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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아나운서님,많은 노력끝에 합격하셨네요 본받아서 열심히 할께요❤

너무 너무 듣기 좋은 음성!!! 고맙습니다. ^^

이걸 우찌따라함 ,,,,,,,,

와..

딕션이 정말 좋으세요 옛날 정혜정.정은임 아나운서 의 낭랑한 목소리 가 생각납니다.

이영애 목소리인줄..😊

우와~~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중간중간 말하다 좀씩 끊기는 이유가 뭐에요?

신기하네요~

ㅠㅠ 나레이션중인데 상사들과 샘들한테 꾸중만 들어서 선생님 강의들으러왓어요 ㅠㅠ

그런데 어떤 디제이분을 보면요. 청취자의 사연을 자기맘대로 가감을 하거나 하더라고요. 저 어떤 프로를 애청했는데 그것때문에 디제이 몇분하고 다퉜던 적도 있었어요.

다양성이 필요하다는걸 아는것만으로도 아주 큰 공부가 됩니다. 알면 고민을 하게 되고 고민을 하다보면 스스로 좋은 방향을 자꾸 찾아가게 되니까요. 꼭 아나운서 지망생이 아니어도 1인 미디어가 너무도 중요해진 요즘 이런 말하기의 기법들은 나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강의들을 접해보고 싶네요.

와 목소리 좋아요

성대모사 강의가 다 있다니……….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이금히가 장수한것은 따듯함이 아니라 인성서 나오는 배려심이다ㆍ이것아ᆢ공부도 해

2:31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신기해욬ㅋㅋㅋㅋ

0:55

매력적인 목소리에 글 남기고 갑니다~

ㅜ오아와오ㅓ오ㅓ 내가 지금 뭘들은거지

개인기잖아요 이건....나레이션의 정의를 말씀하는게 전혀 아니고 따라하기 스킬이잖아요 벤치마킹을 넘어서 베껴서 똑같이하는거잖아요

짱대단하십니당

끊어읽기가 엄청중요한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아나운서 지망생이 아니고 성우지망생도 아니지만 저를 만나는모든분께 예쁜목소리 예쁜말로 이야기하고 싶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목소리 말씀 듣기만해도 기분이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속은행을 채워야겠습니다🤭💕❤👍

저도 엘리베이터타면 인사 할때도있고 안할때도 있는데 꼭 해야겠습니다^^

최고의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예쁜목소리 만들고싶습니다❤💕

선생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핏 봤는데, 나중에 이 영상을 사용해도 될까요? 영화에서 나레이션도 아나운서 느낌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인간극장 나레이션은 들을때마다 뭔가 슬퍼..

인간극장?

아니 그래서 고양이 어찌됫어요 빨리ㅠ

예술 입니다..저는 43살인데 아직 사람들앞에서 낭독하는게 안됩니다...부꾸럽네요

평간부월입니다 부탁해요 ㅋㅋㅋ

처음뵙겠습니다 🍵🍵🍵

목소리가 이미 좋으시네요

은주씨 목소리는 넘 좋아

저 성우 지망생도 아니고 어디서 더빙할 일도 전혀 없는데 이거보고 연습하기 시작했어요...목소리 너무 아름답게 내시는게 신기해서 저도 좋아지고 싶어서 따라하는 중입니다!

면접에 용기를 가집니다.쭉 강의 들으며 저를 변화시키겠습니다 복 많아 받으십시요♥

발성법을 배워 좋은목소리를 가지고 싶네요.

