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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Human Life School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кві 2022
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 온 별들이다.
교육, 상담 문의 010 - 2558 - 3303으로 문자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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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35 (마음에 점을 찍듯 먹고 내 할일을 찾아서 하면 신명이 돌아 절대 아파지지 않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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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34 (그저 행복해지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 가운데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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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30 (꿈은 커서 의욕은 넘치지만 아는 건 없고 갖춰지지 않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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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26 (국민엄마 feat. 배우 김수미 여사의 부고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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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춰라! 더 이상 전쟁으로 사람이 죽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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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야기 16 (직장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결국 인생은 인간관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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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주제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ㅡ 역시나 사판승이 판치는것에 대한 푸념보다는 이판승이 숙성되지 못하면 어찌 되는지 … 듣고 들어야 겠습니다.
들을 때 기준을 정해놓으면 들리지 않는다 상생하면 살자 오늘도 듣기훈련에 서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강의를 듣다보니 전 평생을 빚(대출)을 갚다 죽을거 같은데 나름의 빚을 갚는 게 제 업을 갚는거고 업장을 이어가는게 또한 업을 푸는 일이군요 굳이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생각을 좀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출이 빚이란 생각은 이 사회가 만든 하나의 관념이죠. 정작 우리가 갚아야 할 빚은 내 앞에 한 사람에서 출발해 전 인류와 연결되어 있죠. 의식이 확장되면 생각이 밝아지고 하는 일도 그만큼 건강하게 처리할 수 있어지고.. 그렇게 제가 괜찮은 사람이 되면 대출은.. 저절로 알아서 해결되는 뭐 그런 원리도 있다고 합니다. 힘내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욕심과 욕망ㆍㆍ 내인생 살기도 벅찬데 참견은 그만해야겠네요
^^ 우리가 남의 인생에 참견만 하지 않아도 내 인생이 훨씬 풍성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내 에너지가 쓸데 없이 방전되지 않고 내 인생에 쓰일테니까 말이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통일안하고 북한에 급변사태 일어났을때 북한은 분할됩니다 우리와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령으로 그럼 우린 북한땅은 물론 중국이 망했을때ㅈ만주를 되찾을 희망도 산산조각남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재미있으셨길... 행복하세요.
내앞의 한사람을 바르게 대한다는 의미 ㅡ 오만가지 사람들에 팔색조 처럼 그 사람에 맞게 상황에 맞게 대해야 한다는 말씀 ... 일상에서는 잘해가다가도 한번씩 깜빡하는 것 같습니다. 깜빡하는 그 빈도가 점점 잦아들어야 겠지요 ! 그렇게 되겠지요 ㅎ ?? 오늘은 듣기 훈련 54 - 쉰네번째 날 (인과율) 과 더 직접적으로 맞물려서 메시지가 더 강려크했습니다. 듣기훈련 시작이후로 치고올라오는 마음이 적어집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이 .. 그냥 가부좌 틀고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닌 이해와 앎이 주는 에너지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ㅡ 이것이 깨달음 이후에 수행한다는 의미로 이해되고요 ㅡ 저의 귀가 한없이 넓고 깊어지기를 .. 고맙습니다 !
넹 넹. ^^ 우리의 귀가 한없이 넓고 깊어지기를...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불통즉통(不通則痛) .. 인생학교 잘 다녀서 앞으로 더 건강해져야죠 ㅎ 행복하십시오 ^^
넵. 행복하세요. ^^
문숙 양 은 처음 보네
? 말씀의 뜻을 제가 잘 이해하질 못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럴듯하나 그렇지 않은 말을 우리는 개소리라고 한다. 단어의 의미를 니맘대로. 해석하다보니 전체적인 주장은 엉망진창 개차반이구닌.
그럴듯하나 그렇지 않은 말을 우린 사이비라고 부르죠. 개소린 개가 짖구요. 참 수고스럽게 뻘짓을 하고 다니는 행동을 개차반이라 합니다. 주장을 하고 표현을 해도 존대말과 예를 갖추면 대접이라도 받게 되죠. 수고하셨습니다. 행.복. 하세요.
