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탈출한 서울남자
섬으로 탈출한 서울남자
  • 128
  • 139 107
우리조상 묘지 벌초 (weeding in our ancestral cemetery)
추석을 맞아 산소에 벌초하기
벌초
시골
농촌
천사의섬
Переглядів: 104

Відео

감나무의 단감ㆍ대봉
Переглядів 7414 днів тому
한여름 무더위가 지나가고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감나무 (단감ㆍ대봉) 가을 농촌 시골
삐뚤이 먹방^^~~천사의섬 도초도 해루질 #nature #naturefood
Переглядів 5421 день тому
천사의섬 도초도에서 삐뚤이 먹방 #해루질 #nature #naturefood #food #naturelovers
바닷가 해루질 # rural life #nature
Переглядів 60Місяць тому
바닷가 해루질 소라잡으러 바닷가 옴 근데 파래가 너무 자라서 소라가 안보여서 별로 못잡고 돌아옴 귀농 섬마을 천사의섬 도초도
여름에는 민어회 ^^~~
Переглядів 824Місяць тому
여름에는 민어회 ^^
미니밤 단호박 (보우짱) 수확
Переглядів 125Місяць тому
미니밤 단호박 (보우짱) 수확
시골 엄마집 에어컨 설치하기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시골 엄마집 에어컨 설치하기
해루질과 비슷한 휘리질 (full story)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해루질과 비슷한 휘리질 (full story)
해루질(어마어마하게 많은 고동ㆍ소라ㆍ배말ㆍ굳봇)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해루질(어마어마하게 많은 고동ㆍ소라ㆍ배말ㆍ굳봇)
시골창고 셀프 지붕공사 (강판시공)
Переглядів 8272 місяці тому
시골창고 셀프 지붕공사 (강판시공)
미니밤 단호박 (보우짱) 뒤집기
Переглядів 2983 місяці тому
미니밤 단호박 (보우짱) 뒤집기
계속 약안먹는 사랑^^~~
Переглядів 673 місяці тому
계속 약안먹는 사랑^^
해루질^^~~ 거의 한바게스 잡음
Переглядів 7003 місяці тому
해루질^^ 거의 한바게스 잡음
해풍맞고 자라는 (천사의섬 도초도)노지 미니밤 단호박 2중비닐 제거하는 모습
Переглядів 6433 місяці тому
해풍맞고 자라는 (천사의섬 도초도)노지 미니밤 단호박 2중비닐 제거하는 모습
시골주택 시멘트 도로 포장공사^^~~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시골주택 시멘트 도로 포장공사^^
농촌에서 나무베는 모습
Переглядів 2124 місяці тому
농촌에서 나무베는 모습
아주 맛나게~~~ 바닷가에서 괴기 구워 묵음(갑오징어ㆍ전어ㆍ삼겹살 구이)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주 맛나게 바닷가에서 괴기 구워 묵음(갑오징어ㆍ전어ㆍ삼겹살 구이)
당도 23브릭스 미니 밤단호박(보우짱) 정식하는 모습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당도 23브릭스 미니 밤단호박(보우짱) 정식하는 모습
단호박 ㆍ멧돌호박 모종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6886 місяців тому
단호박 ㆍ멧돌호박 모종만들기
해루질 결과물 먹방 (풀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3696 місяців тому
해루질 결과물 먹방 (풀 스토리)
천사의섬 도초도에서 해루질 2바게쓰 가득 수확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천사의섬 도초도에서 해루질 2바게쓰 가득 수확
천사의섬 비금도에서 해루질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천사의섬 비금도에서 해루질
매실 꽃망울 (봄소식) 2024 2 10 구정날
Переглядів 827 місяців тому
매실 꽃망울 (봄소식) 2024 2 10 구정날
도초도 섬시금치 작황
Переглядів 2997 місяців тому
도초도 섬시금치 작황
바닷가에서 숯불바베큐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바닷가에서 숯불바베큐
봄동의 피해 (새ㆍ고라니)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봄동의 피해 (새ㆍ고라니)
눈 이불속의 봄동ㆍ시금치
Переглядів 1968 місяців тому
눈 이불속의 봄동ㆍ시금치
새들도 잘먹는 맛난 봄동
Переглядів 1539 місяців тому
새들도 잘먹는 맛난 봄동
레몬나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기
Переглядів 2899 місяців тому
레몬나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기
시금치밭 비닐 덮는모습 (신안군 도초면) (시금치 밭에서 처음시도 ##) 2023 11 19
Переглядів 19710 місяців тому
시금치밭 비닐 덮는모습 (신안군 도초면) (시금치 밭에서 처음시도 ) 2023 11 19

КОМЕНТАР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