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 뭔소린지 쯧

아멘~!

감사합니다~😊

확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가 안들리네요^^

00:00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02:19 잔 (4221 포테리온) 07:35 단어 연결 4085 (피노 마시다)

구독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너희몸을 산 제사로 드려라는 말씀을 듣다가 제 마음에 와닿는게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경험했던 5년전쯤 저의 내면에서 일어났던 어느날 하루에 경험했던 신비로운 사건이었는데요 오늘 말씀을 듣다가 궁금점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는뜻을 그때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그날 저는 문득 내안에있는 또다른 나를 보았거든요 유심히 관찰을 해보니 정말 어리석은 마음으로 죽지못해 살고있었고 나밖에 모르고 내고집만 내세우며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하면서 산다고 착각하며 살고있었고 또한 세상적으로 아무것도 내세울것 하나없이 세상 밑바닥에서 어떻게 죽을까만 생각하며 죽지못해 살면서도 썩어 없어질것들에 대한 교만에빠져 살고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너무너무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모습의 내가 글쎄 내머리 꼭대기 위에서 나를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네가왜 거기에 있냐면서 끌어 내리기 시작 하였는데 정말 하염없이 내려가더니 발바닥 끝까지 내려 가더군요 그랬더니 바로 일어나는 일이 제 마음안에서 나를 괴롭히던 여러 사람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사람들 모두다 내보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내보낼때 저의 마음은 모든것이 어리석었던 나로인하여 그 많은 사람들을 원망하며 스스로 가두어두고 살았던것을 진심으로 눈물로 한사람 한사람에게 사죄하며 내보내게 되었는데 마지막 한사람까지 모두 내보내고나니 정말 두번다시 경험 해보지못할 기적이 내면에서 일어 났습니다 그 기적은 어제까지의 지옥같던 저의 환경은 하나도 바뀐것이 없이 그대로인데 갑자기 내 마음이 당장 죽고싶을 정도로 뮌지모를 엄청난 행복이 밀려드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였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저의 경험은 일단 여기까지만 할게요^^ 아무튼 그런 경험이후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것을 먼저 알게 되었고 그후에 하나님의 지식을 공부하면서 예수님을 믿게되었고 그러면서 성경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안에계신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다보니 이제는 원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식을 배우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중에 너희몸을 산제사로 드린다는 구절에서 그 뜻이 내속에 있는 나를 발견하여 세상속에서 교만한 나를 소멸 시키는것이 아닐까 하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내안의 나를 소멸시키고 나니 그후부터는 절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방법과 모든것이 나의 무지에서 원망이 생긴다는것과 무엇보다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을수 있게되는 길로 연결되는 첫번째 단추가 되는것을 저의 경험으로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제게 일어난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어찌 나같은인간이 예수님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이제 나도 예수님 몸의 지체인것을 알았으니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살아가려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을수있게 이끌어주신 성령하나님께 감사찬양드리며 하나님의 일을하시며 제게 깨달음을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서로서로 합력하여 예수님 몸이 완성될수 있도록 항상 기도 합니다😅

00:00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03:50 반석을 치매 04:14 반석 = 그리스도 05:14 생수의 강 08:10 함께 09:32 허물과 죄로 죽은 10:36 모세 원망 13:20 요한복음 10장 30절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14:20 요한복음 14장 20절 (그날에는)

00:00 이 일에 대하여 08:14 대적하다 (2596 카타) 15:26 택함을 받다 (1596 에클레오마이) 23:07 이 일을 누가 하는가

00:00 시작 00:12 너희 00:50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02:04 고전 3:17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04:17 고전 3:18 지혜 04:58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06:33 고전 3:20 세상 지혜 하나님의 지혜 07:50 나의 일 (에르곤) 08:50 마무리