내가 준비된 만큼 하는것에 수용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내가 준비됐다는 건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환경이 일어나지 않으면 나는 어떤것을 얼만큼 갖췄는지 알수 없지요. 환경이 일어났는데 내가 그것을 처리 할 수 있다면 아마도 별 생각없이 처리를 해나갈 거에요. 환경이 왔는데 내가 처리할 수 없다면.. 그제서야 내가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겠죠. 우리 인간은 부족한 것은 항상 알아채지만 내가 채워졌다는 건 아마도 알아채기 어려울 것 같아요. ^^ 나를 갖춘다는 일은 항상 받아들이는 일에서 일어납니다. 받아들여서 소화흡수가 되면 내가 준비가 된 것이겠죠. 소화흡수의 기간은 항상 필요합니다. 오늘 들었다고, 듣고 이해가 됐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당장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더라구요. 듣고 이해가 되고 그래서 그것이 숨쉬는 일처럼 당연하게 행동으로 이어지는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다림. 어쩌면 우리는 일생이 기다림의 연속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ㅠ 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인생이 공평ㆍ자유ㆍ평등하다는 말에 예스를 할 수 없지만 전체를 보면 그럴까요?
인간의 처음 출발이라는 빅뱅이 일어난 원인이 우리에게 있어서 시작이 됐죠. 그 빅뱅이 없었다면 이 우주가 만들어지고 지구별이 만들어지고 인간이 이 지구별에 출현을 하고 하는 일이 애초에 없었겠죠. 빅뱅이라는 우리들의 대충돌이 왜 일어났는지 그 원인을 살펴보면 우리들의 뭔지모를 갈등이 원인이 된거죠. 그 원인을 제공한 자들이 바로 우리 인간들인데... 그 몫이 각자 전부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인간의 몸을 받아서 태어나 각자 분열을 저지른 인과의 법칙을 따라서 환경을 받고 그 환경을 통해서 분열이 일어난 원인과 그 분열을 해결하는 법을 배워가는 중인거죠. 인간이 전부 제각각이고 인생이 저마다 다른 건 우리들이 태초에 저지른 그 뭔가 분열이 될 원인에 대한 책임이 다 다른 탓이고, 이건 인과의 법칙을 따라 조금의 오차도 없이 자연적으로 진행되는 중이라서 우리들이 다른것이 공평한 거죠. 저마다 자기 인생을 살기위해 주어진 이 몸과 환경을 통해서 각자 자기의 업을 풀어내야 한다는 자연의 법칙으로 보면 모든 인간은 평등하구요. 이 인생이라는 공부를 통해 우리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내 앞에 주어진 인생의 미션을 해결할 수 있어지는 것이 자유로워지는 일입니다. 이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진짜 모습이라는 거죠. 우리들이 받은 서양적 교육, 그리고 그들이 만든 단어의 관념은 아직 완성된 것들이 아니어서... 그들이 말하는 공평을 만들려고 해도 안되고, 평등을 만들려고 해도 안되고, 자유로우려고 해도 안되는 거에요. 개념을 잘못잡은 거죠. 이미 자연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과 평등을 줬고 그것으로 자유롭게 살라고 하는 건데 말입니다. 자연은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하라고 하지 않아요. 할 수 있는 것,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으로 우리 인간이 그 사실을 깨닫고 알게 할 뿐인거죠. 억지는 인간이 부리고 있다는 겁니다. 이해가 좀 되셨을까요? 이게 한 방에 확 와닿고 이해가 되고 하지는 않을거에요. 내가 가진 업력이 있고, 내가 아는 것들이 아직은 듬성듬성 빈구석이 많아서... 자꾸 채우다보면 여기 빈곳이 채워지고 저기 빈곳이 채워질 때 아~ 하고 훅 들어오는 때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듣고 담아두는 훈련을 하라고 이 듣기 훈련을 만들었지 말입니다. 가고 가고 가다보면 그리 된다는 성현들의 말씀을 쫓아 만든 프로그램이라서 저절로 이해되고 저절로 그리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가 생기면 언제든 이렇게 질문주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단편적으로 저번생의 업보만으로 이번생의 벌어지는 일들이 전부 이해가 되질 않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이번생과 저번생의 공과가 얽혀있다는 것을 보다 더 궁리해야 되겠네요 ㅡ 오늘도 잘 봤습니다. ^^
