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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awn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6 лют 2020
여행을 하며 함께 노래하는 리던쌤입니다~^^
새해의 다짐 오늘의 꿈
새해엔 특별한 기대 걸지 않겠어
태양 처음 떠오르듯 맞지 않겠어
갑자기 착해진단 망상도 없고
새로운 깨달음 얻는다는 말도
돈 많이 번다는 터무니없는 꿈
건강이 넘친단 빈말 같은 바램
모두 다 접고 단순하게 살겠어
그냥 지금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매일과 새해 모든 날이 특별해
작은 기쁨 속에 숨은 행복 찾겠어
새로운 결심 없는 보통 같은 내일
그냥 자연스럽게 흐르는 대로
큰 소원 없어도 괜찮은 하루
조용한 꿈들 속에 담긴 기쁨
작고 소중한 걸 매일 느끼겠어
평범한 순간 속에서 삶을 찾겠어
매일과 새해 모든 날이 특별해
작은 기쁨 속에 숨은 행복 찾겠어
새로운 결심 없는 보통 같은 내일
그냥 자연스럽게 흐르는 대로
새해에도 난 나 답게 걸어가고
어제처럼 오늘 또 소박하게 살겠어
크고 화려한 꿈보단 작은 행복
그게 내 새해의 다짐 오늘의 꿈
태양 처음 떠오르듯 맞지 않겠어
갑자기 착해진단 망상도 없고
새로운 깨달음 얻는다는 말도
돈 많이 번다는 터무니없는 꿈
건강이 넘친단 빈말 같은 바램
모두 다 접고 단순하게 살겠어
그냥 지금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매일과 새해 모든 날이 특별해
작은 기쁨 속에 숨은 행복 찾겠어
새로운 결심 없는 보통 같은 내일
그냥 자연스럽게 흐르는 대로
큰 소원 없어도 괜찮은 하루
조용한 꿈들 속에 담긴 기쁨
작고 소중한 걸 매일 느끼겠어
평범한 순간 속에서 삶을 찾겠어
매일과 새해 모든 날이 특별해
작은 기쁨 속에 숨은 행복 찾겠어
새로운 결심 없는 보통 같은 내일
그냥 자연스럽게 흐르는 대로
새해에도 난 나 답게 걸어가고
어제처럼 오늘 또 소박하게 살겠어
크고 화려한 꿈보단 작은 행복
그게 내 새해의 다짐 오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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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삶의 걸음
Переглядів 225День тому
별빛 속 밤새 찾아왔던 길 바람도 빗물도 맘에 스며들지만 내 맘 속 믿음을 잡고서 하늘을 향해 작게 소리쳐 본다 비가 내리면 난 아직 떨리고 바람이 불면 괜찮진 않아도 내 안에 있었던 작은 희망 여전히 그걸 믿고 있어 인생이란 폭풍 속에서 살아남는 여정이 아니고 빗속에서 춤추는 방법을 배우는 게 아닐까 상처 받고서도 웃을 수 있는 그 힘을 찾아 헤매었던 날들 이제야 깨달은 그 의미 그래 난 다시 걸어갈 수 있어 인생이란 폭풍 속에서 살아남는 여정이 아니고 빗속에서 춤추는 방법을 배우는 게 아닐까 하늘을 가르고 떠오르는 해 희망을 찾아 저 멀리 날아가 믿음을 움켜쥐고 외칠 거야 끝없는 나의 걸음 속으로
goodbye2024
Переглядів 17День тому
Farewell to the twelve months past Things we thought would always last Through the highs and lows we danced Time to give a new year a chance Echoes of old memories fade A fresh chapter yet to be made Lessons learned along the way Here’s to brighter days we say Goodbye 2024 you’ve been a ride Now it’s time for 2025 to arrive New horizons a brand new vibe Open arms we'll embrace the tide We cheri...