[죄와 죽음의 문제] 당신은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기독교, 불교 등등), 아니면 뛰어난 재력이나 외모와 명예를 가지고 있던, 아니면 가난하고 못생긴 사람이던지 그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변개되지 않은 유일한 킹제임스성경(1611)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 3:23] 당신은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요한일서 1:8] 한 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십시오! 모든 인간은 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실입니다!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로마서 3:10~13] 모든 사람은 죄 때문에 결국에 몸이 죽습니다! 죄인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의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 로마서 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편 9:17]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4] 그럼 죄인에겐 아무 희망도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죄인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구원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럼, 구원은 어떻게 받을까요? 교회를 다녀서? 종교를 가지거나 종교 행위를 해서? 선행을 하고 평생 경찰서를 안 가면?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세수하는 것보다 쉬운,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그리고 그들이 주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니라. 사도행전 16:30~32] 와우!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은 선행도 종교 행위도 아닙니다! 그저, 주 예수 그리스도(육신으로 오신 하나님)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것뿐입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선물은 공짜로 노력과 행위 없이, 한 번 받으면 끝입니다! 선물을 다시 가져간다면 그건 선물이 아닙니다!) 지옥의 심판에서 면제되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 받고 싶다면 아래 내용대로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명백히 자랑할 게 하나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저의 모든 죄가 제거된 사실을 믿겠습니다! 절 구원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저의 인생을 인도해 주십시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 6:23]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한복음 1: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기 전에 경고합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거부하고, 자신의 의와 종교와 사람과 행위를 신뢰한다면 반드시 불못에서 영원히 울부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를 수십 년 다녔든, 교회 건물이나 거짓 목사들에게 돈을 가져다 부었든, 천주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개신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온갖 종교쟁이의 끝은 영원한 고통의 형벌인 불못입니다! (값없는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한 자의 최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8~9] ⁃ 예수님이 약 2000년 전에 볼품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는 기독교란 종교를 만드려고 오신 게 아니라, 죽음의 두려움의 노예로 살고 있는 당신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14~15]ㅑ

항상 맣씀을 사모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_ 전한 자

감사합니다 감추어진 보물을 찾게된 기분입니다 제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인도 해주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오늘 말씀이 성경 어디에서 나오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제가 사오년 전쯤에 하나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성경책 한권을 구입하긴 했지만 아직 한번도 읽어보진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눈도 침침해서 한페이지도 읽어 내려가지도 못할뿐더러 내가 읽는다고 내용을 알수 있을것 같지 않을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하여 여러 설교들을 들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을 확인하는 용도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항상 감사 드리는것은 저를 어둠에서 건져 주신것만으로도 더이상 바랄것이 없는 마음인데 여러 설교들을 듣게 해주시며 참 하나님의 종들을 구별할수 있도록 분별심까지 주신것같아서요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제안예 계신 성령님의 이끄심에 이생명 다할때까지 순종하여야겠다고 다짐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나게 해주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왕비를 버렸다는 부분에서 제게는 그 왕비가 예수님을 몰라본 유대인으로 보였으며 결국 신약에서 왕비의 자리가 이방인으로 넘어가면서 성경 예언이 성취된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지식이 마음에 하나씩 쌓일때의 기쁨은 실로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이렇게 참 예수님의 지체들이신 종들을 순서대로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배움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는데 제가 얼마전까지 어둠에 속하였을때는 관심도 없었고 듣지도 못했었고 아니 어쩌면 보고 듣고 했지만 보지도 깨닫지도 못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양육 방식으로 인하여 제 인생의 많은 시간들을 혼나고나서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내미시는 손을 잡고서는 제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말씀이다 싶으면 무조건 순종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젖을먹는 어린아이지만 때에맞춰서 이렇게 말씀을 듣게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젖을떼고 단단한 음식을 먹을때가 다가 오겠지요 원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식을 들으면서 배우도록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아버지께 감사기도 올립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언제 시간이 되시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성경의 많은 부분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원문말씀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중에서 일요일이 안식일인것 처럼 하셨는데요 성경 어디를보면 일요일이 안식일인것을 알수있나요? 그리고 초림때 예수님께서 오신것이 영적인 사건이며 각자 눈에보이는 이 세상도 영적인 세상인가요 우리가 보는 해와 달과 별도 모두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인데 세상 만물을 눈으로 보면서 모든것들을 원문으로만 해석하시니 이해가 절반만 되는거 같습니다 성경 6천년 역사를 모두 원문으로만 해석 하신다면 눈에 보이는 세상 끝에는 예수님 재림도 없을것이며 그러면 우리들 육신은 무엇을 소망하며 신앙을 해야 하는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원문을 해석 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여켜지는데요 하지만 원문을 해석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창조물인 눈에보이는 세상 만물(해 달 별 등등)에 대하여 성경적인 해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찌 생각 하시는지요? 이러한 성경 해석을 구구단으로 적용을 해보면 눈에보이는 세상을 2단에서 5단까지라고 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원문 해석은 6단에서 9단이 되겠지요 배움은 항상 쉬운것(기초)부터 시작해서 어려운것을 배워야 이해하기가 쉬워집니다 2단인 기초도 모르면서 9단만 배워서 그것이 전부인냥 생각하시니 같은 동역자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는 먼저 세상 만물을 관찰하며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 하고난 이후에 원문을 알게됨이 순서일거 같고요 이 두가지를 알아야 예수님 재림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됩니다 부디 2단인 눈에 보이는 세상부터 올바른 성경 해석을 먼저하시고 원문 해석을 해주시기를 권면 해드립니다 아멘

