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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네
Приєднався 3 лют 2013
그땐 그땐 그땐 - 슈프림팀(Supreme Team), 영준[Brown Eyed Soul]
Yo, Supreme Team.
Secret K, Brown Eyed Soul.
I miss you baby...
[Simon D]
내가 잘못했어 그 지겨운 말
억지로 널 붙잡고 흐느껴운 날
내 진심은 닳아버렸어
그런 순간들을 모면하는 법까지 연기일 수 밖에
물론 넌 그런 나를 알고 있었기에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거라고 단정하며
오히려 차분하게 날 떠났어
그땐 지쳐 있었어
나의 너를 안아주기엔 자격조차 없었거든
사랑보단 안정감이 더 커서
마음만 아슬하게 걸쳐 있었을 뿐
아름다운 너에게 난 상처가 되기 싫었어
나쁜 놈으로 남긴 싫었어
끝내는 되돌릴 방법 하나
생각 못하고 너를 그냥 보냈잖아
[Verse1]
나를 녹여주던 너의 그 눈물도
이젠 내 맘을 얼게 하네
빛을 담고 있던 너의 그 미소도
졸린 내 눈에 가리워 지네
[영준]
정말 답답해 왜 이런건지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정말 비참해 내 앞에 너를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E-Sens]
깨끗이 잊는 법, 상처 다 아문 척
이제는 진짜 새로운 만남
시작해도 되는 때라고 말은 한다만 내 맘 같지 않아
어차피 사랑이란 게 다 애들 장난
같은 거라 말하며, 날 억지로 위로해
그래, 이 꼴엔 그런 구차함도 필요해
똑같은 곳에서 일하고
똑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고
예전과 다를 것 없이 지내지만
딱 한가지가 다르지
더 그럴듯한 변명 거리나
날 미치도록 몰두하게 할
일들이 뭐가 있을까
어떻게 텅 비어 버린 날 채울까
[Verse1]
나를 녹여주던 너의 그 눈물도
이젠 내 맘을 얼게 하네
빛을 담고 있던 너의 그 미소도
졸린 내 눈에 가리워 지네
[영준]
정말 답답해 왜 이런건지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정말 비참해 너와나 정말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E-Sens]
내가 똑바로 서 있지 못하거나
불안한 모습 보인다거나
그럴 땐 누가 날 안아줄지
그땐 누가 날 안아줄지
[Simon D & E-Sens]
내가 똑바로 서 있지 못하거나
불안한 모습 보인다거나
그럴 땐 누가 날 안아줄지
그땐 누가 날 안아줄지
[Verse2]
비틀 비틀 비틀 시간은 흐르고
빛 바랜 꿈은 지워지고
빙글 빙글 빙글 내 맘은 겉돌고
사랑한 날은 멀어져가고
[영준]
정말 답답해 왜 이런건지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정말 비참해 내 앞에 너를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Simon D & E-Sens]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Secret K, Brown Eyed Soul.
I miss you baby...
[Simon D]
내가 잘못했어 그 지겨운 말
억지로 널 붙잡고 흐느껴운 날
내 진심은 닳아버렸어
그런 순간들을 모면하는 법까지 연기일 수 밖에
물론 넌 그런 나를 알고 있었기에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거라고 단정하며
오히려 차분하게 날 떠났어
그땐 지쳐 있었어
나의 너를 안아주기엔 자격조차 없었거든
사랑보단 안정감이 더 커서
마음만 아슬하게 걸쳐 있었을 뿐
아름다운 너에게 난 상처가 되기 싫었어
나쁜 놈으로 남긴 싫었어
끝내는 되돌릴 방법 하나
생각 못하고 너를 그냥 보냈잖아
[Verse1]
나를 녹여주던 너의 그 눈물도
이젠 내 맘을 얼게 하네
빛을 담고 있던 너의 그 미소도
졸린 내 눈에 가리워 지네
[영준]
정말 답답해 왜 이런건지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정말 비참해 내 앞에 너를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E-Sens]
깨끗이 잊는 법, 상처 다 아문 척
이제는 진짜 새로운 만남
시작해도 되는 때라고 말은 한다만 내 맘 같지 않아
어차피 사랑이란 게 다 애들 장난
같은 거라 말하며, 날 억지로 위로해
그래, 이 꼴엔 그런 구차함도 필요해
똑같은 곳에서 일하고
똑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고
예전과 다를 것 없이 지내지만
딱 한가지가 다르지
더 그럴듯한 변명 거리나
날 미치도록 몰두하게 할
일들이 뭐가 있을까
어떻게 텅 비어 버린 날 채울까
[Verse1]
나를 녹여주던 너의 그 눈물도
이젠 내 맘을 얼게 하네
빛을 담고 있던 너의 그 미소도
졸린 내 눈에 가리워 지네
[영준]
정말 답답해 왜 이런건지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정말 비참해 너와나 정말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E-Sens]
내가 똑바로 서 있지 못하거나
불안한 모습 보인다거나
그럴 땐 누가 날 안아줄지
그땐 누가 날 안아줄지
[Simon D & E-Sens]
내가 똑바로 서 있지 못하거나
불안한 모습 보인다거나
그럴 땐 누가 날 안아줄지
그땐 누가 날 안아줄지
[Verse2]
비틀 비틀 비틀 시간은 흐르고
빛 바랜 꿈은 지워지고
빙글 빙글 빙글 내 맘은 겉돌고
사랑한 날은 멀어져가고
[영준]
정말 답답해 왜 이런건지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정말 비참해 내 앞에 너를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Simon D & E-Sens]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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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이노래 - 2AM
Переглядів 194 роки тому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너는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행복하다고 늘 말해 주지만 너는 더 바라는 게 없다고 하지만 예쁘고 좋은 것들 재밌고 멋진 일들 너도 분명히 하고 싶잖아 Baby 내 곁에 있어주면 못하는 걸 알잖아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친구여(feat. 조PD) - 인순이
Переглядів 584 роки тому
yeah how hottest track of the year you know what time is it right now right here? yo cuz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it′s 조PD time once again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with 인순이 on top again I′m back again yeah once again come on 우리들의 얘기로만 긴긴밤이 지나도록 when the time is alright it′s way to survive 기다려 hold on 사람들은 하고있나 많은것을 약속했나 힘들어도 try 포기하지 말아 it will be alright alright 친구여 세월이 많이 변했구려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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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 김범수