사고 희생자 유가족 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25День тому
그대의 눈물 내 맘 울려요 그 상처 아픔 난 느껴요 말로는 다 전할 수 없어요 내 손을 잡고 울어도 돼요 비가 내려도 하늘을 봐요 그대 위해 나도 힘이 될게요 그리움을 바람에 실어요 그대를 기억할게요 아픈 마음 이겨낼 용기 같이 나누고 지켜줄게요 시간이 지나도 그대들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꽃이 피는 봄 날에 우리가 웃음 짓는 그날 올 테니 지금은 그냥 울어도 돼요 그대의 슬픔 함께 할게요 어둠 속에서 빛 찾아서 다시 한 번 힘내봐요 그대 마음 속 상처들도 사랑으로 감싸줄게요 아픈 마음 이겨 낼 용기 같이 나누고 지켜줄게요 시간이 지나면 상처도 조금씩 아물길 바래요
나에게 들려온 생각들
Переглядів 4914 днів тому
아주 가끔 아무것도 아닌 스쳐 지나가듯 들려온 생각들이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의미로 우리 기억 속에 선물을 주기도 하지 기억해요 희망은 좋은 거예요 모든 것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용서는 미움에게 방 한 칸만 내 주면 되는 거래 사랑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고 용서 받아본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해할 마음이 없는 사람에겐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 없어 모든 관계의 시작은 서로가 다름을 그래서 완벽한 타인 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
Merry Christmas
Переглядів 4814 днів тому
Snowflakes falling on the ground Twinkling lights all around Hustle bustles of the town Love and laughter will be found Stockings hanging by the fire Warm hugs lift the spirit higher Jingle bells and choirs sing Joy to memories they bring Merry Christmas to each heart Peace and love make a fresh start Gifts of kindness play their part Join the cheer fulfill your cart Candles glowing in the nigh...
CCM 찬양모음 2024 vol 7
Переглядів 48321 день тому
01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마5 13~16) 02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롬5 7~10) 03 우리의 연약함 (롬8 26~28) 04 믿음의 분량대로(롬12 1~3) 05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롬8 31~39) 06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는(롬10 9~15) 07 은혜에 들어감(롬5 1~6)
겨울 생각
Переглядів 12421 день тому
겨울로 접어든 들판에 뿌려 놓은 하얀 백설기 겨울동화 발자국 소리내며 마음속 기타를 튕겨본다 잠시라도 가을에 취했던 앙상해진 외톨이 나무 많았던 잎새들은 낙엽되어 떨어지고 어제 오후에는 따뜻한 비가 내렸는데 어느새 수북이 어린(얼음) 눈 꽃이 되었네 하늘은 여전히 파랗고 맑은데 찬바람에 뒹구는 낙엽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CCM 찬양모음 2024 vol 6
Переглядів 56421 день тому
1. 그에게 일어난 일 (행3:3~8) 2. 네가 어찌하여 나를 (행26:14~18) 3.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행2:14-21) 4. 다윗이 그를 가리켜 (행2:22-27) 5. 그 이름을 믿음으로 (요3:12~16) 6.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5~19)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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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대부분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겠지요 그 삶의 과정에서 지난 일을 후회하기도 하고 가끔 자신을 원망하는 일들이 있긴 하겠지만 그토록 힘든 삶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부족해 보이는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 위로해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삶이 힘든건 당신이 뭔가 잘못해서가 아니고 삶이 무겁게 느껴진 건 당신이 잘못 살아서가 아니니까
나의 기적같은 하루 Miracle
Переглядів 220Місяць тому
나의 발로 서서 걸을 수만 있다면 삶의 소리를 귀로 들을 수만 있다면 사랑한다고 내 입으로 말할 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햇빛을 눈으로 볼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는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 나는 왜 내가 가진 삶에 감사하며 살지 않았을까 지금 내가 나의 눈으로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는 건 볼 수 없는 그들을 위해 눈이 되어 줄 수 있고 지금 내가 나의 두 발로 어디든 가서 걸을 수 있는 건 설 수 없는 그들을 위해 다리가 되어 줄 수 있고 지금 내가 나의 귀로 삶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들을 수 없는 그들을 위해 귀가 되어줄 수 있고 내가 말할 수 있었던 건 말할 수 없는 그들을 대신해 소리가 되어주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지금 내가 살고 있다는 건 나의 기적같은 하루를 누군가를 위해 마음껏 ...
