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어린 초6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많이 하셔서 평소에 관심이 많았어요. 어느 날 저도 기부나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돈을 기부하려고 하자니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서 제가 쓰라고 주신 용돈인데 기부하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봉사활동도 초딩이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고요. 그러다가 머리카락 기부를 알게 되어서 초1 때부턴가…? 그때부터 꾸준히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있어요. 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것은 힘들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좋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어서 계속 기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부할 거고 더 크면 헌혈도 하려고 해요. 지나가다가 머리카락 기부 영상이 떠서 반가웠는지 말이 많아졌네여.. 암튼 머리카락 기부 관심이 있으신 분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의미있으니 해보셨음 해여
교회다니고 혼전순결주의자(이 표현이 별로 잘된 표현이라곤 생각안함)인데 주둥이가 잘 표현했더라 ‘교회다니는 여성들 그냥 차은우면 안되고 홀리차은우여야한다’ 교회도 안다니는 사람인데 혼전순결인것 마저 이해못하고 욕할것 같으면 애초에 사귀질 말던가…. 사귀기전에 무조건 말하라는것도 개인적으로는 그거하려고 만나나싶은데.. 일부남성들의 이중적인 잣대에 치이는 경우가 많음.. 자기가 결혼할 /사귀는 여자는 순결해야하는데 자기한테 혼전순결이라 말하고 차은우랑은 할꺼라는 소리는 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아님? 아예 혼전순결 이해못하고 싸대기 칠거라는 유튜버(오킹)도 있어서 혼전순결한다는게 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뭐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너한테만 안된다 이것도 아닌데 대체 왜….?
천주교는 아니고 기독교도들 중에 혼전순결 하는 여자중에 진짜 단 한명도 혼전순결 지키는거 못봤음. 오직 결혼할려는 상대한테만 혼전순결임. 특히 유학생은 백퍼임. 나도 당한적 있음. 나랑 할거 다해서 난 당연히 사귀는 사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결혼할 사람 있다는 거임. 하느님이 정해줬대. 나 만나기 전부터 사귀는 사이고 혼전순결이라더라. 당시 한인커뮤니티 교회 다니는 여자 중 혼전순결 반지 끼고 다니는 사람 100% 다 저런식으로 살았음. 32명 중 32명 전부.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 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 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 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 것인가요.“ 또 다시 한 번 정적이 흘렀다. 둘 다일세. 살다 보면 누구든 그 두 가지 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붓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여친 ㅈㄴ스윗😊
한편의 냥시트콤🎉🎉
일찍자는거 진짜 중요함 아빠 177(?) 엄마 164인데 본인 맨날 새벽3-4시에 자서 175임 형은 186 누나는 170좀 안 돼 보이고 후…
전 아직 어린 초6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많이 하셔서 평소에 관심이 많았어요. 어느 날 저도 기부나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돈을 기부하려고 하자니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서 제가 쓰라고 주신 용돈인데 기부하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봉사활동도 초딩이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고요. 그러다가 머리카락 기부를 알게 되어서 초1 때부턴가…? 그때부터 꾸준히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있어요. 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것은 힘들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좋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있어서 계속 기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부할 거고 더 크면 헌혈도 하려고 해요. 지나가다가 머리카락 기부 영상이 떠서 반가웠는지 말이 많아졌네여.. 암튼 머리카락 기부 관심이 있으신 분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의미있으니 해보셨음 해여
너무 착하다 애기..
