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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성비 집이 아직 남아 있나요?

시장 제일 앞집 영주칼국수인가요?

계란후라이는요?

와ㆍ여기 어디예요?

오산 대흥식당이랑은 관련이 있나요

드실주아시네...퇴근하다 혼술하고싶다 오뎅에.. .순대에...떡볶이까지❤❤❤

팩트죠 웨이팅! 일반 조미료 짬뽕 적어도 차원이 다름 겨울에 1시간 기다리고 먹었네요 시간 괜찮으시면 점심시간 이후 방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나오는 밥상이면 얼마인가요? 거기서 모임을 하면 좋을것같아요~

방금 갔다옴 개똥도 맛없음 이딴걸 맛집이라고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볶음밥도 그냥 밀키트보다 못한맛 음식 전부 소금소태 개짜다

가봤는데. . 별룹니다.

어디죠?

할머니 바뀌고 별로임

안동 40년 살았고 영호초 나왔는데 몰라 ㅜ

진흥은 새벽 장사일때가 찐이다 지금은 안간지 10년 넘음 ㅎ맛없어져서

위치(주소)가 어디죠?

여자야? 남자야?

대광어 아님

20년전인가. 그땐 진짜 맛있었는데. ㅎ

맛은 있는데 건디기는 많은데 면이 적다 밥은 리필 해주리

이집은 백짬을 드셔야합니다

짬뽕이 딱 옛날 비쥬얼이네요

아니... 맛킴님.. 이렇게 맛있게 드시고.. 주소를 안올려주심..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줄서야 먹을수 있다니 곱배기에 공기밥 일주일에 꼭 한번은 갔었는데 곱배기 없애고 소금맛이 농축된 새로운 짬뽕 안간지 일년이 넘었다

맛없음 가보세요 실망함

가보고 싶은데 장소가 정확히 어딘가요

저걸 맛을 찾내 바로 옆에 초등학교 있교 앞골목에 주택살았는대.. 진짜 자주 먹었다....헐마니 살아계실때가 제일인대

어딘가요?

여기가 어디죠? ㅋ

짬뽕 편차가 심하고 간짜장 짜장 평타.. 볶음밥 중상

이집은 잔치국수가 더 맛있음...ㅋ

볶음밥은 지방에선 7~8천원 하는데 짜장도 4~6천원 하고 짬뽕은 7천원 하는데 짬뽕만 싼데 내용물은 부실

어딘데? 어디냐고?

이젠 옛 말입니다 사장님이 이걸 아셔야는데 ᆢ

이젠 아닌거같아요

아직도 영업 하나요?

가건물 무허가건물

안동 칼국수는 호불호있어요. 솔직히 저는 안동 살지만 좀 안 맞아요. 하지만 이 할머니가게는 가보고싶네요~

안동사람인데 어딘지는모르겠으니 딱 시골 손칼국수네요~집에서 만들어먹는

칼국수위에 야채뭐라도 토핑좀하세요 맛없어보이네요

저집에서먹어봤는대 진짜 짱임 맛있음

사장님 생각하면 널리 알렸으면... 우리 생각하면... 그냥 못본척 해주세요 ㅠㅠ

인정은 개뿔..경상도 음식 참 적응 힘들다 진짜 ㅜㅠ

안동사는데 첨들어봄

댓글 정신병자들 많네

꼬리는 껍데기만 기름이 느끼함

안동에사는데 첨봄 ㄷㄷ

도대체 뭐가 싸다는건지. 심지어 카드도 안받는구만. 탈세.

예천역 옆에 예찬손칼국수 가성비 미쳤습니다 강추입니다

가격이 칙하니 밋은 말할필요 없습니다 올해 징사하면서 이렇게 식재료가 비싼해는 첨느낍니다 그냥 존경그자체 제철임에 불구하고 작년에 박스당 오이 호박 9천원 했는데 6만원대 육박했으니 물가가 미쳤죠 배추는 좋지도않으거이 1만3천까지 나갔음

안동어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