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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내년 3월에 어학연수로 시작하면서 이민까지 계획중이예요~ 7세둥이랑 중딩아들 데리고 가요~ 나이는 40대초반이고 선생님처럼 미용사예요~ 요즘 선생님 유트브보면서 너무 힘이나요 지금 한국에서 선생님 유트브를 계속 보고 힘내고 있어요~

할리펙스도 미용사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07:00 팁 받을 수 있는 것 좋네요..!

05:46 나답게 살 수 있는 게 외국 생활 공감합니다!

집을보니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네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혹시 경력증명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요즘 유 툽 안하시고계시네요 전요즘 한국 스타일에대해서 심각하게 걱정입니다 너무 새로운스타일에 새로운 약 어찌 해야할까요

안녕하ㅛㅔ요 작년말경에 미용실을 방문했던 밴쿠버 아일랜드에 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6월중에 다시 핼리펙스를 방문을 준비중인데, 민박을 소개부탁드립니다

선생님, 특별한 기술도 없는 40대 미혼 남성인데요.. 캐나다에서 꾸준히 열심히 경력 쌓으면서 이민해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장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업문의로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혹시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

혹시 아이엘츠 시험도 보셨는지 궁금해요

원장님 안녕하세용 ㅎㅎLMIA지원도 되나용?? ㅎㅎ취직처 여기저기 찾고있는 캐나다 이민예정자에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올해안으로 할리팩스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제가 준비되면 젤먼저 연락드릴께요! 번창 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올해 워홀비자로 미용실에 취업할 계획인데요, 몇가지 여쭤보고싶은데 괜찮을까요?

31살에 한국에서 미용실1인샵 운영하고있는데 캐나다워홀이 나이제한이 풀렸다고해서 더늦기전에 도전하려고 워홀준비중입니다! 저도 가서 행복한 미용하고싶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어학은 어떻게 공부하셨고 점수는 혹시 몇점 받으셨어요?

뭐 나이먹었다고 해서 하고싶은거 접을 수 없습니다. 인생뭐 있습니까 뭐하나 해보고 이세상 뜨는것도 괜챦아 보입니다. 잘 아시내요 내가 살던곳 편하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태어난곳이 제일 좋더군요~ 영주권 때문에 그나라 노예는 되지마세요~ 많은 젊은이들이 영주권을 목표로 어떤 회사 노예처럼 계약되어 일을 하고 있더군요 비참한 인생입니다 그 영주권이 뭐라고 그 어느나라 영주권을 받아도 삶이란 그 어느나라도 다 똑같다 생각 듭니다. 건강하고 직장있고 가족건강하면 최고 아닐까요?

50넘어서 캐나다로 이동, 대단하시네요! 맞습니다. 내마음 편한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다른사람들 댓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개인능력차 ㅋㅋ ~ 능력안되면 어디서도 힘들어 이런 콘텐츠하지말아야

안녕하세여 한국에서 미용사로 10년정도 일하고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캐나다 취업이민을 하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취업비자를 받아 가고싶은데 그게 가능할까요?

영상보며 늘 느낀 거지만 아침을 정말 제대로 해드시네요 ㅎㅎ 저 메뉴가 아침이라니요 최고👍🏻

앨버타 사는 한국사람이예요.. 서로 연락하며 살면 좋겠네요

호주가 계급사회라는 말은 완전히 잘못된 말입니다 만민이 평등하게 살고있는 자유로운 나라 입니다, 돈 없어면 돈주고 집 없어면 집주고 이렇게 좋은 나라가 어디에 또 있을까요?

우. 선. 카 나 다. 는. 미 국. 과. 땅. 이. 같 이. 붙. 어 있 고. 모 든. 시 스 템. 이 거 의 미 국 의. 커 다 란. 하 나 의. 주. 같 이. 돼 있 읍 니 다 노 바 스 코 치 아. 주. 할 리 팍 스 는. 미 국 메 인 주 와. 붙 어 있. 고 유 명 한. 관. 광. 지 입. 니 다. 앞 으 로. 그 곳 에. 카 지 노. 생 기 면. 돈 많 이 벌 수 있 는 곳 입니 다 지금 은. 비 교 적. 으 로. 토 론 토. 같 이 큰 도 시 와. 달. 리. 여 러 가 지 로. 저 렴 합 니 다 만. 앞 으 로. 전 망 이 좋 읍 니 다 미 국. 보 스 톤. 하 고 도. 가 깝고 보 스 톤 에 서. 공 부 도 할 수 있. 읍 니 다. 유 명 한. 세 게 적. 으 로. 좋 은. 학 교. 도 많 이. 있. 읍. 니 다

캐나다가 조금 수월한 부분이 있어요.

이 영상 악영향을 끼치는거 알죠??? 극히 개인적 경험으로 호주보다 캐나다가 좋다??? No no no.... × 100000

이제 한국도 이민 문화에 대해 다 알아요. 이런 영상은 그만 올리세요.