저도 지금 초6인데 머리카락 기부는 3번했고 다시 기부하기위해서 기르고있어요
ㅋㅋ 헬창남틴 ㅇㅈㄹ ㅋㅋㅋ
폰공유는 이미 다 준비해놓은 거임 여자들이 폰비번 물어볼때 다 준비하는것처럼
ㅉㅉ
찌찌♥︎
스토리가 딱 한국B급영화인데
근데 결혼해서 애 안낳을거면 결혼을 왜하는거임? 이해가안되서그럼 걍 연애하면되잖아
그래 너네가 해라 기다리지말고 언제까지 쳐받기만할래
이런 남자는 사막에서바늘찾기라구…
ㅋㅋ 넘기느요ㅋ
교회다니고 혼전순결주의자(이 표현이 별로 잘된 표현이라곤 생각안함)인데 주둥이가 잘 표현했더라 ‘교회다니는 여성들 그냥 차은우면 안되고 홀리차은우여야한다’ 교회도 안다니는 사람인데 혼전순결인것 마저 이해못하고 욕할것 같으면 애초에 사귀질 말던가…. 사귀기전에 무조건 말하라는것도 개인적으로는 그거하려고 만나나싶은데.. 일부남성들의 이중적인 잣대에 치이는 경우가 많음.. 자기가 결혼할 /사귀는 여자는 순결해야하는데 자기한테 혼전순결이라 말하고 차은우랑은 할꺼라는 소리는 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아님? 아예 혼전순결 이해못하고 싸대기 칠거라는 유튜버(오킹)도 있어서 혼전순결한다는게 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뭐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너한테만 안된다 이것도 아닌데 대체 왜….?
울 남편 내가 5년째 입는 옷인데도 볼때마다 새로 샀냐고 물어봄ㅋㅋㅋ 그래서 새옷 사고도 5년째 입는 옷이라고 뻥침ㅋㅋㅋ
맛있는 거 같이 먹는데 장어 먹어서 어디 써 ㅇㅈㄹ 하면서 욕구 못 풀었다고 기분 상한 티 팍팍 내는 거 ㄹㅇㅋㅋ
오래만난 사람과 헤어지고 새로운 분하고 만날각인데... 공감되서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살지라는 말이 너무 슬퍼요😢
82년생김지영 의꿈
주변에 헬창들 여자3~4명 돌려만나던데 대부분ㅋㅋㅋ 정신건강에 해로운놈들임
결혼해서 오면 더 문제죠
우리동네 개촌동네여서 없을줄알았는데 산책하다 남녀네명이 우르르뛰길래 설마..했는데 맞더라 여자들 추워죽겠는데 속바지같은 반바지 입고있길래 웃겨뒤지는줄ㅋㅋ
헬창들이 바람잘핌 걔들 ㄹㅇ임 윤서겨리 지지자들이 대부분이더라.. 심지어 몰카까지 찍고다님 그게 한국남자임
부모님이 안계셔서 교육을 못받았나 보네.. ㅠㅠ
찢찢
그게 한국남자임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자는 안넣고 뭐하는거지 니가 연애못한다고 한국여자는 포함안하는건가
@계란빵먹고싶다 워낙에 쟤 얼굴론 꼬셔도 남자들이 안넘어오니깐 ㅇㅇ
abs 그거 스트존 보는거 아니었냐고
세번째 목표 외모
그렇게게으르니 전쟁만했다하면죄다 지고다니지
권태기가 참... 오기전에 결혼해야하는데
헬창들이 바람에 젤 진심인데 ㅋㅋㅋㅋ 폰 공유? 세컨폰 쓰니까 일부러 저러는거다 바람피는 남편이 여편네한테 뜬금 잘하는거 모르냐
팩트 ㅋㅋㅋㅋㅋ
이미 결혼한 입장에서 말하자면 남친이 사준 프로포즈 선물은 김새는 소리하지 말고 '자기가 최고야 너 덕분에 너무 행복해 네가 나의 왕자야'하면서 받는 게 나음ㅋㅋㅋ 대신 며칠 지나 느슨해졌을 때 답프로포즈 딿 해주면 날아다니게 만들 수 있음ㅋㅋ
남자가 여자 내조를 해야지 ㅉㅉ
나이차는 나면 날수록 서로가 훨씬 배려해주고 역지사지해줘야 해서 본인이 다른사람 관심가지고 챙겨주고 그러는게 익숙치 않으면 힘들어요. 둘다 배려해주는거에 익숙하다면 띠동갑이어도 잘 사귀지만.. 둘중 누구 하나라도 너는 도대체 왜그래? 라고 생각하면 파탄나는거
결혼해서 애낳으면 한 10년정도는 내새꾸가 최고 내사랑
천주교는 아니고 기독교도들 중에 혼전순결 하는 여자중에 진짜 단 한명도 혼전순결 지키는거 못봤음. 오직 결혼할려는 상대한테만 혼전순결임. 특히 유학생은 백퍼임. 나도 당한적 있음. 나랑 할거 다해서 난 당연히 사귀는 사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결혼할 사람 있다는 거임. 하느님이 정해줬대. 나 만나기 전부터 사귀는 사이고 혼전순결이라더라. 당시 한인커뮤니티 교회 다니는 여자 중 혼전순결 반지 끼고 다니는 사람 100% 다 저런식으로 살았음. 32명 중 32명 전부.
