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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ic에서 가는길은 급경사가 심합니다. 사전지식 없이 카니발로 오르다. 혼난적이 있네요. 가급적 강릉쪽에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겨울철은 피하시는게 최선. 영상 잘 보고갑니다.

무서워서 숨도 못 쉬겠네요...

몇년전에 분천에서 승부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분천으로 관광열차 타고 온 기억이 있네요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디다

저도 추석날 여수에서 배 타고 제주도 가요❤

남해안 여행하면서 이번주에 차로 지리산 드라이브 할까 했는데 영상으로 대리만족했어요. 굳이 언가도 될듯합니다. 구독할게요.

이렇게 쉽게 가는 길도 있는데 뭐하러 3년동안 걸어서 백두대간을 넘었을까요.. ㅎㅎㅎㅎ 시원한 영상 너무 좋습니다. ^^

우와~~ 엄청난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 운탄고도 자주 가는 곳인데 차로 갈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영상으로 대리만족합니다.. ^^

녹음과 까만 아스팔트가 참 멋집니다

자전거, 도보로 가봤습니다. 영상 보고싶었는데 감상 잘 했습니다.

우리집앞을 지나셨군요. 화질도 좋고 와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좋은 구경과 좋은 정보가 되었겠습니다. 한가지 바로 잡을 내용이 있는데 운두령은 백두대간에 들지 않습니다. 운두령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오르면 계방산( 15,77.4m ) 정상이 되고 다시 계속 동쪽으로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오대산 정상인 비로봉( 1563m )이 됩니다. 오대산 비로봉을 끼고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 한반도의 등줄기를 백두대간이라 하므로 운두령은 백두대간은 아니고 차령산맥에 속하게 되지요.

와우~~~좋아요

반갑습니다 😂❤❤🎉 뜨거운 여름날에 백두대간 운두령 구룡령 시원하게 즐감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하게 즐거운주말 잘 보내세요 ❤❤❤🎉🎉

드리프트 해도 되나요. 포터타고 갈려구요

화면이 흔들림 없이 매우 안정되어보여 좋습니다 혹시 카메라는 어떤것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운두령은 홍천 내면과 평창 용평면을 이어주는 령입니다 용평면에 있는 이승복 기념관이 유명 하지요 내면에서 보래령 터널로 해서 용평면을 갈수도 있습니다

평창, 홍천 에선 운두령, 구룡령 태백, 정선 에선 국도38호선 두문동재1268m ^^* 오늘도 눈으로 힐링~ 잘 하고 갑니~덩❤

고성 옛날 알프스 스키장 가는길 옛날 생각이 참그립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주위를 살펴보면서 마음 졸였던 미시령. 운치있어 좋았어요 감사,감사~

옆에 고속도로 있고 산길이라 굳이 갈 이유가 없기도 해요 힐링 아니면 등산갈때 다닌다능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7분 50초 이후에 ad-매지폼이라는 과정이 세차장 폼건하고 같은.건가요??

승용차도 갈 수 있는 길인가요?

안전운전하세요

늦은 오후시간이라 그렇겠으나 차량통행이 없어 참 한적하고 좋습니다

지금은 녹음으로 다 덮였겠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19인치 일체형서스로 다녀온 곳이군요... 노면이.......

솔직히 영상 재미없었다고 하셨지만 저는 보기 좋았어요 조용하면서 뭔가 힐링이 되는 영상이에요 산과 한몸이 된 느낌이 들었어요

반가운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봉화는 처음 가보는데 승부-분천 임도도 올리시고 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대구에서 출발해서 분천역으로 가서 차박 후에 협곡열차를 타보려고 합니다. 캠핑카가 높이가 3.5m 정도 되는 트럭캠핑카 (랜스) 인데 초등학생 아이들 두명이 함께 갈 예정입니다. 분천역 주차장에서 일박만 해도 충분할 것 같지만 올리신 비동 승강장 밑 정자 쪽 으로 쭉 들어가서 나오는 강변을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그런데 뱀도 많다고 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기도 하고, 차가 높고 넓어 포장길이 끝나는 지점 (정자) 이후로는 들어가기가 좀 벅찰 것 같기도 하고.. 한번 들어가봐도 괜찮을까요?

지금은 백두대간협곡열차라는 관광용ㅇ네요. 지금은 없어진 부산에서 강릉까지 하루 한번 운행했던 무궁화호를 98년도에 첨 탔었는데... 그때는 철암, 도계역 뿐만 아니라 대부분 영동선 기차역에 석탄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죠. 도계역 가기전에는 스위치백으로 통과했었고요. 이 영상보니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자전거로 넘어봤던 힘들었던 고치령을 다시 보게됐네요 고맙습니다

와우...이번주 1박2일로 고치령 넘어서 영주여행 다녀올 계획인데 이런 행운이!! 고치령을 가보지 않아서 도로사정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저는 전통어법으로 볼락잡이 입니다 (남해) 구독좋아요 꾹 누름니다 저도 꼭 입니다 ㅡ 바다사랑 해사랑

여기 가는데 로우 기어 씩이나...;;

도움이 너무 됐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 회차에서 봄철 드라이브 관련해 해당 영상을 사용하고 싶어 사용 허가 문의 댓글 남깁니다. 만약 허가를 해주신다면 출처를 밝힌 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블리

1100도로는 속도보단 코너링이 좋은차가 유리합니다.

며칠전 눈 이빠이 오는데 궁금해서 셀토스 전륜 끌고 갔다가 19:27 부터 무리라고 판단, 빠꾸쳐서 나오는데 눈이 제설 한번 했는데도 검지손가락 길이만큼 쌓여서 차 꺼내는데 고생했네요.. 돌아나오는 길 정지하면 여기서 밤 샌다는 생각으로 TCS 다끄고 스포츠모드 넣고 풀악셀 치면서 언덕넘었습니다 ㅠㅠ

여기 계속 오르막길 인가요? 종점이 한석산 정상까지 길이 나있나요?

원조 26번 국도가 영상에 나오는 도로였죠. 이후 1972년에 모래재터널(모래재로) 생겨서 국도에서 해제되었습니다. 한동안은 모래재로가 26번 국도의 일부였지만 1997년에 보룡 고개를 지나는 4차선 도로(전진로)가 생기면서 전진로가 새로 26번 국도로 지정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완주~진안 구간 26번 국도 1대:곰티로(1972년까지) 2대:모래재로(1972~1997) 3대:전진로(보룡고개, 1997~) 특이하게도 예전에 국도였던 모래재로는 모래재터널을 관통하는데 현재 국도인 보룡고개를 관통하는 전진로는 고개를 쌩으로 넘는 4차선 도로입니다.

올해 날씨좀 풀리면 구경삼아 한번가볼려고 생각하는데 잘봤습니다

아 좋아요 😊

안녕하세요 2륜 suv로 전구간 이동가능할까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아주 운치있게 드라이브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군두더기(쓸데없는 멘트) 없이 심플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좋으네요. 즐감입니다. ^&^

쓸데없는(?)멘트 없이... 심플하게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잘~봤심다. 감사의박수 보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산솔면 직동리 산1-7 이 주소를 따라가면 됩니다.

20년전에 서울에서 속초가는 구도로가 그립네요. 대부분이 편도1차선 도로였고, 휴가철에는 차도 많이 밀렸지만 그때가 가장 그립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겐 큰나큰 선물입니다..

땡큐, 드라이브 잘 했습니다~ 사이버 드라이브라선지 고도감은 전혀 안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