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박원이 해온 연애들이 나처럼 거지같아서 그나마 위로가 된다......

오늘은 방콕에서 듣고있습니다 😊

좋다

당신 최고야…ㅠㅠ

달의연인 보면서 살면서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날수있다는걸 처음 깨달았다.. 특히 혼자 둬서 마안하다고 할때랑 왕은 죽었을때 진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후유증이 남고 힘들었는뎅..역시 좋은 음악은 언어의 장벽이 없듯이 달의연인도 몇년이 지나도 희대의 명작으로 기억되기를

I loveeee laufey!! Cleaning my room with her music is so nice ~~~

Beautifully, calming voice. 💜

Laufey songs makes me calm and productive.

so nice to find that laufey has fans all over the world

후회와 질못이 가득한 말 속에 느껴지는 진심 때문에 x자식이 되지 읺는 그만의 매력입니다. 진짜 마법사죠..❤

너무 좋아 내 실수 ... 나도 후회중이야.

봄이 오면, 봄날은 간다, 야상곡 순서대로 듣다 보면 봄이 올거란 설레임으로 부터 홀연히 흘러가버린 계절의 아쉬움 덧없음으로 가슴앓이를 하게 하지요.

1:04:59

따뜻하네요 우울하지만 우울 또한.. 내 감정의 하나니까.. 이런 날엔 위로를 받네요. 감사합니다.

Você está bem?

“ 연모합니다. 전하 “ “ 전하, 오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 “ 전하를 연모하였습니다 “ 전하, 이제 저의 생은 끝인가봅니다 다치지 마시고 부디 평탄한 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정말.

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좋은데~ 광고가 너무 많아요 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데이먼스랑 밍기뉴 순서 섞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잘듣고 갑니다

휴일 아침에 뒹굴거리는데, 고막 속삭여주는듯함 .이래서 허니허니하나봐요 ㅋㅎㅎㅎ sweet ~*

나이 60 먹어 - 맘은 청년- 주책맞게 왕 팬입니다.

00:00 실수 03:28 노력 07:52 사랑해라 나를 12:01 내 차례 16:04 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20:06 걸어간다 24:50 너 29:36 DOWN 33:45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39:47 Miracle 43:45 all of my life 47:55 짐 52:24 찢어주세요 57:04 진짜, 포기, 끝 1:01:13 가지마라

she's amazing, thanks for making this playlist!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궁에 홀로 남아 있는 외로운 광종 왕소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극중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광종 왕소 뿐 아니라 실제 역사 속의 인물 광종 왕소도 어느 누구도 쉽게 믿지 못하고 의심과 경계하고 온전히 마음을 줄 수가 있는 대상이 없는 데에서 나오는 외로움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실시, 공복제정 등으로 강화 된 왕권으로 의심이 가는 호족과 공신, 왕족들을 숙청하는 피의 공포 정치를 하고 자신의 아들 경종이 되는 정윤 왕주도 의심과 경계하고 아버지의 정을 주지 못했을 것 같네요. "너와 나의 세계가 같지 않다면 이제 내가 너를 찾아가겠어 나의 수야" 고려가 아닌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시즌2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ㅃㅃ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

박원 당신 도대체 얼마나 거지같은 연애만 하고 살아온거임

썸네일이랑 플리랑 다 너무 좋아요❤❤❤ 게다가 첫곡이 봄날은 간다라니...👍

이분 김윤아 찐팬인듯 프사부터 자주색 역시 뭘 좀 아시네

최고!