인티제 여자 만나고 싶은데 어렵네요 ㅜㅜ 번호도 받고 회사 메신저 이긴하지만 제가 어땠는지 항상 물어봐주고 그러지만 뭔가 어려워요 ㅜ
내가 딩크에대해 제일이해가 안되는부분 애를안낳을껀데 동거만해도될껄 왜 결혼을해서 꼬리표를 늘리는가
애는 노산으로 못낳지만 책임져줄 흑우는 필요하니까 ㅋㅋㅋ
마지막은!🐶❤
잘생기면 벌려줄 거 아니냐고 비아냥 대는 댓글들 뭔가 웃김 뭐...그렇다고 해줄까요? 니들 얼굴 맞대기만 해도 구역질 나는 게 맞다고 인정이라도 해달라는 거야 뭐야
집돌이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하더라 재미 없다고
목소리변조 ㅋㅋㅋㅋ
Abs가 뭔데
Abs, 복근 말하는겁니다
@ 헉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 속는다 ㅋㅋ 뷔페니즘 럴커 재산반갈죽 새끼들 ㅎㄴ는 먹버가 딱 ㅋㅋ 딱 그정도의 수준임
결국 남자가 집해온 엔딩ㅋ
예수쟁이는 다 정신질환자임
남자들아 애 안낳을라면 결혼하지마라. 바보냐? 딩크가 행복? 까라 그래.
댓글에 능지 갈린 애들 많네 진짜ㅋㅋㅋ 여자가 지들이랑 안 해 줘서 화난 애들이 댓 다는거 같음ㅋㅋㅋㅋ본인 몸 본인이 지키겠다는데 연예인은 왜 들먹거리고 왜 비꼬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ㅋㅌㅌㅋㅋㅋㅋ드럽다
이렇게 이쁘게 사귀는 연상연하커플은 너무 좋지만 난 솔직히 위든 아래든 5살이상 차이나면 좀 부담스러움.. 근데 그런걸 다 뛰어넘을 정도로 좋은사람이고 가치관이 대부분 확립되었으며 그 가치관이 나랑 잘 맞으면 상관 없긴함
아니 왜 혼전순결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들이 있는지 모르겠네 다른 사람 몸도 아니고 내 몸인데 당연히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러면서 연애할땐 해야하고 결혼하는 사람은 순결해야한다? 진짜 내로남불의 표본이네
아니 댓글 미친것들아 그렇게 하고싶으면 업소를 가던지 무슨 너한테는 혼전순결 남한테는 자동문 ㅋㅋ ㅇㅈㄹ하고 있냐 잘생기기만 하면 뭐 다하는줄 아는건 니들 생각이고 제발 남자들 평균 그만 떨구고 꺼져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 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 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 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 것인가요.“ 또 다시 한 번 정적이 흘렀다. 둘 다일세. 살다 보면 누구든 그 두 가지 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붓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헬창남친은 유형 호불호긴 한데 몇몇은 피곤하다고 하고 특이한 사람은 본인 다이어트 할 때도 도움되는 편이라 좋다고들 하네요😅
웃는와와 넘기요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