^^ 전생이라고 할 때 바로 이전 생도 있지만 건너 건너의 전생도 있다고 합니다. 전생의 업만 이번생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전 생, 그 전전전 생에서부터 섞여서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뭐 저 역시 숙명통이 된 사람이 아니다보니 그 깊은 내막은 알 수 없죠. 다만 이번생을 잘 들여다보면 그 전생을 미루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분명한 건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올 것이 왔다는거죠. 내가 지은 업이 없이 내게 오는 것은 없다는 거죠.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욕심내거나 다른사람이 내마음대로 방법대로 하기를 바라지 말라 ! 이것이 내가 저 사람에 충분히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는 내 계산에서 비롯된 것인데 ... 일상에서 특히 동료나 후임에게 쉽게 이야기를 건넬수 있는데 인생학교의 기본이 되는 원리를 듣고 보니 보다 명확하게 알게 됩니다 ㅡ 물을때만 답해줘야 겠네요 ! 고맙습니다. ^^
보통 친한사이, 잘 아는 사이일수록 더 이런 실수가 잦은 것 같아요. 부모자식 사이, 부부 사이, 친구, 동료 처럼 거의 매일 보는 사이의 경우 알게 모르게 내가 상대들에게 보여준 모습들이 있는데.. 이 모습이 보통은 상대방에게 나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죠. 상대들이 나를 충분히 안다고 생각되는 그런 상황들이 오히려 내가 상대방에게 하는 말에 신뢰를 떨어뜨려 놨을 확률이 높구요. 이걸 우리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경우라서 내 말에 힘이 실리질 않아요, ㅠ ㅠ 그래서 어쩔수 없다 싶은거죠.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내가 상대방의 3생을 다 알고, 나와의 인과를 다 알고, 상대방의 근기를 알고, 상대방이 내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이런 상태가 아니라면 결국 내가 하는 말, 상대가 묻지 않은 말은 잔소리가 되어버린 다는 걸 알게 되니까.. 입을 닫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것처럼 청소나 정리 등 .. 작은일이라 여겼던 것들이 중요하더라고요 .. 살아보니 ^^ 요리는 더 연습해야 되겠습니다. 이 정도면 맛있는데 하는 정신승리로 끝나는 때가 많습니다. ㅎ
^^ 빵터졌지 말입니다. 음식에 재주가 없으면 정말 어떻게 해도 잘 안돼요. ㅋㅋㅋ 그러려니 하셔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상월원각대조사님께 귀의합니다🙏🙏🙏 현세의 모든여건들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관음정진 하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귀에 쏙쏙 이해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자연의섭리는 대단하네요 내가 들어야할 말이기에 내게들린다는 말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제가 모시고 있는 월광스님께서는 스님이 되기전에 청년때 이미 영인 상태로 청화부처님을 만나고. 그래서 구한사(청화부처님 창건. 상월부처님 후신) 에 오셨고. 저희 어머니 께서도 기도에서 상월부처님을 뵙고 구한사로 찾아 갔지요. 돌아가신 아버지 께서는 전생에 무학대사 이셨고, 저는 세조대왕이었고. 세조대왕때 기도 상에서 치료법을 알려주신 분이 월광태자 (가야의 마지막 왕자, 석가모니 부처님 후신) 세조대왕이 마곡사로 찾아갔던 김시습 대사님. (도계 중시조, 미륵보살님) 청화부처님 전생에 부설거사 셨는데. 그때 부인이 현생의 저희 어머니시고. 아들이 등운대사(미륵보살), 월명(지장보살) 지금 절에 계시는 월명보살님이 바로 지장보살님이고 구인사에 다니실때 이미 상월부처님 말씀을 들어서 수행을 하다가 여차 저차 연결이 되어서 현재 월광스님이 계신곳으로 오게 되었지요. 이분은 부처님 말씀을 그냥 다 듣습니다. (보기에는 무당 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런게 아니고요. 