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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천원 8매 짜리 찜시트사면 편한데 면보로 너무 힘들게 만드시네요...

테이프에 글쓰고 그위에 투명 테이프 한번 더 붙이면 코팅되서 안지워져요. ^^

냉장고 정리한다고 전부 정리템 사는 영상들뿐이라 단순하게 정리하는 영상 찾아왔어요 ㅎㅎ

두시간만 해도 저렇게 나와요ㅎㅎ 처음부터 무게 올려주세요

플레인요거트로 그릭요거트만드는게 나은건지 아님우유로 발효시켜 만드는게 더조은건지알고싶어여 플레인요거트로만들면당분은없나여

저는 왜 유청이 하얀색일까요…? 첨에 무거운거 안 올렸을때도 유청이 하얀색이에요 성공은 했지만 유청이 하얀색이여도 되는건지 ㅠ

원래는 제일싼우유로 요거트스타트넣어서 발효시키고 유청분리해서 먹는게 오리지날입니다 현대인들은 바쁘다보니 빠르고간편한걸 좋아해서 시중에파는 요거트로 한번더 유청을 분리해서 먹는거죠 이렇게하면 1.8리터에 대략 500g도 안나오다보니 원가만 만원이 넘어가게되서 먹는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게 사실

가격 차이 별로 없어요 실패 하지 마시고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보니 기계를 사는게 낫겠다 싶네요ㅎㅎ 보통 정성이 아님

이렇게 하면 몇그람 정도 나오나요~??

그렇게 만들어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베이킹소다 식소다 넣어도 되나요?

면보 삶는 장면 감사합니당

30분 완성 라라그릭 그릭요거트메이커 이영상보고 만들었나 봐요

면보 빠는 팁까지!

이거랑 코스트코 그릭이랑 어떤게 가성비 좋은가요??

헐.... 우유2리터에 불가리스2통.. 원가만 거의8천원에 육박하는데...게다가 만드는 시간 노동력 생각하면...ㅠㅠ 플레인요거트2.45가 그냥8600 이면...한방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처음 먹을때6천원대였는데 지금 9천원이 넘어서 슬픈1인

1.8리터로 하면 대략 얼마나 나오나요? 혹시 중량을 재보셨나 궁금해서요...^^

새로운것을 사지않고 있는것을 활용하는게 정말 좋네요~

혹시 그래놀라는 어디서 샤셨는지 알려 주실수 있으실까요?

잘보고갑니다 ^^

어쩜 제가 하는 방법과 비슷해서 재밌게 봤어요~ 냉장고에 넣고 잊어버리고 하룻밤 자고나면 완성!! 보기에는 복잡해 보여도 한번 하고나면 너무 쉽죠 ㅎ

차가운상태 그대로 부으면 되나요???

오오오오오오!!!!!!! 그릭요거트 만드는법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영상 나와서 봤는데 너무 간단하고 좋아보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당장 쿠x주문 기기

저는 면주머니해서 고리에 걸어놔요

서울우유 항생제알러지있는 우리애들은 먹으면바로설사.무항생제먹여요

요거트가 묽지않고 몽글몽글한가요? 오늘사왔는데 묽지않고 덩어리처럼 되있어요

와 잘보았어여 다이소에 면보를 파는군요

그릭요거트 단백질 칼슘덩어리 시판요거트 첨가물 많은데 무가당 그릭요거트 보기만해도 건강해진 느낌이네요

What did you do with the plant?

자취생이라 그릭요거트 밥솥에 조금씩해볼까하다가 귀찮았는데 차라리 이게 싸게 치이겠네요.

영상 너무 잘봤어요 ! 영상보고 저도 구매해서 면보에 요거트 부어뒀는데 유청분리하는 48시간동안 냉장고에 계속 보관해두면 되나요 ?? 아님 상온에 둬야할까요 ????

면포는 젖은상태로 해도되나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간편하게 그릭요거트 만들기 응원하고갑니다

혹시 그냥 플레인요거트보다 무가당플레인요거트로 만드는게 낫나요??