Miracle still my favorite, wish thay I could hear the live version someday🥺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나도 모른 채로 삐걱거릴 때, 왜 좋은지 뭐가 좋은 지도 모르고 줄기차게 들어왔던 노래. 지나고 보니 윤아님의 노래가 둔한 나를 대신해 울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내 숨을 함께 쉬어준- 꿈인지도 모르게 악몽같던 오늘을 견디게 해 준 '나의 작은 고양이' 내게 준 위로처럼 나도 당신께 위로를 보내고픈데, 닿을 길 없는 이 마음이 당신에게 닿기를.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00:01 나는 되게 좋은 사람인데 누구의 기대도 저버린 적 없었는데 사람들은 내가 너무 솔직하대 사실 아닌데 이젠 그건 내가 아닌데 너만 모르면 될 거라 생각했어 내가 더 잘하면 지워질 줄 알았어 헌데 지금 네 옆에 설 수조차 없어 정말 미안해 할 말이 없어 이렇게 되도록 내가 이끌었어 알면서도 여기까지 왔어 그 순간을 즐기고 네게 실수라고 해 이렇게 되길 한번쯤 바랬나 봐 안되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 그 날의 실수를 네게 인정하려 해 널 사랑하지 않는 건 절대 아닌데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내 한 번의 실수가 내 모든 걸 잃게 했어 정말 미안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이렇게 되도록 내가 이끌었어 알면서도 여기까지 왔어 그 순간을 즐기고 네게 실수라고 해 이렇게 되길 한번쯤 바랬나 봐 안되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 그 날의 실수를 네게 인정하려 해 돌이킬 수 없는데 넌 괜찮아 이젠 앞으로 우리 그날의 실수를 네게 인정하려 해

어릴땐 잘 몰랐어요. 윤아님 노래 속 가사가 이렇게 좋은지 잘 몰랐어요. 근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러 종류의 아픔을 겪게될수록 윤아님 노래가 더 와닿고 눈물이 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사회에 몸도 마음도 지쳤을때 위로가 되는 노래라서 너무 귀중한 음악이에요.

이거지

죽을때가 되면 보이는 것이 진심이라 했던가 너의 마지막 순간 비췄던 것 그리고 그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 넌 무엇이었을까 고작 너에게 마음을 준 한 사내였을 나를 무엇이 그리 소중하다고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내놓았을까 도대체 왜 그렇게 웃어준채 날 두고 떠나갔을까 " 전하, 오늘은 꽃이 어여쁘던데 함께 보실래요? " 오늘도 네가 자주 가던 꽃밭에서 들린 환청 그래, 딱 어제까지만 해도 어여쁜 꽃들 속 더 어여쁜 너가 있었더랬지 " 전하! 이리 와보셔요! 역시 가을이 솟아서 그런지 하늘이 높디 높네요 저 멀리 있는 감나무까지 보이는 것 같아요 " 척박했던 내 말라버린 마음에 물을 주고 꽃을 피웠던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이 세상 사소한 모든것이 너에겐 행복이었을것을 내가 옆에 웃어주기만 해도 모든 걸 다 가진듯 웃어줬던 것을 너 하나 못지키고 떠나보낸 이가 어찌 어엿한 왕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겠나 아직 너의 흐르는 눈물의 온기가 기억한다 아직 너의 두근거리는 심장을 느낄 수 있다 허나 곧 잃어버릴 것 같아서 , 너무나 위태하게 넌 날 떠나갈 듯 하여 그게 두렵구나 네가 있어야 한다 너여야 한다 난 너라서 널 연모했고 너라는 존재로 변한건 나였다 더이상 널 그리워하기엔 너무나 아프고 아프구나 저 멀리 보인다던 감나무도 메말라 보이지 않는데 네가 어여쁘다 매번 속삭였던 꽃밭도 말라비틀어져 상해버렸는데 네가 높다며 얼굴 붉혔던 하늘도 이리 어둡고 흐릿한것을 부디 하늘에선 울지 말거라 내가 닦아줄 수 없으니 내가 갈 수 없으니 내가 갈때까지만 울지 말고 하늘위 아름다움에 취해 있거라 곧 따라갈테니 부디 외로워 말거라 곧 널 만나 미치도록 안을테니 부디 무서워말거라

going home 최고에요 ^^

예~~~~~~~~~~~♥

말이 필요없어요ᆢ너무 좋아요ᆢ언니 사랑해요

겨울에 딱 좋은 노래 같아요. 고마워요

영상 사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인가요 눈물이 난다

혹시 가지마라 곡 따로 안나오나요!? 지니뮤직에서 찾아도 없네요 따로 안나오나요?

봄날은 간다 00:00 야상곡 32:46

Parabéns pela voz linda que vce tem e suas músicas.

가사들도 너무좋음요..

슬퍼지려해요...

Omyygodd i literally lost myself in the world of fanta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