접신같은게 아니고 본인의 능력입니다. 영안이 트여서 귀로 부처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화부처님과 바로 대화가 되시지요) 부모형제의 인연이 깊기도 하지만. 도반의 인연과 도닦는 스승과 제자의 인연은 더욱더 깊습니다. 상월부처님(준제부처님) 께서 법륜을 굴려서 구인사가 돌아갔던것을 잘 아실겁니다. 2대 종정 스님은 대충 종사님은 이순신 장군 후신이시고요. 현재 타이밍으로는 4대 종정스님은 미륵부처님 이십니다. 그런데 구인사에서는 인정을 못하겠죠. 부처님을 못 알아보고, 자기 밥그릇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사람들은 재물이 생기면 부처님을 까먹어요. 미륵부처님은 새롭게 즉 구인사 처음 생길때 처럼 다시 새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구요.
^^ 예부터 군사부일체라 했지 말입니다. 부모뿐만이 아니라 스승과 제자 그리고 도반의 인연이 어찌 가벼울까요. ㅎ 구인사가 조사스님 그리고 2대큰스님때와 다른 건 누구나 알거에요. 3대큰스님대는 그저 구인사를 지키는 것 뿐이라는 것도 이미 조사스님때 말씀을 다 해놓으신 거구요. 구인사에 계신 양반들이야 뭐 이게 아니라고 말을 할 수 있겠어요. 자신들거 지키기도 바쁠텐데.. 자신들게 어디 있다고 그러는지.. 에혀... 암튼 어서 광명의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네. 화이팅입니다. ^^
응원합니다
^^ 네. 화이팅!!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존날 되세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궁금하다는게 멋지네요
그렇죠. 우리들이 몰라서 그렇지 나의 생각이 나의 행동과 말과 내가 뿜어내는 모든 것에 드러나죠.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호감이 생기기 마련이구요. 이게 영업의 키포인트란 생각이 들어요. ㅎ~
깊이가 있네요
어잌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을 둘러보고 계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최돈선 시인이 오랫만에 시집을 냈을때... 이외수 선생이 살아계실때 삽화를 그려줬다고 해서 알게되서 바로 책을 주문해서 읽었는데.. 참 좋았지 말입니다. 물론 최돈선 시인도 그렇고 이외수 선생도 그렇고 그 장단이 다 있는 양반들이지만 그분들의 시어는 참 좋아합니다. 가슴에서 곰삭아서 나오는 그 말들이 좋아요. ^^ 그래서 선생님께서 그 깊이를 느끼시나 봅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관세음보살 역시 멋진 천태불자님 대한민국의 미래가 ~~ 확실하게 보이네요~~~ 존경심 절로 우러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_()_
시청래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누구실까요?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한번 뵙고싶으네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채석장 절벽도 보이고 오래된 아파트도 보이고 창신동 뒷골목 시장도 보이고 눈에 익은 영상에 반가웠어요 😮
^^ 네. 창신동 골목이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외부에서 내 안으로 들어오는 지식은 곧 사라지는 허망한 것입니다. 왜 경전을 남기지 않았는지 지식이 아닌 내 안에서 밖으로 스스로 나오는 지혜로 살아가면 경전을 남기지 않은 답을 알 수 있어요. 관세음보살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노조는 정말 아니예요 조사스님 원력으로 인구가 많이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생각이 옳습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미국이지구에서사라지면끝_🎉🎉🎉
ㅎ~ 미국이 지구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렇게 딱 맞는 해법이 있는데 다들 욕심 때문에 안보이나 봅니다 답답하지요
아마도 아무도 이런 방식으로 생각해보지 않아서일 거에요. 원리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으니까요. ^^ 좋은 날 되세요.
