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고통의시간도 한수진 이 만들어진 신이주신 축복이 아닐까요!❤천사님 사랑합니다 ❤❤❤

넘 멋지십니다~~~~🎉🎉🎉🎉🎉

이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 영원히 볼게요❤

아~멘…

고맙습니다

나의 비너스 !! 오늘도 당신의 발앞에 엎드려 있습니다ㆍ 여왕의 손을 내밀어주세요 키스를 보냅니다ㆍ 당신은 나의 전부 입니다ㆍ 또한 내가 당신의 전부가 되기를바람니다ㆍ 나는 크리스찬입니다ㆍ 크리스찬인 당신이 좋습니다ㆍ 내가누구를 의지해야합니까?? 하나님의 빛을 의지 하시오ㆍ

화이팅!!!

어쩜저리 미모와실력과인성을 다 갖췄을까요~~볼수록 이쁘고 멋진 바욜리스트한수진님 늘 응원합니다~^^

연세대인데 어설픈....,.....

하나님의 자녀 한수진자매님,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다니엘 기도에서 뵙고 큰은혜 받고 감사했어요

주님께영광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곡입니다 최고입니다

와 대박 정말경이롭고아름다운연주입니다 최고네요

Beautiful woman that you have light real light in your mind with burning of hot’s hope,just burn spiritual fire I believe. May God bless upon you!

한수진님의 음악적인 면이나 신앙적인 면에서 늘 많이 얻고 갑니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라는 신앙을 보여 주실 좋은 메신저가 되실거에요. 감사 합니다.

?????????????????????

언제나 훌륭한 연주 감사합니다.

바이올린이 이렇게 듣기 편한 악기인것을 한수진님의 연주를 듣고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내면의 사랑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하소서 간증 듣고 다른 영상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말은 60이넘어서하는거죠 ! 입이문제입니다 ! 인생을알아요 ? 애늙은이 . . . ?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바이올린을 사랑하게 만든 한수진님 감사합니다

Spiritual Musician

하나님의은혜가늘함께하십니다

👏👏👏👏👏👍

아픔을 이기기게 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란 말에 감명 많이 받았습니다

천사네요

작년 채플시간에 입벌리고 들었어요 ㅋㅋ

신입생이신가요?

신교수님 오르간 소리 감동이네요! 또 같이 연주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테크닉, 감정 ᆢ 모든 것이 다 휼륭해요. 왕 왕 선배 입니다.

역시 최고다~💕

멋져용

감동입니다. 예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가슴을 울리는 명연주네요 그저 respect.

음악에 심취한 지혜님의 머리카락과 함께 제 심장이 요동치는군요....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고백을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한결 같은 청년미소로 태국을 섬기시는 오세관선교사님, 축하드립니다.~🎉

태국 오세관 선교사님 언더우드 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나라에선 더 큰상을 준비하고 계시겠지요 사모님 하고 더욱 건강하세요 30년이 넘는 긴세월 속에서 불교의나라 태국에서 오로지 선교와 미션교육으로 일심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난의 길 승리케 하신 선교사님 함께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딘