나눔 배워야해요~~^^ 구독하고갑니다

다용도 뚜껑 저도 사야겠어요 꿀팁!!👍🏻

안녕하세요! 청소가 힘들어서 비우기 시작한 조이홈입니다. 오늘은 미니멀라이프를 도와주는 다이소 추천템을 소개합니다. 한가지 아이템으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관리가 쉬운 아이템 그리고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왔어요 모두 제가 오랜 시간 동안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좋아요,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조이홈 채널은 구독해 주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미니멀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저도 주문해서 만들어봤눈데 꾸덕이라고 말해야할지.. 알갱이 덩어리끼리 따로 놀아요. 베트남 쌀 같다고나 할까요?? 왜그럴까요?

2.45로 했는데 500 나오다니... 유청이 엄청 많았네요 따흙...

그래놀라 어떤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게 제가 계속 만들어보닌깐.. 해먹는게 남는장사는 분명한데 요새 마트에 수입멸균우유가 천오백원에 자주나옴 지금은 없는데 .. 우유는 이거 사용하면되고 중요한건 베이스인데 베이스에 따라서 맛이 변하기때문에 선택을 잘해야되는.. 마트에 파는 농후발효유 요거트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이게 함정.. 비싼건 묶음으로 팔아서 배보다 배꼽이 더큼..가격이... 그냥 사먹는게 만들어먹는거보다 가격차이가 없다는거지... 요거트 베이스가 묽으면 묽게 나와서. 맛도 신기하게도 베이스의 맛을따라감.. 우유는 상관없음 뭘써도 큰차이없음... 지금은 스타터가 온라인에서 파는데 이게 보관관리가 잘되는 장점이 크서 이걸 사용함.. 우유 900M 두통에 스타터 이거 천원짜리 하나넣으면 되요. 그리고 기한내로 한강처럼 퍼먹으려면 이걸 재사용해서 한번더 쓸수 있음...세번째도 해봤는데 오래되니 맛이 변하는거 같더라고. 베이스가 상당히 중요함을 다시 느낌... 두번까지는 유효한거같아요. 세번째는 오래되니 맛이 변하는거 확인했어요. 그리고 참 만들고 나서 물빼서 먹는게 좋고.. 유청도 얻고 일석이죠이기때문에... 시간들고 귀찮지만 그만한 노동의 가치는 있어요. . 싸구려 우유 천오백원짜리가 괭장히 고급 요거트로 변하닌깐요.. 그리고 지금처럼 요거트를 사서 하는거 만드는게 훨씬싸죠. 우유 천오백원 스타터 천원... 이천오백원이면 되니깐... 그리고 만든거 물빼는거는 다이소에서 채반같은거 사서 보자기 깔고 부어서 놓으면 물빠짐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게 유청이라고하는데 이거도 꽤 고급재료임.. 유청도 얻고 그릭요거트도 얻고 이천오백원이면 이게 다 됩니다. 건강에도 괭장히 좋고...이런거 해먹으면 유산균제 영양제 이런거 안먹어도 되요. 이걸 안한다는건 인생 손해보고 사는거요..

와 .. 말로만 듣던 태종대 저도 가보고싶네요 뷰가 👍🏻👍🏻

0:29 양산국밥 1:43 청사포다릿돌전망대 3:50 라이프커피앤티 해운대점 6:15 동백섬 10:48 블루스토리호텔(숙소) 11:53 해운대해수욕장 12:48 고메밀면 13:15 고래사어묵 14:42 더베이101 15:29 해동용궁사 18:04 송정해녀집

부산 가셨군요! 해운대 오랜만에 가보고 싶네요 ~😌 국밥집 저도 가봐야겠어요

잘 봤습니당~~ 저는 어제 그릭요거트 만들고 오늘은 냉장고 청소했어요😀

제가 고향을 너무 오랜동안 둘러보지 않았나봐요! 많이 변했네요 ^^

크으 부산 바다 뷰 넘 좋네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