다시 시작
흨! ^^ 화이팅!!
평양 방송 인줄 알앗네
^^ 지적인 능력이 많이 부족하신가 봅니다. 이걸 농이라고 치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점짆게 품위있게 말이죠… 부디 행.복. 하세요.
삼천포로 가는길도 재밌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여긴 비가 옵니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 감기 조심 하세요.
그것들은 보수가 아님. 수구꼴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진짜 보수는 한강 작가임.
무소유 죽어야 무소유라 생각됨니다
에공… 죽어도 집착에 묶여요… 무소유는 그런게 아닌디 말입니다… 설명이 어려웠나 봅니다. 최대한 쉽게 한다고 한건데… 이 영혼이 ’영혼‘이 나고 육신도, 모든 물질도 시절인연을 따라 잠시 내게 머물뿐이라서… 내것이 없다는 의민데 말이죠… 애초에 내 소유가 없는거니 죽거나 살거나 상관이 없지 말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조사스님 적에 입소문으로 전해졌지요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진실을 아시면 답이나옵니다. 청화부처님 통해서 알게된 사실만 알려 드리자면. 전두환 대통령도 불보살님이십니다. 그리고. 부처님께 인사하러 오셨습니다. 5.18에 대해서 물어 봤더니. 실제 간첩이 수백명이 내려와서 광주에서 활동 하고 있어서 그것을 진압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강제 진압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진실이 있지만. 간첩이 주도한 광주사태가 본질이고, 민주화운동은 그냥 겉으로 그렇게 된 것일뿐. 그러니. 가짜 민주화운동을 가지고 노벨상을 탔으니 그것또한 가짜지요. 축하할 일이 아니고. 왜곡된 사실로 상을 탔으니 잘못된 것이 맞는 것입니다. 민주화라는 것은 좋은것이지만. 진짜 민주화라면 북쪽의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손잡으면 안되는 거죠. 북쪽의 공산주의야 말로 실패한 왕조에 악귀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북쪽의 빨갱이들을 바라보는 친북 성향의 정치인들은 간첩 내지는 준간첩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같은 경우에는 아예 악귀라고 부처님께서 찍어서 알려 주셨구요. 고 노무현 대통령 께서는 견뢰지신 이셨고. 역시 불법을 수호하는 분이시고. 결론은 좌던 우던 나라를 위해서 정치를 하면 되는데. 문제인은 준간첩으로 나라를 팔았고, 이재명이도 북쪽에 돈 갖다 바치고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죠. 둘다 감빵에 들어가야지 맞는 거지요. 고 박정희 대통령 역시 천지팔양신주경에 나오는 보살님이시고. 구인사 상월원각 대조사스님과 연결이 되어 계시고. 윤석열 대통령도 역시 구인사. 고 이병철 회장도 보살님. 고 정주영 회장은 지리산 산신. 박근혜 전대통령도 산신. 고 노무현 대통령 견뢰지신. (지장경에 나옵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도 급은 좀 되는데. 백제 무왕인가? 너무 복쪽 친화적이라. 부처님께 인사를 못 오고 있구요. 최소한 죽고나면 대통령 급이면 부처님께 인사를 와야 하는데. 못오는 경우는 무언가 잘못했거나. 급이 안되거나 등등. 문제인, 이재명, 조국 등등은 부처님께서도 악귀에게 잠식 당해서 그러고 있는거라 예의 주시하고 계십니다. 여러 신장들이 감시하기도 하고.