항상 원문을 통하여 성경의실체인 영적해석을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있는 성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통하여 여러 선생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몇가지 깨달은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는 이분들중에서 예수님 몸의 지체 이신불들이 더러는 계신다는것이었고요 두번째는 지체이신 분들끼리는 서로가 동역자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알아보질 못한다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는것입니다 세번째 깨달은것은 하나님께선 어느 한사람에게 진리의 모든것을 맡기시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각자 맡은바 소명을 누구보다 열심히들 행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만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이분들 대부분이 한결같이 마치 지체들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이라도 되기라도 한듯 하다는것입니다 각자가 내가 알고있는 진리가 전부인것처럼 생각하고 있는것을 볼때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진리가 진리 전체중에서 극히 일부분 이라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지않으면 스스로 자기 기만에빠져 교만해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간절히 바라는것이 있다면 나의 생각과 다르게 진리를 전하는 사람을 볼지라도 내가 정죄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항상 귀를 열어놓고 혹시라도 내가 놓친 진리를 듣는것은 아닌지 살피는 형제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배운 진리의 지식을 무기삼아 같은 아군인 성도들을 공격하는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진 않을테니까요^^ 우리 모두는 죽는날까지 배우려고하는 마음을담고 살아가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무례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성경 말씀이 문자 그대로인 세상과 원문으로라야만 알수있는 영적인 세상 두가지모두를 한치의 오차도없이 기록해 놓았다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앞서 세상 만물을보면서 하나님을 믿게되고 신뢰하게되었고 지금은 선생님을 통하여 영적인 세상을 배우고 있는 성도입니다 부디 열린마음으로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를 조심스럽게 부탁을 드려봅니다 저의 기도가 선생님의 마음에 닿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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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의 은혜로운 글에 하나님께 영광 톨리며 감사드립니다. 성도님의 이야기하신 내용 잘 새겨 듣고 더욱 잘 전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유투브로는 전하는 말씀이 어느 부분에서는 한정적이고 왜곡될 소지가 있어 전하는데 다 전할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성도님이 시간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저희 교회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려주신 댓글을 보면서 ...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성경 내용들을 들으면서 많은 성경지식을 배울수있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제가 하나님을 영접하고난 이후 4년여동안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말씀을 배우면서 성경말씀이 먼저 세상역사의 예언서인것을 믿게되었고 이제는 각자 구원에 이르게하는 깊은뜻이 있다는것도 알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 말씀은 안과밖 그리고 그림자와 실체 처럼 눈에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않는 사람 내면의 세상 이 두가지 모두를 나타낸 말씀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선생님의 설교를 많이 듣진 못하였으나 제가 궁금한것은 설교 말씀중에 종말론은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듣기엔 내면적으로는 지극히 맞는 말씀같아 받아 들입니다만...세상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어서입니다^^ 세상끝이 없다면 예수님 재림도 필요없을테고 그러면 세상 사람들도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마지막때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심판을받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영원한생명을 얻어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것으로 알고있거든요^^ 제가 감히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원문을 통하여 내면의 실체에 대하여 하시는말씀은 두말할것없이 믿음이가고 듣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만 성경말씀을 눈에보이는 세상에 대하여서도 한치의 오차도없이 적용할수있음을 알아 주셨으면합니다....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말은 구약시대때 장막성전이 그림자였고 초림 예수님이 실체였다면 눈에보이는 이세상이 그림자일것이요 보이지않는 각자 내면의세상이 실체일것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고 제가 배운것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우리들은 모두 예수님 몸의 일부분이란것과 각자 맡겨진 사명이 다르다는것입니다...세상 사람들은 너나 할거없이 누구나가 다 사단에의하여 마취되고 세뇌된 상태인데 우리 성도들은 서로서로 합력하여 사단의 마취(세뇌)에서 깨어나 빛을 밝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안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나님의 지식을 쌓으라고 인도 해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지식을 하나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64년생입니다 평생을 무신론으로 살다가 사년전쯤 세상 만물을 탐구하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적으로 아무 볼품없이 암흑속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던 저를 제안에 영원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하여 제게 손을 내밀어 주셨다는것을요 지금도 세상적으로는 보잘것없이 살아가지만 제안에 계신 하나님을을 믿고 또한 제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하여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항상 감사하며 살아기지만 아직은 천지를 없애지 못한 상태같아서 항상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죽기전에 하나님의 지식을 배울수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닝께 저의 모든 영광을 바치며 선생님께 인도 해주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태초에 1년은 천년일지 2천년일 지는 모른다. 나무가 어릴때부터 자라기까지 천년정도 걸릴수있다. 물고기도 만들고 번식 할때까지는 100년 몇십년이 걸린다. 꼭 24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말라.하나님께서는 질서를 지키시는 분인데 에데동산 만드시고 뿅하고 마술처럼 만들지 않았다.