사과 좀 깎아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68Місяць тому
사과좀 깎아줄래요 예쁘게 먹기좋게 만들어 주세요 한입 물면 입안에 쏙 들어가게 한 입 쏙 입안에 차가운 달콤함 퍼지면 파란 하늘 구름에 가을향기 취하듯 햇살 한 입 가득 가을 바람 솔솔 눈을 감으면 난 사과나무 아래 행복할 거 같아요 사과 좀 깎아주세요 익어가는 사과처럼 내 맘도 단풍잎 곱게 물들어 가듯 수줍은 듯 아이 볼처럼 기다리며 빨갛게 물들어가요
I LOVE THIS KIND OF MUSIC, ¡¡IT'S THE BEST!! ❤❤❤
I appreciate your comment it's amazing musical motivation to me
You totally nailed it !!!
I appreciate it
미완성 곡이라 보컬과 가사가 조금 오류가 있습니다... 수정해서 마무리되면 다시 올릴께요^^
대중교통은 불편함
아 그런가요:; 들머리가 버스종점이긴한데 대중교통으로 가는방법을 자세히 올려봐야겠네요^^
꺄악...저걸 다걸으셨나요
아닙니다:;^^ 산은 도보로 다녔고 일부 도로에는 자전거를 이용했습니다^^
영상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노을질때가면더이쁜곳
네^^ 서해 저녁노을 일몰촬영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예단포둘레길 근체에 카페나 갈만한곳들 있나요?
전에는 제 맘에 드는 곳은 없었는데요~ 다시 한 번 가보고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 있으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간이 너무 짧아서 조금 아쉬워요
그러게요.. 그래도 코스를 선착장(출발지)->정자->뒷길해변->시민공원->선착장(출발지)->횟집안쪽 부두 로 하면 2~3시간 코스는 될것 같아요^^
출발지에세 정자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사진찍으며 천천히 가도 30분이 안걸릴거 같아요^^
손재주가 많으시네~~!ㅋㅋ
오래전 제가 가르치는 학생이 ㅋㅋㅋ
이건 무슨 기법-장비-프로그램을 쓴 겁니까? 아주 쌈빡하네요.
릴라이브라는 유료앱입니다^^
자세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가려는데 엄청 도움이 됬어요!
대개 정보만 얻어가시는데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차를 가져간다면 어디에 주차가 가능할까요?
차를 가져가신다면 운서동 2747-1을 찍고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보세요
@@leedawn51 감사합니다^^
한시간 반 산책길에 산과 바다, 호수와 연못, 공원과 전망대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가보면 마음 편안해요..
그쵸? 정이 가는 그런 곳입니다~ 반려견을 데려가도 괜찮구요^^
지금은 들어갈수없죠?
들어갈수 있어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아쉬운게 숲이우거졌을때가 더좋았을듯
네^^ 계절이 바뀌면 한번더 가보겠습니다~
가봐야겠군~ 소중한정보 감사르~~
네~ 꼭 가보세요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종사람들만이 아는 아늑하고 힐링할수 있는 곳이죠. 그리고, 고속도로를 건너 신도(강화도)쪽 바다로 갈수 있는 육교도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네~ 감사해요^^
참 좋아요~ ^^
감사해요^^
조으다요~^^
감사합니다^^
넘 감성적이어서 좋다요~^^
그쵸ㅎ 감사해요~^^
조으다요~^^
감사합니다~^^
댓글1빠 ㅎㅎ 좋아요 1번
ㅎㅎ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