Переглядів 254 роки тому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만큼 잊고 싶다
벌써 일년 -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Переглядів 234 роки тому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 ...
Maria - 김아중
Переглядів 134 роки тому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 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우~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Maria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I Love You - 포지션(Position)
Переглядів 74 роки тому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ho~ho~ho~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 수 있게 I love you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느낀 그 떨림 I love you 오랜 후에서야 내게 해준 그대 그 한마디 우리 사랑 안 될 거라 생각했죠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돌아서려 했었던 내 앞에 그대는 꿈만 같은 사랑으로 다가왔었죠.. ho~ ho~ ho~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
밥만 잘 먹더라 - 이창민, 이현
Переглядів 284 роки тому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다비치
Переглядів 134 роки тому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오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오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차가운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혔지 세상 무너질 듯 무너진 듯 오 눈물만 눈물만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지 말아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
All For You - 정은지, 서인국
Переглядів 294 роки тому
all for you ~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직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 걸 다 안겨 주지는 못하지만 난 너에게만 이제 약속할게 오직 너를 위한 내가 될게 It'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넌 모르지만 조금은 힘들었어 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 그건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
짧은머리 - 허각, 정은지
Переглядів 274 роки тому
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모습이 참 달라보여 한없이 예뻐보이는 그댈 붙잡고 함께 걸어가 짧은 머리 짧은 치마 쌩얼인 얼굴 너 오늘 왠지 예뻐 짧은 머리 하얀 셔츠 체크 넥타이 오빠도 오늘 멋져 짧게 자른 그대 변화가 너무나도 난 예뻐 사랑스런 우리 둘이서 절대 변하지 마요 자꾸만 어색한지 머릴 만지는 그대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건지 보면 볼수록 빠져들어가 짧은 머리 짧은 치마 쌩얼인 얼굴 너 오늘 왠지 예뻐 짧은 머리 하얀 셔츠 체크 넥타이 오빠도 오늘 멋져 짧게 자른 그대 변화가 너무나도 난 예뻐 사랑스런 우리 둘이서 절대 변하지 마요 솔직히 나 완벽한 남잔 아니지만 걱정말아요 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부족한 우린 둘이서 서로 채워줄 사랑을 만난거죠 영원히 난 그대만 난 그대만 우리 둘이 사랑해 짧은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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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 더 넛츠(The 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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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지.. 지낼 만 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 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지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엔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아파.. /간주/ 저 여잔 어때.. 자꾸 등을 떠밀어.. 다른 여잘 만나게 해도 열번이면 열번 다 이뤄질 순 없었고 그런 날이면 전쟁같은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나 그렇게 누굴 만나면 이제 다시 내 귓가에 오지 않을 너라서 그래서 눈물나.. 너 그렇게 보내 버리면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
가을 타나 봐 -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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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돌고 돌아 돌아오는데 사랑은 돌고 돌아 떠나버리고 추억을 돌고 돌아 멈춰 서있는 다시 그 계절이 왔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니가 그리워진 이 밤 나 혼자 널 기다리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니가 불어오는 이 밤 나 혼자서 가을 타나 봐 Baby I'm lonely lonely lonely lonely 추억은 Falling falling falling falling 아무리 멀리 멀리 떠나 보내도 돌아오는 난 가을 타나 봐 내 곁을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 뭘 해도 채워지지 않는 시간들 아무리 잊어봐도 짙어져 가는 외로운 계절이 왔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니가 그리워진 이 밤 나 혼자 널 기다리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니가 불어오는 이 밤 나 혼자서 가을 타나 봐 Baby I'm lonely lon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