호산나 학교 정순영 선교사님의 언더우드 상 🏆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총이 날마다 더하여 지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너무 은혜스럽게 보았는데 왜 이상한 댓글이 제 이름으로 올라오는지 저만 보이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잘 지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우리 이대도 스크랜튼선교사상 을 줄수있기를 오늘도 동창회선교부 기도모임에서 기도를 드렸는데 오늘 예배를 함께 드릴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스러운 예배 감사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야흐로 거의 20년 전 일이다. 나는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학생회관 오른쪽 계단 위 농구장 앞 대강당에 들어가서 채플을 들었다. 연세대학교는 언더우드 미션스쿨이다. 그래서 모든 학생이 1학년 6개월 동안 기독교의 이해 등 선택해서 수강을 해야 했고 2년 동안 채플을 주 2회 들어야 했다. 기독교의 이해 라는 강의를 교목 한인철 님이 잘 해주신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중에 나는 동양철학사상, 서양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양 수업도 수강을 많이 하였다. 미디어의 이해라던지 마광수 교수님의 연극의 이해 라던지 정말 운이 좋아 수강 신청이 되었던 것이다. 채플 이야기를 다시 해보자. 연세대학교 대강당 채플은 의무 수강이지만 엄청나게 유명한 강사들이 와서 강연도 하고 엄청나게 실력 좋은 성악가, 연주자, 음대 3~4학년 생들이 올라와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였다. 나는 지금 이제 졸업 후 20년 가까이가 되어서 1년에 예술의전당 - 금호아트홀 - 세종문화회관을 1년에만 200번 가까이 들어가는 음악애호가가 되어 있다. 연세대 금호아트홀의 직원들이 너무 형편없고 몰상식하게 운영을 하는 것을 알아도 나는 금호아트홀 까지 끼꺼이 가서 1인 독주회를 즐긴다. 프로그램북에 "연세대음대 졸업" 써있으면 이제 반갑다. 음악인들은 대부분 기독교 인이고, 교회 안에서 음악을 많이 배운다. 그리고 오늘 내가 금호아트홀에서 본 피아니스트가 연세대 음대를 졸업했다면 나는 젊은 시절 이곳 연세대 교정에서 5월 대동제 음대 음악회를 열었거나 아니면 채플 시간에 올라와 노래를 불렀던 혹시 그 음대생이 아닐까...? 생각을 하면서 독주회를 본다. 이번 주에만 나는 그래서 연세대 금호아트홀을 2번이나 또 가보게 되었다. 역시나 금호아트홀 직원들은 음악적 수준은 참 형편 없었지만 말이다. (피아노 독주회 가장 첫 청중을 손이 안보이는 오른쪽 자리를 주는 만행 등) 아무튼 그렇게 다양한 이유로 나는 연세대학교 교목실 까지 얼마전에 구독을 하게 되었다. 혹시 내가 예술의전당에서 본 음악인의 영상이 혹시 여기 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혹시 연세대학교 교목실 예배 영상에 등장한 음대생이 10년~15년 후 예술의전당에서 멋지게 귀국 독주회를 하지 않을까...? 이런 막연한 기대로 구독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20년 전 나의 대학생활을 추억하기도 한다. 영상을 굳이 다 보지 않더라도 모든 것을 추억할 수가 있다. 오랜 만에 연세대 서문으로 내려가 봤더니 PC방 있었던 왼쪽에 카페가 생기고 서문 바로 왼쪽 위에 돈우리 식당이 원룸으로 바뀌어 있었다. 다행이 미가돈가스는 남아 있었다. 사장님께 말얼 걸어보니 우와... 나를 기억하고 계신다. 서문에서 자취하던 거의 매일 돈까스 사먹던 학생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미가돈가스 사장님은 2000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하셨다. “아직도 가위로 돈가스 잘라요?” 했더니 맞다. 나는 지금 집에서도 돈가스는 가위로 잘라 먹는다. 학생 시절의 추억 때문이다. 살던 건물의 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신 지 한참 되었다고 한다. 나에게 수업을 가르쳐 주셨던 교수님들을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열어보면 너무 늙어 버리셨다. 갑자기 슬퍼지기도 한다. 마광수 교수님도 마찬가지고,,,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댓글을 순수한 감정으로 남긴다. 연세대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제발 나 같은 졸업 동문을 귀하게 여겨 주시길 바란다. 정치인 아들 딸, 총장 아들 딸만 귀하게 여기지 말고 서민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말 귀하게 여길 수 있기를 바래본다. 나는 댓글을 많이 쓰지 않는다. 우연히 영상이 올라와서 이렇게 쓰고 나간다. -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졸업 동문 - - 예당아저씨 -

ㅠㅠ

할렐루야 연세조찬기도회가 더욱 은혜로운 모임 되고 모교와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의 능력이 넘치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수님의 새로운 시도? 신선하고 기대가 큽니다 더욱더 확장된 그래서 대중화에 기여하고 크게 거듭나기 바래봅니다 건승을~~^^

나와 내 가족만 생각했던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넘 좋아요 ❤️

울 조카네용~ 선율이 남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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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