수 다른팀으로 들어가는데 6개월동안 150준다고하는데 일은많습니다 괜찮을까요?!
글쎄요~ 월 150이면 최저임금도 안되어 보이는데요 그래도 그런거 안따지고 일을 배운다 생각하면 나쁠건 없지요
요새는 일을 배우면서 페이는 페이대로 받는다고 들었는데 욕심인가요?
@@uperfranky 경험이 쌓이면 차차 오르겠죠 일단 안해본것도 척하면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하루이틀에 되는일은 아니죠
한국으로 귀화한 조선족입니다,저는 광고보고 14만원일당받고 일하고있어요,중국반장들이 모르는것을 직접 가르쳐주고 시킵니다,150은 너무 적어요
영상을 길게 해주시면 더 좋겠는데.
영상기술이 전무하고 폰카로 찍다보니 제가봐도 허접하긴 합니다 이해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diy로 목공합니다. 참고로 여잡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이 목공일 하시면 더 관심있게 봅니다.
@@happyday6576 미국은 그야말로 diy 천국이겠죠 그런 환경과 저변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혹시 지역은 어디신지요?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 삽니다. 저도 차고에서 하는데 좁습니다. 장소가.
@@happyday6576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할때가 즐거운거죠~
good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