나안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는 몸의 떨림현상입니다. 모방을 해서 이상하게 발음하는것은 본인만의 개성을 잊어버리고 "2", "이", "E " 를 구분 못하는 모방 아나운서 앵무새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바이올린소리와, 비올라, 첼로 소리는 같으면 안되는데 같이 모방할려고 안달입니다.뉴스에 어나운서가 원고를 읽으면 무슨 뚯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것을 달변이라고 하고, 무덤덤란 말이라고 합니다. 키워드를 놓쳐 행위의 주체가 무엇인지, 누군지 모릅니다. 이쁘게 말할려다 보니까 전달력이 떨어져서 내용이 무엇인지 본인도 모른체 읽고습니다. 어나운서 보다 차라리 리딩머신으로 대처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홍길동이가 식사를 했습니다" 문장은 홍길동이를 강조하고 식사를 강조해야 하고 홍길동이와 식사는 너무 뜸을 들이면 안 되는데 어나운서는 홍길동이와 식사는 강조를 안학 두 단어를 뜸을 들인후 엉그주춤 넘어가고 마지막에 했습니다를 크게하여 듣는 사람이 뭘했는지 알기어렵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경상도 출신이 계속 선택되어지는 것입니다. 국어는 경상도에 사는 경상도인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많은 어휘와 정확한 문법을 구사합니다. 표준말이란 무난한 말입니다 옷으로 비유하면 기성복입니다. 따라서 표분말은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말입니다. 기성품말(표준말)은 내용을 완벽히 전달할 수는 없고 일상생활에 의사 소통이 가능한 정도로 쓸수 있다는 말입니다. 뉴스를 보면 기자가 리포트 할때는 실감 나게 전달 되지만 어나운서는 100% 연음이 안되고 앵무새 달변어 되어 키워드를 놓지고 마지막에 ~했습니다 를 크게 발음합니다. 행위 주체인 주어를 어설프게 발음하여 누가, 뭘했는지를 모릅니다. 서울 사람은 발음이 간사스러운 상놈인구수가 과반수를 넘습니다. 상놈이 많은 이유는 부모의 고향은 시골인데 돈벌기 위해 서울로 오다보니 부모밑에 삼강오륜등 가정 교육도 못받고 재멋대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연인사이에 이불밑에서 하는 사랑행위도 녹화하여, 금새 싫증을 느껴 새로운 자극을 찾아 이혼하고, 자살도 합니다. 성격차라고 100% 판에 밖은 이야기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을 아빠, 혹은 오빠 라고 하고, 아이들도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릅니다. 촌수를 치면 근친상간이 되어 외국인이 서울사람을 천박한 미개민족인간 이라고 합니다. 가끔 탈북민중에 나이가 60이상 되신분이 아빠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 소릴 들어면 두드러기가 납니다. 김일성이가 그런 천박한 교육 안 시켰을 텐데. 서울상놈들이 다 망쳐놓았다 생각이 듭니다. 못배운 하류계가 하는 짓거리입니다. 서울 상놈들 100%가 “이”, “2”, “E” 발음을 구분못합니다. 어나운서는 99% 발음이 안됩니다. “E” 발음은 중국어 성조4성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한글학자는 경상도 출신이 99% 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과 일찍이 교역을 하여 외국어가 자연스럽게 몸에 베여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경상도 출신이 하는 것입니다. 한나라의 문화는 그나라의 국민이 사용하는 명사의 어휘갯수에 비례합니다. 서울사람은 재피와 산초를 구별 못하는 색맹과 문맹이 수두룩 합니다. “무우”를 “무” 라고 합니다. “장마비”를 “장맛비”라고 합니다. 심지어 벼를 몰라서 쌀나무 라고도 합니다. 땅 “한평” 하면 다 알아 듣는데 “삼쩜삼평방미터” 이런 짓거리 합니다. 그러다가 죽기 좋을만 합니다. 차량이 주행신호로 가고 있는데 행인이 차도에 갑자기 뛰어 들면 잽싸게 “비켜” 이렇게 말해야지 “선생님 위험하니 좀 인도로 좀 비켜주실수 있겠습니까” 딱 죽기 좋을만 하지요. 강남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독어 등 외국어 명강사는 전부 경상도 출신입니다. 탈북민 여러분 서울의 상놈 문화를 좋아하면 하류계 날라리가 됩니다. 경상도 사람은 전국 모든지방 말을 다 알아듣습니다. 탈북민 여러분 그냥 북한말을 쓰십시오, 평양말과 서울말이 좋은게 절대로 아닙니다. 입에 사탕 머금은 발음해도 괜찮습니다. 그게 아름답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전혀 발음이 다르지만 다 알아듣고 아무 문제없습니다. 탈북민 여러분 만나면 맛있는것 꼭 사드리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

우와...목소리..녹아요

와!!!! 목소리 끝내주네요

잘 들었습니다. 나레이션 포기하려구요.

정말 대단하심...아기염소부르신 원조답게 정말 목소리 낭랑하시네요. 지금하시는 아나운서아카데미도 계속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와 성우 아나운서 관심도 없는데 검색하다 우연히 보고 목소리..헐.... 사람이 이런 목소리가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