수면은 표면을 이야기하는것임. 태초에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태양주위도는것이 하루인데 초기에는 태양이 없었다. 교회에서 잘못 해석했다. 사람도 초기에는 털로 덮혀있었 는데 선악 과일 먹은후 털이 다빠져서 중요 부분만 남겼다. 그래서 창피했다. 과일 따먹고 아무 표징도 없다면 아담이 몸을 가렸을까요? 털이빠지는것보고 놀라서 몸을 숨겼다.

수메르신화 복붙

설명이 좀 엉터리 같아요. 여기서 땅은 믙과 바다를 합친 뜻입니다.

히,헬 공부를 좀더 하셔야겠습니다 좀 맥락이 어수선합니다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설교를 잘듣고 은혜받고 손잡고 응원합니다 ㅎㅎ 저도 업로드 했는데 방문 부탁드립니다 🙏🏻 😊❤

머하는건지 성경말씀 을 이따우로 만들어서 영상 올리냐?? 도데체 생각이 있는건지? 아니면 장난인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냥 영상 내리는게 더 이상 욕 안먹는거다~~

복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것좀 안보이게 하라 전부 구라를 진짜로 믿는 어리석은 종자들 더이상 보기싫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헬라어 성경 스트롱 코드를 성명하셨는데요. 5분경 나오는 화면은 무슨 프로그램인지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1) 예수가 한국인 이라면...마스크로 바이러스 막겠다며 남의 얼굴에 눈깔부라리는 마스크병신짓 했을까? 질문2) 조물주께서 주신 바이러스를 막겠다며....거리두기 삽질했을까? 질문3) 조물주께서 주신 바이러스를 막겠다며....백신3차까지 처맞았을까? 질문4) 농협 직원들이 고객 얼굴에 눈깔부라리며 마스크병신짓 강요하고 개망신줄때....예수는 복종했을까?[

😂 종의 영, 사람의 딸 잘 몰라서 항상 마음 한켠에 걸려 있었는데 활명수 먹은 것 처럼 쑥 내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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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8-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를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것이라 말씀은 주인이신 재림예수님만이 풀이하실수 있는겁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멋대로 풀지 마십시요 말씀을 두려워하는자가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사 36-14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여러분 질문 드리겠습니다 해마다 바뀌는 부활절과 알지도 못하는 성탄절이 말씀에 없을까요?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짝이 없는것이 없다 하지 않았습니까?제발 진심으로 알아보시고 찾으십시요!!!!

개구라 요한복음의 작성자들 모조리 지옥에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