다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다운사이징해서 렌트로 옮겨서 돈을 많이 저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어떨런지요 ~ 캐나다는 몸을 움직여서 수입을 올리는 블루칼라나 기술직종의 노동자들 몸값이 한국보다는 훨씬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구나!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소득 격차가 한국보다는 크지 않구나 한국의 기준으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인생이 걸린 대학진학을 위해 모든것을 쏟아야하는 우리의 사회적 구조라면,,, ^ㅇ^

언니!! 저는 한국나이49세랍니다. 오 이제 만나이로 하니 47세입니다. 근데 저는 캐나다 이민이 왜 이렇게 당기는지요. 친구들이 현실에 만족하라해도 우리 아이들 생각하면 정말 떠나고 싶어요. 아이들은 인제 곧 대학갑니다. 우우 유아교육으로 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요. 근데 많이 당기네요

캐나다,미국은 말년갈수록 거지되는 나라 ㅋ

한국 사시지 왜 거기살지요 스트레스 많으실듯

호주에 무슨 계급이 있나 ? 열심히 살면 최고인 동네다.

호주가 더 살기 좋음. 동양권과 같은 시간대. 직장이 더 많음.

살기 편한곳이 천당입니다.

저도 캐나다 사는데 한국과 다른 환경에 살고 있으면서 비교하면 안될것 같아요. 1. 한국인은 캐나다 운전 면허증을 쉽게 취득할 수 있어서 고마운데 교통체계가 많이 달라서 아시는 분을 통해서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차 Stop sign 무시하고 지나다가 젊으신 엄마들이 사망 사고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2.집에 작업할 일이 있다면 충분히 파악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한국에 비해서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부품 구하기 힘들고 원가가 비싸요. 3. 사실은 집 관리에 대해서 알게 되면 주택에 살아도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요. 아시는 분들의 동파사고를 보았더니 조치를 전혀 하지 안았더군요. 한분은 피해액이 오천만원 정도 였어요.

겨울을 빼면 봄여름가을은 캐나다도 좋은거같아요!! 날씨가 한국날씨에 더 가깝죠~ 그리고 아무래도 미국이 붙어있다는점도 무시못하는 장점이구요!!

현재 미국에 사는 캐나다 시민권자지만... 매번 생각해도 캐나다란 나라는 신기한 나라네요... 분명 좋은 나라인데 지내면서 불만이 많이 쌓여가는 나라...

오늘 아침에 스쿨버스 반대차선에 있었는데.. 몰랐어요. 반대 방향이라 생각도 못했네요. 너무 감사해요. 진짜 모르시는분들 많으실듯요^^

저는 지금 호주에 있는데ㅜㅜ 계급 때문에 넘 힘들어요...

안녕하세요^^미용인입니다 영어 점수 몇점필요한가요? 혹시 이민법무사분 어느분이실까요?궁금합니다 한국 자격증교환은 안되고 노바자격증을 따로 취득해야하나봐요? 궁금궁금😅

외국에 이민가면 나름 장점이 많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생활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든다는 것일겁니다. 외국에서 사는 것처럼 남의 시선 의식하지않고 품위유지비용 쓰지않고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의외로 한국에 기회가 많습니다. 선진국에서 거친 노동에 종사하는 인도인들이 제게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 취업해서 생활할 때 주거 환경 등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열악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일할 때는 돈이 모아진다고요..... 식사와 거처만 제공되면 받은 돈의 대부분을 저축합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취업하려는 동남아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다른 선진국들 대부분은 주거환경에 대한 제한이 많습니다.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여건이 갖춰진 곳에 살아야하기때문에 주거비용이 매우 큰 부담이 됩니다. 호주같은 나라에서는 집에 간이 칸막이 등을 설치해 쪽방처럼 만들어 놓고 외국 노동자에게 임대하는 경우 들이 많은데 이게 사실 불법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고 사교육비로 부터 해방될 수 있다면 한국은 기회의 나라이고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요즘 유럽 사람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의 시선에 마음을 쓰지않고 무슨 일이든지 하고 원룸에 살거나 심지어는 고시촌에도 삽니다. 의외로 그들이 떠나온 자신의 나라에서 기회와 희망을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영국의 어린이들 중에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저도 이민와서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20년 넘게 살았더니 제법 자산이 형성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같은 모습으로 살았다면 비슷했을겁니다..... 여기서 폼나는 일을 한게 아니고 거친 노동을 했거든요....

미국: 우체국<연방 공무원> 직원보다, 미용사 자격증을 훨씬더 자앙스러워하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

지인찬스로 오신 "테스형"... 참 좋으신 분이시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ㅎ 무난하게 잘 해결 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큰일(?)은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구 래미는 그냥 '개냥이'네요?..^^ 넘넘 귀여워요!!~^^, 그리고... 남자 원장님은 공튜브님 채널에서 잘 봤습니다.... ㅎ 괜히 반갑드라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와~머리 색깔 너무 예쁘네요~가까이 살면 꼭 가서 머리하고 싶은데 BC주 시골에 살아서 ㅎ 영상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와~~~너무 멋지세요.미용산 확장 축하드려요.워라벨을 즐기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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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이 14만원....... 조막만한 유리창 가는데 45만원.......많이 벌고 많이 내는 시스템인데....... 돈 못벌게 되는 시기가 길어지면 그냥 극히 어려운 상황으로 넘어가는군요.....ㅠㅠ 어떻게 보면 자식 공부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꼭 한국어을 잃지 않고 다시 한국에서 직업을 가지는 것도 생각해봐겠군요. 현실은 어디서나 녹녹치 않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