^^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광주는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ㅎ 저희끼리만 할 수 있는 얘기라서 그러죠. 보수분들이 너무 속상해 하시기에 만든 영상이에요.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오랜만에 안부인사 드립니다. 강령하시고 행복하세요.
@@humanlifeschool 네 잘 지내지요. 저는 다른거 없습니다. 진실이 제대로 알려지고 진실이 힘을 내면 됩니다. 그것이 부처님 법이고, 그것이 만인이 행복해지는 길이죠. 엊그제 우리 회주스님께서 조계종을 아주 신랄하게 까셨고.. 구인사도 마찬가지. 구인사의 경우 청화부처님을 받아 드렸다면 아마 우리나라 불교계가 많이 바꼈을 겁니다. 결국 조계종도 그렇고 천태종도 그렇고. 부처님을 제대로 받아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정법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죠. 얼마전에 내소사에 삼존불 점안이 있었는데. 그때 아미타부처님 께서 좀더 힘을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이 미륵부처님인건 아시나요? ^^
@@irchama 그러셨군요. 아뇨. 전 사실 잘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덕분에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더 많아요. ^^ 제가 아직 영적으로 눈이 트인 놈이 아니라서요.
@@humanlifeschool 저도 영적으로 트인게 아니고. 부처님의 화신인 스님 곁에 있다보니 알게된 사실입니다. 제가 전생에 세조 때, 그리고 윤원형 때 불사를 했던 인연으로.. 세조때 피부병 고치려고 기도해서 '월광태자'를 접견하고 피부병을 나았거든요. 가야국 마지막 왕자인 월광태자 님이 석가모니 부처님 후신입니다. 그리고. 세조때 마곡사에 가서 김시습 대사님을 만나러 갔었구요. 사육신을 죽이긴 했지만. 김시습 대사님이 그 시신을 수습하는 것은 그냥 놔두죠. 김시습 대사님이 아일다보살. 즉 경허 대사님이고 미륵부처님 전신입니다. 윤원형때에는 문정왕후 밑에서 불사를 한 공덕으로. 아 그리고. 새로 오신 신도분 전생이 문정왕후 셔서 제 전생의 누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불편한 진실에 대해 담담하게 얘기하시는게 더 찌릿하네요
에혀... 저도 자란 환경이 그런지라 주변분들이.. 다들 성향이 그렇습니다. ^^ 국민들이 깨어나야 좌우 세력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너무 좌로 기울어 있구요. 균형잡힌 생각이 필요한데.. 그러면 워낙 온라인 상에서 공격을 받으니..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려서 구인사 가면 4층 기도실에 무당하신분 오셔서 소리지르고 하면 그 사람 주위로 비구니스님들이 크게 기도 하시고 그랬어요
ㅎㅎㅎ 그랬죠. 신들 다스린다고.. 요즘엔 그런 풍경 볼 수가 없을 거에요. 그땐 기도하시면 변음이 나오는 사람부터 참 다양한 풍경이 많아지 말입니다.
47년 전 7살때부터 엄마따라 다녔습니다 구인사는 가면 마음이 편해요
^^ 그러셨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어른이 아이들에게 해주는 제대로 된 이야기였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어잌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가족들도 다 무의미 ㆍ돈이 더 의미있음ㆍ혹ㆍ 돈의 노예?가난한 사람 일부러 택하고 노력한 인생댓가는 무의미ㆍ내 건강 은 나밖에 또 돈있으면 나를다 돌봐줌 ㆍ인정치않고픈 씁쓸 ㆍ공허 하이고~~~~
하시는 말씀이 뭔가 불만이 많으신가 봅니다. 사는게 힘드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어제 밤 듣는다는 배움이다 라는 말씀 참 귀한것 같습니다. 들을때 열어 놓고 겸손함으로 듣고 정보중에서 내가 선택하는것도 제 몫인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싸인이 있다~
듣기 훈련 재밌지 않나요? 저는 '재미'는 모르는 것을 하나라도 알게 될 때 일어난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